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우는 것이야말로 내가 성공하는 길이라는 말을 듣고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울렸다고 했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이다. 사실 누구나 자신이 성공하고 싶어하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고 싶어하진 않는다. 하지만 계속 누군가의 성공을 위해 애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공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이미 알고 있지만, 정말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했던 새삼스러운 진리에 눈 뜨게 해준 소중한 메시지이다. 올 한해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것이 곧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길이고, 또 내가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책 안의 일러스트가 너무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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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현실적이고 내 개인의 문제로도 벅찬 나는, 아주 가끔 어떤 말을 듣게되면 세상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답답해져 오곤한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바로 "이윤"이라는 말이나, 정당은 집권하기 위해서 존재할 뿐이라는 말 따위이다.
우리는 연말연시가 되면 갑자기 착해진다.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집에서 행복을 새삼 만끽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시선이 돌아가게 된다. 물론 어려운 이들이 어려운 이유의 반쯤은 그들 탓이다. 그래도 반쯤은 사회탓이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들을 돕는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그들을 도움으로서 얻는 마음의 평화가 아니라, 어쩌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그들의 몫을 빼앗아왔던 것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인지 부조화 이론''처럼 부조리한 세상 속에 무기력한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기도 한다. 심지어 빼앗은 몫으로 선심을 베푸며 더 많은 것을 빼앗으려 머리를 굴리는 이들도 있다.
물론 난 이상주의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운동가도 아니다. 난 돈이 좋고 필요하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의 성취에 큰 제한이 없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체제 역시 수긍한다. 다만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가치와 원칙, 삶을 살아가는 전략들에는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 다양성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상식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이는 이중성과 가치의 딜레마들을 우리는 언제까지 자신 안에 꼬아둘 것인가.
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그저 "생존"일 따름이다.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는지는 "사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윤"은 생존하기 위한 한가지의 전략일 뿐이다. 물론 매우 우수한 전략이지만, 이는 소위 제로섬 게임이된다. 나는 매년 성장률이 증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회사의 비전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아무나 해낼 수 없는 일, 어쩌면 적은 회사들에게만 허락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당연한 일 아닌가? 전 세계의 성장률이 올해 성장률이 3%였는데 누군가가 10%나 20%를 성장하겠다고 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혹은 도산하기도 할테니까.
정치인과 당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정권"을 잡는 것이 어떻게 당의 존재 이유가 되는가. 그들이 늘 국민에게 누누히 말하듯이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며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정치를 하는 것이 그들의 존재 이유라 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그들은 당대표를 뽑기 위한 당내 연설회에서 당의 존재이유는 정권재창출, 내지는 정권탈환이라고 말한다. 대선후보를 뽑는 자리에서 당선 가능성이 제일 큰 덕목으로 부각된다. 모든 다양성을 품을 수 없기에 크고 작은 정치세력에 공존하며 정치를 하는 것은 당연할진대, 정권 운운은 다양성에 대한 다수의 횡포라고 느낄 수 밖에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노동당이 당선가능성이 없음에도 대선후보를 계속 내는 현실이 바로 이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아이러니 할 수 밖에...
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본인과 같이 천재가 아닌 살리에르들은 삶의 이유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때문에 생존의 질(Quality)은 스스로 선택할 문제이며, 그 가치의 척도는 매우 다양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세상이 조화로와질테니까. 삶의 가치를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을때 다양성의 사회는 조금더 성숙해 갈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남의 꿈을 빼앗는 것이 꿈인 사람도 있다. 단지 두렵기 때문에, 그 길이 편하기 때문에, 또는 그렇게 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경험들을 해왔기 때문일테다. 성악설처럼 어쩌면 원래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수십가지 차원이 존재하는 높은 복잡성의 현실 세계에서는 우리 모두다 다중인격일 수 밖에 없듯이, 우리 영혼의 세세한 결들 사이에서 어떤 부분은 비뚤어졌고 또 어떤 부분은 탐욕스럽게 오그라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체념하기 쉽다는 것. 알기도 힘들 뿐더러, 안다 해도 썩은 가지를 싹둑 잘라내듯 자를 수 없는 것이기에.
