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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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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바나나핫도그가 먹어보고 싶은데 살 수가 없다.온라인을 검색해 봤는데 그런 과자는 없다.하지만 방법이 있기는 하다. 이렇게 독자가 먹고 싶게 만들어놨으니 ‘반달서재’에서 굿즈로 과자를 출시하는 수밖에 없을 듯! 초콜릿 품은 바나나핫도그우주인 아이스크림그리고 짝꿍바 송이와 민호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는 달콤함을 선물하는 과자들이 함께 한다. 송이는 구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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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바나나핫도그가 먹어보고 싶은데 살 수가 없다.

온라인을 검색해 봤는데 그런 과자는 없다.

하지만 방법이 있기는 하다. 이렇게 독자가 먹고 싶게 만들어놨으니 ‘반달서재’에서 굿즈로 과자를 출시하는 수밖에 없을 듯!




초콜릿 품은 바나나핫도그

우주인 아이스크림

그리고 짝꿍바


송이와 민호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는 달콤함을 선물하는 과자들이 함께 한다.




송이는 구멍가게를 하는 엄마대신 가게를 보다가 무려 2,000원이나 하는 비싼 신상과자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는다.

먹고 남은 과자 봉지를 쓰레기통 가장 바닥에 넣어 놓는 치밀함까지 보이며 이 정도면 완전 범죄가 될뻔했다.

엄마한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하는 송이-



"송이야, 바나나핫도그가 왜 안 보이지?"

"혹시, 송이가...... .“


"다 팔았어?"


아- 보고 있는 내 심장은 또 왜 그렇게 나대는지....... .


하지만 결국! 할머니와 가게에 온 얼마 전 전학 온 같은 반친구 민호 때문에 송이는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은걸 엄마에게 들키게 된다.


그러던 중 학교에 가져간 우주인 아이스크림 때문에 민호는 큰 위기에 봉착한다.

하지만 송이의 용기 덕분에 민호는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렇게 한 발짝 가까워진 송이와 민호는 동그란 짝꿍바를 반씩 나눠먹으며 친구가 되어간다.

짝꿍바는 반씩 나눠서 반달만 먹어야 맛있다나?

이건... 혹시 출판사 반달서재 PPL?^^;;





오랜만에 느껴보는 두근거림이다.

잘못하고 나서 혼이 날까 봐. 콩닥콩닥-

거짓말하고 들킬까 봐. 콩닥콩닥-

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마음에. 콩닥콩닥-


아는 맛이 무섭다고


바나나를 닮은 길쭉한 과자 속에 땅콩알갱이를 버무린 초콜릿이 핫도그 속 소시지처럼 들어가 있는 ‘바나나핫도그’-

과자, 초콜릿, 땅콩의 맛을 알기에 와그작 나도 한입 먹어보고 싶다.


엄마가 무서워서 전전긍긍하고, 얄미웠던 친구와 가까워지게 되는-

이만한 어른이 되어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꼬꼬마 시절 그 마음(맛)을 너무 잘 알기에 송이와 민호처럼 나도 잠시 꿈꾼 듯 하늘을 날았다.




이유 없이 설레는 ‘여름’ 그리고 ‘방학’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이야기를 선물하고 싶다.

그리고 아이크림과 과자도!



오늘 퇴근길 송이네 '부근상회'에 들러서 바나나핫도그, 짝꿍바를 사서 집에 가야겠다!

송이야! 바나나핫도그 하나는 남겨놔 줘!


