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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당신은 '다빈치'의 1%만 알고 있다! '다빈치'의 99%가 이 책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저자 스기마타 미호코.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여자미술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광고 제작회사와 광고 대행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8년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 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서수지. 일본어에 빠져들어 일어 공부를 해 출판 번역의 길을 걷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는 평소에 우리가 몰랐던 다빈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으로, 그림과 삽화 등이 포함되어 있어 더 재미있게 다빈치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다빈치의 일생에서부터 다빈치가 그린 회화 작품, 스케치, 업무 등 다빈치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다빈치의 이야기를 풀기 전 인물 관계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본격적인 이야기 집중이 잘 되었다. 그림으로 그려주어서 쉽게 이해가 갔다.
다빈치의 생애에 맞춰 주요 사건 및 작품이 연표로 만들어져 있어서 시기별로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편했다.
다빈치 가문은 대대로 공증인 집안이었다. 그리고 다빈치가 사생아였다니... 너무 충격적이었다. 사생아였지만 할아버지와 삼촌의 사랑을 듬뿍 받아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었다고 한다. 사생아라 공증인의 대를 물려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다빈치에게는 좋은 일이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베로키오 공방에 입문해서 미술의 실력이 있는다는 것을 아버지가 확인하고는 예술의 길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1472~1482년경 그린 작품을 보는데 이게 과연 중학생이 그린 실력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작품들이었다.
다빈치의 능력은 어디까지 뻗어지는 걸까? 미술 외에 여흥, 조각, 기록, 토목, 과학, 군사 등에 관심을 보이고 활동을 했다니,,,
숙명의 경쟁자, 레오나르도 vs 미켈란젤로 1503년부터 1505년은 피렌체가 낳은 두 거장이 함께 피렌체에서 머물던 기간인데, 두 사람은 태생과 성격, 사고방식 등 하나부터 열까지 정반대였고 만나기만 하면 앙숙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다빈치의 주요 회화작품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유럽 미술관을 관람하며 다빈치의 그림을 만날 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작품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사생아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와 삼촌의 사랑을 받고, 부모님에게 실력을 인정 받아 그림부터 다양한 주제까지 관심을 가지며 활동해온 다빈치. 그가 살아온 생애를 통해 배움은 결코 마음을 지치게 하지 않는다는 말을 증명해보였다. 연대를 따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생을 살펴보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이 시대에 살았다면 어떤 인물이었을까? 생각해보며 그의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이 궁금한 독자, 서양 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빈치의 이야기가 알고 싶은 독자, 다빈치의 미술 세계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 등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레오나르도다빈치이야기 #스기마타미호코 #사람과나무사이 #레오나르도다빈치 #다빈치이야기 #미술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미술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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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잘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최근에 부모 상담을 위한 책 한권을 읽으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때 내가 보았던 그림은 아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나리자'와 '흰 족제비(혹은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이다. 나는 실제로 프랑스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에 들린 적이 있고 바글바글 모여있는 사람들 너머로 도대체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저기에만 몰려 있는걸까 궁금해하며 앞으로 다다갔다가 헐 모나리자 그림이었네? 왜 이렇게 작지?? 