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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책기둥이 닳았는데, 2권이 나왔다고 하니 바로 읽어보았어요! 1권과는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오닭이가 가족을 찾았어요. 라는 부제를 보고 진짜 가족을 찾은 식상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위기에 처한 동물친구들과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내는 과정에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굉장히 여운이 많이 남는 스토리였네요! 기대하고 보셔도 좋습니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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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들어주던 오닭이의 모습이 늘 용감하고 참 멋져 보였었죠! 이번 2권에서는 사냥꾼 망치에게 붙잡히면서, 오닭이가 한 층 더 넓고 낯선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서커스단에서 만난 고통받는 동물 친구들, 그리고 사라진 오닭이를 찾아 나선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환상적인 협동이 정말 깊은 감동을 주네요. ✨ 시련 속에서도 서로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채워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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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닭 상담소1권을 읽기전에 먼저 읽은 2권, 1권을 먼저 읽고 읽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강렬항였기에 이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었다. 오리지만 닭들 사이에서 자라서 닭울음소리를 내는 오닭이는 신비풀을 먹고 크게 앓은 뒤, 어린이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고 마음속 고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부리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오닭이는 숲속 왕버드나무 아래 작은 오두막에 '오닭 상담소'를 연다. 위에 내용이 오닭이가 상담소를 연 배경과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면 2권은 일생일대의 사건을 겪으며 더 넓으 세상을 경험하는 오닭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은 더 넓고, 자신이 겪은 일보다 더 험한 세상이 있다는걸 알게 되며 그 과정에서 더욱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보다듬으며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답을 찾게 되는데 '내가 누구인지'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피로 이어진 가족도 소중하지만, 서로를 믿고 응원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는 오닭이, 그런 오닭이의 성장 과정을 보며 나도, 아이들도 함께 성장한 것 같다. 이 책은 가족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친구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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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닭이는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만 생각하지 않고, 먼저 그들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오닭이에게 내 고민을 이야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6학년이 되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공부할 것도 많아지고, 친구들과 지내면서 속상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 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서로 기분이 상할 때도 있고, 내가 한 말이 친구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 걱정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하기는 쉽지 않다. 괜히 약해 보일 것 같거나 친구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그냥 혼자 참고 넘어갈 때도 있다. 그런 점에서 오닭이의 상담소가 특별하게 느껴졌다. 오닭이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마음을 이해해 주려고 한다. 무조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용기를 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도 친구가 고민을 이야기할 때 “그건 별것 아니야.”라고 쉽게 말하기보다는 먼저 친구의 마음을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특히 오닭이 자신도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다른 동물들의 아픔을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도 힘든 일이 생기면 내 생각만 하기 쉬운데, 앞으로는 주변 친구들이 어떤 마음일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상담은 꼭 전문가에게 받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들 때 옆에 있어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도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도 오닭이처럼 친구들이 편하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힘들어할 때 해결책을 빨리 알려주는 사람보다 “괜찮아. 내가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닭 상담소 2》는 나에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 책이다. 앞으로 친구들과 지낼 때 내 생각만 앞세우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지내야겠다. 그리고 나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도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아야겠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면 고민은 조금 가벼워지고, 함께하면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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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정말 재밌게 읽은 오닭 상담소 2 이번에는 사냥꾼 망치에게 붙잡혀 씽씽 서커스단에 팔려간 오닭이의 일생일대 위기와 모험을 담고 있어요 상처받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를 건네며 함께 탈출할 방법을 찾아가는 오닭이의 모습에 큰 힘이 없어도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줬어요 아픈 마음을 보듬으며 한 뼘 더 성장한 오닭이가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마지막에 등장한 호두까지! 다음 3권이 또 나온다는 얘기겠죠? 벌써부터 기대감 폭발!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용기를 선물해 주는 도서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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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닭 상담소 2. 오닭이가 가족을 찾았어요!』