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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곤충을 많이 잡고 놀았지요. 어렸을 때 날개 떨어진 잠자리 보면서 미안했는데 책을 보면서 더 미안해지네요. 여러 곤충의 생태 뿐 아니라 우리 삶을 돌아볼 수 있어 힘도 나고 배울 점도 생겼어요. 그리고 재밌어요^^ 곤충 mbti도 흥미로워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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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고민이많다 곤충이 무슨 고민이 있을까 궁금했다 읽고 나니 곤충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조금 달라지는 책이었다. 평소에는 곤충을 보면 징그럽다거나 무섭다는 생각부터 했는데, 이 책에서는 곤충도 저마다 살아가기 위한 방식이 있고, 나름의 삶과 고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일 생각이 많이든 바퀴벌레 필리핀 한달살이 두번째 숙소에서 바퀴벌레가 나왔고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무서웠지만 잡기 시작했고 한달뒤 만랩이되서 1일1바퀴는 쌉가능 각자 다른 입장이지만 살기위해 서로 애썼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작은 생명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기하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특히 ‘곤충도 나름의 삶을 산다. 고로 곤충도 고민한다’는 문장이 책의 내용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사람의 기준으로만 생명을 판단하지 않고, 작은 생명 하나도 하나의 삶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곤충도 정말 고민을 할까?”, “내가 곤충이라면 어떤 삶을 살까?” 같은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물론이고, 평소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에게도 생명을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bagseonju534 @kbtechpos2 @dayone_press #조용주 #신간추천 #자기개발서 #데이원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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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할까? 우리가 흔히 보는 알만한 곤충들에대해 너무 길거나 지루하지 않고 전문적여서 아렵지도 않은 그런 향식으로 글을 써서 아무 페이비나 펴서 읽어도 탐구심이 발휘되는 책. 기발하기도 하고 재미ㅛ기도 하고 알지못했던 곤충의 세계를 탐험한 듯한 기분도 들고 곤충에게 욕망이나 안전 또 태도 착취등과 같은 단어를 결부해 인간의 삶과 빗대어 나타낸 점이 특이하다 십대 아이들 독서기록장으로도 좋을 것 같고 이런 전공을 하려고 하는 아이라면 진로 교육용이나 면접용 책으로도 너무 돟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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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곤충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가까이 나타나면 피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기도 한다. 곤충에게도 고민이 있다니. 도대체 무슨 고민일까? 읽다 보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곤충들도 먹이를 찾고, 짝을 만나고,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기는 너무 싫지만 모기만의 모성애라니. 피를 내주어야 하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의 삶도 떠올리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환경에 맞춰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고, 때로는 서로 돕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어쩐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곤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곤충의 사연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그럼에도 곤층은 멀리하고 싶다. 공감을 하면 이해의 폭을 넓어지겠만 그래도 곤충은 ㅠㅠㅠ 예전과 다르게 보이기는 하지만. 그저 작고 불편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작은 생명도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사람에게 사람의 사정이 있듯 곤충에게도 곤충만의 사정이 있다. 작은 생명들을 조금 더 다정한 눈으로 바라볼 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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