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7%
  • 리뷰 총점8 47%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by 안영태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by 안영태" 내용보기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는, 부동산 경매의 실전 투자 방법, 대출 금액 늘리는 방법,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판례 등을 통해 팁과 함께 주의사항까지 전하는 부동산 경매 지침서다. 어려운 현실을 살았던 저자는 대학 진학 대신 우연한 기회에 읽었던 부동산 재테크 책을 통해 경매에 올인할 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하숙집, 오피스텔, 원룸, 쪽방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by 안영태" 내용보기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는, 부동산 경매의 실전 투자 방법, 대출 금액 늘리는 방법,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판례 등을 통해 팁과 함께 주의사항까지 전하는 부동산 경매 지침서다. 어려운 현실을 살았던 저자는 대학 진학 대신 우연한 기회에 읽었던 부동산 재테크 책을 통해 경매에 올인할 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하숙집, 오피스텔, 원룸, 쪽방 등을 전전하며 20대 중반까지 살았던 저자는 어려운 생활 때문에 더 많이 집이라는 공간과 의미에 집착한다. 천 원짜리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물리면 5천원짜리 해장국을 먹고 반찬은 남겨뒀다가 다음 끼니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 억척같이 생활한다. 이러한 아픔과 절박함이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 에필로그서 전한 '솔개의 장수 비법'이아말로 내가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첫번째 과제일 것이다.


무리 안에 있으면 처음에는 안전하고 마음도 편하겠지만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에 내 몫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 무리에서 이탈하는 것은 당연히 위험하다. .. 결국 원래의 삶이 그리워지고 무리에서 나온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며 대부분은 변화하지 못하고 무리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뎌야 사냥하는 노하우가 생기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자라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p24~25

 


부자들은 자신만의 소신이 있기 때문에 무리와 다르게 행동한다. 무리와 같이 가는 길이 결코 안전한 길이 아님을 경험과 본능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소신과 확신이 바로 설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투자하게 될 것이다.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면 보잘것없는 부동산도 비싼 가격에 사는 우를 범하게 된다. 중요한 건 양보다 질이다. 많은 물건들을 보유하는 것보다 수익이 많이 나는 질 좋은 물건 하나를 보유하는 게 낫다. 굳이 서울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면 월세보다 적은 대출이자를 내면서 내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가 있다. 만약 돈이 부족하다면 일정 기간 월세로 임대를 준 뒤 임차인의 보증금을 마련할 때까지 돈을 모으면 된다. 저자는 실제로 위와 같이 투자하여 실투자금 1230만원으로 매달 25만원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


부동산 경매에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수익을 얻으면서 손해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1석 2조의 투자처임은 분명하다. 저자가 부동산에 투자할 때 반드시 지키는 투자 원칙이 있다. 반드시 원금 보존하는 것을 기본 중의 기본으로 삼았고, 최소한의 종잣돈이 있어야만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 투자한 순간 이익이 확정돼야 하며, 환금성이 높은 부동산에 투자해야만 차후 시세 차액을 얻고 제때 팔 수가 있다는 점이다. 현재 아내이자 당시 여자친구의 경매 낙찰가는 무피 투자(자기 자본이 전혀 들지 않는 투자)였는데 투자한 돈을 모두 회수하고도 545만원의 목돈과 매달 11만 5천원의 월세 수익을 얻게 했다. 대출 금액을 높이고 싶다면, 보증보험에서 보증(MCI :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보장하는 최우선변제금액을 대신 보증해주는 보험)을 서 주기 때문에 대출 금액을 늘릴 수 있으므로 보증보험을 적극 활용한다. 


