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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이다. 집사와 두마리의 냥이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흥미롭고, 이런 점이 에세이지만 동화같은 느낌을 준다. 글과 함께 제리와 보리의 사진듵, 그리고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나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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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인이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입니다. 😊 평소에도 “우리 고양이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책은 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더욱 공감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양이들의 마음을 상상하며 읽다 보니 귀엽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ㅎㅎ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은 물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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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두마리와 시작된 작가의 새로운 삶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잔잔한(본인에게는 결코 잔잔하지만은 않은 우여곡절과 때론 긴장의 날들이었지만...)감동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