"별의 상인(이누카이 타보, 국일미디어)"에서 레키와 스탐이 선택한 서로 다른 삶의 전략처럼, "생존"의 전략 역시 우열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공존"을 통해 생존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유일한 가치라고 주장하거나, 더 나은 대안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는 "경쟁"이라는 전략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보자고 말할 뿐이다. 별의 상인에서 주창한 "남의 성공을 돕는 것이 나의 성공이 된다"는 말은 지나치게 이상적이다. 현실에서는 순진한 생각이어서 사기당하기 딱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면 조심하면서 적절하게 받아들인다면 정말로 성공하게 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나 선하고 밝은 것을 비춰내는 거울을 품고 있으니, 언젠가는 그 보답을 주고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나 역시 수긍했다.
나머지는 http://seolleim.net/tt/index.php?pl=1055 에서 읽어주세요. 길어서 다 못올렸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이 살 세계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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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젊은 시절 한 사업가로부터 들은 성공 비결을 깨닫고 써내려간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띄는 이책은 분량도 많지 않고 일러스트까지 삽입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레키와 스탐은 우연히 만나서 상인이 되어 돈을 만이 벌겠다는 목표가 같아 곧 길동무가 되었고 현자로부터 ''대상인의 비법''이 적힌 양피지를 1골드씩 주고 사게 된다.
그 양피지에는 "타인의 성공은 자신의 성공"이라고 적혀있었고, 그말을 믿고 행하는 레키와 의심하고 행하지 않는 스탐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시간이 흘러, 레키는 이 세상의 부는 한정된 것이 아니라 무한하기에 기꺼이 조직을 만들어 서로 나누는 공존의 세계에 접어들게 되었고, 부가 한정 되었다고 생각한 스탐은 올랜드라는 독점욕이 강한 상인 밑에서 부를 빼앗는 싸움을 시작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바르지 못한 방법을 사용하다 재판을 받고 처형된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야 서로 공존하는 세계가 옳다고 느껴질 수 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 뿐만 아니라 계속성도 띄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경쟁의 세계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일례로, 3대에 걸쳐 57년 동안의 동업을 마무리한 LG의 LS와 GS의 분리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부의 경쟁 세계에 살지 부의 공존 세계에 살지는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이지만 모두가 성공해서 그 부를 나누어가질수 있는 공존의 세계에 살 수 있다는 것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인상깊은구절] "레키, 당신이 투자가가 되면 안 되나요?" 솔피의 말은 그때까지의 레키의 사고 틀을 깨부수었다. "그래, 그거야. 나도 투자가가 되면 되지! 투자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 나는 상인이라는, 오직 그 생각에만 얽매여 있었어. 하하하." 사람은 누구나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고 선을 그어버리고는 그 선을 넘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상인이다 하고 선을 그어버리면 상인의 발상밖에 나오지 않는 법이다.(p.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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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그린 동화 경영이야기
별의 상인, 단어부터 포근하며 신비스럽게 빛난다. [별의 상인]이란 책은 '서로를 이해하고 성공을 돕는 이들 상인을 "별의 상인"이라 부른다' 는 다소 신비스러운 문구 때문에 끌려 메모해 둔게 계기가 되어 찾아 읽게 되었다. 마치 '별의 상인'이라는게 이 세상에 실제 존재하는 나만 모르는 성공의 비밀같기도 한 신비스러운 느낌 가득이었기 때문이다. 경쟁보단 나눔을 공존을 지향하기에 '나눔과 공존에서 찾는 진정한 부의 법칙'이라는 부제 또한 마음에 들었다.
대상인으로 성공하기 위하여 두 청년이 배우는 과정을 그린 동화형식의 경영일반서인 [별의 상인]. 그런 상황에서 두 청년은 똑같은 해답 양피지 하나를 받게 된다. 그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해답은 어렵다면 무척이나 실행하기 어렵고, 간단하기로는 한 줄뿐인 답으로 퍽이나 단순하다. 여백이 넓은 해답지에 적힌 글귀는 '타인의 성공은 곧 나의 성공'이라는 말뿐.