#아무도몰래바나나핫도그 #맛있는간식이야기 #고민되는선택 #반달서재창작동화 #초등읽기책추천 #용기와우정 #짝꿍바 #바나나핫도그먹고싶어요


※이 서평은 출판사(반달서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b******8 2026.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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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래 바나나 핫도그》•글_ 최인정•그림_ 윤소진•출판사_ @반달서재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맛있는 간식이야기🌭바나나를 닮은 길쭉한 모양에땅콩 알갱이로 버무린 긴 손가락 모양의초콜릿이 들어있는 '바나나 핫도그'신제품 바나나 핫도그를 먹고 싶은가게 주인 딸 송이와바나나 핫도그를 사러 온 민호!바나나 핫도그가 한 개 남아 있어야 하는데 없다?!좌충우돌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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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몰래 바나나 핫도그》



•글_ 최인정

•그림_ 윤소진

•출판사_ @반달서재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맛있는 간식이야기🌭


바나나를 닮은 길쭉한 모양에

땅콩 알갱이로 버무린 긴 손가락 모양의

초콜릿이 들어있는 '바나나 핫도그'


신제품 바나나 핫도그를 먹고 싶은

가게 주인 딸 송이와

바나나 핫도그를 사러 온 민호!

바나나 핫도그가 한 개 남아 있어야 하는데 없다?!

좌충우돌 간식이야기


저는 지금도 달달한 간식을 좋아해요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바나나핫도그맛이 정말 궁금했답니다

송이처럼 저도 어릴적 엄마가 자리를 비울때

몰래 꺼내먹던 간식들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흔적이 남으면 어떡하지?' 고민했던 적도 있지만

아이스크림은 기본, 과자, 젤리, 초콜릿

진짜 많이도 몰~래 먹었네요^^


그래도 간식은 혼자 먹을 때보다

조금 먹더라도 나눠먹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유나가 혼자 몰래 먹기보다는

친구랑 나눠먹는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유나랑 독후활동을 하다가

아무도 몰래 한 일에 무엇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침대에서 코딱지를 팠다'라는 내용을 보고

빵빵 웃음이 터졌답니다

책 속 친구들이 처한 상황을 보고

기분이 어땠을지 예상해보며

독후 활동을 이어 나갔어요

친구의 잘못에 당당히 나서는 송이와

그런 송이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민호의 모습이

용기있고 예뻐보였답니다


몰래 먹던 추억의 간식이 떠오르는 동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무도몰래바나나핫도그 #반달서재창작동화

#초등간식 #초등읽기책추천 #간식맛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아이 마음을 표현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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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쌍둥이와 함께 읽은 《바나나핫도그》.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바나나로 핫도그를 만드는 거야?” 하며 궁금해했다. 바나나핫도그에 우주인 아이스크림, 짝꿍바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먹거리가 계속 등장하니 역시나 재미있게 읽었다.부모님의 사정으로 한 학기 동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민호는 낯선 동네도, 새로운 생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다 송이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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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쌍둥이와 함께 읽은 《바나나핫도그》.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바나나로 핫도그를 만드는 거야?” 하며 궁금해했다. 바나나핫도그에 우주인 아이스크림, 짝꿍바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먹거리가 계속 등장하니 역시나 재미있게 읽었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한 학기 동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민호는 낯선 동네도, 새로운 생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다 송이를 만나면서 조금씩 이야기가 시작된다. 송이는 먹어 보고 싶은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고는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고, 민호 역시 학교에서 친구와 부딪치며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겪는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건 등장인물들이 마냥 착하고 모범적이지 않다는 점이었다. 먹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기도 하고, 잘못을 해놓고 들키지 않았으면 싶기도 하고, 친구가 얄미우면 화가 나서 말보다 행동이 앞서기도 한다. 딱 초등학생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이라 둥이들도 이야기에 쉽게 빠져들었다.

우리 집에서도 둘이 하루에도 몇 번씩 별것 아닌 일로 티격태격한다. 서로 자기가 맞다며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잘못한 걸 알면서도 바로 인정하기 어려워할 때도 있다. 그래서 송이가 자신이 본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장면과 민호가 그런 송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야지”, “친구한테 사과해야지”라고 말하는 건 쉽지만 실제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건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친구를 위해 나서는 것도, 고마운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바나나핫도그》는 그런 이야기를 교훈처럼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 속 사건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았다.

