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지원 도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북이 나왔다! 케데헌을 책으로 만나네! 뜨거운 인기의 '케데헌'이었던 만큼, 아이들이 책으로 만나게 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스토리북이 궁금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걸그룹, 헌트릭스 '루미, 미라, 조이' 사랑받는 인기 아이돌인 동시에 노래와 춤의 힘으로 싸우는 헌터. 그런데, 이들 앞에 나타난 엄청난 적! 이전에 싸우던 악귀들과 다르다. 아니, 악귀, 아이돌...?!
책을 펼치면 바로 글부터 시작하지 않고, 케데헌의 명장면을 볼 수 있다. 도서에는 16페이지 컬러 명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인물의 모습과 명장면을 먼저 볼 수 있어서 읽으며 그 장면들이 더 생생하게 그려진다. 컬러 명장면을 앞 부분에 넣은 이유도 시각적인 요소를 먼저 보며 케데헌을 잘 모르는 분도 캐릭터의 모습을 연결하며 읽을 수 있고 케데헌을 좋아하는 분들도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글을 통해 읽으며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악귀들이 대놓고 뿔과 송곳니, 발톱을 번뜩이며 위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정체가 들통나자' 본모습을 내보인다. 그것의 정체가 들통났다는 것은 정체를 알아본, 그것을 알아차린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그것이 악이라는 정체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어쩌면, 악은 대놓고 '나쁘다'라고 써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듯한 곳곳에 아무렇지 않은 듯 유혹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우리에게는 그러한 유혹을 이겨낼 힘이 있다는 것을, 그 유혹에서 벗어나 바르게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헌터'를 통해 말하는 것 아닐까?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를 통해 더 매력적이고 사랑받는 모습으로 그려낸 것도 분별하지 않고 그저 따라가는 것에 대한 경고적 메시지 일 수 도 있을 것 같다. 매력적이고 좋아보일 수 있다는 것을, 그 본 모습을 알아차리는 중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책 속 문장] * "나는 평생 비밀을 감추고 살았어. 나라는 존재 자체가 부끄러웠거든. 그런데 숨기려 할수록 수치심만 커져서, 결국에는 삶을 의미있게 해준 유일한 것이 망가져 버렸어. 목소리 말이야." 118p * 헌트릭스가 되기 전에는 내 생각을 물론이고, 내가 쓴 노래 가사가 모두 쓸모없고 이상해 보였어. 하지만 너희랑 있으면 의미가 있어. 나도, 가사도. 125p
* 헌트릭스는 서로를 용서했고, 악귀들을 물리친 것을 축하하며 노래를 마무리했다. 루미의 문양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주변을 둘러싼 혼문처럼 영롱하게 반짝였다. 그러난 진실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158p
개인적으로, 가장 명장면은 루미를 지켜준 진우. - 거대한 불길이 루미를 집어삼키려던 순간, 갑자기 불길이 멈췄다. 루미가 고개를 들자, 자기 몸으로 불길을 막고 선 진우가 보였다. - 그리고 둘의 대화. - "널 자유롭게 해 주고 싶었어." 그러자 진우가 슬픈 미소를 지엇다. "넌 해 줬어. 내 영혼을 되찾아 줬잖아." 진우의 가슴속에서 영혼이 푸른빛으로 타올랐다. "이제 네게 줄게." - 시작부터 흥미로운 사건, 남다른 등장부터 감동의 여운의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보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서사가 있는 작품이었다. 거기에 재미의 요소와 인물들의 성장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읽어가며 헌트릭스의 팬이 되어 함께 응원봉을 흔들고 있게 될 것이다. 애니메이션을 즐겁게 본 아이들이 도서로 다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나면 즐겁게 읽어가고 그 감동의 장면과 대사를 더 마음에 담게 될 것 같다. #협찬, #컬처블룸, #케이팝데몬헌터스, #케데헌, #케이팝데몬헌터스오리지널주니어스토리북, #오리지널주니어스토리북, #케데헌명장면, #케데헌책, #케데헌루미, #케데헌진우, #케데헌도서, #케데헌명대사, #케데헌컬러명장면, #독서, #독서아카이브, #책추천, #편집부, #서울문화사, #컬처블룸리뷰단, #서평, #책서평, #어린이도서추천, #컬처블룸서평단, #서울문화사편집부, #신간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아이책추천, #책소개, #북리뷰 |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 |
|
