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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어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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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도 역시 ‘역시 오케이구나!’ 싶었다. 한 장 넘기면 피식, 또 한 장 넘기면 킥킥. 그러다 어느새 재미가 커지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 즈음에는 가슴 한쪽이 묵직해졌다. 웃음과 긴장감이 널뛰기를 하듯 오가는 이야기에 아이들도 정말 재밌게 읽었다.
이번 권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새 소방관 노력키였다. 이름만 들으면 땀방울을 뚝뚝 흘리며 누구보다 성실한 소방관일 것 같았는데,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세상에 못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듯 으쓱거린다.
그런데 그 허세가 오래가질 못한다. 구구 비둘기를 놀리다 손가락을 콱 물리고, “내가 더 잘하지!” 하고 큰소리치며 모래주머니 앞에 섰다가 얼굴이 새빨개질 만큼 끙끙대는 모습에서는 아이들이 킥킥킥 웃었다.
뒤이어 구름 극장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순간, 책장을 넘기던 손도 덩달아 빨라졌다. 방금 전까지 웃음으로 가득했던 이야기는 순식간에 숨을 죽이는 추리극으로 변한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미래 뉴스,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 거짓말, 그리고 그 뒤에 감춰진 구름 시장의 음모까지. 모두가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어 버리는 순간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느끼게 됐다.
그리고 마음을 뭉클하게 한 건, 오케이 엄마의 이야기였다. 12년 전, 자신의 안위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했던 소방관. 거짓 뉴스에 속아 구름 터널로 출동했지만, 뒤늦게 진짜 화재가 난 구름 극장으로 달려간다. 이미 골든타임은 흘러가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 그래서 오케이가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엄마에게서 아들로 이어진 용기의 바통을 이어받는 순간처럼 느껴졌다. 눈앞의 불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마음,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놓는 마음. 그렇게 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용기가 정말 멋지고 대단해보였다. 노력키의 변화도 정말 마음에 남는다. 처음에는 허당미를 줄줄 흘리며 허세만 가득한 줄 알았는데, 위기의 순간에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든든한 소방관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참 멋졌다.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시리즈는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 그리고 용기의 의미를 놓치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 깔깔 웃으며 따라가던 아이들은 어느새 사람을 지키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인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 것 같다. 책은 끝났지만, 오케이가 아이들 마음에 피워 놓은 용기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한 마음을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고뭉치소방관오케이3 #초등동화추천 #화재안전동화 #용기를배우는동화 #길벗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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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실수를 자주 하는 소방관의 유쾌한 이야기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실수와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구름 극장입니다. 12년 전, 오케이의 엄마가 사람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었던 바로 그곳에 다시 화재가 발생합니다. 오케이는 과거의 아픈 기억이 있는 장소임에도 망설이지 않고 현장으로 향합니다. 사람을 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오케이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었고, 화재 뒤에 감춰진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추리 동화처럼 긴장감 있게 전개됩니다. 덕분에 초등학생들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작가가 전하는 '실수'에 대한 시선이었습니다. 완벽한 사람만이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수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이야기 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교훈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오케이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저희 집 아이도 평소 작은 실수 하나에도 스스로를 많이 자책하는 편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시험 문제를 하나 틀리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감을 잃곤 하는데, 이 책은 '실수해도 괜찮다'는 말을 억지로 위로하기보다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사건을 추리하며 읽는 재미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따뜻한 메시지가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어 초등 3~4학년은 물론 초등 고학년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였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실수해도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이 더 멋진 사람이라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회복탄력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 주고 싶은 부모라면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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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 주는 '용기 충전 동화 <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 3권 마지막 이야기.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님의 신간이라 기대하며 읽어보았어요~ 12년 전 그날과 똑같은 화재가 다시 발생했다 오케이는 과연 화재 뒤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음모를 밝혀내고 시민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의욕은 넘치지만 실수투성이인 초보 소방관 오케이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일어서는 오케이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예요~ "잘하는 사람만 용기 있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진짜 용기 있는 사람" 우정. 정의. 좌절. 용기 등 책을 통해 아이들이 포기하지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기를~~ 마음 성장 동화라 한뼘 더 자란거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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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똥볶이 할멈과 천재 의사 시건방,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까지 강효미 작가의 작품을 재밌게 봤는데요.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권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편이 출간되어 읽으니 역시나 재밌더라고요.
