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수님의 다섯 명의 이름도 적혀있고 안경디자인의 기초방법이라해서 안경디자인시 유의사항이라던가 유행의 흐름, 또는 안경관련에 대한 여러 정보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둥근안경이 유행하던 시기라던가 사각안경이 사람들에게 주는 느낌..에서 관련 안경의 종류라던지... 안경 디자인에 관련된 여러 기초적 정보였으면 이런 글을 적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보통 책을 구입하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지... 책을 구입한 후 저는 잠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러프스케치 수준도 안되는 스케치에다가 그것도 한쪽 페이지에만 그림이 있고 다른 한쪽은 빈 공란으로 되어있으면서 따라 그리기라는 어이 없는 책 구성에 다소 황당하였습니다. 차라리 70년대 부터 2005년까지 안경사진 모음이라는 이름으로 안경 종류별 사진모음집이였다면 차라리 돈이나 아깝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순히 절대 악플이나 악한 감정이 있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 함양미달의 책을 구입해서 충격받을 실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제글에 의문이 생기신다면 서점가서 꼭 한번 이 책을 잠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14000원을 받으려고 했는지 그 심정을 알고 싶습니다. p.s 종이나라 출판사의 ''수채화 프로의 숨겨진 비법''이라는 책도 1만원입니다. (전문가가 봐도 수준이 높은 책이라는 소리가 있는 칼라로 된 책입니다) 아무튼 이 책은 (안경디자인...) 어이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