2025년 6월 넷플릭스에 공개!!!!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큰 흥행작 중 하나가 되... 바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데요. 🏆🏆🏆🏆🏆 3억 2,510만 조회수로 넷플릭스 역대 가장 많이 본 영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52주 연속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영화 또한 수록곡 GOLDEN은 2026년 골든글로브 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 두 부문을 수상하고 그래미, 아카데미 시상식 등..... ㅁ입이 아플.. 아니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전 세계가 케데헌의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영화로 먼저 만났던 [케데헌]의 어린이용 책이 나왔다고 해서 빠르게 한번 읽어봤습니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케데헌]의 명장면들이 컬러로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가 보며 어 루미다! 미라다! 조이야~ 캐릭터들의 이름은 뭔지, 이 장면은 어떤 상황인지 같이 이야기 나누며 한컷 한컷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많은 분들께서 [케테헌]을 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 책의 가장 첫 줄 "헌트릭스! 헌트릭스! 헌트릭스" 보자마자 그 장면이 떠오르시지 않던가요??
헌트릭스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의 첫 등장씬이에요. 보라색 연기가 막 머릿속에서도 피어오르고... 소다팝이 절로 흥얼흥얼~
한때 국중박을 마비시켰던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제가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이 세 페이지만 대충 보셔도 어떤 책인지 감이 오실거라 생각돼요 영상을 통해 보는 것에서 더해 이렇게 아이와 함께 글을 읽으며 장면장면을 곱씹어보니 상상력도 쑥쑥 커지는 것 같고 같이 이야기나눌 수 있어 참 행복했답니다 |
|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작년에 정말 핫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로 가족 모두 함께 봤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정말 핫했죠. 여전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으로 봤습니다. 영상과 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앞표지에는 헌트릭스의 모습이라 아이가 보자마자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보다 먼저 책을 읽었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저는 읽기 전이라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 지 궁금했어요. 앞표지에 '16 페이지 컬러 명장면 수록'이라 돼있는데,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면들이 나와 있어요. 영상으로 재미있게 봤던 장면들이 떠올라서 재미있었어요.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보니 이 책에는 옮긴이만 나와있네요. 옮긴이는 디즈니 위주의 번역을 하신 분이네요. 책은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나레이션이나 행동 등을 언어로 나타내다보니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것들과는 차이가 좀 있었어요. 책으로 먼저 보고 영상으로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애니메이션으로는 장면으로 표현되는 게 끝이지만 책에서는 언어로 자세하게 묘사해주니 영상으로 본 것과는 차이가 났어요. 아이에게 애니메이션으로 본 것과 이 책으로 본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책은 묘사를 다양하게 하는데 애니메이션은 한 장면씩 표현을 하다보니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도 영상으로 먼저 봐서 책을 읽으면서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떠올랐어요. 그 장면을 이렇게 언어로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더피를 좋아했는데 책에서도 귀엽게 나와서 더피의 모습을 상상하며 좋아했어요. 언어로 묘사하니 좀더 더피의 행동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느낌이었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편이 나올 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같은데, 제작사에서 과연 2편을 낼 지 궁금하네요. 1년이 지나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강렬했던 만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2편도 나오고 지금처럼 책으로도 나와서 다양하게 만나길 바라봅니다. #우아페 #케이팝데몬헌터스 #케이팝데몬헌터스오리지널주니어스토리북 #넷플릭스 #서울문화사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넷플렉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16페이지 컬러 명장면 수록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 넷플릭스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제목을 처음 보자마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기대감이 크지 않을, 직설적인 제목이였다. 그런데 영화 처음에 나오는 음악이 영화의 서막을 잘 열어줬다고 본다. 리드미컬한 음악과 거기에 맞는 화려한 액션까지 골고루 잘 버물러져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이끌었다. 귀여운 까치와 호랑이 케릭터. 라면과 김밥을 먹고 보약으로 몸보신하는 장면은 정말 케이컬쳐 다웠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고 음악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신니서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고 몰입감이 있다. 