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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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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아이들과 갱년기인 제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작은 일에도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사소한 일에 화를 내기도 하며 날선 말들이 오고 가기도 합니다.그래서 요즘들어 나도 아이들도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더워서 그런지 또 원상복구되고 있는 느낌입니다.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나 스스로를 의심하고 미워하는 이 상황도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격하고 있는 나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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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아이들과 갱년기인 제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사소한 일에 화를 내기도 하며 날선 말들이 오고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들어 나도 아이들도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더워서 그런지 또 원상복구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나 스스로를 의심하고 미워하는 이 상황도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격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다정한 언어들이 나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요즘 겪고 있는 상황들의 이정표를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의 갈등에서 많이 속상했는데 이 말을 읽는 순간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섣불리 판단하기 전에 물어보자. 관계는 침묵보다 대화로 지켜져.”

진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생각하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말들을 여기서 읽으니 마음의 정리도 되고 또 그렇게 행동해야겠다는 마음도 생깁니다.


사춘기를 지내는 부모님 청소년들에게 꼭 소장하며 읽어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도서를 터닝 페이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단단한맘

이달의 사락 k******3 2026.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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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리뷰'괜찮아'라는 말은 흔하지만, 진심으로 마음에 닿는 말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흔한 위로를 반복하는 대신, 불안과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10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데서 시작합니다. 윤지영 작가는 교사이자 부모의 시선으로 청소년들이 가장 듣고 싶지만 쉽게 듣지 못했던 말을 차분하게 건넵니다.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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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리뷰


'괜찮아'라는 말은 흔하지만, 진심으로 마음에 닿는 말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흔한 위로를 반복하는 대신, 불안과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10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데서 시작합니다. 윤지영 작가는 교사이자 부모의 시선으로 청소년들이 가장 듣고 싶지만 쉽게 듣지 못했던 말을 차분하게 건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더 잘해야 한다"는 조급함보다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는 믿음을 심어준다는 것입니다. 성적,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자신을 자꾸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쉼표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많은 위로를 받게 됩니다. 나 역시 누군가와 비교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순간들이 떠올랐고,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조언이 아니라 나를 믿어주는 한마디였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책은 거창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가장 다정한 문장을 건네줍니다. 그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l******5 2026.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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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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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소개해요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잔소리할 일도 많아지고핸드폰만 붙들고 있는 아이들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요이런 와중에 읽어본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 와닿았어요~Part 1에서는 나는 언제나 소중해라는 글귀로  시작해요아이들이 학교생활하다 보면 시험 점수에 굉장히 예민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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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소개해요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잔소리할 일도 많아지고


핸드폰만 붙들고 있는 아이들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요


이런 와중에 읽어본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 와닿았어요~





Part 1에서는 나는 언제나 소중해라는 글귀로  시작해요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다 보면 시험 점수에 굉장히 예민해질 때가 있어요


점수가 잘 안 나오면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해서 


좌절하기도 하고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속상해하기도 하지요




"나의 가치는 결과가 아니라 존재 자체에 있다" (p.16)라는 말이 


위안이 됩니다




또 외모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딸에게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귀하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줍니다




살아가면서 아이들의 인생 속에 평가받는 일은 계속 있을 거예요 


저도 자랄 때 다 경험한 거니깐요


아이들이 그런 평가와 상관없이 나를 소중히 여긴다면


살아가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좋은 글귀네요!!!


각 장마다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은 힐링과 감동을 줍니다





Part2에서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1등보다는 완주가 인상 깊어요


항상 아이들은 1등을 원하잖아요~ 유난히 1등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1등이 아니어도 


내가 완료할 수 있는 것이 더 가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짧은 목표라도 세우고 완료해나가다 보면 목표한 곳까지 도달해 있을 거예요


소리 내어서 읽어보는 것도 좋았어요


소리 내어 스스로에게 말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되기도 하거든요


말에는 힘이 있으니깐요~




방학기간 자칫 게을러질 수 있는데 이제 아이들과 


작은 목표 하나씩 만들고 실천해 가면서 보내보자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Part3에서는 관계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어요~


한참 친구 관계에서 예민한 중학생 딸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친구관계가 어떤지 책을 통해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떤 친구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어서 


아직 친구관계에 미숙한 아이들에게 큰 지침이 될 것 같네요!