상권 분석을 할 때는, 상가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는지 확인하되 평수가 작을수록 주변 상가 소비가 크다(ex : 국민임대아파트).상가 분양가보다 현재 임대료 시세를 통해 매매 시세를 따져봐야 한다. 신호 대기가 없이 자동차가 빨리 달리는 길목, 아파트 대단지와 상가 사이에 완충녹지가 있다면 피한다. 인근 상가의 임대료 및 공실 현황을 파악한다(주변에 개발인 안 된 나대지가 있다면 상권 안정화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해당 지역의 인구 업종 등이 나온 중소기업청 상권정보시스템(sg.smba.go.kr)을 이용한다. 주차 시설과 유동 인구를 파악한다. 상권이 더 좋아질 곳을 찾는다. 나만의 투자 상한선을 지킨다. 로드뷰를 이용한 주변의 상권 변화를 확인한다. 공실을 최대한 줄인다. 화장실은 깨끗해야 한다.

d******7 2015.08.17. 신고 공감 10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모든 한국 사람이라면 꿈꾸는 내 집에 대한 꿈! 그것은 어느 누구도 쉽게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제가 좀 과하게 저만의 공간에 대해 욕심 내는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인생의 질을 좌우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집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공간인 내 집에서 행복하게 편안하게 내 가족과 함께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모든 한국 사람이라면 꿈꾸는 내 집에 대한 꿈! 그것은 어느 누구도 쉽게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제가 좀 과하게 저만의 공간에 대해 욕심 내는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인생의 질을 좌우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집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공간인 내 집에서 행복하게 편안하게 내 가족과 함께 한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인생이 있을까요? 집은 그냥 비바람을 피하게 해주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기억을 쌓고 삶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곳이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한국에서 집은 그렇게 감상적인 이유만으로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어요. 주변에 학교가 어디인지 어떤 지역인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이쁘고 멋지게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부동산 시세가 좋아져서 가격이 오르기를 바라는 투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물론 저도 그런 상황을 외면하는 편도 아니고 부동산에 그리고 집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초반에 작가님이 지내신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집이 참 중요하고 집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절절히 느껴지며 저도 매달마다 월세를 내고 지내는 사람으로서 불안한 그 마음이 완전히 공감갔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들어하며 뉴질랜드에서도 안정적으로 지내지 못하고 한국에 와서도 집때문에 불안하게 지냈던 작가님이 집에 관심이 가는것은 당연한데 그 중에서도 경매로 방법을 찾았다는것에 정말 흥미를 느꼈어요.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경매를 하는 방법부터 집을 어떻게 봐야하는지까지 그의 경험이 꼼꼼하게 들어있는 방법들을 알수 있었어요. 솔직히 과외를 하기위해 집집마다 다녔던 그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되나 싶었지만 모든 경험이 다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경매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 집에 초인종을 누르고 집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모습에서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의 저보다 거의 10살 어린 그 나이에 어쩜 그렇게 당당하고 멋지게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나갔는지 존경스러울 정도였죠. 관심만 있다고 해두고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배우지 않았던 제가 부끄럽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꼼꼼하게 체크하며 배워갔어요.


말조차도 익숙하지 않은 인도명령 신청이나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살아가며 이번에 처음 들어본 단어같아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당황했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다행이 큰 그림으로 이해는 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또한 집에서 멈추는것이 아니라 투자로서 상가를 낙찰받아 임대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역시 많이 알고 직접 발로 뛰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구나 싶은 생각에 스스로에 대해서도 반성도 많이 했어요. 그냥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더 주의 깊게 주변도 보고다니고 직접 경매하는 곳에 가서 확인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보기 좋았던 것은 낙찰가와 실투자금 그리고 수익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니 더욱 경매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관심있던 지역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끼게 되었고 더 많이 알아보고 정보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제가 경매를 해서 집을 정말로 살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고 배워보고 싶은 부분이에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e********2 2015.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상가를 살 사람한테 조금 더 유리한 책
"[월세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상가를 살 사람한테 조금 더 유리한 책" 내용보기
언제 어디서부터 꼬인 것인지도 정확히 알 수 없을 만큼, 부동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집.집.집. 이게 가장 문제이다. 당장에 발 뻗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찾으려는 노력은 모두에게 다 공통인데, 그 발 뻗고 매일매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온전히 가진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제목을 가진 [월세낼 돈이면 경매로 집
"[월세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상가를 살 사람한테 조금 더 유리한 책" 내용보기


언제 어디서부터 꼬인 것인지도 정확히 알 수 없을 만큼, 부동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집.집.집. 이게 가장 문제이다.

당장에 발 뻗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찾으려는 노력은 모두에게 다 공통인데,

그 발 뻗고 매일매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온전히 가진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제목을 가진 [월세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는,

경매를 통해서 부를 축적하고 집도 사고 뭐 이래저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장에 결혼하는 신혼부부들 대다수가 집없이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정말 바로 사게끔 만들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경매로 집을 사는 것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가 있는가?