마지막에 민호와 송이가 짝꿍바를 나누는 모습도 따뜻했다. 티격태격하고 실수도 하지만 결국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글밥도 초2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한 호흡으로 읽기 좋았다. 재미있는 먹거리와 학교생활, 친구와의 갈등이 어우러져 웃으며 읽다가 자연스럽게 솔직함과 용기, 친구 관계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둥이들과 함께 읽으니 “누가 잘못했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잘못한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친구가 나를 위해 용기를 냈을 때 나는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까까지 이야기해 볼 수 있어 더 좋았던 《바나나핫도그》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andalseojae_publisher

#아들쌍둥이네 #반달서재 #아무도몰래바나나핫도그 #서평단 #초등추천도서

s******7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함께 읽어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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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와 함께 읽다 보니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라기보다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가장 좋았던 점은 등장인물들이 완벽한 아이들이 아니라는 것이예요. 실수하기도 하고 순간 화가 나서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끼며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특히 친구 사이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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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와 함께 읽다 보니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라기보다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등장인물들이 완벽한 아이들이 아니라는 것이예요. 실수하기도 하고 순간 화가 나서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끼며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친구 사이의 갈등을 한쪽의 잘못으로만 판단하지 않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잘못한 행동은 잘못한 대로 생각하면서도 그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대의 입장도 살펴보게 했어요. 체리에게도 “누가 잘못했어?”라고 단순하게 묻기보다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해 보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체리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이라고 느꼈졌어요.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아이들이 실수하고 다투더라도 결국 다시 웃고 함께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관계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다시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m******m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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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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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가 궁금해했는데, 읽어보니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 담긴 책은 아니더라고요. 「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 먹는 방법」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조마조마한 마음, 미안한 마음,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았어요.특히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엄마 몰래 바나나핫도그를 먹어버린 송이의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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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가 궁금해했는데, 읽어보니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 담긴 책은 아니더라고요. 「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 먹는 방법」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조마조마한 마음, 미안한 마음,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았어요.

특히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엄마 몰래 바나나핫도그를 먹어버린 송이의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아이와 "송이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야기도 나눠봤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구와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7살 아이가 읽기에도 이야기 흐름이 어렵지 않으면서, 책을 읽고 등장인물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0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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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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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엄마몰래 뭘 먹고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감정과 친구들끼리 다퉈서 속상한 마음, 어떻게하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감정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나와있어요. 예쁜그림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초2아이가 글과 함께 신나게 읽었습니다. 적극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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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엄마몰래 뭘 먹고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감정과 친구들끼리 다퉈서 속상한 마음, 어떻게하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감정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나와있어요. 


예쁜그림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초2아이가 글과 함께 신나게 읽었습니다. 


적극추천해요^^ 

c*****0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추억이 담긴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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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벌써 유쾌한 '아무도 몰래 바나나 핫도그'이 책은 주인공인 송이와 전학 온 민호를 중심으로 두 가지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 유쾌한 에피소드들은 실제 학교 생활, 친구와의 일들이잘 반영이 되어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별일 아니지만 큰 일이 난 것처럼 마음을 조리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작은 다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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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벌써 유쾌한 '아무도 몰래 바나나 핫도그'
이 책은 주인공인 송이와 전학 온 민호를 중심으로 두 가지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 유쾌한 에피소드들은 실제 학교 생활, 친구와의 일들이
잘 반영이 되어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별일 아니지만 큰 일이 난 것처럼 마음을 조리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작은 다툼에 친구들과 토닥 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듯 금방 잊어버리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자라나고 서로 배려하는 방법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소소한 일상이 잘 담겨있는 '아무도 몰래 바나나 핫도그'.  

'바나나 핫도그', '짝꿍바'... 맛있는 먹거리에 담긴 소중한 아이들의 추억. 이런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들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는 멋진 메세지가 담겨 있는 동화책입니다. 