이건 어른에게도 적용될수 있겠네요!


평생 살면서 인간관계는 계속 이어지니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어떤 사람을 만나야하는지 대화 나누어보세요




또한 나에게 묻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는 어떠했는가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Part5 나만의 길을 걷는 법에서는 


고등 선택을 앞두고 있는 중등 아들이 읽어보기 좋았답니다





장래희망이 뭔지 아직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들에게 아직은 꿈이 없어도 괜찮다고 말해주었어요


사실 이 나이에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아직 모를때가 많잖아요~


두리뭉실하기도 하구요~~


허나 작은 경험이 쌓이면 꿈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할 거는 말이 좋았어요


작은 경험속에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지 앞으로 찾아보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특히나 남과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있는 


사춘기 아이들인데요~ 그 비교는 정말 평생 따라다니지요


그럴 때마다 불안해하고 좌절하다 보면 점점 더 힘들어지겠지만


이 책은 비교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게 


"괜찮아 .. 천천히 해보자.. 그걸로도 충분해"라고 위로해 줍니다





자꾸만 나에게 실망하는 아이들에게 "너는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말해줍니다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들로


가득 채워진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읽고


 힐링 시간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8 2026.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내용보기
도착하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에 1/3정도 읽고 있었는데, 우리 중3이가 거실에 나오더라구요. 한번 읽어보라고 쥐어주고 간간히 방안을 들여다보니 완독했더라구요. 책 좋아???라고 물어보니 바로 괜찮아~ 라는 대답이 나왔어요. 너무 흐뭇하더라구요.<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10대에게 직접 건네는 청소년 마음 성장 에세입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내용보기

도착하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에 1/3정도 읽고 있었는데, 우리 중3이가 거실에 나오더라구요. 한번 읽어보라고 쥐어주고 간간히 방안을 들여다보니 완독했더라구요. 책 좋아???라고 물어보니 바로 괜찮아~ 라는 대답이 나왔어요. 너무 흐뭇하더라구요.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10대에게 직접 건네는 청소년 마음 성장 에세입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센 잔소리가 아니라 마음을 붙잡아 주는 좋은 말 한마디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자존감, 자기조절, 친구 관계, 갈등, 비교와 불안, 꿈과 공부, 감사와 배려까지 10대가 매일 부딪히는 마음의 문제를 현실적인 학교생활 장면으로 풀어냅니다. '시험을 망친 날', '친구의 말에 흔들린 날', '핸드폰을 놓지 못해 스스로가 싫어진 날'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순간에서 출발해 자기 감정과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막연히 "괜찮다"고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책 곳곳의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과 '나에게 묻는 시간'은 아이가 읽고 끝내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고 선택하는 법을 스스로 연습하도록 돕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었지만 말로는 서툴렀던 마음을, 10대의 언어로 조용히 대신 건네는 책이지요.


학업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 중3이가 힘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오전에 다 읽었는데, 지금 저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더군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6.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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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같아 책장에서 꺼내들었다.아이들을 키우며 나 어릴적을 떠올리며내가 아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우리 엄마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하며 상상하기도 하고 생각을 더듬어 보기도 하며아이에게 어떻게 대할지 고민을 해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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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같아 책장에서 꺼내들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나 어릴적을 떠올리며

내가 아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우리 엄마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하며 상상하기도 하고 생각을 더듬어 보기도 하며

아이에게 어떻게 대할지 고민을 해보기도 한다.

요즘 세상이 많이 변했기도 하고 내가 크던 시절에 것들을 그대로 적용하기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아마 라떼는~ 유행어처럼 그저 내 말이 잔소리처럼 들리진 않을까 싶어 쉽게 아이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해주기 어렵다.

전문가의 도움을 빌리고자 책을 꺼내보았는데

마치 우리집에 cctv를 달아놓고 관찰한건가? 싶을정도로 ㅎㅎ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은 비슷했다.

아이를 보다 더 가까이 오래도록 두고본 저자느느 아이의 높이에서 아이와 함께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수있을지 많이 고민한 흔적들이 보여 공감이 많이갔다.