내 생각에는 상가 살 사람한테 조금 더 유리한 책인 듯하다.

물론 지지옥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어서, 직접 체험해보기는 좋게 만들었다.

하지만 수기 형식의 책이라서 그런지, a to z 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다만 나도 경매로 집 한 채 장만할 수 있지 않을까, 혹은 나도 경매로 꼬박꼬박 월세 수익을 내는 상가를 소유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을 갖게한다.

더불어 경매에 뛰어들게끔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매 입문자라면, 막연한 관심만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c******1 2015.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맨손으로 시작해서 경매를 통해 자산을 모은 흥미진진한 투자 이야기를 읽었어요. 책의 저자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로, 20대 초반에 내집마련을 하고 28살에 10억원대의 자산을 모았다고 해요. 저자가 어렸을 때 겪은 어려움, 부동산 투자를 목표로 대학 진학을 포기한 이야기, 분양받은 집과 경매로 구입한 집의 실제 사례, 실패담과 성공담까지..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맨손으로 시작해서 경매를 통해 자산을 모은 흥미진진한 투자 이야기를 읽었어요.

책의 저자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로, 20대 초반에 내집마련을 하고 28살에 10억원대의 자산을 모았다고 해요.

저자가 어렸을 때 겪은 어려움, 부동산 투자를 목표로 대학 진학을 포기한 이야기,

분양받은 집과 경매로 구입한 집의 실제 사례, 실패담과 성공담까지..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책 한권이 술술 넘어가요.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에 따르면

월세로 매달 내는 금액과 비교하면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입한 후 대출로 인해 이자를 내더라도

향후 집값의 상승 및 매매차익을 고려하면

월세로 지내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고 경제적이라고 해요.

 

게다가 경매 시스템을 활용하면

제값에 집을 사는것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시세차익을 더 크게 얻을 수 있어요.

물론 아무리 경매로 집을 구입한다고 해도 목돈이 필요할테니

목돈을 '대출' 받는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큰 모험일 거예요.

저도 부동산 관련 책을 읽으며 대출을 끼고 구입하면 실제 투자금액이 적어도 가능하다는 설명을 보면서

이해는 되지만 막상 실물을 알아보고 대출해서 구입까지 하기는 어려웠어요.

아마 책에 나오는 표현처럼 '정말 간절하지 않아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것 같아요.

 

저자는 행동력도 강하고 부동산으로 내집마련 뿐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가 뚜렷해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었어요.

고민 끝에 대학 진학을 과감히 포기한 일이나,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립하여 곰팡이가 생긴 방에서 지내면서 힘들게 돈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한 일 등은

자신감과 끈기가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에요.

 

경매를 통해 부동산 투자를 할 때에도 공부도 필요하지만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경험을 많이 쌓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거예요.

그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매물을 고른 후 결단력과 실행력으로 구입까지 행동에 옮겨야 해요. 

 

 

이 책에는 경매에 대한 기본적인 절차와 관련 정보가 안내되어 있어요.

빌라 낙찰 절차, 상가 투자를 하는 방법, 내용증명의 예시,

토지 투자, 참고할만한 판례 등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요.

 

 

특히, 저자가 부동산에 투자할 때 꼭 지키는 투자 원칙 4가지가 인상깊어요. 

첫째, 반드시 원금이 보존돼야 한다.

둘째, 원금 회수율이 높아야 한다.

셋째, 투자한 순간 이익이 확정돼야 한다.

넷째, 환금성이 높아야 한다.

 

매물이 마음에 들어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투자 원칙에 맞을 경우에만 입찰한다고 해요.