실수는 많지만 용감한 소방관 오케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읽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동화랍니다.
12년 전 큰불이 난 적 있는 구름 극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와요. 그 사고로 엄마가 세상을 떠났기에 소방관 오케이는 당장 출동하죠. 시동을 걸려던 순간 루이가 날라와 구름시에 새 소방관을 뽑았는데 키도 크고 근육도 빵빵한데다 전국 소방관 대회에서 3년 연속 1등을 했다고 알려줘요.
소방관 오케이는 새로 들어온 노럭키를 질투하고 소방새 루이랑도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은 노럭키에게 극장을 점검해보라고 이야기하죠.
동료들과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구조 활동하는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실수를 했더라도 괜찮고 넘어졌다 다시 일어날지라도 결국은 앞으로 나아간다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전달되어 따스하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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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글 강효미 그림 김경희 출판 길벗스쿨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세번째 이야기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를 만나보았습니다. 실수는 많지만 누구보다 따스한 마음을 가진 소방관 오케이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부터 쭉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마지막 이야기라고 해서 서운한 마음이 들었어요. 계속해서 오케이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오케이에게는 오래된 라디오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앞으로 일어날 내일의 사건을 미리 알 수 있는 신비로운 라디오 인데요. 어느날, 라디오에서 구름 극장에서 화재가 발생 된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점검을 위해 찾아갔지만 문전박대를 당하게 됩니다. 구름 극장은 오케이 소방관이 잊을 수 없는 아픈 기억이 담긴 곳이에요. 12년전 오케이의 어머님이 소방관으로서 사람들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은 장소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번편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요. 바로 노럭키라는 소방관인데요. 전국 소방관 대회에서 3년이나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대단한 인물이고, 오케이와 다르게 근육도 빵빵, 얼굴도 잘생긴 인물이였지요. 자신감 넘치는 노럭키는 실수투성이인 오케이를 깎아내리기 일쑤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케이는 구름 극장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어 끝까지 점검을 부탁하며 화재를 막기위해 애를 씁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오케이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되었고 결국 구름 극장에서는 큰 화재가 발생하고 말았어요. 자신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 장소라는 두려움보다는 사람들을 구해야하 한다는 사명감으로 망설임 없이 불길을 향해 뛰어가게 되는데.. 과연 오케이는 무사히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가 유독 마음이 아프게 느껴진건 왜일까요? 단순히 화재 사건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소방관의 희생과 사명감을 깊이 있게 담아 냈기 때문인것 같아요. 자신의 아픈 기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명감 있게 행동하는 오케이의 모습을 보면서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숭고하고 책임감이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그려진 오케이의 모습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에요 실수도 많고 때로는 사람들의 오해를 받기도 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을 위해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보며 마음 깊이 응원하고 공감하고 감동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과 감동적인 이야기 덕분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 동화라고 생각해요. 시리즈의 마지막이라서 너무 아쉽지만,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를 오래도록 꺼내 읽고 싶은 책으로 기억이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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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 주는 용기 충전 동화 <똥볶이 할먼> <다판다 편의점> 강효미 작가 신작!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완결편 이 책을 읽으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실수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책 같아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때로는 서툴고 부족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실수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가진 좋은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오히려 실수하면서 다시 해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마음이 더 소중할 수 있다는 것을 오케이를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오케이는 실수투성이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위험한 순간에도 자신의 안전보다 다른 사람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달려가 도와주려고 하는 오케이! 