그게 더 신기한 마음과 저걸 보겠다고 전세계에서 저리도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는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내가 어렸을 때에는 보는 만큼 알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 많은 것을 보려고 했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또 다른 지식을 주워 담기에만 급급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언젠가부터 나에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와닿기 시작했을 때에는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이 하나라면 거기에 또 다른 지식을 단순히 하나 얹어 두 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또 다른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지식보다는 지혜의 탑을 쌓아갈 수 있게 되었고 나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느끼곤 한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살아볼 수 없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이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충분히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가 그런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모나리자!" 라고 답을 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말이다. 그저 희미한 미소를 띈 눈썹마저도 그린 듯 만 듯한 한 여성의 초상화에 대해서만 운을 떼고 그 후는 묵묵부답이었을 수도 있겠다. 조금 더 쥐어짠다면 습작을 즐겼고 독서를 많이 했다는 정도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는 참 재미있는 책이다. 바쁜 요즘 나는 책 하나를 잡고 정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좀 달랐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었고 다빈치의 생애의 시작부터 끝까지 기술되어 있는 방식이라 뭔가 다음 그리고 다음이 궁금해졌다. 결국 나는 강원도로 떠나는 나의 휴가에 이 책을 대동했고 휴가 기간동안 잠시라도 틈이 생기면 이 책을 정독했다. 은연 중에 나는 아주 대가의 작품이라면 한 번에 죽죽 그려질 것이라고 생각했던지 책을 읽으면서 '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엄청난 노력 끝에 이런 그림들을 그려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빈치의 집안이 얼마나 대단했는지와 당시 공증인이라는 제도가 있었다는 것, 사생아인 다빈치는 공증인 집안이라는 대를 잇고 싶어도 법적으로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의 아버지 세르 다빈치에 대한 이야기들과 다빈치의 후원인들, 그의 후계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해부학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나 해부학을 연구하면서 여성의 장기를 세밀하게 그려내고 그 그림에서 원근법을 시도했다는 것도 놀랍다. 우리 몸은 남녀를 떠나 사람이라면 편평한 몸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원근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런 몸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다빈치가 사람의 몸 특히, 손 동작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것과 주변을 아주 꼼꼼히 관찰해낸 후 그것을 기억하여 그림을 그렸다는 것도 대단하다. 여러가지 표정을 머릿속에 담아내기 위해 표정이 다양하지 않은 이의 초상화를 그릴 때는 일부러 광대나 연주자를 불러 웃음을 유도했다는 것도 대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동안 많은 자료를 참조하고 필요한 경우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문가의 힘을 빌어 완성한 책이다. 흥미로운 내용으로 짧은 시간만에 정독이 가능하지만 저자의 노력을 생각해본다면 내가 들인 그 짧디 짧은 독서 시간이 미안해질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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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궁금해 서평단에 신청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옛날에는 흔했을 일이지만 초반부터 충격적인 그의 과거사가 나온다. 그는 혼인하지 않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생아였고, 출세와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 아빠를 둔 덕에 부인을 4명이나 맞이하여 많은 형제를 두고 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는 공증인 집안의 첫 손주로 탄생하여 그를 사랑하고 아끼는 할아버지에 의해 그의 출생이 기록으로 남겨졌고, 그 기록이 없었다면 우리는 그에 대해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공증인 집안은 가업을 대대로 물려받는 것이 일반적이나, 사생아인 레오나르도는 가업을 이어받을 수 없었던 점은 안타까웠고 공증인이 되기위한 조건을 보며 집안의 위대함도 느낄 수 있었다.
부모의 직접적인 보호 없이 자란 레오나르도는 할아버지와 삼촌의 손에서 자연과 함께 성장했다. 그래도 적절한 아버지의 지원과 관심 덕분에 그는 베로키오 공방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는 현재 자연친화적인 교육법과 적절한 시기에 받은 지원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교육 방식임을 느낄수있었다. 다만, 챙겨줘야하는 시기를 놓칠까봐 걱정하는 나의 조급한 마음때문에 쉽지않은 교육방식이지 않을까 싶었다. 레오나르도의 외모는 미소년 같아 동성애 의심도 받았고, 천재적인 재능으로 많은 명작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끈기와 책임감 부족으로 완성하지 못한 작품이 많다는 점 또한 놀라웠다. 레오나르도는 미술보다 군사 분야에 더 큰 관심을 두었고, 도벽이 심한 제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았다고 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이 되는 일이 인기가 있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변함없다는 점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재 홀로 지내다 고독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말 한마디라도 다정하게 건네는 사회복지사나 주변 사람이 유산을 상속받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레오나르도도 자신의 곁을 지킨 제자에게 유산을 많이 남긴 점도 재미있었다.