세계를 열광시키는 인기 걸그룹 루미, 미라, 조이를 만나 보면 그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헌트릭스는 커다란 공영장 을 팬들로 가득 채우는 아이돌인 동시에, 인간 세상을 위협해 온 강력한 악귀들과 맞서 싸우는 말그대로의 헌터들이다. 노래와 춤의 힘으로 싸우는 헌트릭스 앞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엄청난 적이 나타났다. 얄미울 정도 매력적인 악귀 아이돌. 사자 보이즈. 5명의 각기 다른 매력이 헌터릭스의 인기를 압도한다.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의 감동과 재미. 즐거움을 가득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북. 헌트릭스와 함께 혼문도 닫고 악귀들도 퇴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내용과 대화부분이 술술 읽히면서 재미가 있어서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얇은 책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술술 하루만에도 볼 수 있는 매력 만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다.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장면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도서이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와, 정말 놀라워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지만 이토록 세계적인 인기를 끌 줄은 몰랐어요. 지금까지도 '골든'과 '소다팝' 등등 수록된 노래들을 즐겨 듣고 있어서 헌트릭스와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영상과 음악도 좋지만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으로 새롭게 출간됐네요. 서울문화사에서 출간한 어린이 도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주니어 공식 스토리북이네요. 첫 장부터 명장면들이 컬러 화보로 수록되어 있어서 뭔가 진짜 아이돌 그룹 화보집을 보는 듯 기분이 좋네요. 사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모르는 아이들은 없을 것 같아서, 이 책으로 처음 접하는 독자는 드물겠지만 전혀 모른다고 해도 이야기 자체가 매력적이라서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네요. 역시 인기 애니메이션다운 강력한 이야기의 힘이 있네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영상이 아닌 글로 읽으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아이들에게는 특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다시 한 번 책으로 만나면서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원래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책과 그리 친하지 않은 아이들까지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마법 같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전 세계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의 매력에 빠져서 안무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굉장한 팬덤이 생긴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화려한 케이팝 무대 뒤에서 악귀를 물리치는 독특한 설정 속에 유쾌함과 비극적 요소가 공존하며 한국적 정서와 토속적 무속 신앙을 녹여냈다는 점에서 놀라운 작품이네요. 예로부터 무당들이 노래와 춤으로 악령을 물리치던 퇴마 의식을 무속과 음악의 융합으로 해석하여 현대의 케이팝 아이돌 그룹이 헌터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인 거죠. 히어로와 악당, 선과 악의 대결 같지만 진우와 루미를 통해서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불완전함과 나약함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이를 연대와 화합으로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놀라워요. 굉장히 심오한 메시지를 어쩜 이리도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냈을까요. 사랑, 상실, 성장, 정체성 탐구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를 탁월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노래들로 공감하고 열광하게 만든 작품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케데헌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선물 같은 책이네요. "난 악귀가 아니라 헌터야." "그럼 왜 그 문양을 가지고 있어?" "넌 몰라도 돼." "문양을 가진 기분이 어떤지 나도 알아." "기분이라고? 넌 악귀야. 악귀는 아무것도 못 느껴." "정말 그렇게 생각해? 악귀라고 다를 거 없어. 악귀도 수치심과 고통을 느끼지. 귀마는 그걸 이용해서 악귀들을 조종해. 넌 귀마의 목소리가 안 들려?" (···) "내 몸의 문양은 내가 저지른 죄의 흔적이야. 절대 지울 수 없는 기억이지." "네 문양도 분명 무언가의 흔적일 거야. 넌 그걸 숨기고 싶겠지." (80-83p)
