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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아름답고 살만하게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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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담아놓고 몇 번을 망설이던 책이다. 과연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일까? 아마도 만화책이라서 더했을 것 같다. 책 한 권 놓고 소장가치를 운운하는 것이 우습게 들릴수 도 있겠지만 책을 한 두권 사주고 말 것도 아니고 사람이 읽는 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터라..... 이 세상에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사람이 아니라 단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지 않은가.
"세상을 더 아름답고 살만하게 만드는 이야기" 내용보기
리스트에 담아놓고 몇 번을 망설이던 책이다. 과연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일까? 아마도 만화책이라서 더했을 것 같다. 책 한 권 놓고 소장가치를 운운하는 것이 우습게 들릴수 도 있겠지만 책을 한 두권 사주고 말 것도 아니고 사람이 읽는 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터라..... 이 세상에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사람이 아니라 단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지 않은가. 사실 요즘은 정말 너무나 많은 책들이 출판된다. 그렇지만 그 많은 책들이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은 아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가 유명한 책이라 많이들 알고 있을테지만 만화로 그려진 이 책이 얼마나 원작에 충실하게 그 감동을 전해 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 읽었던 감동적인 책은 그 감동이 지금까지도 잔잔하게 삶 가운데 남아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책들을 권해주어서 행복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욕심이 있는 탓이다. 미리보기도 보고 편집자 리뷰도 꼼꼼히 살펴보고 주문했다. 받아본 책은 너무 예뻤다. 책을 예쁘다고 표현하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러나 책표지가 쉽게 더러워지는 재질이라 디자인에서 별 하나는 뺐다. 요즘엔 책 표지를 코팅하지 않는것이 추세인 것 같긴 하지만 실용성을 고려했다. 책에는 열 두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예쁜 그림과 감동적인 내용들이 너무 맘에 들었다. 여섯편을 엄선해 영어로 만든 별책도 너무 좋았다. 요즘은 아이들에게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또 지식을 쌓기 위한 방편으로써의 책읽기로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들이 많은 탓에 만화책도 교과서적인 것들이 많은데,이 책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맘에 들었다. 머리로 읽는 책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부나 명예나 권세가 아니라 관계속에서 사람 사이에 주고 받는 사랑과 감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 나온 인물들처럼 예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 냄새 나는 사람으로 자라길 소원해 본다. 이런 감동적인 책을 읽고 자란 아이들이 이루어 갈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살 만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수지야 무슨일로 왔니?" "엄마가 그러시는데 지금 아줌마는 딸을 잃어서 가슴에 상처가 났대요. 그래서 아주아주 슬프시대요." "뭐지.이게?" "일회용 반창고예요.가슴에 난 상처에 이걸 붙이면 금방 나을 거예요." "고맙다. 수지야. 네말대로 이 반창고가 내 상처를 금방 낫게 해 줄 거야. 이 반창고는 쳐다보기만 해도 아픈 곳을 낫게 해주는 수지의 예쁜 마음이니까."
j*****r 2006.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간의 사랑이 담긴 좋은 만화책
"가족간의 사랑이 담긴 좋은 만화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맨 먼저 한 말이 " 정말 감동적이고 사랑이 들어있다." 라는 말이었다. 요즘 만화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족간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아는 모양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만화책의 경우 사용되는 말투가 너무 장난스럽고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아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못 보게 했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가족간의 사랑이 담긴 좋은 만화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맨 먼저 한 말이 " 정말 감동적이고 사랑이 들어있다." 라는 말이었다. 요즘 만화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족간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아는 모양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만화책의 경우 사용되는 말투가 너무 장난스럽고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아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못 보게 했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그림도 정성스럽고 내용도 좋다. 만화책과 함께 주는 영문판 만화책도 아이들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책을 보고 있으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진다.
j*****3 200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