 

당장 경매나 부동산 투자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경매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저자의 실제 성공 사례와 실패담을 통해 부동산 투자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3***e 201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대학 다닐 때 하숙집에서 생활을 하였다. 처음에는 고시원에서 한 학기 동안 생활을 했었다. 빛도 안들어오는 지하 고시원이었다. 지하였기 때문에 가격이 다른 곳보다 싸서 한 학기 동안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빛이 안 들어왔기 때문에 내 방에 불을 끄면 바깥이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두 사람 누울 공간 밖에 없었던 그 공간에서 한 학기를 보냈었다. 고시원 옆방에 있는 형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대학 다닐 때 하숙집에서 생활을 하였다. 처음에는 고시원에서 한 학기 동안 생활을 했었다. 빛도 안들어오는 지하 고시원이었다. 지하였기 때문에 가격이 다른 곳보다 싸서 한 학기 동안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빛이 안 들어왔기 때문에 내 방에 불을 끄면 바깥이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두 사람 누울 공간 밖에 없었던 그 공간에서 한 학기를 보냈었다. 고시원 옆방에 있는 형과 친해져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고 주위에 하숙집으로 가자고 이야기가 되었다. 형과 나는 5만원 더 부담하여 2층 집 하숙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아침, 저녁을 먹을 수 있고 햇빛이 들어오는 하숙집으로 옮겨갔었고 거기서 내 대학 생활을 마쳤다. 형과 같이 살았기 때문에 한달 월세가 각자 25만원이었나 그랬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싸게 한 달 생활하는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하숙집에서 개인 혼자가 한 방을 다 쓰려면 월세가 한달에 40이상을 내면서 생활을 했었다. 지금은 시세가 더 오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지하 고시원에서 5만원 더 내고 아침, 저녁을 먹을 수 있고 2층집 햇빛 드는 창이 있는 하숙집으로 갈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월세를 25만원이나 주고 생활한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저자의 모습이 떠올랐다.

 

경매를 통해서 집을 낙찰 받는 방법을 저자는 이야기했다.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서 본인이 낙찰 받은 건물 사진과 부동산 계약서 및 서류를 하나하나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알기 쉬운 방식으로 이야기해 주었다. 낙찰가의 90%를 대출받아 본인의 돈이 얼마 들지 않고도 집을 살 수 있다니 대단한 요술방망이처럼 느껴진다. 90% 대출받았으면 한달 이자를 내야 한다. 그 이자가 월 3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월 40만원이상의 돈으로 하숙집 한 칸 방만을 사용하는 그 많은 대학생들보다 이익이다. 월 30만원 이자를 꼬박꼬박 은행에 내야하지만 만약 본인이 그 집 월세를 월 40으로 임차인에게 제시한다면 본인은 앉아서 은행 빚을 내고도 월 10만원씩 이익을 보는 셈이다. 그걸로 끝나는 것도 아니다. 몇 번의 유찰 끝에 낙찰을 받았다는 것은 주위 시세보다 집을 싸게 구입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집의 인테리어를 조금 해서 시장에 내놓는다면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노다지나 다름이 없다.

 

저자는 부동상 경매에 관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진과 자료를 제시하고 각 종 필요한 서류 및 법률 개념(대항력, 우선변제권, 최우선변제권)등을 설명한다. 저자의 경험이 뒷받침되어 있기 때문에 경매 과정 중 법적 문제나 경매 후에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의 트러블 같은 일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잘 해결하는지도 경험을 통해서 알려준다. 주택 뿐 아니라 상가, 토지, 기획 부동산 같은 전반적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준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이야기, 노하우, 주의할 점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론만으로 경매에 대해서 써있는 책보다는 확실히 이해하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하지만 부동산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저자가 최대한 쉽게 쓴다 하더라도 이해하기가 힘든 개념과 법적인 용어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건 저자의 문제가 아니라 독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경매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면 이 책 저 책 보고 배우고 경험하면서 어느 정도의 베이스를 갖추어야한다. 그 베이스를 토대로 이 책을 읽었을 때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책을 읽어가면서 부동산 관련 용어, 개념, 서류상, 법적 개념에 무지했기 때문에 온전히 경매에 대해서 다 이해하였다라고 말을 못한다. 단지 이 책을 읽고서 경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여러 책을 통해서 경험을 먼저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관심을 유도하고 조금이라도 벌 수 있는 기회를 잡는것이 오늘날을 대비하는 자세 아니겠는가? 저자 또한 주장하듯이 경매 시장 또한 점점 사람들이 몰리게되어서 경쟁률이 치열해졌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고 들어와서는 손해를 본다고 강조하였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경험을 충분히 쌓고 경매 시장으로 뛰어들었다. 모든 것을 만만히 생각하고 경매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무지한 행동임을 자각하였다. 보다 많은 시간을 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경매에 대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h 201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어디를 가든 빼곡히 들어차 있는 주택과 건물들이 많이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 자기집이 없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많은 건물과 집을 짓고 있지만 집이 없는 사람들에겐 나름의 경로로 집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투자한다. 또한 그 반면 집이란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며 각기 자신만의 투자로 재산을 모으기도 한다. 경매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경매를 잘 하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어디를 가든 빼곡히 들어차 있는 주택과 건물들이 많이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 자기집이 없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많은 건물과 집을 짓고 있지만 집이 없는 사람들에겐 나름의 경로로