#케이팝데몬헌터스오리지널주니어스토리북#서울문화사편집부#서울문화사#케이팝데몬헌터스#동화책#어린이문학#어린이#리딩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권위있는 음악상을 받으면서 음악 부문에서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드,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와 영화상인 아카데미와 골든글러브에서도 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K-문화가 또 다시 전 세계인들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애니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이제는 다양한 매체로 즐길 수 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은 책으로 읽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입니다. 스토리북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은 애미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동일한 줄거리를 가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 스타이자 아이돌인 헌트릭스는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들 앞에서 콘서트를 했습니다. 사실 헌터스는 케이팝 아이돌이지만 아이돌이전에 세 명의 소녀는 악귀를 쫓는 헌터입니다. 헌터들은 음악으로 사람들을 보호하며 하나로 만듭니다. 그들의 노래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모든 땅을 뒤덮는 반짝이는 방패 혼문을 만듭니다. 악귀들은 혼문을 뚫으려 했지만 혼문은 악귀가 인간 세상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헌터들은 혼문을 튼튼하게 만들고 귀마와 악귀 군대에 맞서 사람들을 보호합니다. 세 소녀 헌터의 스승인 셀린은 헌트릭스에게 활금 혼문을 만들라고 합니다. 황금 혼문은 악귀들을 인간 세상에서 영원히 몰아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헌트릭스가 황금 혼문을 만든다는 것을 악귀들도 알게 됩니다. 악귀들은 헌트릭스가 너무 강해 어떻게 공격해야 할지 방법을 찾을 때 귀마 앞에 진우와 네 악귀들이 나타납니다. 진우는 귀마에게 헌터의 허를 찌르는 전략이 있다며 혼문에 힘을 주는 근원인 팬들을 노려 헌트릭스의 힘을 약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귀마는 진우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고 진우는 자신의 기억을 지워 달라고 합니다. 헌트릭스는 신곡 골든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헌트릭스의 멤버인 루미는 악귀인 아버지와 헌터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팔에 악귀의 표시인 보라색 문양이 있습니다. 루미의 보라색 문양은 악귀가 사라지면 저절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루미는 헌터가 되어 악귀를 없애려고 합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는 애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스토리북입니다. 동화처럼 읽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입니다. |
|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책은 스토리북으로 돌아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 이에요. 일전에는 코믹북으로 다시 케데헌을 만낫는데, 이번엔 스토리북으로 만나니 그 인기가 사뭇 남다르구나 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ㅎ 아이가 있는 집이거나 이슈에 많은 관심을 두시는 분들이면 보셨을 텐데요. 세계적인 인기 걸그룹 루미, 미라 그리고 조이로 구성된 헌트릭스에요. 걸그룹이자 악귀들과 맞서 싸우는 헌터이지요. 어디서 이런 내용을 봤어요. 심리학자분이 한국인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한국인은 관계주의 속에서도 본인이 주인공인 세계를 가지고 있다고요. 그래서 현실에 있는 직업이나 평범한 사람 속에서 영웅이 탄생하고 이 캐릭터에 이입되어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든다구요 ㅎ 이 스토리도 그런 느낌을 받아요. 우리 주변에 (만나볼 순 없지만ㅎ) 쉽게 접할 수 있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인기 걸그룹이 영웅으로 변모한 거와 , 게다가 내용도 한국인의 과거와 정서를 많이 녹아든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죠 ㅎ 다만 이렇게나 다른 나라에서, 정서도 다른 많은 곳에서 같이 애정하고 있다는 건 정말 또 다른 뿌듯함을 대리로 느끼는 것 같아요. 이렇게나 재미있고 흥미있는 스토리를 영화나 코믹북과 더불어 스토리북으로 나왔으니 또 다른 글을 읽으며 장면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가득할 것 같아요. 기존 영화의 느낌도 같이 가져가기 위해 16페이지의 컬러로 된 명장면이 들어 있어요. 다시 한 번 그 전체적 스토리를 장면으로 보고 스토리를 읽었더니 더 책에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아이도 확실히 관심을 가지네요 ㅎ 이전엔 만화였는데 글로 되어있다고 힐끔보내요ㅎ 아이에게도 읽혀보고 또는 케데헌을 너무 애정하는 아이나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기에도 좋은 아이템일 거에요. 