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
|
🌟<은하수 세탁소> 📌김하영 동시집 📌미다스북스 출판사 오랜만에 정말 예쁜 표현들이 가득한 동시집을 읽었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동시집을 읽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에는 ‘동시집을 오랜만에 읽어보네’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동시를 읽는데 마음이 괜히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랄까. 어렸을 때는 작은 것 하나에도 상상하고, 별을 보면 별에 이야기를 붙이고, 구름을 보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그런 마음을 많이 잊고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은하수 세탁소』를 읽으면서 잠시 어린아이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제목부터 너무 예쁘다. ‘은하수 세탁소’라니. 밤하늘에 은하수가 흐르고 그 아래 작은 세탁소가 있다면 정말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옷만 깨끗하게 빨아주는 곳이 아니라, 마음속에 쌓인 걱정이나 속상한 마음까지 깨끗하게 씻어줄 것 같은 느낌이다.
동시집이라 그런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짧은 글 속에 재미있는 상상도 있고, 귀여운 표현도 있고, 때로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표현이 참 예쁘다는 것.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작은 것들을 이렇게 예쁜 말로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 나도 어렸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하며 잊고 있던 기억이 하나둘 떠오르기도 했다. 어쩌면 동시라는 건 아이들만 읽는 글이 아닌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다시 꺼내주는 것 같다.
오랜만에 읽은 동시집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고,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읽어서 더 좋았던 동시집.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예쁜 책이다. 🌙✨ 🎀단단한맘서평단으로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제목부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한 동시집이에요. 책을 처음 보자마자 “《은하수 세탁소》가 줄글책이어도 재미있겠다”고 하더니,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동시마다 포스트잇을 붙여 놓았어요. 과자가 병원에 가고, 달걀이 잠수함이 되고, 주머니 속에 우주가 들어가는 등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해요.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고른 동시는 〈별사탕 소원 가게〉였어요. 그림도 마음에 들고 “따뜻하고 푹신푹신하고 달콤한 느낌”이라 좋았다고 하네요. 짧은 동시 한 편 한 편이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처럼 느껴져 동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읽고 나서 아이와 어떤 장면을 상상했는지 이야기 나눠보기에도 좋은 동시집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
표지부터 너무 포근하고 예쁜 마음속 반짝이는 비밀을 열어줄 동시집이에요 하품은 버스가 되어 아이들 앞에 멈춰 서고, 김밥 속 글자들은 나라를 이루며 신나게 달려가요 과학실에서는 물음표 화분이 자라고, 솔방울 호텔에는 바람과 나비가 손님으로 찾아오죠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풍경을 반짝이는 상상의 세계로 바꾸어 놓는 동시집이에요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건네요 “혹시 그럴지도 몰라.”라는 상상의 틈을 열어 주며, 친구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이끌어주져 시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상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는 기쁨을 경험하게 되요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동시집이 아니라 마음을 다독이고, 반짝이는 호기심을 채워 주며, 아이들 안에 숨은 작은 우주를 발견하게 하는 책이에요 상상하는 힘은 세상을 더 다정하고 풍성하게 바라보게 하지요 예쁘고 따뜻한 반짝이는 동시의 세계에요 동시를 읽는데 동화책을 보듯 즐거워하며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따뜻하고 재미있는 시를 읽으니 기분도 좋아진대요🥰 #미다스북스 @midasbooks @happyoung94 @gbb_mom #초등시집추천 #초등도서추천 |