이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를 단순히 재능만 타고난 천재 화가로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어린 시절과 인간적인 고뇌, 그리고 사회적 배경까지 알게 되면서 훨씬 더 입체적인 사람으로 다가왔고 그의 삶은 단지 예술가의 전기가 아니라, 인간과 시대가 얽힌 한 이야기가 되어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책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 #레오나르도다빈치이야기, #당신은다빈치의1퍼만알고있다, #다빈치의99퍼가이책에있다, #스기마타미호코, #서수지, #사람과나무사이, #난진짜1퍼만알았다, #자연친화교육, #천재의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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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 입니다]
“당신은 다빈치의 1%만 알고 있다. 다빈치의 99%가 이 책에 있다.” 책을 표지에서 마주한 이 문구는 단숨에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누구나 아는 천재 화가' 혹은 '해부학의 선구자' 정도로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 '대체 레오나르도라는 인물은 진짜 어떤 사람이었을까?'라는 깊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작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레오나르도 한 사람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과 국가적 상황, 그리고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망을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5세기 유럽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 책의 구성은 무척이나 참신합니다. 단순히 다빈치의 생애와 그림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점 인터뷰 시리즈’라는 독특한 형식을 차용하여 역사 속 인물들을 마치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생동감 있게 그려냈습니다. 또한, 동시대를 살았던 천재 미켈란젤로와의 팽팽한 갈등, 라파엘로와의 얽힌 일화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여서 단숨에 빠져들었습니다.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와의 인연까지 이어지는 대목에서는, 제 머릿속에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역사적 지식들이 하나의 거대한 그물망처럼 연결되는 짜릿함과 지적 뿌듯함을 동시에 경험했습니다. "지상 115m 높이에 2톤이 훌쩍 넘는 청동 구를 고정하는 작업은 단순히 조각과 회화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종류의 일이 아니었다. 이러한 작업을 맡을 정도로 당시 예술 공방은 다양한 최신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공장과 같은 존재였다." 책 속의 이 구절처럼, 레오나르도가 평생에 걸쳐 예술과 과학을 넘나들며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았던 데에는 베로키오 공방의 융합적 환경이 든든한 밑거름으로 작용했습니다. <비너스의 탄생>으로 유명한 보티첼리 역시 이 공방에서 다빈치와 함께 수학했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신기하고 경이로웠습니다. 나아가 천국의 제전 무대 총감독부터 비행 기구 연구, 인체 비례와 해부학, 정교한 지도 제작, 무기 개발, 그리고 화가이자 군사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이 이토록 다재다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그의 압도적인 천재성에 다시 한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표지에서 약속한 '우리가 몰랐던 99퍼센트의 레오나르도'를 온전히 만나게 해 준 즐겁고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자칫 멀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유럽의 역사와 예술을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스토리텔링으로 머릿속에 뚜렷하게 각인시켜 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르네상스의 진짜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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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의 뒷장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라는 문장이 적혀있는데, 너무나도 들어맞는 말이 아닌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아는 건 <모나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어째서 그 그림이 그려졌는지, 왜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는 것인지, 왜 저 그림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라서인지, <모나리자>에 내 감성을 자극할 만한 것은 없었으니까. 그러다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진주 귀고리 소녀』를 읽고 요하네스 베르메르에 대해 유튜브로 찾아보다가 랩 배틀을 보게 된 이후였다. ai로 만든 <진주 귀고리 소녀 vs 모나리자> 랩 배틀이었는데, 그걸 보고 관심이 생겼다. 너무나도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나조차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접근하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책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생애를 관련 인물 관계도부터 주요 사건과 작품 연표, 활동 범위 지도까지 보여준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소년, 청년, 장년, 만년으로 나누어 그의 전 생애를 눈으로 따라가며 엿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대대로 공증인 가문인 다빈치 가문이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났기에 재산 상속권도 없고 부양 공제 대상에서 제외가 되기도 하고 직업의 제약도 있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레오나르도의 자질을 명확히 꿰어본 아버지 세르 피에로가 베로키오에게 그림을 직접 들고 가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베로키오 공방에 입문이 가능했다. 이후 자신의 길을 개척한 것은 레오나르도의 몫이었지만, 세르 피에로는 우리가 아는 레오나르도를 세상에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회화 작품으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뿐만 아니라 <수태고지> <지네브라 데 벤치의 초상> <흰 담비를 안은 여인> 등이 실려있다. 