요즘같은 경쟁가도에 팽팽히 맞서 있는 세계에서 타인을 돕는 것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문구만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건 사실이다. 연필스케치의 포근한 일러스트가 많지 않은 텍스트 사이 사이에 쉼을 주며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편한 마음을 가지게 하며 우리를 인도한다. 마치 서로 착하게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돕고 그 성공자의 성공인 꿈을 물어 그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길에 부와 성공의 답이 있다는 것이다.
자, 어떤가? 너무나 뻔한 동화같은가? 치, 현실은 그렇지 않아.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가? 정말 경쟁을 해야 성공과 부를 손에 넣을 수만 있을 것 같은가? 내게 가장 울렸던 문장은 이것이었다.
'이 세상의 부는 한정된 것이 아니라 무한하다.' 160쪽
그렇다. 부를 한정된 자원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경쟁해야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며 그때부터의 사고방식은 그렇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부란, 한정된 것이 아닌 무한한 것으로 인식하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고 공존하면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사고를 지닐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세상을 향해 바라보는 시선과 행동은 천지차이로 변할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 책의 가장 숨겨진 보물은 난 이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한정된 자원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향해 자신의 성공과 부를 향해 사람들과 경쟁할 것인가, 무한하다고 생각하고 나누고 공존할 것인가.
물론, 그 선택은 각자에게 달렸다. 당연히 나눔이다.. 라고 속으로 답하며 읽는 나와 주인공에게 대상인은 답한다.
"자신이 살 세계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야. 그는 경쟁의 세계를 선택했어. 인생의 책임은 본인만이 질 수 있는 것. 타인의 인생까지 책임지려 하는 것은 오만이네." 167쪽
지금 카페에서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 내 옆 테이블엔 세 남자가 앉아 있다. 호주로 이민을 가서 생활하는 한 남자와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두 남자. 그리고 그 한 남자는 두 남자에게 해외생활의 이점과 이러저러한 삶의 이야기들과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고 있고, 두 남자는 경청하며 조언을 구하고 있다. 저 두 사람도 대상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두 청년과도 같을 것이다. 조언을 듣고 둘의 인생의 종점은 각기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 달라진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조언을 듣고, 그 조언이 주는 길이 무엇일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어떤 길을 가고자 할지 선택하고 살아가는 건 역시 온전히 자신의 몫. 저 세 사람의 30년 후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언제나, 어디를 가든, 쉽게 혹은 너무나 저렴한 값에 그 해답을 손에 넣고 있을지 모른다. 그걸 제대로 해석하면 다음의 해답이 저절로 씌여지는 양피지를 우리는 무심결에 첫 문구만 읽고 버리는 사람일지 모른다.
나의 양피지에는 무슨 문구가 씌여있나? 오늘 내가 발견한 문구는 과연 내가 언제까지 기억할 것이며, 잊지 않고 살아갈 것인가? 얼마나 실천하며 살아갈 것인가? 다음 해답이 슬며시 종이에 씌여질 때까지 열심히 실행해 볼까나? 믿는 자에게 해답은 씌여지나니.^^
별의 상인, 또 하나 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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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딱딱한 내용이 아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포근하고 편하게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읽는 동안 내 옆에는 펜과 메모지가 함께하였다. 순간순간 기억하고 싶고, 마음에 와 닿는 멋진 말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가 잃을 것은 없으므로 믿어보자고 결심하는 레키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남에 대한 이해는 믿음에서부터 시작한다. 같은 시간을 들여 노력하더라도, 설사 나중에 속았다고 느낄지라도 믿고 시작해보자는 결심이 멋졌다.
레키가 자신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는 알에게 이유를 묻자 알이 말한다.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내 지식은 줄지 않아. 게다가 이렇게 도움을 주면 언젠가는 협력자가 되어주는 법이지. 갖고 있는 것에 얽매이는 자는 늘 외톨이로 가난하게 지내게 되.’
