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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구매했는데 아이들이 손을 떼지 않습니다.
정말 추천해드리는 책입니다.
아빠인 저도 읽어보니 글의 흐름이 매끄럽고 정확한 단어사용을 했으며
삽화도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서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는데 훌륭한 책입니다.
삽화를 보고 있으면 한컷 한컷이 세계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수준이 높고 훌륭합니다.
저학년 수준에도 딱 맞게 눈높이를 설정해주었네요.
저도 어릴적 읽었던 고전들인데 다시 읽으니 새롭습니다.
정말 주인공들과 함께 파랑새를 쫓아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틸틸과 미틸 남매는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파랑새를 만날 수는 없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운 집으로 돌아와서야 자기들이 기르던 비둘기가 파란 빛인 걸 알게 됩니다. 행복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기에 충분하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에는 정말 "행복"이 있을까요? 있다면 달콤한 사탕처럼 입안에 넣을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가물가물 안개처럼 종잡을 수 없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