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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있는 영양학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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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일본 영양학 베스트셀러 1위의 책이 바다 건너 왔다. 영양학 교과서처럼 기본부터 평소 궁금했던 내용까지 자세하고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각 영양소는 물론 식품별 영양성분까지 폭넓게 다룬다.내로라하는 전문 교수들이 집필한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갔고, 일본 특유의 사전식으로 섬세하고 꼼꼼한 정보가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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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영양학 베스트셀러 1위의 책이 바다 건너 왔다. 영양학 교과서처럼 기본부터 평소 궁금했던 내용까지 자세하고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각 영양소는 물론 식품별 영양성분까지 폭넓게 다룬다.

내로라하는 전문 교수들이 집필한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갔고, 일본 특유의 사전식으로 섬세하고 꼼꼼한 정보가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는 12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35장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사전식 독서를 추천한다.

특히 1장은 영양학의 기초를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이해하기 쉽고 유용했다. 2장에서는 당질과 탄수화물의 관계, ‘당질 제로’ 표시의 의미처럼 평소 헷갈렸던 영양 상식을 배울 수 있었다. 3~4장을 읽으며 비타민뿐 아니라 미네랄을 포함해 여러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5장은 다양한 식품의 영양성분과 작용을 소개한다. 요즘 자주 먹는 복숭아의 펙틴과 항산화 성분에 관한 내용처럼 실제 식생활과 연결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책을 번역한 만큼 한국 식재료 정보가 부족하고, 특히 5장은 와쇼쿠 중심의 일본 독자향 느낌이 강한 점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영양학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정리해 놓았다.

영양학 교과서이자 도감처럼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책이라 소장 가치도 충분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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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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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지난번에 읽었던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에 이은 시리즈이다. 건강과 음식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영양학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이나 초보주부에게도 출발점이 될 만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사실 영양학은 관심을 가지고 따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만성질환이나 난치병을 진료하는 의사들조차 영양학 내용을 잘 모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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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번에 읽었던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에 이은 시리즈이다. 건강과 음식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영양학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이나 초보주부에게도 출발점이 될 만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사실 영양학은 관심을 가지고 따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만성질환이나 난치병을 진료하는 의사들조차 영양학 내용을 잘 모르신다.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상식이 종종 뒤집히기도 하고, TV와 여러 매체에서도 영양 정보를 자주 다루지만, 식생활에 대한 권장사항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지금 떠오르는 것이 2026년 1월 발표된 미국 식생활 가이드라인이다. 기존의 식품 피라미드 개념에서 벗어나 단백질, 건강한 지방, 채소와 과일을 우선적으로 권장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는데 이것은 탄수화물 중심이었던 기존 식사 패턴에서 벗어나 양질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초가공식품과 첨가당을 줄이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사항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영양과 식생활의 기본 개념을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제 사진과 쉬운 이미지를 빌려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5대 영양소와 육류, 생선, 곡류, 채소 등 다양한 식품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읽으면서 예전 학창시절에 공부했던 내용도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 때는 시험점수를 받기 위해서 무작정 외웠다면 지금은 건강한 삶의 지식이 될 거라 더 재미있었다.


뒷표지에 '바쁜 현대인을 위한 생활 밀착형 영양 도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이 표현이 매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책 뒤쪽의 색인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내가 궁금한 영양소나 증상을 사전처럼 찾아보며 활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영양소의 역할,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 그리고 흡수율을 높이는 섭취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정 질환과 치유식을 다루는 가이드북은 아니기 때문에 영양학의 기본 안내서로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



YES마니아 : 로얄 p******1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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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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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한번배우면평생쓰는영양학 #책리뷰 #영양학추천 #영양소 #먹거리 #건강분야추천 #영양학교과서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특별한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게 해주는 책이다.쉬운 설명과 삽화,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영양학을 쉽게 풀어놓았다는 것도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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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번배우면평생쓰는영양학 #책리뷰 #영양학추천 #영양소 #먹거리 #건강분야추천 #영양학교과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특별한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게 해주는 책이다.


쉬운 설명과 삽화,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영양학을 쉽게 풀어놓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궁금한 영양소가 생기면 찾아보고, 특정 식품의 영양이 궁금하면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는 생활 영양 참고서로 활용하기 좋다.

