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5권만 검색되어서 이걸 먼저 사게 되었다.
다시 찾아보니 2권에는 동물의 사육제 피날레도 있고, 6권의 곡들도 괜찮은 것 같다.
초등학교 때만 잠깐 피아노를 배웠기 때문에 대부분의 곡들을 치치 못한다.
게다가 속도도 굉장히 느리다.
이 책은 바이엘 정도만 끝내고도 칠 수 있게 되어 있는 쉬운 편곡이다.
그래서 좋아하던 클래식을 웅장하고 멋지진 않더라도 한번쯤 연주해 볼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