✏️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 짓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은하수 세탁소》를 읽어보았어요. 김하영 작가님은 어릴 때 주머니 속 돌멩이 하나도 보물이 되고, 사탕 종이와 단추, 지우개도 작은 우주처럼 소중했다고 이야기하시는데요. 저도 작가님의 말씀처럼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를 자주 들여다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은하수 세탁소》는 동시 하나하나에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상상과 표현이 가득해 동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시도 정말 재미있지만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삽화도 마음에 들었어요. 오늘은 가족들이 각자 동시를 읽고 재미있거나 표현이 신기했던 시에 포스트 잇을 붙여본 뒤, 같은 시를 골랐을 때는 왜 마음에 들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큰 아이는 《젤리웃음 보따리》를 읽고 이야기 보따리가 열리는 것 같고 동화책을 읽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보라방울 집》에서는 주머니에 들어온 포도 방울을 위한 안락한 집과 침대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했고요. 작은 아이는 《냠! 밥알나무》에서 이팝나무 꽃을 밥처럼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저는 봄 날 가족과 이팝나무 길을 산책했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었답니다. 《토마토 소방관》을 읽으며 하늘에 난 불이 노을이었다는 표현도 참 좋았어요. 평범한 풍경을 아이들의 상상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동시의 매력인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 보니 아이들이 같은 시를 읽고도 전혀 다른 상상을 한다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마무리는 역시 시 쓰기!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아이도 뚝딱 동시 한 편을 써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고 상상하고, 직접 시까지 써보고 싶다면 《은하수 세탁소》를 추천합니다. |
|
📚 < 은하수 세탁소 > ▪️펴낸곳 미다스북스 ▪️지은이 김하영 ▪️페이지수 134 ▪️발행일 2026년7월29일 🏷 읽는 동안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도 별 하나, 웃음 하나, 따뜻한 상상 하나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6년 여름 김하영 💬 김하영 작가님의 동시집 《은하수 세탁소》 표지와 책 제목이 너무 이뻐서 제가 먼저 책을 펼쳤어요. 처음에는 마음속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하니 둘째가 제 옆에 붙더라고요. "엄마, 학교 가는 길에 우주를 어떻게 주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아… 점잖게 설명해줬어요. 학교 가는 길에 정말 우주를 주웠다는 게 아니라, 학교 가는 길에 우주를 주웠다는 상상을 하며 쓴 이야기라구요..🤣 그러고 보니 어른이 되어 하는 상상은 어릴 때 했던 상상과 참 많이 달라졌지만, 상상하는 마음 자체의 순수함은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남아 있었어요. 시 한 편 한 편을 읽으며 시 속에 담긴 표현들을 따라 이리저리 상상해보고, 배꼽 잡고 웃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마음 한쪽이 찡해지기도 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핸드폰을 너무 빨리 줬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조금만 더 늦게 줬다면, 그 시간에 아이들과 책을 더 많이 읽었다면 이런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도 조금 더 즐겁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앞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더 많은 상상을 해보자는 다짐을 합니다.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나란히 앉아 수많은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은하수 세탁소》를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쩌면 그날 밤, 수많은 별 사이에 은하수 세탁소를 찾을지도 몰라요. ✨ _______________ *반창고 목도리. 감기에 걸린 곰인형이 콜록콜록 찾아와. 토끼 약사는 반창고 목도리를 목에 둘러 주고 웃음 비타민을 한 알 건넸지. 그때 재채기 도둑이 에취! 약국 문으로 달아나 버렸네. 토끼 약사는 방긋 웃었어. "어? 감기가 도망갔나 봐!" ______________ @gbb_mom 단단한 맘 @midasbooks 미다스 북스 @happyoung94 김하영작가님 #은하수세탁소 #김하영 #미다스북스 #르온서평단 🪧 단단한맘서평단 모집을 통해서 도서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시작부터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동시를 읽게 되었어요. '읽는 동안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도 별 하나, 웃음 하나, 따뜻한 상상 하나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라고 적혀진 부분이 참 따스했습니다. 같이 읽으려고 책을 꺼냈더니 책 사이에 포스트잇이 붙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1주일 사이에 3장 빼고 혼자서 다 읽었더군요. 깜짝 놀라서 언제 읽었냐고 물어보니 너무 재밌어서 진작 읽었다고...^^ 그래서 나머지 3장만 함께 읽고 맘에 드는 동시 몇 개를 골라봤어요. 딸래미 픽은 ✅️김밥 글자 나라 ✅️수박 나라에 가봤니 ✅️딱따구리 치과 였어요. 3가지 동시 모두 좋았지만 2번째, 3번째 동시가 가장 좋았어요. '수박 나라에 가봤니'는 묘사가 너무 예뻤고요~ '딱따구리 치과'는 소리내어 읽을 때 '딱딱딱'이라는 표현이 유난히 매력적으로 들렸어요. 그리고 치과에 가 본 친구들이 더 공감할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동시 하나하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은하수 세탁소》 마음껏 읽어보고 작가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일상의 평범한 것들을 늘 상상하고, 항상 꿈꾸는 예쁜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르온서평단 #미다스북스 #은하수세탁소 #서서맘리뷰 |