결국 건강은 매일 먹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특별한 날에만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고, 앞으로도 계속 먹는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도 어쩌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일 것이다.


좋다는 음식만 찾아다니기보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알고, 무조건 굶기보다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채우고,
유행하는 건강 정보를 따라가기보다 그 정보가 나에게 정말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그런 식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이었다.
잘 먹는다는 것은 많이 먹는 것이 아니다.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제대로 먹는 것이다.


매일 먹는 한 끼가 결국 나의 몸을 만든다.
그래서 영양학은 한 번 배워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공부인지도 모르겠다.

m*****1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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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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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백세 건강을 꿈꾸는 사회가 도래하다 보니 TV를 채널을 돌리기가 무섭게 건강보조식품 광고가 끊임없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영양소를 거침없이 소개하며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떠들어댄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눈이 가고 귀도 따라가기 마련, 이성적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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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백세 건강을 꿈꾸는 사회가 도래하다 보니 TV를 채널을 돌리기가 무섭게 건강보조식품 광고가 끊임없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영양소를 거침없이 소개하며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떠들어댄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눈이 가고 귀도 따라가기 마련,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그만 결제를 하고 만다. 어것저것 챙겨 먹어야 할 것들은 어찌나 많은지 건강식품이 매달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한스미디어에 번역 출간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린 최고의 영양학 교과서라고 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자체 기획 편집한 책인 것 같다. 저자의 이름은 없고, 의학박사, 아이다 가오루코와 조리과학박사, 테라모토 아이의 이름이 감수자로 기재되어 있는 반면에 판권을 살펴보면 저작권에 이들의 이름이 써 있다. 지은이는 불특정이지만 여하튼 일본에서 33만 부나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먹거리가 다양하고 풍성한 시절을 보내는 작금에도 현대인들은 영양 실조에 걸리고 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만 과다 섭취하는 편식, 바쁘니깐 요리하지 않고 간편식으로 해결하거나 아침 식사 거르기, 다이어트를 이유로 식단을 제한하는 행동들로 인해 영양의 불균형이 생긴다.


이 책은 영양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쉽게 기술되어 있다. 삽화와 사진이 책장을 가득 채우고, 영양학에서 다루는 상당히 어려운 지식들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첫째 장에서는 영양과 식생활의 기초 지식을 만화 형식으로 쉽고 빠르게 살펴볼 수 있고, 둘째 장에서는 최근 매스미디어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영양학 상식 이모저모를 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셋째 장에서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를 비롯하여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기타 기능성 성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넷째 장에서는 증상별(감기, 변비, 소화불량, 간기능 저하 등)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실전 방법,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식품에 함유된 영양 성분과 작용 등 평소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 듬뿍 들어 있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이다.


이제는 영양보조식품에 대해 좀 더 이해를 한 상태에서 TV 건강프로그램을 볼 수 있겠다.

p******o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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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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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영양학 교재한 권으로 만나는 정확한 영양 정보신간도서추천한스미디어,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입니다. 최근 영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평소 먹고 있던 음식들을 살펴 봤는데제대로 영양소 섭취가 되고 있는지 의문이었어요.하나씩 떼 놓고 보면 어슴프레 알고 있지만전체적인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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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영양학 교재

한 권으로 만나는 정확한 영양 정보



신간도서추천

한스미디어,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입니다. 


최근 영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평소 먹고 있던 음식들을 살펴 봤는데

제대로 영양소 섭취가 되고 있는지 의문이었어요.


하나씩 떼 놓고 보면 어슴프레 알고 있지만

전체적인 균형으로는

영양 정보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다는 걸 깨닫고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책을 보게 됐답니다.


음식에 대한 결핍이 없고 과잉이 되기도 하기에

음식과 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알아야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요즈음의 영양학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의학 / 예방 영양학으로 더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 보다 쉽게

배우고 이해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고

수많은 정보 중에서

정확하고 적적한 건강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영양학의 기초에서부터

진실 여부를 따져보는 최신 상식,

영양소의 역할과

다양한 신체 증상별 영양소 섭취 방법,

식품의 영양 성분과 작용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쉽게 설명을 하여

몰입할 수 있었고

대충 던지기 식이 아닌

정확한 개념을 하나씩 짚으며

영양학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에 유익합니다.



