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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작품에서는 언제나 도쿄타워가 보인다. 야경을 배경으로.. 밝은 낮에도... 비가 내리는 날에도... 도쿄타워는 그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설령 그 모습이 주가 아닐지라도. 도쿄타워가 보이는 곳 그곳에서 이야기되는 사랑이야기. 누가 보면 사랑인가 싶기도 할.... 어떻게 보면 사랑이라고 하기엔 불륜이라는 표현이 맞을 수 있고.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기에는 단순한 쾌락을 위한 사랑..... 그리고 이야기는 이어지고... 이어지고.... 그 끝을 보이는 때 우리에게 보여지는 결말은 책과 같을까? 아니면 다른 결말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