가볍게 편한 동화를 읽은 것 같은 느낌뿐인데, 참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 앞으로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침이 될 만한 책이다. 경쟁을 유발하는 각박한 사회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다면 이 책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여유를 가질 수 있겠다 싶었다. 나눔과 공존 속에서 찾는 진정한 성공의 법칙을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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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관련된 책을 찿던중 별의 상인을 읽게 되었다.
보통 장사라 함은 남보다는 나 자신이 잘되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에서 돈 버는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 자신의 인생에서 돈은 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꼈다.
저자인 이누카이 타보를 알게 된 것은 나에게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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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인 즉 혼자만 잘되려고 하면 결국 망하고, 함께 더불어 성공하려하면 서로가 흥한다는.. 요즘의 win-win전략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성공하는 길은 여러갈래가 있지만,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이라는 정답은 없다. 다만,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은 나 자신이고, 그 길의 결말에 대해서는 그 길을 선택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교훈.. 성공함에 있어서 너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성공하는 과정을 단순하면서도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제목부터가 끌리는 교훈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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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회.. 한 명이라도 더 이기고 조금이라도 더 앞서나가려고 노력하는 지금 이때에 들려주고픈 이야기.
경쟁을 넘어 공존으로..
별의 상인
"별의 상인" 이라는 책을 소개받은 건 약 한 달 사관학교 수업을 듣는 첫날이였다. 손대표님은 사관학교수업을 듣는 모든 사관생들에게 이 책을 나누어주셨고 그저 가볍게 읽어보라고만 하셨다.
그때 SNS에 관련된 책을 12권이나 추천받았기때문에 솔직히 갑자기 무료로 받은 책이 생각나진 않았다. 그러다가,, 한 두사람의 굉장히 좋은 리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곤 책을 받은지 일주일이 지난 후에야 한 장의 책장을 펼쳐볼 수 있었다.
별의 상인 서문에는 일본의 한 성공한 사업가에게 찾아간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성공한 사업가는 성공의 비결을 묻는 저자에게 답한다 "성공의 비결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공헌하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성공에 공헌하는 것.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 어째서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 될 수 있을까? 반론과 여러 의문을 제시할 수 있지만, 저자는 그의 말을 듣고는 굳게 결심하고 따른다.
별의 상인의 이야기는,,
상인이 되고자 찾아온 두 청년, 레키와 스탐이 해안도시로 찾아오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해안도시에서 대상인이 되고자 마을의 대상인이였던 현자"를 찾아간다. 현자는 그들에게 대상인의 비법인 양피지를 각 $1에 넘겨준다.
"타인의 성공은 자신의 성공" 이라는 문구만 적힌 양피지.
레키와 스탐은 이 문구에 대한 신뢰의 차이 혹은 개인의 욕심의 차이로 결국 서로 정반대의 길을 걷게되죠.
양피지의 글을 믿지않은 스탐은 해안도시의 대상인인 올랜도 밑으로 가 상인이 돈을 버는 법을 훔치겠다고 마음먹습니다. (올랜도는 자신의 이익만을 탐하는 해안도시의 제일 큰 부자지만 평판은 최악인데 말이죠,,)
하지만 양피지를 믿은 레키는 양피지가 시키는 대로 남의 일을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요구하지않고, 그곳에서 항아리를 판매하는 상인 알"을 만나게되죠
도움을 받은 알은 그에게 일에대한 보수를 지급하며 함께 일하게되고 결국은 그의 집에서 함께살게되고 그때 다시 양피지에 새로운 글씨가 나타납니다.
"성공에 어울리는 사람을 골라라"
현자가 준 양피지는 바로 그것을 실천했을 때 글씨가 나타나는 마법의 양피지였던 것이죠..
그 이후 레키는 알의 집에서 숙식하며 알의 사업을 돕습니다. 물론, 알은 레키에게 자신의 지식을 숨기지않고 알려주죠.
이후 알과 함께 일한 레키는 양피지의 숨겨진 뜻을 스스로 찾게됩니다.
