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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으로도 계속 걸어가는 법" 이 한 줄의 문장에 이끌려 책을 구매했습니다. 올해로 직장 생활 12년 차. 인턴쉽으로 한학기 휴학, 복학 후 졸업, 칼취업 후 세 번의 이직을 거치는 동안 결혼과 임신, 출산, 그리고 가장예쁠 아이 6개월에 복직까지… 남들이 말하는 정해진 서사를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될 것처럼 안정적이지만 어느 한켠으로는 불안감을 내려놓지 못하고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틈도 없었는데, 세상은 AI 시대를 말하며 빠르게 변해가고 있었고, 그 속에서도 역시나 저는 늘 무언가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평소 등산에는 관심도 없고 제대로 해본 적도 없지만, 이 책의 “불안감”이라는 단어하나에 꽂혀 읽기시작한것 같습니다. 또한, 작가도 처음부터 멋진 등산가, 탐험가가 아닌 그저 나와 비슷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던, 안정적임에 익숙했던 직장인이었다는 점에 공감이가서 끝까지 읽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의 많은 부분이 거친 산을 오르는 여정인듯 보이지만, 그 과정에서 작가가 담아낸 솔직한 고민과 불안, 깨달음은 등산가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매일 일상을 살아가는 나와 같은 직장인들에게 "늘 선두에 서려하지않아도 된다",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해져도 좋다", “때로는 끝까지 가지않아도된다” 는 울림을 주며 누구보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입니다. 이 책은 어느 유명한 등산가의 성공기나 성취기가 아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불안이라는 감정을 스스로 돌아보고, 어깨 위의 짐을 잠시 내려놓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익숙함을 내려놓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 평범한 삶을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익숙함을내려놓는것 #내마음에도등산화가필요해 #불안함마음으로도계속걸어가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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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들을 눈에 그리며 읽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울림이있는 글귀도 좋구요. 나라면 정상에서 어떻게 했을까? 몰입하면사 읽다보니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특히 책의 마지막 문단이 여운이 많니 남네요. 킬리만자로의 기억이 소중한이유. 저도 그런곳을 찾아서 떠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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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을 끌어당기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삶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오르막길을 만나는데, 이 책은 그 길을 조금 더 담담하고 따뜻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말보다 공감되는 이야기와 진솔한 경험들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나만 이런 마음이 아니었구나"라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좋은 책을 세상에 내어주신 저자님께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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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 책은 단순한 등반 일지로 읽히지 않는다. 저자가 히말라야를 거쳐 킬리만자로에 오르기까지의 기록이지만, 정작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산이 아니라 ‘어떻게 걸어가느냐’는 것 같다.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이거였다. “정상에 올랐다는 사실보다, 그곳을 향해 있던 시간이 더 오래 남았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흔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좀 다르게 다가온다. 목표에 닿았는지 아닌지와 별개로, 그 목표를 향해 걸었던 시간 자체가 이미 내 것으로 남는다는 얘기니까.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시기라 그런지, 읽으면서 자꾸 내 상황이랑 겹쳐 보였다. 지금 당장 원하는 곳에 닿지 못했다고 해서 그동안의 걸음이 없었던 일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산을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지금 자기만의 오르막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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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노란색과 하늘하늘한 리본매듭이 확 눈에 띄었어요. "어떤 책일까?"궁금한 마음에 열어봤어요. 목차를 보니 산에 관련된 책이였어요. "킬리만자로!" 내 입으로 언급해본적도 생각해 본적도 없는 그 단어가 저에게 호기심을 자극했네요. 이 책을 읽어나갈때 작가와 같이 호흡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내가 춥고, 내가 멀미나고, 내가 머리아픈 그런 증상이 저에게 온전히 느껴지는게 작가와 한몸처럼 느꼈고 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정답을 찾으려 애썼던 것 같아요. "혼연일체라고 해야하나?^^" 저도 모르게 깊게 몰입되는 저를보며 온전히 저를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책 읽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다시 찾고, 나를 알아가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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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걷는 건 좋아하지만 등산은 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취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괜히 산에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무언가를 대단하게 해낸 이야기라기보다, 평범한 사람이 흔들리고 다시 걸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서 공감이 됐습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아 술술 읽혔고, 어느새 끝까지 읽고 있더라고요. #내마음에도등산이필요해 #마인드셋 #등산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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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에 네팔 히말라야를 다녀왔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저자의 생각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아서 뭉클했어요. 저도 요즘 불안하고 무기력한 증세가 좀 있어서 마음의 위로가 필요했는데 이 책이 딱 위로가 되어줘요. 정말 마음이 충만해지면서 따듯한 위로가 돼요.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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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에 네팔 히말라야를 다녀왔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저자의 생각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아서 뭉클했어요. 저도 요즘 불안하고 무기력한 증세가 좀 있어서 마음의 위로가 필요했는데 이 책이 딱 위로가 되어줘요. 정말 마음이 충만해지면서 따듯한 위로가 돼요.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