각 영양소에 대한 역할을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배치와

설명을 돕는 그림 및 자료들로 인해

이해가 쉬웠고

이전 보았던 어떤 책들보다

영양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일 필수로 챙겨 먹는 영양제가 유산균인데

장내 플로라 밸런스 유지를 위한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유익균2 / 유해균 1 / 기회균 7이

가장 이상적인 비율이라는데

유익균을 늘리는 좋은 방법은 유산균이 아닌

발효 식품을 섭취하는 것임을 말하고

관련 발효 식품에 대한 소개를 하기에

집중해서 평소 먹던 식품을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해균이 증가하고 유익균이 감소하는

장내 플로라 밸런스가 무너질 때

설사, 변비,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화,

면역력 저하, 우울증 위험, 대장암 요인 등

발생할 수 있는 일들과

장내 플로라 밸런스가 무너지는 원인에 대해서도

짚어주기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꼭 처음부터 읽지 않더라도

관심 있는 영양소에 대해 읽으면서

하나의 정보로 모을 수 있는 책이라

더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신체 증상에 대한 영양소 섭취에 대한 부분 역시

앞으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였어요.


이 책은 1회성이 아닌

옆에 두고 수시로 읽으며

영양 정보를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네요.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이었습니다. 

j******r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책 리뷰|영양학 책 추천,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제대로 알기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책 리뷰|영양학 책 추천,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제대로 알기" 내용보기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 같다."이 음식은 정말 몸에 좋은 걸까?" "영양제는 꼭 먹어야 할까?" "탄수화물은 무조건 줄이는 게 좋을까?" "단백질은 많이 먹을수록 좋은 걸까?"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넘쳐나지만, 막상 무엇이 맞는 이야기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그래서 이번에 읽어본 책이 바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이다.이 책은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책 리뷰|영양학 책 추천,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제대로 알기" 내용보기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 같다.

"이 음식은 정말 몸에 좋은 걸까?" "영양제는 꼭 먹어야 할까?" "탄수화물은 무조건 줄이는 게 좋을까?" "단백질은 많이 먹을수록 좋은 걸까?"

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넘쳐나지만, 막상 무엇이 맞는 이야기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읽어본 책이 바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이다.

이 책은 어렵고 전문적인 영양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 밀착형 영양학 책이다. 책 소개에서도 영양학 기초부터 우리 몸에서 영양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식품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영양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먹는다.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고, 간식을 먹고, 저녁을 먹는다.

그런데 매일 하는 식사에 대해 생각보다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인터넷이나 SNS를 보다 보면 특정 음식 하나가 갑자기 '슈퍼푸드'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음식은 건강에 나쁜 음식처럼 이야기되기도 한다.

영양제 역시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 좋다고 해서 나에게도 무조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유행하는 건강 정보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가 무엇이고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기본 원리를 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제목인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이라는 말이 꽤 와닿았다.


나누고 싶은 내용 &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



💢 다이어트가 필요한 체중은?

다이어트가 보편화되어 누구나 다이어트를 필요로 한다. 정말로 다이어트가 필요한 체중과 비만 유형에 따라 다이어트방법과 목적이 다르다.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중 위험한 경우는 내장지방형이고 관리가 꼭 필요하다.



💢 황산화 작용이란?

황산화 작용이라 하는데 

황산화작용은 

'몸을 노화시키거나 병을 일으켜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거나 억제하는 작용을 말한다.

활성산소는 일반 산소보다 산화력이 강한 산소로, 본래는 체내에서 면역기능과 관련된 역할을 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항상 생성되는데. 스트레스나 흡연, 운동 등은 활성산소 생산량을 증가시킵니다.

활성산소가 제대로 분해되지 않을 때는 비타민, 미네랄같은 영양소와 채소나 과일 섭취를 해야합니다.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세포에 손상을 일으켜 노화와 성인병을 촉진시킵니다.


황산화작용, 황산화 식품이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나 흡연, 무리한 운동이 황산화작용의  분해를 방해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황산화식품에는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키위, 해바라기씨유, 아몬드 등이 있다.




💢 식품 표시 기준과 읽는 법도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식품표시나 해당 식품정보에 대해 알게 되었다. 