|
은하수 세탁소 김하영동시집 미다스북스 작가님은 마음의 색과 온도를 동시로 기록한다. 작은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과 따뜻한 마음을 동시에 담아 아이들과 함께 웃고 꿈꾸는 이야기를 전하는 마음이 예쁜 작가님인 것 같다. 우리가 이 동시집을 읽으면 주머니 속에도 별하나,웃음하나,따뜻한 상상 하나가 들어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작가님은 평범한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품 한 번, 솔방울 하나,바람 한 줄기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은 상상들을 모아 동시를 짓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하품 버스가 달리고,외계인이 전학을 오며 솔방울 호텔에 손님이 찾아온다. 여러 주제로 재미있는 상상 동시가 많이 담겨 있어 읽으면서 웃음이 난다. 나만의 상상으로 동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동시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마음껏 상상해보고 동시를 지어 볼 수 있다.상상의 세계로 떠나는 멋진 동시집이다.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동시집이다.우리 아이들과 반짝이는 비밀이 가득한 은하수 세탁소에 놀러가보자. #은하수세탁소 #김하영 #미다스북스 #단단한맘 #동시 @gbb_mom @midasbooks @happyoung94 |
|
<미다스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어린이의 마음과 눈높이에 맞춰 쓴 시 동시!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시골집 평상에 누워 까만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을 바라보며 동시를 짓곤 했어요. 별 하나를 보면서도 온갖 상상을 펼치고 달빛과 바람에도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그 시절의 감성이 참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바쁜 일상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져서인지 이런 아날로그적인 상상과 감성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어요.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두 자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제가 어릴 때 느꼈던 따뜻한 감성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싶어 은하수 세탁소를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은하수와 세탁소가 만난다는 설정이 무척 재미있어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어요.
책을 펼치자 예쁜 그림과 함께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동시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공룡알 빵집은 빵집 진열대에 먹음직스러운 빵 대신 공룡알이 놓여 있고 그 안에는 작고 말랑말랑한 공룡들이 숨어 있다는 상상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정말 이런 빵집이 있다면 어떤 공룡이 귀여요?하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수박나라에 가봤니에서는 커다란 수박으로 만든 성에 꿀벌과 나비 친구들이 날아와 달콤한 속삭임을 나누는 모습이 펼쳐져요. 평범한 수박 하나가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는 하나의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동시의 매력처럼 느껴졌어요.
김밥글자나라도 아이들이 특히 재미있어했어요. 줄줄이 이어진 김밥 기차가 ㄱ, ㄴ, ㄷ, ㄹ 글자의 연기를 뿜으며 지나간다는 표현이 귀엽고 기발했어요. 글자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한글이 재미있는 놀이와 상상의 세계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딱지해적선에서는 알록달록한 종이딱지로 만든 해적선에 너구리와 다람쥐,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올라타 있어요. 무엇보다 동물들의 재미난 표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예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난 표정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짧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동시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오랜만에 저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함께 웃고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잠시 스마트폰과 영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만약에?라는 상상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속에 반짝이는 상상의 별 하나를 심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조금 더 자유롭게 상상하고 마음껏 질문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