집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투자한다.

또한 그 반면 집이란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며 각기 자신만의 투자로

재산을 모으기도 한다.

경매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경매를 잘 하여서 부동산을

구입하면 저자의 말대로 내집마련은 말할것도 없이 많은 자산을 모으는

비결이기도 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될수 있다.

저자는 대학을 포기하고 그 시점에 부동산 경매에 대해 공부하며 월세 낼

돈으로 집을 살수 있다는것에 눈을 뜬것 같다.

많은 이들이 경매를 배우지만 그 길이 쉽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경매에 대해 잘 배우고 분석을 잘해야지 만이 손해보지 않고

이익을 남길수 있는 것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내집마련을 위한 투자

상가를 구입하는 투자

토지를 마련할수 있는 투자 등 경매를 통하여 투자 할수 있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말하고 있는데 나름의 경험이 다른사람과 똑같을수만은 없기에

경매라는 것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하면 이익을 내고 실패하지 않는 경매를

할수 있는지 책에서 모든 방법과 도움을 얻지는 못하겠지만 간접적인 도움을

받을수는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것은 저자는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사실 아무리 좋은 경매물건이 나왔고 분석이 잘 되었다 해도 실제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놓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회를 잘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투자원칙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첫째 반드시 원금이 보존돼야 한다.

원금 회수율을 높여야 한다. 종잣돈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잡을수 없다.

투자한 순간 이익이 확정돼야 한다.

환금성이 높아야 한다. 환금성이 높은 부동산에 투자해야 차후 시세 차액을 얻고

제때 팔 수가 있다.

이 원칙을 지키고 투자를 하게 된다면 좋은결과을 얻을수 있을것이며 무엇보다

투자에 대한 기본원칙과 소신을 갖고 뛰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j*****1 201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제목이 참 신선하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을 살 수 있다니. 경매라는 것이 대체 어떤 것이길래 이 책의 제목대로 그 어마어마하다는 집을 살 수 있다는 것인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책을 썼다. 사실 제목만 보면 보나마나 과대포장된 광고로 돈벌려고 낸 책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그러면서도 바로 겟잇한 책이 되었다는 것이 제목의 대단한 힘이라고 생각되지만) 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제목이 참 신선하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을 살 수 있다니. 경매라는 것이 대체 어떤 것이길래 이 책의 제목대로 그 어마어마하다는 집을 살 수 있다는 것인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책을 썼다. 사실 제목만 보면 보나마나 과대포장된 광고로 돈벌려고 낸 책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그러면서도 바로 겟잇한 책이 되었다는 것이 제목의 대단한 힘이라고 생각되지만) 책을 차근차근히 읽어나가다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도 포기한 채 경매에 뛰어든 어리디 어린 저자가 28살에는 10억이란 자산가(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10억으로 자산가랄 수 있냐고 할 수 있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엄청난 자산가다!) 어리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아니 젊지만)그만큼의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이었다.

 

성공서라는 것이 다 그렇지만, 일단 사람들 다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들(정직하라, 사람을 믿어라, 긍정적으로 살아라, 자신감을 가져라 같은 등등)이 있고 책을 보기 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아니 아예 개념조차 없거나 너무 달라서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경우들이 제시되어 있는 책들이 있다고 본다. 후자인 경우인 책은 그리 많이 있다고 할 수 없지만, 독자 자신이 전혀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던 생소한 다른 분야의 책이나 정보를 접하게될 때 간혹 경험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저 두 경우의 중간쯤에 위치하게 되는 어중간한 경험을 갖게 해주는 경우의 세가지로 나뉘어졌다.