원재료명, 첨가물, 영양성분표시, 소비기한, 보관방법, 영양성분을 알 수 있다. 또한 식품 알레르기 정보도 알 수 있다.

식품을 구매할때는 이런 정보들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성분들이나 첨가물을 자세히 확인해 물품을 구매해야한다.


 
 


피로, 더위먹음. 혈당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다.

피로가 쌓일 때는 황산화 물질을 섭취해 피로를 해소해야한다. 돼지고기, 메밀. 홍피망 등이 피로를 푸는데 좋은 식품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 더운데 더위먹을 때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해야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과식은 금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한다. 두부, 팽이버섯. 마늘, 고추, 현미 등이 좋은 식품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양학을 쉽게

영양학이라고 하면 왠지 전문적인 의학 용어나 복잡한 숫자부터 떠오른다.

하지만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음식과 건강을 중심으로 영양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단순하게 "무엇을 먹어라"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왜 그런 영양소가 필요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영양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알아두면 앞으로 새로운 건강 정보를 접했을 때도 조금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양제보다 먼저 공부해야 할 것 

요즘은 정말 다양한 영양제가 판매되고 있다.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 등 종류도 많고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 부분은 건강관리의 기본은 결국 식생활이라는 것이다.

영양제를 무조건 많이 챙겨 먹는 것보다 평소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을 위해 뭔가를 더하기 전에 지금의 식습관부터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전문적인 영양학을 깊게 공부하려는 사람보다는 건강과 식습관의 기본을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방식뿐 아니라 궁금한 부분을 찾아 읽는 참고서처럼 활용하기에도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

건강은 특별한 날 갑자기 챙기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식사에서 시작된다는 것.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음식을 선택한다.

그 선택이 쌓여 식습관이 되고, 결국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다면 유행하는 식단이나 특정 음식의 효능만 찾아보기보다는 영양학의 기본 원리부터 알아두는 것이 훨씬 오래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바로 그런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는 냉장고 앞에서, 장을 볼 때, 식단을 고민할 때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공부책에 가깝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매번 고민하기보다

왜 먹어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영양학 책이다.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면 운동이나 식단만큼이나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다.


i***a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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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영양과 건강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영양학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올바른 정보를 가려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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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영양과 건강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영양학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올바른 정보를 가려낼 수 있는 기준을 갖도록 돕는 책이다. 과거에는 굶주림이 인류의 큰 문제였다면 이제는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포식의 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음식에 담긴 영양소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책은 기초적인 영양학 지식부터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최신 상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탄수화물과 당질, 당류의 정확한 차이를 설명하거나, 당류 제로 표기가 되어 있어도 미량의 당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등 긴가민가했던 부분들을 정확히 바로잡아 준다. 또한 채소를 생으로 먹을 때와 가열해서 먹을 때의 장단점을 비교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조리해 먹는 것이 효율적인지 일러준다. 한때 골칫거리 취급을 받던 식이섬유가 건강에 꼭 필요한 ‘제6의 영양소’로 재평가된 내용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수분 섭취의 중요성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증상별, 식품별 가이드도 유용한 구성이다. 피로와 권태감, 눈의 피로, 변비, 빈혈, 갱년기장애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부터 비만, 고혈압, 혈당과 콜레스테롤, 골밀도 저하 등 관리가 필요한 건강 문제까지 증상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식품을 찾아볼 수 있다. 피로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비타민 B군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 등을 소개하고 돼지고기, 메밀, 홍피망, 레몬, 닭가슴살 등의 식재료를 제시한다. 눈의 피로에 대해서도 휴식과 함께 필요한 영양소를 설명하고 소송채, 당근, 장어, 연어 등의 식재료를 소개한다. 증상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함께 추천 식재료와 요리까지 제시해 실제 식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이 책은 전문적이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양학 지식을 사진과 일러스트, 도표를 풍부하게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양소의 기본 역할은 물론, 일상에서 접하는 식품의 영양 성분과 작용, 효과적인 섭취 방법과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필요한 내용을 사전처럼 찾아보기에도 편리하다. 음식과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평소의 식생활을 돌아보며 스스로 건강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일상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영양학 입문서다.





d********9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이이다 가오루코, 데라모토 아이/한스미디어/ 생활 밀착형 영양 도감
"[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이이다 가오루코, 데라모토 아이/한스미디어/ 생활 밀착형 영양 도감 " 내용보기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매일 먹는 음식, 제대로 알고 먹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영양학 입문서SNS에서는 "이 음식이 몸에 좋다", "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라는 정보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려워집니다.왜 좋은지,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이이다 가오루코, 데라모토 아이/한스미디어/ 생활 밀착형 영양 도감 " 내용보기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매일 먹는 음식, 제대로 알고 먹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영양학 입문서

SNS에서는 "이 음식이 몸에 좋다", "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라는 정보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려워집니다.