확실히 아이들이 편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 글자크기나 문맥, 문단이 비교적 빽빽 하지않고 여유있어서 쉽게말하는 글밥이 엄청 많은 느낌을 주진 않아서 아직 장문의 소설을 읽는 건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이 첫 도전하는 책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미 영화로도 많이 접한 내용이라 글을 읽으면 그 장면 하나하나가 떠오를 꺼고,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꺼에요. 첫 긴 스토리 읽기에 도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입니다. ㅎ 그리고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게, 하드 커버라 굉장히 튼튼해요 ㅎ 그래서 오래 간직하고 기념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 였습니다. #북유럽 ##케이팝데몬헌터스오리지널주니어스토리북 ##출판사_서울문학사 ##서울문학사편집부 ##케데헌스토리북 ##넷플릭스케데헌스토리북 ##첫긴글읽기스토리북 ##케데헌스토리북추천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주제가상, 장편애니메이션상) 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편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우리 나라와 문화와 케이팝의 위상을 드높였던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수상도 많이 했는데요. 최근 다양한 도서 시리즈로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어요. 그래서, 얼마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무비 코믹북>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이 출간되어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은 넷플릭스에 공개된 뒤 90일 만에 3억 2,500만 회 이상 시청되며 역대 최고 인기 기록을 세웠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스토리북으로 엮었는데요. 그래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열광했던 아이들이 푹 빠질 수 있을 도서입니다. 우리 아이도 워낙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푹 빠져서 여러번 반복 시청했었는데요. 그래서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도 열심히 읽고 있어요. 글로 보는 것도 색다른데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에는 명장면을 담은 컬러 화보 16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림없는 줄글책이지만, 도서 초반에 애니메이션 주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 애니메이션에 감동했던 우리 아이가 읽기에 더 몰입하기 좋은 것 같아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의 주인공 헌트릭스는 낮에는 아이돌, 밤에는 인간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악귀들과 맞서 싸우는 헌터인데요. 헌트릭스 앞에 나타난 것은 악귀 아이돌 그룹, 사자 보이즈랍니다. 사자 보이즈가 워낙 인기가 많긴 했지만, 헌트릭스는 사자 보이즈를 막고, 혼문을 지키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스토리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애니메이션을 이미 본 아이에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다시 만나고 거기에 책 읽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토리북으로 처음 만나는 친구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 입문서가 되어 주겠죠. 친구를 지키고, 세상을 구하고,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헌트릭스와 함께라니 즐거울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이 재밌기도 하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각 등장인물들의 내면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 각 인물의 입장을 생각하기 좋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책으로 읽을 때 장점은 빠르게 지나는 애니메이션보다 인물을 파악하기는 좋다는 거고요. 그래서 스토리북을 선호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 너무 좋답니다. 그리고, 스토리북으로 만나는 한국문화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후속작이 기대되는 이야기이기에 그 사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등 다양한 도서 시리즈로 즐기며 기다리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도 진행했는데요. 워낙 자료들이 인터넷에도 많다보니 도안 구하기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헌터릭스를 색칠을 하며 다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자료 다운없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도 출시되어 있어 같이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하드커버라 무게를 좀 각오했는데, 손에 올려 보니 두께가 딱 알맞습니다. 