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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지식과감성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철근 이음 기술과 철근커플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는 중고등학교 때 철근이라는 말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제가 손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핸디캡만 없었다면 지금쯤 철근과 그와 함께 움직이는 콘크리트를 가지고 또는 이를 활용한 일을 할 수도 있었겠다 싶었을 정도로 철근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까지는 있었지만은 세월이 흐르고 연륜이 쌓여지게 되면서 상당부분 잊혀진 듯 했습니다. 그러나 12년전 필자는 초대형 대참사를 매스컴을 통해서 접할 때 철근 이란 이름을 다시 한 번 듣게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대형 사건, 사고들 중 건축물 관련 사고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특히 세월호 대참사때 배에서 싣고 가야할 철근이 과적된 채로 운행되었다는 것이 사고 원인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접한 다음 필자는 도대체 철근 이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그렇게까지 되뇌이기를 반복하고 있는지가 제일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하다는 철근의 개념을 잡기가 처음부터 쉬워보이지 않았으며 결국 또다시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최근 제 개인적으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만 다양한 지식을 책으로 쌓는다는 것 자체가 점점 어려워지고 힘들어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건축물 구조의 경우는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독서 또는 시험대비 공부를 할 경우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있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어 조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필자가 그토록 원했던 철근에 관련된 도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책인지 여러분들에게 공유해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철근 이음 기술과 철근커플러 입니다. 책 제목만 살펴보면 철근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필자와 같은 분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서 철근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실무에서 활용하는 분들만이 읽어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목차를 보고 책을 읽어보니 철근에 대한 기초부터 역사, 그리고 철근의 종류에 대해서 우선 설명을 하는 것을 알고 필자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차후 다른 자격시험 공부를 할 때 졸리거나 혹은 딴짓을 할 때 정신줄을 놓지 않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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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건축 구조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철근콘크리트조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결합은 열팽창계수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철근은 원형과 이형으로 구분되어져 있으며, 콘크리트와의 부착 성능이 우수한 이형철근이 주로 사용된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개념은 프랑스 조셉 모니에에 의해 발전되었다. 20세기 전에는 철선을 삽입한 콘크리트동자를 제작한거였고, 그 이후에는 프랑수아 엔비크가 현대적인 개념인 철근콘크리트 구조 시스템을 정립했다. 그후 유럽과 미국으로 활용되어졌다. 이형철근의 종류로는 대나무, 피쉬본, 다이아몬드 마디 철근으로 나뉘어져 있다. 철근은 강도, 직경에 따른 분류할 수 있다.이 책은 철근의 역사와 개념과 용도 등 어떻게 쓰이는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음 기술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철근은 건물을 짓는데에 기본작업이라 알고 있다. 이 책을 건축전공하는 이들에게 적극추천해주고 싶다. 건물이 어떻게 지어지는 지 철근에 대해 자세히 알 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필독서이고 꼭 한번 쯤은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의 골격이라는 철근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롭다. 철근 커플러의 종류와 필자의 의견도 담겨져 있어 이해도를 높여준다. 생소하지만 생소하지가 않고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이해가 잘 된다. 하나 하나의 필자의 의견이라는 박스가 있는데 이 책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사진이 있어서 더욱더 이해가 잘 된다. 철근 이음방식중 제일 오래되고 처음 현장에 도입된이음은 겹침이다. 콘크리트 피복의 손상도를 저하시킨다. 그리고 커플러는 철근 직경이 클수록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향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