아이와 있는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들이 이 책을 본다면 보다 아이를 깊게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될것같아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l*****7 2026.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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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청소년 추천도서, 여름방학에 꼭 읽어야 할 책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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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책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처음에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읽고 나니 가장 큰 위로를 받은 사람은 오히려 엄마인 저였습니다.사춘기를 앞둔 딸에게 선물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갱년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저에게도 다시 힘을
"초등 고학년·청소년 추천도서, 여름방학에 꼭 읽어야 할 책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책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처음에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가장 큰 위로를 받은 사람은 오히려 엄마인 저였습니다.

사춘기를 앞둔 딸에게 선물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갱년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저에게도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해 준 책이었어요.

아이들은 매일 실수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며 성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다정한 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책에는
🌿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
🌿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
🌿 친구 관계와 갈등을 해결하는 법
🌿 비교와 불안 속에서도 나만의 길을 걷는 법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집 초등학교 5학년은 '나에게 묻는 시간'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

쉰을 바라보는 저도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어려운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더 어렵겠어요.

"내 감정은 틀린 게 아니야.
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야."

이 말을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아이와 같은 책을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춘기를 앞둔 아이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갱년기를 준비하는 엄마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책입니다.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여름방학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청소년도서 #감정다스리기 #자존감 #자아존중 #갈등해결 #여름방학

c*****8 202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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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을 읽기 전에는 괜찮다는 말이 너무 흔해서 큰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그 말을 어떻게 건네느냐에 따라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됐고 이 책은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바라봐 주는 이야기라 더 오래 남았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에도 스스로를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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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책을 읽기 전에는 괜찮다는 말이 너무 흔해서 큰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그 말을 어떻게 건네느냐에 따라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됐고 이 책은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바라봐 주는 이야기라 더 오래 남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에도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부분이었다 


누구나 실수도 하고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는 날이 있는데 나는 그런 날이면 나 자신을 가장 먼저 탓하는 편이었고 그래서 그 문장을 읽는 순간 괜히 마음이 먹먹해졌고 나에게도 그런 말을 해준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됐던 부분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흔들리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였고 나도 주변 사람들을 보며 뒤처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내 속도는 보지 못하고 남의 속도만 바라봤던 것 같았다 


이 책은 빨리 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읽는 동안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고 등을 토닥여 주는 기분이었고 억지로 힘내라고 하지 않고 괜찮지 않은 날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다정함이 참 좋았다 그래서 더 진심으로 다가웠었다


책을 덮고 나서는 나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잠시 흔들려도 괜찮다는 말을 오래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봤으면 하는 따뜻한 책이었다


@gbb_mom @turningpage_books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르온페이지톡방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르온페이지톡방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q****2 202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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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작가#터닝페이지출판사#르온서평단#불안한시간을건너는너에게들려주는35가지다정한말📚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책 표지부터 참 따뜻했다. 십대를 위한 마음 성장 에세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내가 먼저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다 읽고 나니 둘째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표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 책인 줄 알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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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작가

#터닝페이지출판사

#르온서평단

#불안한시간을건너는너에게들려주는35가지다정한말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책 표지부터 참 따뜻했다. 십대를 위한 마음 성장 에세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내가 먼저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다 읽고 나니 둘째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표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 책인 줄 알고 이미 가져가서.. 천천히 보길래..흐믓하게 바라보았다.


책에는 공부하기 싫은 마음, 게임을 더 하고 싶은 마음, 친구와의 관계에서 속상한 마음.. 그리고 꿈, 1등, 진짜 삶.. 아이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무엇보다 “그러면 안 돼.“라고 말하기보다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먼저 이해해 보자고 이야기해 주는 점이 좋아서, 아이가 보았으면 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에게는 훈육해야 할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큰아이와 달리 둘째를 훈육하며 가장 당황했던 것은, 혼이 나면 잘못한 행동을 돌아보기보다 “나는 원래 못하는 아이야.”, “나는 괜찮지 않은 아이야.” 하며 자기 자신부터 탓한다는 점이었다. 그 모습을 처음 봤을 때는 엄마인 나도 적잖이 놀랐다. 잘못을 고치는 것보다 스스로를 부정하는 마음이 먼저 앞서는 아이를 보니, 훈육이 참 어려웠고 그때부터 훈육의 필요와 아이 마음에 남을 상처 사이에서, 부모인 나는 늘 무게를 재게 되었다.