" 그 사람의 성공을 알라"
알은 항아리장인들에게서 보다 비싼 값에 항아리를 사서 넓은 세계로 소개하고싶어합니다. 레키는 알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다른나라로 갈 수 있는 무역선을 구입하죠, 물론, 돈이 없는 레키는 투자자들에게 돈을 투자받아서 무역석을 사서 그 무역선의 이익금을 배분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이 후, 레키와 알은 상인들 사이의 의형제인, "바티스"가되고 사업을 번창해나갑니다.
사업이 커진 레키는 몇몇의 시행착오 끝에 레키처럼 상인이 되고파하는 선원을 선장"으로 삼아 "레키네스"라는 대상인계획을 구상합니다. 레키가 알에게서 상인의 요령을 배웠듯이 자신 역시 상인을 키우고 투자하는 것이죠.
이때 다시 양피지에 글자가 나타납니다.
"조직을 만들어 서로 나눈다"
레키의 사업이 번창하는 가운데 사고가 일어나죠. 바로 해안도시의 대상인 올랜드와 스탐이 레키의 무역선을 공격했던 것입니다.
" 세상의 부가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부를 나누는 공존의 세계의 살게 되지"
이 일을 알게 된 레키는 현자에게 찾아가고 자신의 부를 잃지않고 남의 것을 탐한 올랜드와 스탐을 결국 사형에 처해집니다.
모든 동화의 이야기가 그렇듯, 남과 부를 공유한 레키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산답니다.
부의 공존이라는 "나눔"을 중심으로 한 대상인계획
한 가지라도 더 얻기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모습입니다.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고시생들의 치열한 전투의 현장에서는 용납될 수 없을지도 모르죠.
이 책이 나에게 더 뜻깊게 다가왔던 것은 이렇게 실천하는 사람을 내 주변에서 몇몇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원장은 강연에서 왜 이렇게 공부하냐는 질문에 남에게 주기위해 공부한다고 얘기했죠. 까영이는 한동안 머리가 멍~했습니다. 나 자신의 발전이 아니라 남에게 주기위해서, 그리고 전국의 대학교에게 그렇게 젊은이들을 위해 강연을 하셨죠.
무한 경쟁의 사회에서 "나눔"이라는 것이 금기시되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타인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공이 되는 "나눔". 대상인의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아니면
올랜드처럼 나의 것을 잃지않고 위해 남의 이익 뺏고있진않은가요?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성공하는 사회. 우리 모두가 레키네스의 일원이 되는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을 선물해 주신 손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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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번들면 동화같은 소설이어서 끝까지 읽게 되는 쉬우면서도 의미가 있는 책이다.
레키와 스탐이 그저그런 상인이 되기보다 대상이 되기위해 길을 떠나서 레키가 경험한 일을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현자를 만나서 현자에게 받은 두루마리의 내용으로 비법을 알아가는데
첫째 타인의 성공은 자신의 성공
-다른 이가 성공하도록 도우면 자신이 성공하게 된다. 지그지글러가 주장하는 것과 같다
둘째,성공자에 어울리는 사람을 골라라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울 때도 그 상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섯째,그 사람의 성공을 알라.
*사람은 누구나 나는 이런 사라이다 하고 선을 그어버리고는 그 선을 넘으려 하지 않는다.
넷째,조직을 만들어 서로 나눈다.
이 세상의 부는 한정된 것이 아니라 무한하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믿는 세계가 진실의 세계이다.
자신이 살 세계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의 이야기로나 가능한 환상의 세계가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들면서 책의 저자에 대한 이야기를 표지에서 보았다.
실제로 지은이인 이누카이 타보가 일본의 재벌중 재벌인 사람을 만나
타인의 성공을 도우면 성공한다는 말을 듣고 그 재벌의 가르침에 따라 재도전하여
현재 비즈니스 오너가 되었다.
그리고 또 지그지글러가 늘 주장하는 이야기 또한 남을 도우면 결국 자신이 성공한다는 것과 상통하지 않는가?
이것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가 삶의 색깔과 방향 그리고 질도 달라진다.
읽자마자 주변에 빌려주었다. [인상깊은구절] 그래,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울 때도 그 상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해 아무나 골라서는 안된다. 적어도 자신의 성공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람,그리고 도움을 주어 기분이 좋은 사람을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