 

내게 이 책은 저 두 겅우의 중간과 같은 경우였다. 이런 세번째 경우도 간혹 있는데,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는 역시 일반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관점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랄까. 대학을 때려치고 경매를 하라라고 하면 과연 누가 하겠는가. 직장도 때려치고 당장 경매를 하라라고 하면 과연 누가 하겠는가.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경험들로 이루어진 분명히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다. 세상을 보는 기준과 관점에서도 그랬다. 여튼, 경매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참고해 보는 것이 좋겠다.

d*******2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리뷰는 처음 써본다~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제목부터가 확 끌렸고, 저자가 아직 20대인 점에서 또 더 끌리고~ ㅋㅋ 책을 읽어보니, 정말 저자가 어릴 적부터 힘들게 지낸 생활, 그리고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와 있다. 고시원,쪽방,원룸, 오피스텔등을 전전하며 결국 멋진 내 집 마련까지 어린 나이에 했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리뷰는 처음 써본다~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제목부터가 확 끌렸고, 저자가 아직 20대인 점에서 또 더 끌리고~ ㅋㅋ

책을 읽어보니, 정말 저자가 어릴 적부터 힘들게 지낸 생활, 그리고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와 있다.

고시원,쪽방,원룸, 오피스텔등을 전전하며 결국 멋진 내 집 마련까지 어린 나이에 했다는 것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월세사는 사람들이 비싼 월세를 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사는 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자는 여탯껏 보증금 1~2천만원을 주며 월세로 살아 본적이 없다고..

그도 그럴것이 저금리속에 경매를 이용하게 된다면 보증금 1~2천만원대에 방 세칸짜리 집을 마련할 수가 있었다. 거기다가 월세내는 것보다 이자 내는 것이 더 저렴하고, 시세차액까지도 얻고, 집 주인 눈치보지 않아도 되고...

월세로 살기 아까운 사람들은 치솟는 전세금을 주느라, 전세자금대출을 받는데,,, 차라리 저자처럼 경매를 이용하여 내 집마련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항상 집주인 눈치보고.. 전세금 올라가는 소리에 불안감이 생기고...

 

주택말고도 저자는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토지에 관해서도 사례를 들며 설명을 해주는데 토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쉽게 저술했다.

상가의 경우에도 상가 고를때 주의할 점 그리고 노하우까지도 설명을 해주고 있어, 차후에 상가투자시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 된다.

그렇지만,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결코 쉽지 않았다고 칼럼을 통해 밝힌 적이 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경매라 하면 참 어렵고 낯설고 그런 세계인 줄 알았는데,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긴게 가장 소득이 컸다.

나도 이제 경매 공부를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

 

아,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는 http://cafe.naver.com/2dayrich 에서 저자의 칼럼을 볼 수도 있다!

지금은 서평이벤트 중이라 이렇게 리뷰도 써본다ㅋㅋ

 

e**********k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보다 나은 삶을 꿈꾼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집’을 마련하는 것은 힘든 사회생활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직장인의 꿈인 내 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다. 전셋집을 구하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이다.   지난해 아들이 결혼하여 직장 가까운 곳에 집을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보다 나은 삶을 꿈꾼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을 마련하는 것은 힘든 사회생활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직장인의 꿈인 내 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다. 전셋집을 구하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이다.

 

지난해 아들이 결혼하여 직장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하기 위하여 서울에서 집을 구하러 돌아다녔고, 이 방법 저 방법을 간구하던 중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로 집을 얻었다.

 