이 책의 첫 페이지에는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그 한 문장을 보는 순간 마음이 오래 머물렀다. 왠지 엄마에게 혼나고 속상한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친 아이가, 첫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위로받을 것 만 같았다. 욕심쟁이 둘째는 언니보다 더 잘하고 싶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아직 아이니까 유혹을 참기 어려운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이제는 고학년인 만큼 참을성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왜 나는 이런 유혹에 약한지, 내 마음은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스스로 들여다볼 줄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실수했을 때 결과만 붙잡고 “나는 안 되는 사람이야.“라고 자책하기보다, 무엇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는지 돌아보고 다음에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생각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 테니까.


🌳 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은 누군가에게 듣는 위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소리 내어 건네는 한마디. 마치 내가 나를 위로하는 연습 같았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 주려고 좋은 말을 많이 해 주지만, 결국 가장 오래 남는 힘은 스스로 자신에게 다정한 말을 건넬 수 있는 마음이 아닐까. 


요즘 내가 읽는 어른 심리학 책들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들을 아이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은 너무 맘에 들었다.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통하는 심리 이야기인데, 어렵기보다 따뜻하게 쓰여 있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것 같다. 특히 ‘나의 마음 알아차리기’처럼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마음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부분은 생각하게 만들었다. 


@gbb_mom @turningpage_books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의 이유를 찾을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고. 

단순히 똑똑한 아이보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깊은 아이로 성장하는데 꽤 도움이 될것 같다. 


💛

이달의 사락 j*******i 202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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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윤지영터닝페이지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청소년을 위한 마음 성장 에세이이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가장 큰 위로를 받는 사람은 오히려 부모와 어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윤지영 작가는 오랜 교직 경험과 부모로서의 삶을 바탕으로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교정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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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청소년을 위한 마음 성장 에세이이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가장 큰 위로를 받는 사람은 오히려 부모와 어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윤지영 작가는 오랜 교직 경험과 부모로서의 삶을 바탕으로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교정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흔들리는 시간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용히 곁을 지켜준다. 그래서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단순한 청소년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마음을 회복하는 심리 안내서이자 부모와 자녀를 이어주는 대화의 매개체로 읽힌다.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남는 것은 제목이기도 한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문장이다. 처음에는 흔한 위로처럼 보였지만 읽을수록 그 의미는 전혀 달랐다. 이 말은 잘하고 있으니 괜찮다는 조건부 위로가 아니라, 성적과 외모, 친구 관계, 실패와 실수 같은 외적 결과와 무관하게 존재 자체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선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성과와 비교하고 타인의 시선으로 평가하지만,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그 잘못된 기준을 하나씩 걷어내며 본래의 나를 바라보게 만든다.


책은 자존감, 자기조절, 친구 관계, 갈등, 비교와 불안, 진로와 꿈, 감사와 배려까지 청소년이 실제 학교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험을 망친 날, 친구의 말에 상처받은 날,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해 스스로를 미워하는 날처럼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기에 공감의 깊이가 크다. 특히 저자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감정은 틀린 것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신호이며, 중요한 것은 감정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방식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접근은 청소년뿐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데 서툰 어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가 다른 위로의 책들과 구별되는 이유는 위로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 장 끝에 마련된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과 '나에게 묻는 시간'은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직접 돌아보고 기록하도록 이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자신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자존감은 타인의 칭찬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건네는 언어에서 자라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잔소리보다 이해가 먼저이고, 충고보다 공감이 먼저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놓는다. "섣불리 판단하기 전에 물어보자. 관계는 침묵보다 대화로 지켜진다."라는 문장은 부모와 자녀는 물론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삶의 원칙처럼 다가왔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찾으면 되고, 비교하지 않아도 자신의 속도로 걸으면 되며, 실수해도 존재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의 성장 에세이를 넘어, 자기 자신을 자꾸만 부족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마음의 교과서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편이 되어줄 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때 가장 먼저 펼쳐 보고 싶은 책이 바로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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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w**********7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