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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옆 자리 아이의 도시락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다들 못 사는 시기 였는데도 엄마한테 억지 부리고는 했네요. 우리 손녀가 벌써 그림책 읽을 나이가 되었다고 해서 샀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오랜만에 어머니께 연락 드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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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 당연한 줄 알고 반찬 투정만 엄청.부렸었는데요^^~ 내가 직접 장 보고 다듬고 조리고 볶고 해보니까 어휴… 이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내요~! 다듬는 데 한 시간, 먹는 데는 딱 5분 참.허무하죠?ㅎㅎ 이 많은걸 매일 어떻게 차려주셨는지… 이제야 그때 우리 엄마 고생을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엄마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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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어렸을 적 저도 어머니에게 반찬 투정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싫었던 기억들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그리움으로 다가왔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사무치게 그리웠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