는 1권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던 오닭이가 이번에는 자신의 고민과 위기를 마주하며 한층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 용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닭이는 닭들 사이에서 자랐지만 신비풀을 먹은 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오두막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민을 가진 친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상담사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사냥꾼에게 붙잡혀 공포의 씽씽 서커스단에 갇히게 되면서 긴장감 넘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오닭이는 자신의 걱정보다 함께 갇힌 동물 친구들의 상처와 고민을 먼저 들어주고, 서로를 믿으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협동의 중요성과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오닭이가 '진짜 가족은 자신을 버린 것이 아닐까'라는 마음속 고민을 안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구하기 위해 함께 움직여 주는 친구들과 숲속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가족은 단순히 피로 이어진 존재가 아니라, 서로를 아끼고 믿으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책에서 전하는 '내가 누구인지보다 누구와 함께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가 진짜 나를 만든다'는 메시지는 아이는 물론 부모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우리 집 오닭 상담소' 역할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오닭이가 되어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제 고민은 숙제를 다 했는데 엄마가 게임을 안 시켜주는 거예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작은 고민이라도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들어주는 시간이 아이에게는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좋은 연습이 되었습니다.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고민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공감, 배려, 협동, 용기, 정체성과 가족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나라면 친구를 위해 어떻게 행동했을까?", "나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를 함께 이야기해 보면 더욱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감동, 그리고 행동하는 용기의 가치를 전해 주는 초등 창작동화를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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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찾아오고 학교 숙제는 없고 ~ 1월에 오닭상담소1 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오닭상담소2 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주제와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방학 추천도서로 딱입니다. 오닭이는 더욱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고 싶다는 새로운 다짐을 품게 된답니다. 오닭이의 이야기 속으로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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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맹이가 재미있게 읽은 오닭상담소가 드디어 2권이 나왔어요. 오닭이가 1권에서 납치가 돼서 걱정 되었는데 2권에서는 어디로 납치가 되었는지 알게 되겠네요. 닭 울음소리를 내는 오닭이 그리고 부리가 황금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오리라서 서커스단으로 팔려가지요. 그런데 거기서 만난 아기 오리가 글쎄 형제 오리라는 사실~ 오닭이는 드디어 만난 가족과 같이살게 될까요?? 아니면 다시 친구들한테 찾아 갈까요?? 너무나도 궁금한 오닭이~
어린이에게만 상담을 해주니 우리 꼬맹이 고민거리가 생기면 오닭이에게 뛰어 가야겠어요. ^^ 가족의 의미 그리고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오닭상담소 2권 오닭이가 가족을 찾았어요!! '내가 누구인지'보다 '누구와 함께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가 진짜 나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오닭상담소 #오닭이가가족을 찾았어요 #정선애작가 #창작동화 #초등동화 #초등 추천도서 #인성동화 #마음성장 #가족동화 #정체성 #책육아 #독후활동 #신간동화 #여름방학추천도서 #10세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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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길에 들고 가서 읽고, 집에서 독후 활동까지 연계해 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알차고 깊은 울림을 준 책입니다. 주인공 오닭이는 오리이지만 닭들 사이에서 자라 조금 특별한 존재인데요. 신비풀을 먹고 아이들의 마음속 고민을 보는 능력을 얻어 오두막 상담소를 운영한다는 흥미진진한 세계관 덕분에 아이가 첫 장부터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 글밥이나 편집 구성이 딱 적당하고,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체 덕분에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사냥꾼에게 붙잡혀 서커스단에 갇힌 오닭이가 위기 속에서도 상처받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무서운 상황에서도 타인을 배려하고 용기를 내는 마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닭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다가 '내가 누구인지보다 누구와 함께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는 과정은 어른인 저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위기에 빠진 오닭이를 구하기 위한 '협동 작전'을 아이와 함께 구상해보는 독후 활동도 진행해보았습니다. 남매가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고, 여행지 미로정원에서도 서로 손을 잡고 협동하며 미션을 해결해보는 뜻깊은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넘어, 아이 스스로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친구와 가족, 그리고 함께하는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마음 성장과 공감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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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물들을 만나면서 세상에는 행복한 일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오닭이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맞닥뜨린 오닭이는 더욱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고 싶다는 새로운 다짐을 품게되요 이야기 속에는 가족의 사랑과 우정,배려,공감 같은 소중한 가치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읽고 난 뒤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아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따뜻한 감동과 교훈까지 전해주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