그저 그림만 덜렁 나열해둔 것이 아니라 그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그 그림의 탄생 배경, 이유 등을 쉽게 풀이해두어서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그림을 보게 만들어 흥미를 유발했다.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의 차이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경험이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큰 변화는, 이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시를 볼 기회가 있다면 시간을 내어 꼭 가보고 싶다는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였다. 그는 화가에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졌다. 레오나르도는 회화 말고도 새의 날갯짓을 위한 고안, 지도, 토목공사, 기계, 병기 개발, 해부학, 건축, 조각, 인체비례, 의상 및 소도구 데생 등 많은 곳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게 얼마나 디테일한지 보는 내내 감탄이 물결처럼 일었다. 그는 다방면으로 뛰어났던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 그의 업적을 이제껏 <모나리자> 하나로만 알고 있었다니, 개탄스럽기도 하지만 이렇게라도 그의 업적에 대해 알게 되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나서는 그게 그에게 자연스럽게 주어진 능력이라기보다는 아버지의 뒤를 이을 수 없던 사생아라는 제약 속에서 홀로서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한 흔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뒤늦게야 들었다. 그래서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단순히 ‘천재’라고 일컫기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넘었던 사람으로 기억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레오나르도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고 했다는 점에서도 감탄했다. 먹고 싶지 않을 때는 먹지 마라, 꼭꼭 씹고 충분히 익혀서 먹고 조리방법은 단순할수록 좋다, 약을 함부로 먹지 말 것, 화내지 말고 정체된 공기를 피하라 등 현대에도 실천해볼 만하기 때문이다. 나도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바쁘게 살고 있는데 그럴수록 내 건강에는 점점 더 소홀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던 차여서 내 몸에 미안한 마음이 들 지경이다.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정보들을 한 권에 꾹꾹 눌러담으려다 보니 각각의 내용이 깊게 다뤄지기보다는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 살짝 산만해보인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만화로 구성되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모나리자> 하나만 알고 있던 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계기가 되어 유익하고 달콤한 시간이었다. 그의 작품을 보게 될 때 나는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재미있고 간질거리는 기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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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천재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한 사람 스기마타 미호코 지음 · 서수지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우리는 천재라는 이미지로만 그를 기억하는 것은 아닐까?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생각하면 양가감정을 느낀다. 한편으로는 인간의 능력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경이로운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천재’라는 단어가 오히려 그를 너무 쉽게 설명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싶다. 출판사 소개글을 읽어보니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빈치의 인간적인 모습들!!!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화가라는 것 까지 알고 있지만 그는 헬리콥터와 탱크를 상상한 발명가이기도 하다. 책을 읽으며 내가 알던 다빈치는 극히 일부만 아는 것임을 깨닫는다.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완벽한 천재’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다빈치였다.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고, 스물넷에는 동성애 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의뢰받은 작품을 끝까지 완성하지 않고 떠나버리기도 했으며, 때로는 화가가 아니라 군사 기술자와 공학자로 살아가기도 했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것은 그의 인생에서 아버지 세르 피에로의 역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점이다. 사생아였던 아들을 완전히 외면한 아버지로만 생각했지만, 레오나르도의 재능을 알아보고 당대 최고의 공방이었던 베로키오 공방으로 이끈 사람이 바로 아버지라고 한다. 한 인간에 대해 단면적인 면만 보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르네상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피렌체와 메디치 가문의 후원이 한 예술가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환경이 되었는지도 새롭게 다가왔다. 결국 천재 한 사람의 탄생 뒤에는 개인의 재능뿐 아니라 그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줄 사람, 시대, 공간이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천재에게 기대하는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모습들이 곳곳에 서술되어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부터 인체, 물의 흐름, 자연의 구조까지 그의 관심에는 경계가 없었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그는 융합형 인재였다. 무엇인가를 단순히 아는데서 그치지 않는다. 직접 보고, 의심하고, 질문하고, 스케치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이해하려 했던 과학자적인 관점!! 이 책을 통해 느낀 다빈치는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이라기보다 모든 것에 궁금해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천재라서 위대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관찰하고 질문했기 때문에 위대하다. 