이 책은 20대 청년부자인 저자 안영태 씨가 2000만 원으로 시작해 부동산 경매로 10억 이상의 자산을 모은 비법을 공개한다. 저자는 중학교 때 갑작스런 부모님의 이혼으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부모님의 마지막 지원으로 동생과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지만, 2년 후 다시 돌아와야 했다. 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집 사는 법, 미래에 상권이 더 좋아질 상가 고르는 비법 등 경매 초보도 쉽고 안전하게 따라할 수 있는 실전 투자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보증금 1000만원에 50~60만원씩 월세를 내면서 살았는데 매월 내는 것이 너무나 아깝게 느껴졌다. 주변을 둘러봐도 한 달 월급을 월세와 생활비로 쓰고 나면 저축은 꿈도 못 꾸는 사람이 많았다. 그는 부동산 경매를 하는 것이 부자의 지름길로 생각하고 23세에 경매로 내 집을 마련했고, 28세엔 10억원이 넘는 부동산 자산을 모았다. 일찍 경매에 눈을 뜬 저자가 위대하게 보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천 계양의 한 빌라에 투자한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보증금 1000~2000만원의 종잣돈만 있으면 비싼 월세를 내고 살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열심히 산 것 같지만 내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들고, 애초에 가진 것이 없어 희망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하고 싶어”(p.6)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빌라를 1500만원에 낙찰받았는데 자금은 낙찰가의 90%9500만원을 연이율 3.8%에 대출받아 조달했다고 한다. 시세에 따라 보증금 1500만원, 월세 50만원에 임대를 주었다고 한다. 적당한 대출을 받으면 경매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임차인은 월 이자 30만원 정도만 내면 살 수 있는 집에 50만원씩 월세를 내며 살게 된 것이다. 저자는 등기비 등을 모두 포함한 실투자금 1230만원 정도로 매달 25만원의 순이익을 얻었다.

 

경매를 시작할 때 자기자본이 많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종잣돈이 적을수록 잘못된 투자로 어렵게 모은 돈을 잃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기본 원칙을 잘 지킨다면 적어도 손해를 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경매를 하기 위해 부동산대학원에 다니면서 경매공부를 했지만 어렵게만 생각하여 경매를 직접해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책이 일찍 나왔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해 봤다. 적은 돈으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할 때 꼭 지켜야 할 투자원칙과 미래에 상권이 더 좋아질 상가 고르는 비법등 경매 초보도 쉽고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투자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

k*****6 201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부동산 경기의 침체라지만 전국이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 보면 침체기속에서도 서울과 제주도 그리고 부산 및 몇 몇 지역은 부동산 침체기라는 말조차 우스울 정도로 부동산 가치가 나날이 치솟고 있음을 살펴볼때 내집 마련을 위한 이땅의 가장들의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는듯 하고 한숨만 쉬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집을 살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전세를 사는데 이 책의 저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내용보기

부동산 경기의 침체라지만 전국이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 보면 침체기속에서도 서울과 제주도

그리고 부산 및 몇 몇 지역은 부동산 침체기라는 말조차 우스울 정도로 부동산 가치가 나날이

치솟고 있음을 살펴볼때 내집 마련을 위한 이땅의 가장들의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는듯 하고

한숨만 쉬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집을 살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전세를 사는데 이 책의 저자는 어린 나이에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인식하고 부동산 경매를 시작해 성공한 케이스의 모델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독자가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사실 경매나 공매는 예전부터 있어 왔고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다가 포기하고 돌아서는 일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의 살길은 경매를 통한 부의 축적뿐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경매공부, 기획부동산 입사 등 많은 부동산 관련 경험들을 쌓으며 자신의 입지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간 인물이라고 평할 수 있겠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물건의 사진을 싣고 법적 서류에 대한 해석(대항력, 우선변제권,최우선

변제권) 등을 통해 독자들의 경매상식이 좀더 현실적이고 실제적이 되길 바라는 배려있는

내용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

경매과정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명도라고 경매를 한다는 사람들은 흔히 말을 하는데 저자는

명도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고 있으며 보다 손쉽게 명도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어 재미있게 읽으며 배울 수 있었기에 머리에 가장 명확하게 남는다고 하겠다.

전체적으로 경매에 대한 시각을 좋게 바라볼 수 있고 책을 읽는 독자들이 경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하기에 충분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경매 참여 물건에 대한 낙찰가 산정

방법과 같은 부분은 좀더 명확하고 세밀하게 밝혀 두었다면 실제 경매를 하거나 하고싶어하는

초보자들이 활용하기에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낳게도 한다.


시중의 대다수 경매관련 책자들이 자신의 성공담에 그 촛점이 맞춰져 있기에 경매를 하고싶어

하는 독자들이 어떻게 경매에 대한 학습이나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실어

두었으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이고 보면

독자 스스로 공부하는 수 밖에 없음을 철저하게 깨닫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야 할것이라는 강한 생각에 휩싸이게 된다.

n********1 201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