왜 좋은지,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양학의 기본을 쉽고 실용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당질), 지방(지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입니다.  제6의 영양소 식이섬유도 잊으면 안 돼. '영양'은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외부에서 섭취해 신체 조직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활용하는 전체 과정을 가리킵니다. '양양소'는 영양을 위해 섭취하는 외부 물질을 뜻합니다.


p13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5대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추가),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 밸런스가 무너지면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상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비만은 피하지방형 비만과 내장지방형 비만이 있습니다. 더 위험한 것은 내장에 지방이 쌓여 배가 볼록하게 나오는 내장지방형입니다. 허리둘레가 남성 85cm, 여성 90cm가 넘고, 고혈압, 고혈당,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면 대사중후군으로 판정합니다. 


p48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히 몸무게가 아니라 BMI(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 그리고 내장지방형 비만인지 피하지방형 비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겉보기엔 말라 보여도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나 근육량 부족 역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겠습니다.


기초대사량은 체격에 따라 다르다. 기초대사량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도 내장과 뇌를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몸이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합니다. 하루 활동량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기초대사량에 자신의 신체 활동 레벨 수치를 곱하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알 수 있습니다.


p66


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섭취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키와 나이에 맞는 '표준 체중'과 '기초대사량', 그리고 '신체 활동 레벨'을 고려하여 '1일 필요 에너지양'을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섭취하면 몸이 위기감을 느껴 에너지를 저장하려 하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비만에 대한 대책으로 에너지를 줄이고 포만감 높은 식사를 하며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기준으로 식사의 내용과 양, 식사 시간을 점검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식사량과 포만감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p178


비만 상태에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포만감은 높이는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현미, 돼지고기, 버섯, 요구르트, 해조류 등을 섭취하고 조리법에도 신경 써야겠습니다.


30분이면 이해할 수 있는 영양학 기초부터 시작해 각 영양소가 우리 몸의 어디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으며 조금씩 영양 지식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책에는 감기,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떤 영양소와 식품을 살펴볼 수 있는지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영양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타민과 미네랄은 왜 필요한지 알고 있다면 수많은 건강 정보 속에서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은 무엇인가를 무조건 더 먹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p******9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슬기로운 밥상을 위해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슬기로운 밥상을 위해" 내용보기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학창 시절에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그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식품과 조리법 등을 머리 아프게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다지 즐겁게 공부하지는 못했던 과목이었지만, 매끼 식사에 이런 영양 성분을 고려해서 현명한 세끼 식사를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 책은 나에게 그 옛날에 생각했던 그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슬기로운 밥상을 위해" 내용보기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에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그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식품과 조리법 등을 머리 아프게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다지 즐겁게 공부하지는 못했던 과목이었지만, 매끼 식사에 이런 영양 성분을 고려해서 현명한 세끼 식사를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 책은 나에게 그 옛날에 생각했던 그 소망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린 '일본영양학교과서'라고 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정보를 외우고 있는 것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영양도감책들도 보통을 재미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로 영양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좋은 촉감의 종이질, 풍부한 시각자료들로 책을 구성해서 '도감'이라는 말이 불러일으키는 지루함을 극복했다. 과히 현대인의 영양도감이라고 할 만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음식물의 영양소와 성분을 독자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직관적인 구성으로 영양학을 소개하고 있다. 나처럼 영양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독자들이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이 책을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이 책은 크게 영양에 관한 기초지식과 영양소의 역할의 두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느 쪽이든 관심있는 편을 읽어도 무리가 없도록 했다는 점도 좋다. 처음부터 성실하게 읽어가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지 않고, 흥미로운 부분을 먼저 읽어도 괜찮다.


