|
제목처럼 12개월의 꽃을 그려보는 책입니다. 월마다 대표하는 꽃이 나와서 그려볼 수 있도록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과정 그림도 큼직큼직하구요.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두꺼운 수채화 용지로 책 뒷부분에 엽서사이즈의 밑그림이 전부 수록되어 있다는 거예요. 컬러링북처럼 그 위에 바로 그려볼 수 도 있고 밑그림만 따서 연습해 볼 수도 있어요. 그림이 색감이 너무 예쁜데도 많이 어렵지 않고 따라 할 만 해 보여요. 중간중간에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꽃 그림도 구경할 수 있고 잎이나 화환도 소개되어 있어요. 수채화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꽃 그림이 좋아서 집에서 열심히 따라 연습해 보려고 큰 마음 먹고 구매했어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도 꽃 그림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은 초보자들도 쉽고 흥미를 잃지 않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 같아요. 수채화를 소개해 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꽃을 주제로 해서 그런지 예쁘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어서 더 따라해 보고 싶어져요. 수채화 자체가 금방 터득하기 어려운 분야라서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그림들을 하나 하나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