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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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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광고를 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 아들에게 선물하게 된 책입니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이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라 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아들이 먼저 읽어보고, 그 다음에는 저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내용도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책이라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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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광고를 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 아들에게 선물하게 된 책입니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이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라 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아들이 먼저 읽어보고, 그 다음에는 저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내용도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책이라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k*****2 2026.08.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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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해” 뒤에 남는 부모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
"“공부 좀 해” 뒤에 남는 부모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 앞에 서면 “공부 좀 해”, “핸드폰 좀 그만 봐”, “왜 그렇게 말해?” 같은 말이 먼저 나왔습니다. 걱정해서 한 말인데 아이의 표정은 금세 굳어졌고, 대화는 이어지기보다 자꾸 끊겼습니다. 말하고 돌아서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혼내는 말이 아니라 “너를 믿고 있다”, “흔들려도 괜찮다”,
"“공부 좀 해” 뒤에 남는 부모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 앞에 서면 “공부 좀 해”, “핸드폰 좀 그만 봐”, “왜 그렇게 말해?” 같은 말이 먼저 나왔습니다. 걱정해서 한 말인데 아이의 표정은 금세 굳어졌고, 대화는 이어지기보다 자꾸 끊겼습니다. 말하고 돌아서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혼내는 말이 아니라 “너를 믿고 있다”, “흔들려도 괜찮다”, “다시 해 보면 된다”는 말이었는데, 아이에게는 잔소리로만 들린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읽으며 이 책이 그런 부모의 마음을 조용히 대신 전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적, 친구 관계, 비교, 감정 조절, 핸드폰 문제처럼 사춘기 아이들이 매일 부딪히는 고민을 어른의 훈계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해 풀어 줍니다. 아이가 왜 미루는지, 왜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왜 작은 말에도 오래 흔들리는지를 먼저 이해하게 해 주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건넸을 때 처음에는 시큰둥했습니다. 그런데 몇 장을 읽더니 “이거 내 얘기 같다”고 말했습니다. 시험 점수에 속상했던 마음, 친구의 말 한마디를 계속 생각했던 마음, 공부하려고 앉았다가 또 핸드폰을 보며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마음이 책 속에 그대로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말하면 방어적으로 받아들이던 이야기도 책의 문장으로 만나니 조금은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아이들은 공부도 해야 하고 관계도 배워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을 함부로 미워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실수했다고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지 않고, 흔들렸다고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 힘을 다정한 말로 알려 줍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말로는 자꾸 어긋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 곁에 조용히 놓아 주고 싶은 한 권입니다.

j*****1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