겉으로는 서툴고 사고치는 것처럼 보여도 그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였어요~ 사람을 바라볼 때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사고뭉치소방관오케이3 #초등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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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은 초등 어린이 동화,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3권은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라는 부제로 돌아왔는데요, 시리즈의 완결 편인 만큼 훨씬 더 몰입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도서 정보 제목: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글: 강효미 | 그림: 김경희 추천 연령: 초등 저학년 ~ 중학년 하루 뒤의 뉴스를 알리는 신비한 라디오 구름시를 지키는 우리의 주인공 오케이 소방관과 그의 든든한 짝꿍 소방새 루이! 어느 날 구름시에 새로운 소방관 '노케이'가 찾아오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오케이 소방관에게는 아주 특별한 보물이 하나 있어요. 바로 '하루 뒤의 뉴스를 알려주는 오래된 라디오' 랍니다! 📻 하루는 라디오에서 "구름 극장에 불이 난다"라는 충격적인 미래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오케이 소방관은 극장을 미리 점검하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패하고, 결국 다음 날 정말로 구름 극장에 큰불이 나고 맙니다. 현장에 먼저 출동한 노케이 소방관과 뒤이어 도착한 오케이 소방관! 다행히 주민들은 모두 무사히 구출되었지만, 사람들을 구하려던 오케이 소방관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말아요. 드러나는 진실과 감동적인 메시지 생사를 오가는 오케이 소방관의 침대 앞에서, 노케이 소방관은 결국 눈물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이 모든 화재는 구름시 시장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오케이 소방관을 쫓아내려고 꾸민 공작이었던 것이죠! 게다가 과거 오케이 소방관의 어머니가 목숨을 잃었던 극장 화재 사건 역시, 당시 부시장이었던 현 구름시장의 짓이었다는 놀라운 진실이 드러납니다. 과연 오케이 소방관과 노케이 소방관, 그리고 소방새 루이는 힘을 합쳐 구름시의 평화를 되찾고 도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 선과 악의 선명한 구도와 스릴 넘치는 전개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을 해치는 것도 서슴지 않는 악당 구름 시장과, 다소 서툴지만 착하고 용감한 오케이 소방관의 대립이 매우 몰입감 있게 펼쳐집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아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고 읽을 수 있는 동화예요. 실수하고 느려도 다시 일어서는 힘 오케이 소방관은 완벽한 영웅이 아닙니다. 실수가 많고 때로는 조금 느리기도 해요. 하지만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꺾이지 않는 마음'과 용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해줍니다. 아이와 함께 용기와 정의,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을 강력 추천합니다! 완결 편까지 꼭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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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베스트셀러 '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을 지은 강효미 작가의 신작으로 실수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전하는 회복탄력성 성장 동화입니다. 사실 1권이 나왔을 때부터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3권이 나오자마자 읽고 싶어했네요 차례에 보다시피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구요,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저학년용이라고 볼 수 있지만 고학년인 우리 집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재미있게 완독했습니다. 책의 처음과 끝에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있는데요 프롤로그에는 그동안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해 주어서 3권을 처음으로 읽는 사람의 이해를 돕고 있었습니다. 화재를 미리 알려주는 라디오를 통해 화재를 진압해오던 오케이는 12년전 사고로 엄마를 잃었던 구름 극장에 다시 화재가 난다는 사실에 극장으로 달려가는데... (중략..) 미래를 알려주는 라디오, 불끄는 소방관, 말하는 새, 정적의 등장 등등 재미난 요소가 곳곳에 있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아이는 중간에 혼수상태 속에서 엄마를 만나는 장면이 아주 감동적이었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읽던 책이었는데 이번 권이 완결이라고 하니 많이 아쉽네요 소방관의 이야기이니 많은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오케이 소방관의 활약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니.. ㅠㅠ 아무튼 역시 강효미 작가님이란 생각이 들고 다음 신간을 또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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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은 제목만 보면 실수투성이 소방관의 이야기일 것 같지만, 책을 읽고 나면 오케이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에 응원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12년 전 엄마를 잃었던 구름극장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하고, 오케이는 새로 온 소방관 노럭키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갑니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어져 아이들도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자기만 잘난 줄 알았던 노럭키가 점차 변화하고, 오케이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해결해 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화재를 해결하는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포기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함께하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소중한 가치를 전해 줍니다.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용기와 책임감,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방학 동안 읽기에도 좋은 어린이 동화였습니다. #사고뭉치소방관오케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