아이가 혼자 들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예요. 그리고 표지를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이 한 장에 이야기가 거의 다 들어 있어요. 보랏빛으로 물든 서울의 밤, 오른쪽 끝에 작게 선 남산 타워, 그 앞을 채운 대형 전광판. 화면 안에는 무대용 얼굴을 한 세 사람이 있고, 화면 밑 실제 바닥에는 검은 전투복을 입고 무기를 든 같은 세 사람이 자리를 잡고 서 있습니다. 위쪽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모습, 아래쪽은 밤이 되면 감당해야 하는 몫. 한 장면을 위아래로 나눠 놓은 이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맨 아래 어둠 속에 웅크린 악귀들까지 눈에 들어오면, 빛과 그늘이 늘 붙어 다닌다는 것도 함께 전해집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어린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산문으로 옮긴 책입니다. 헌트릭스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아이돌이면서, 사람 사는 세상을 넘보는 악귀와 맞서는 헌터예요. 노래와 춤이 곧 무기인 이들 앞에 사자 보이즈라는 악귀 아이돌 그룹이 나타나고, 팬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 혼문의 힘이 흔들립니다. 싸움의 승패가 무기의 성능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으로 결정된다는 설정이 참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이미 봤습니다. 그것도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글로 옮기면 그 소리와 속도가 빠져 심심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읽어 보니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화면에서는 음악과 화면 전환에 실려 흘러갔던 대사와 표정이, 문장 안에서는 제자리를 얻습니다. 무대 장면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서 그 곡이 저절로 재생되고, 가사의 뜻이 오히려 또렷해졌어요. 팬이라면 이 겹쳐 읽기가 꽤 반가울 겁니다. 가장 오래 눌러 앉게 된 쪽은 루미입니다. 무대에서는 흔들림 없는 얼굴로 서 있어야 하고, 정작 자기 안에 있는 것은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하는 상태. 아이들이 읽는 판타지의 문법 안에 담겨 있지만, 사십 대 후반의 독자가 읽으면 판타지의 옷이 벗겨집니다. 맡은 자리에서 멀쩡한 표정을 유지하는 일, 그 아래로 삼켜 둔 것을 혼자 감당하는 일. 어지간한 어른이라면 겪어 봤을 시간이지요. 그래서 이 이야기가 결국 도착하는 지점이 오래 남습니다. 감춘 것을 드러냈을 때 무너지지 않았고, 오히려 곁에 있던 사람들이 그 자리를 함께 받아 주었다는 결말. 어린 독자에게는 용기의 이야기로 읽힐 테고, 어른에게는 조용한 위로로 남을 겁니다. 홍보 이미지에 실린 "팬들이 좋으면 혼문도 좋다!"라는 문구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유쾌한 농담으로 읽었어요. 그런데 다 읽고 나니 이 말이 작품의 심장에 가깝습니다. 세상을 막아 주는 벽이 결국 나를 향한 누군가의 마음으로 세워진다는 이야기니까요. 친구를 지키고, 세상을 구하고,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순서로 이 여정을 요약할 수 있겠는데, 저는 맨 마지막 것이 앞의 둘을 가능하게 했다고 봅니다.
컬러 화보 열여섯 페이지도 좋았습니다. 좋아하던 장면이 종이 위에 크게 인쇄되어 있으면, 그때 느낀 것이 되살아납니다. 화면은 흘러가 버리는데 인쇄된 장면은 손으로 붙잡을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소장하고 싶은 팬 마음이 어디서 오는지 알겠더군요.
책과 좀 멀어진 아이에게 권하기에 이보다 좋은 통로도 흔치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이미 있으면 문장을 읽어 내는 힘도 붙거든요. 애니메이션을 안 본 사람에게는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되고, 여러 번 본 사람에게는 되새기는 시간이 됩니다. 어른이 먼저 읽고 슬쩍 건네는 방식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아이가 요즘 무엇에 빠져 있는지 알고 싶은데 대화의 실마리가 마땅치 않은 집이라면, 같이 읽는 것만으로 이야기가 시작될 겁니다.
서평단으로 받는 책들은 대개 무게가 있는 편인데, 이렇게 밝고 힘 있는 이야기가 사이에 섞여 들어오는 날은 결이 확 달라집니다. 아이들 책을 읽는 시간이 어른에게도 회복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확인했어요. 여름이 마지막 힘을 쓰는 8월 중순입니다. 창을 열면 뜨거운 공기가 먼저 들어오는 시기인데, 이런 날에는 이렇게 반짝이는 한 권이 잘 넘어갑니다. 조금 뒤면 아침 공기가 서늘해질 텐데, 그 전에 좋아하는 세계 하나를 문장으로 다시 만나 보는 것도 괜찮은 여름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화면으로 사랑받은 이야기가 문장으로 자리를 옮겨, 감춘 것을 드러낼 용기와 그 곁을 지켜 주는 마음까지 어린 독자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건네주는 스토리북입니다. #케이팝데몬헌터스 #케이팝데몬헌터스스토리북 #오리지널주니어스토리북 #서울문화사 #서울문화사어린이책 #헌트릭스 #사자보이즈 #혼문 #루미 #넷플릭스애니메이션 #어린이도서추천 #초등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하드커버소장도서 #컬러화보수록 #북유럽카페 #서평단 #서평 #독서기록 #팬심소장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