기존에 다빈치를 위대한 천재, 완벽한 천재라고만 알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으며 오히려 그의 미완성 작품들이 다빈치라는 인간을 더 잘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완벽하게 완성된 결과물만을 남긴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각하고 시도하고 또 다른 궁금증으로 이동했던 사람. 어쩌면 그의 진짜 유산은 몇 점의 걸작보다 그가 남긴 수많은 질문과 기록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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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어요.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 점도 좋았어요. 1부는 다빈치의 생애에 대해 나오고요. 총 4파트로 되어 있어요. 소년, 청년, 장년 그리고 만년의 레오나르도를 만나볼 수 있어요. 레오나르도의 출생편은 저에게는 충격이었어요. 부모님이 계셨지만 사생아였어요. 결국에는 아빠, 엄마 모두 떠나버리고 할아버지와 삼촌이랑 살았다고 해요. 두 분이 모두 다빈치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잘 자랐어요. 그리고 그에게는 대단한 재능이 있었죠. 레오나르도의 스승은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인데 조각의 달인이에요. 스승님과의 일화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요. 다빈치가 그림을 잘그리자 오히려 스승님은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본업에 충실할 수 있어서요. 그래서 붓을 다 부러뜨러 버렸대요. 여러분은 레오나르도 하면 어떤게 생각나세요? 레오나르도 하면 전 모나리자가 생각나요. 그리고 미켈란젤로와 라이벌이었다고 해요. 전 비슷한 동년배인줄 알았는데 미켈란젤로가 한참 어린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다빈치 주변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정말 많이 실려있어요. 그저 모나리자만 알고 있던 저는 이번에 정말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어요. 그의 작품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그의 작품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아서 이해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글씨가 조금 컸다고 더 좋았을거 같아요. 다빈치가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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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너무 재밌다. 책의 제목에 '재미있는'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도 실제로 재밌기는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다. 재밌는데다 유익하기까지하다. 전혀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다. 만화이지만 만화뿐만 아니라 삽화도 풍부하게 실려있어 여느 미술사 서적 부럽지 않은 방대한 양과 질을 자랑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경우 미켈란젤로와 함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위대한 인물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그동안 알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이야기는 수박 겉핥기 수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배낭여행을 이탈리아로 두달간 다녀와 그래도 남들보다는 레오나르로 다빈치가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였어도 말이다. 하지만 이책을 다읽은 지금 이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조금은 아는척 할 수 있지 않을까? 만화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결코 그 내용이 가볍지 않다. 물론 만화의 형식을 띠고 있어 어린이독자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깊게 알고 싶은 성인독자들이 읽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지금껏 많은 미술 서적을 읽어왔지만 이렇게 깊이있게 다룬적은 처음이다. 200페이지가 되지 않는 분량이라고 빨리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작은 글씨로 많은 양의 정보를 담고있어 책의 두께에 비하면 다루고 있는 정보의 양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생애와 작품을 다루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위대한 작품의 습작 과정을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단지 그의 천재성이 위대한 작품을 탄생 시켰다고 생각했지만 천재이지만 숱한 노력으로 그 천재성을 더욱 더 꽃피웠다. 천재성도 없는데 노력도 안하는 나같은 게으른 사람에게 큰 자극제가 되었다. 책의 뒤로 갈수록 깨알같이 담은 그의 모든 것을 보고 웃음이 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식 건강법, '그대가 만약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다음 규칙을 지켜라.'는 특히 놀란 부분이었는데 시공간을 초월해 현대를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바로 적용시켜도 부족함이 없는 내용들이라 정말이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오늘도 두 번의 화를 낸 내 자신을 반성한다. 레오나르도의 다양한 업무는 그의 천재적인 기질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장이었다. 그의 삶은 도저히 흉내낼 수조차 없다. 그의 천재성과 남다른 노력, 24시간, 평생의 시간을 알차게 산 그의 삶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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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는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 3대 거장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진 다빈치의 생애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동안 다빈치에 대해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빈치의 정말 일부만을 알고 있던 것임을 깨달았다. 첫 장에는 인물 관계도나 연령별 주요 사건&작품 연표가 잘 정리되어 있어 다빈치의 생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다빈치 생애의 큰 흐름을 알고 시작할 수 있어 좋았다.
