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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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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끝에 빵 하나를 훔친 사람은 5년의 감옥 생활과, 탈옥을 해서 14년이라는 생활이 늘었고, 그래서 총 19년이라는 징역과 함께 '24601'이라는 죄수 번호를 가지고 감옥에 갇혔다. 그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바로 '장발장'이다.   19년이라는 감옥 살이를 끝으로 감옥에서 빠져 나왔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다름아닌 사람들의 가석방 명령서를 보는 따가운 눈초리. 그래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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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끝에 빵 하나를 훔친 사람은 5년의 감옥 생활과, 탈옥을 해서 14년이라는 생활이 늘었고, 그래서 총 19년이라는 징역과 함께 '24601'이라는 죄수 번호를 가지고 감옥에 갇혔다. 그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바로 '장발장'이다.
 
19년이라는 감옥 살이를 끝으로 감옥에서 빠져 나왔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다름아닌 사람들의 가석방 명령서를 보는 따가운 눈초리. 그래서 잘 곳 하나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미리엘 신부'라는 분의 집에 가게 되었다. 그분은 따뜻하게 장발장을 맞아 주었지만, 장발장은 돈이 너무 필요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은 접시를 훔치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서 경찰들에게 붙잡히게 되었다. 장 발장은 경찰들에게 자신이 훔친게 아니라고 발뺌을 하지만, 경찰들은 미리엘 신부에게 장발장을 끌고 가는데, 미리엘 신부는 자신이 주었다고 대답한다.
이런 미리엘 신부에 말에 감동받은 장발장은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다. 물론, 장발장처럼 나도 이 부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어떻게 이런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자신의 물건을 훔치려 했던 장발장에게마저 친절할 수 있을까? 나도 이런 따뜻한 마음씨를 소유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장발장은 새로운 생활을 하려고 했으며, 그것은 곧 이루어졌다. 어느 날, 우연히 화재 현장을 보게 된 장 발장은 경찰 대장의 아들을 불길 속에서 구해냈으며, 그 일로 통행증을 보이지 않고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름을 '마들렌'이라고 속이고서, 8년 뒤 한 공장의 사장이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를 시장으로 추대했지만,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장 발장을 계속 설득했으며, 그래서 결국 몽트뢰유 쉬르 메르의 시장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러 해고를 했던 팡틴의 딸 코제트를 위해 삶을 살았고, 코제트가 사랑하는 젊은이, 마리우스를 구출해낸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했던 자베르 경감마저 구해냈다.
장 발장도 미리엘 신부처럼 자비로워 졌구나! 나도 미리엘 신부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겨 두고, 나를 변화시키면 자비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은 살면서 변화를 자꾸 거듭한다. 죄수들도 물론이다. 그 중에서 특히 '장 발장'은 변화를 거듭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못된 자베르 경감은 장 발장을 잡으려고 애썼고, 자신을 구해준 장발장 때문에 자신의 일을 실행하지 못할 것 같아서 목숨을 버렸다.
'장 발장'처럼 죽지 않고 여러 변화를 거쳤으면 자베르 경감도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장 발장'과 '미리엘 신부'를 본받아야 겠다.
장 발장은 따뜻한 마음씨와, 자신의 딸이 아닌 코제트를 키워준 그 멋진 마음씨를 본받아야 할 것인데, 이런 따뜻한 마음씨는 경찰 대장의 아들을 구하는 데도 쓰였다. 물론, 용기도 쓰이기는 했지만.
그리고 미리엘 신부는 너무 착한 마음씨를 본받아야 할 것이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며, 자비로운 성격을 지녔다. 이런 성격도 물론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y*****2 200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발장-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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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도 장발장을 잘 알고 있었지만 읽은 적은 없었다. 아마도 나처럼 장발장을 알고 있어도 읽은 적은 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집에 빌려온 저학년용 장발장을 읽기는 했지만, 아마도 모든 장발장의 이야기 전개는 거의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이 저학년용 책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바로 자원봉사
"장발장-빅토르 위고" 내용보기

 장발장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도 장발장을 잘 알고 있었지만 읽은 적은 없었다. 아마도 나처럼 장발장을 알고 있어도 읽은 적은 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집에 빌려온 저학년용 장발장을 읽기는 했지만, 아마도 모든 장발장의 이야기 전개는 거의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이 저학년용 책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바로 자원봉사자분들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장발장은 자원봉사자처럼 보수없이 남을 위하여 도와주고 봉사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발장이라는 사람은 현재까지도 남을 돕는 사람들에 대표적인 사람에 들어가는 것 같다. 장발장이 빵을 훔쳐서 19년의 징역을 산점, 또는 남을 살려주고 모르는 사람을 보살펴 주는 것 등 여러가지 얘기가 많이 나오는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u******8 201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