#아무도몰래바나나핫도그 #맛있는간식이야기 #고민되는선택 #반달서재창작동화 #초등읽기책추천 #용기와우정 #여름방학독서추천

l******0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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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는 바나나핫도그 하나를 둘러싼 작은 사건에서 시작해 실수, 오해, 솔직함, 그리고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창작동화예요.송이는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고, 맛있고 행복한 마음과 들킬까 봐 불안한 마음 사이에서 고민해요. 한편 민호는 낯선 동네로 이사 온 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외로움을 느끼고, 학교에서는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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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는 바나나핫도그 하나를 둘러싼 작은 사건에서 시작해 실수, 오해, 솔직함, 그리고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창작동화예요.

송이는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고, 맛있고 행복한 마음과 들킬까 봐 불안한 마음 사이에서 고민해요. 한편 민호는 낯선 동네로 이사 온 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외로움을 느끼고, 학교에서는 억울하게 오해까지 받게 되죠. 그때 송이는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민호를 위해 사실을 말하기로 해요.


서진이는 송이의 마음을 두고 “불안하지만 맛있어서 행복했을 것 같아. 그래도 먹고 나서는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컸을 것 같아.”라고 했어요. 또 자신이라면 몰래 먹지 않고 엄마에게 먼저 물어봤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민호가 오해받는 상황에서 송이가 용기 내어 사실을 말한 장면을 인상 깊게 봤어요. “거짓 때문에 친구가 너무 억울하니까 나도 말해줄 것 같아.”라는 서진이의 말처럼,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를 위해 진실을 말하는 건 아이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작은 실수 하나, 친구 사이의 오해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사건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그 순간 솔직해지고 용기를 내는 경험이 아이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한다는 것도요.


맛있는 바나나핫도그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의 변화를 따뜻하게 담아낸 책이었어요.

h******0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보자마자 바나나핫도그 만들어먹자고 했어요.ㅋㅋ
"책보자마자 바나나핫도그 만들어먹자고 했어요.ㅋㅋ" 내용보기
#도서협찬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책을 보자마자 아이랑 동시에 했던 말."우리도 재료 사 와서 만들어 먹자!" 진짜 바나나핫도그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 있죠. 읽는 내내 군침이 돌더라고요.ㅎㅎ책에는 송이와 민호, 두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송이는 엄마를 대신해 잠시 가게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인기 만점 신상 간식인 바나나핫도그가 어찌나 먹고 싶은지...예전 같으면
"책보자마자 바나나핫도그 만들어먹자고 했어요.ㅋㅋ" 내용보기

#도서협찬

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

책을 보자마자 아이랑 동시에 했던 말.

"우리도 재료 사 와서 만들어 먹자!" 

진짜 바나나핫도그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 있죠. 

읽는 내내 군침이 돌더라고요.ㅎㅎ


책에는 송이와 민호, 두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송이는 엄마를 대신해 잠시 가게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인기 만점 신상 간식인 바나나핫도그가 

어찌나 먹고 싶은지...

예전 같으면 작은 간식 하나쯤은 먹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가격도 비싸고 수량도 얼마 남지 않아

 엄마 허락 없이 먹기엔 마음이 계속 걸렸던 거예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 

또 몰래 먹고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지... 

괜히 송이 마음이 이해되더라고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슬쩍 물어봤어요.


"너도 엄마 몰래 너무 하고 싶어서 몰래 한 적 있어?"

그러자 씨익~ 웃기만 하더라고요.

분명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

살다 보면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끝날 일인데도 

괜히 거짓말을 하거나, 마음이 불편해서 

툴툴대고 밉살스럽게 행동할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송이와 민호는 스스로 용기를 내고, 

친구의 도움도 받으며 한 걸음 성장해 갑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솔직함'과 '용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결국 바나나핫도그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c*********6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