또 특정 건강 상태에 대해 추천하는 음식이나, 음식물에 포함된 영양성분도 잘 설명해준다.

어떤 증상에서는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를 추천식재료로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유익한다.


내용도 충분히 많아서 이 책 한권이면, 영양학 도서로는 더 다른 도서가 필요없어 보인다.

제목 그대로 <한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책이다. 자신의 식단을 현명하게 꾸리고 싶은 많은 현대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p*******5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스미디어]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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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제부터 나의 최애의 아이는 "데라모토 아이"다. 건강, 영양, 질병 관련 책을 몇 권 봤지만 이렇게 자세하고 집중력 있게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책이다. 전체적으로 일본의 가정식을 베이스로 해서 살짝 식문화가 우리와 사맛디 아니하지만, 영양학 기초의 1장부터 식품의 영양 성분과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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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제부터 나의 최애의 아이는 "데라모토 아이"다. 

건강, 영양, 질병 관련 책을 몇 권 봤지만 이렇게 자세하고 집중력 있게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책이다. 전체적으로 일본의 가정식을 베이스로 해서 살짝 식문화가 우리와 사맛디 아니하지만, 영양학 기초의 1장부터 식품의 영양 성분과 작용을 다루는 5장까지 어느 하나 쉽게 쓰여진 느낌이 전혀 없다. 역시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린 최고의 영양학 교과서라는 말이 허튼소리는 아닌 것 같다. 중간중간 나오는 고냥이와 단발머리 여성의 진행으로 지치지 않고 읽어볼 수 있으며, 특히 최애의 아이 간토가쿠인대학 영양학부 부교수 "데라모토 아이"님의 5장은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것의 partlist나 schematic 같은 느낌이 든다.(_이과인 나는 행복사하겠다.)


사실 영양학이라고 하면 중고등 시절 잠깐 배운 기억 정도만 남아 있었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거나 칼로리 계산하는 법 정도만 겨우 생각나는 수준이었다. 요즘은 물도 영양소에 들어가내 마내 하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인지 외식보다는 그래도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막상 주방에 서면 급하게 음식 만드는것에 정신이 팔려 "이 식자제가 우리 몸에서 어떤 영양적 작용을 하는가?"하는 고민까진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 나니 그동안 얼마나 무지한 상태로 음식을 차려왔는지 깨닫게 되었다.



책의 초반부인 1장에서는 30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양학의 기초 개념을 설명한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에너지로 전환되고 소화 흡수되는지 그 대사 메커니즘을 아주 쉽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똥실한 고양이와 단발머리 여성이 등장하는 만화 형식의 스토리가 중간중간 배치되어 있어 딱딱하고 지루할수 있는 영양학을 흥미롭고 쉽게 알려준다.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중에 하나는 "오늘 고기 100g을 먹었으니 단백질 100g을 알차게 챙겼겠지?"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고기 100g 속 단백질은 10g 남짓이고 나머지는 수분과 지방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달걀 섭취량에 대한 오해나 생채소와 삶은 채소의 영양 차이, 탄수화물과 당질의 개념 구분 등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정보가 아닌 검증된 영양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니 머릿속이 아주 명쾌해졌다.


마지막 5장은 가장 마음에 쏙드는 내용이었다. 곡류, 어패류, 육류, 채소, 해조류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식재료들의 영양 성분과 작용을 아주 세밀한 설명서처럼 설명한다. 전체적인 구성과 음식이 일본 가정식 베이스라 간이라든가 누카즈케, 낫토,간 등 한국 식탁에서는 좀처럼 자주 접하기 힘든 생소한 재료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식재료를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어우.. 간은 너무 많이 나오는데)



요즘은 마트나 SNS만 봐도 저당, 고단백, 슈퍼푸드 같은 화려한 마케팅 용어가 넘쳐난다. 하지만 무엇이 진짜 내 몸에 필요한지 기준이 서지 않으면 흔들리수 밖에 없는것 같다. 이 책은 특정 영양제나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권하기보다, 우리가 매일 먹는 한 끼 식사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눈을 키워준다.


한 권 소장하고 있으면 온 가족의 건강을 식단으로 똑소리 나게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영양 도감이다. 넘쳐나는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답을 찾고 싶거나, 나와 가족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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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