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2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2" 내용보기
책을 읽고 아이가 쓴 독후감...   ~~~~~~~~~~~~~~~~~~~~~~~~~~~~~~~~~~~~~~~~~~~~~~~~~~~~~ 조선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생, 관례, 혼례, 상례, 제례의 과정을 통해 살아갔다. 이 5가지는 조선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요즘 같으면 태어나서 결혼하고 죽고 제사를 치루는 과정이 있다. 요즘과 조선시대는 약간 다르다. 조선시대에는 관례를 치렀지만, 요즘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2" 내용보기

책을 읽고 아이가 쓴 독후감...

 

~~~~~~~~~~~~~~~~~~~~~~~~~~~~~~~~~~~~~~~~~~~~~~~~~~~~~



조선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생, 관례, 혼례, 상례, 제례의 과정을 통해 살아갔다.

이 5가지는 조선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요즘 같으면 태어나서 결혼하고 죽고 제사를 치루는 과정이 있다.

요즘과 조선시대는 약간 다르다. 조선시대에는 관례를 치렀지만, 요즘은 관례를 치루지 않는다.

 

조선시대는 의학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서 아기가 태어나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거나, 1년이 되면 특별한 잔치를 한다.

현재 21세기에서도 돌잔치를 한다.

돌잔치에서 돌잡이를 하는데 나는 돈을 집었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옛날에도 지금처럼 돌잡이를 했는데, 돌잡이 물건이 그렇게 다양하진 않았다.

활, 화살, 돈, 곡식, 붓, 책이 전부였다. 활이나 화살을 잡으면 장군이 되고,

돈이나 곡식을 잡으면 부자가 되고, 붓이나 책을 잡으면 학자가 된다고 점쳤다.

현재의 돌잡이 물건은 옛날보다 훨씬 다양하다. 마우스, 연필, 돈, 청진기, 마이크,

칫솔 등이 있다. 마우스나 연필은 공부를 잘하고, 돈은 부자가 되고, 청진기는 의사,

마이크는 가수, 칫솔은 치과의사가 된다고 점친다.

 

관례는 성인식을 치르는 것과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개똥이가 관례를 치루는 날

개똥이 말고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다. 새로운 이름이 바로 경호이다. 아

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부모님이 아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지어주는데

그 이유는 나쁜 잡귀가 그 이름을 보고 물러갈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말 조선시대 사람들의 지혜는 끊임없는 거 같다.

 

혼례는 오늘 말로 따지면 결혼이다. 요즘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조선시대에도

혼례는 웅장하기 나름이었다. 한국에서도 전통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외국에서도 한국의 멋진 혼례를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상례와 제례는 정말 슬픈 날이다. 가족이나 친척 중 한명이 죽은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한 번도 제사를 치러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난 어떤 느낌일지 알고 있다.

정말 하늘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슬플 것이다.

조선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였고 내가 정말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

조선의 전통을 체험한 거 같다. 정말 실감나는 책이었고 앞으로 조선에 관한 많은

책들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느꼈다.

p***o 2011.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