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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겨울 때 보는 영화!
"삶이 지겨울 때 보는 영화!" 내용보기
텔리비전에서 자주 나오는 영화다. 명절 때가 되면 어김없이 나오고, 케이블 방송에서도 자주 나온다. 자주 나온다는 건 봐도 봐도 지겹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본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배우로는 실베스터 스털론,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안 무어 에다, 감독으로 리차드 도어 이니까 그냥 사도 손해는 안보는 영화다. 그럼 남는 장사냐? 나는 많이 남는다고 본다.
"삶이 지겨울 때 보는 영화!" 내용보기
텔리비전에서 자주 나오는 영화다. 명절 때가 되면 어김없이 나오고, 케이블 방송에서도 자주 나온다. 자주 나온다는 건 봐도 봐도 지겹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본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배우로는 실베스터 스털론,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안 무어 에다, 감독으로 리차드 도어 이니까 그냥 사도 손해는 안보는 영화다. 그럼 남는 장사냐? 나는 많이 남는다고 본다. 글래디에디터나 벤허, 카게무샤 같은 대작이 주는 감동은 바랄 수 없다. 양들의 침묵이나 히치콕 영화같은 숨막히는 스릴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글루미선데이나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같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도 아니다. 그러나 잠깐씩 눈을 떼고 대충 볼수는 없다.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해지니까. 그래서 시간 보내기에는 그만이다. 크게 갈등할 필요도 없고 가슴 졸이며 답답해할 필요도 없지만,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알고 싶으므로 영화에 빨려 들어간다. 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 영화다. 영화가 상영되는 시간만큼 빈 시간이 있을 때, 보면 아쉬움도 없고 허전함도 없이 시간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다.
b******g 200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