다빈치가 탄생부터 소년 시절, 청년 시절, 장년 시절, 만년 시절까지의 생애를 어떻게 살았는지를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있어 이해도 쉽고, 집중해서 더욱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게다가 그의 스케치부터 작품 도판들도 큼직큼직해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다빈치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조각가, 건축가, 미술이론가, 발명가로 다방면에 뛰어난 천재로 불리지만 사생아로 태어나고, 동성애 혐의로 체포되기도 하고, 왼손잡이이며 거울 문자로 사인을 한 일, 정식 화가가 되기 위해 도제부터 시작한 것, 끈기가 부족하여 미완성한 작품들이 있다는 등의 일화들은 처음 듣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다빈치라는 한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어 흥미로웠다. 또한 베로키오, 보티첼리, 기를란다요,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같은 당대 화가들과의 일화도 드문드문 볼 수 있어 반가웠다. 책을 다 읽고 보니 다빈치는 자신이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들을 깊게 파고들며 평생을 참 바쁘게 열심히도 살았다고 느꼈는데 앞으로의 내 인생에서도 그 열정을 배워서 적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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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다빈치는 정말 신기한 인물이다. 그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그의 생애를 살펴볼수록 그런 생각이 들게 된다. 정말 파도 파도 끝이 없게 새로운 것들이 등장한다. 대체 다빈치의 끝은 어디일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그게 나만의 생각은 아니었던가 보다. 이 책을 보니, 이런 말이 눈에 띈다.
<당신은 다빈치의 1%만 알고 있다. 다빈치의 99%가 이 책에 있다!>
정말이다. 다빈치에 관한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있다.
그간 모르고 있었던 것들
다른 것들도 많이 있지만, 그 중 몇 가지만 여기 옮겨본다.
당시 화가들은 어떤 교육, 훈련을 받았을까
화가가 되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교육 훈련을 받았을 것인데. 그동안 다른 책은 물론 다빈치 관련 책에서도 들은 바가 없다. 물론 공방에 들어가 스승으로부터 교육을 받았다는 정도는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을 받을까
여기서 비로소 이런 자료를 접한다. (44쪽) 도제 (1-2년간) - 조수 (4-5년간) 조수로 4-5년간을 지내는데, 그 기간도 두 개 단계로 나뉜다. ‘재료에 익숙해지기’ 시간을 지낸 다음 ‘진짜 작품 그리기’에 들어간다. 그림으로 살펴보자.
<모나리자>, 라파엘로의 교본이 되다. (83쪽)
르네상스 시기에 3대 거장이라 불리는 장인이 있다. 바로 다빈치, 미켈란젤로 그리고 라파엘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빈치가 라파엘로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자료가 보인다. 저자는 라파엘로의 작품 두 점을 거론한다. <일각수를 안은 귀부인>과 <마델레나 도니의 초상>이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라파에로가 다빈치에게 말한다. ‘듣도 보도 못한 화풍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라파엘로가 다빈치에게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영향을 받은 것은 확실하니까 그런 말을 했다고 옮겼을 것이다. 그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라파엘로가 그린 <아테네 학당>에 드러난다.
라파엘로는 훗날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에게 경의를 표하여 <아테네 학당>에 그려 넣은 위인들의 초상 중에 두 사람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 (83쪽)
다빈치의 장례식은 어떠했을까? (101쪽)
다빈치는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프랑스에 가서 활동하였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런 후 프랑스에 묻혔다. 그의 묘지가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 안에 있는 그의 묘는 가묘다. 진짜 묘는 프랑스에 있는데, 그의 장례식은 어떠했을까
그동안 그의 죽음에 대한 기록은 들어 알고 있었는데 장례식에 관하여는 듣지 못하였다. 여기서 비로소 알게 된다.
그의 유언집행자가 된 멜치가 사후 모든 처리를 위임받아 장례식을 치렀다. 그림으로 살펴보자.
아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의 장례식을 설명해주고 있다.
다시, 이 책은
<당신은 다빈치의 1%만 알고 있다. 다빈치의 99%가 이 책에 있다!>고 한 이 책에는 정말이지 다빈치에 관한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있다.
그동안 다빈치에 관한 책 몇 권 읽고, 그림 몇 점 훑어봤다고 다빈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던 것처럼 생각했던 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 다빈치의 진면목을 알게 되어 우선 기쁘다. 물론 앞으로도 그간 알려지지 않은 다빈치의 자료가 발굴되어 새로운 다빈치를 만나게 되겠지만, 우선 이 정도라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그래서 이 책이 반갑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소개하지 못한 많은 자료들,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하나 다빈치가 소개하는 건강법, 독자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 여기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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