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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딸기』 나승현 그림책 바우솔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집 35개월 발레리나와 함께 읽은 첫 딸기 그림책🍓 커다란 딸기를 주문해 받아 본 토토가 이 딸기로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는 장면에서는 “우리도 다음에 딸기 주스 먹자” 하며 벌써부터 설레는 표정☺️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토토가 여러 가지 마음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마음 그림을 하나씩 가리키며 “이건 뭐야?”👀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의 기쁨,🐶 고슴도치의 뾰족뾰족한 화남,🦔 깊은 바다 속 고래의 슬픔,🐳 코끼리의 용기,🐘 꽃처럼 피어나는 사슴의 감사🦌 "따기" 를 불렀던 우리집 아기가 이제는 케이크 위 생딸기를 먹어도 될까말까 눈치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생각 할 수 있는 네 살 언니야가 되었는데, 제법 글밥이 있는 그림책도 보기 시작해서 토토가 친구들을 찾아가는 여정과 마음을 받아 잼으로 만드는 과정을 생각보다 오래, 흥미진진하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정말 세심해요. 이야기를 읽고 지나가기보다 그림 속을 천천히 살펴보고 싶게 만드는 재미있는 장치들이 구석구석 숨어 있어요. (잼파티에 화상회의로 참석한 고래는 특히!🐳❤️) 토토와 함께 다니는 파랑새의 비밀 레시피 역시 여러 마음을 만나고 들여다보는 방법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을 때도, 어른이 혼자 볼 때도 작은 그림과 장치들을 오래오래 찾아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 책을 덮으며 기쁨과 감사만 달콤한 마음은 아니다. 화남과 슬픔까지도 밀어내지 않고 찬찬히 맛보며, 내 안의 모든 마음을 소중히 대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같은 작가님의 『바나나 바나나』도 궁금해졌다! 📚 책 속에서 “너무 슬퍼. 잼을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눈물이 자꾸만 나서 잠깐 쉬었다가 다시 만들어야겠어“ ”기운 내서 슬픔 잼을 만들어 보자. 천천히 해봐야겠다.” #마음딸기 #나승현 #바우솔 #그림책서평 #아이와함께읽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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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딸기 #서평단 #바우솔 @grassandwind_bawoosol 슬픔도 달콤한 잼이 될 수 있을까?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 『마음 딸기』 🍓
『마음 딸기』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달콤한 딸기잼에 빗대어 풀어낸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빨간 표지에 커다란 딸기와 귀여운 토끼가 그려져 있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단순히 귀여운 토끼 이야기가 아니라 마음속 감정을 들여다보고 위로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야기 속 토끼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눈물이 날 것 같은 날, 자신만의 특별한 딸기잼을 만들어요. 토끼가 만든 잼에는 단순히 달콤한 딸기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여러 감정과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는 듯했어요. 토끼의 잼을 맛본 친구들도 저마다의 마음을 떠올리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둘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물어보니 “토끼가 너무 슬퍼서 슬픔잼을 만들었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아직 어린아이지만 토끼가 슬픈 마음을 잼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인상 깊었나 봐요. 슬픔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아이에게 친숙한 딸기잼으로 표현하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좋았던 점은 슬픔을 무조건 참거나 없애야 하는 감정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속상하고 슬픈 마음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누군가와 나누다 보면 조금씩 위로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는 언제 마음이 슬퍼져?”, “슬픈 마음으로 잼을 만든다면 어떤 맛일까?” 하고 이야기 나눠보기에도 좋았어요. 아이에게는 귀여운 토끼와 딸기잼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어른에게는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슬픔도 누군가와 나누면 조금은 달콤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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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이의 마음은 무슨 맛일까요?” 《마음 딸기》를 읽기 전, 이 질문을 오래 생각해보았습니다. 토끼 토토는 아주 커다란 딸기로 기쁨잼, 화남잼, 슬픔잼, 용기잼, 감사잼을 만들어요. 각각의 감정을 동물의 모습과 맛으로 표현한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왜 기쁨은 강아지이고, 화남은 고슴도치일까? 조금 더 자란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이야기해주면 좋을까 싶었어요. 그러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커다란 딸기가 등장하는 것부터 이 이야기는 그림책만의 세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의 논리보다는 상상력을 따라가며 읽어보기로 했지요. 27개월 딱콩이는 처음에는 용기잼, 후반부에는 기쁨잼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전날 밤, 딱콩이가 실수로 제 얼굴에 부딪혀 저를 아프게 한 일이 있었어요. 딱콩이는 엄마를 아프게 한 걸 알고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저는 아이를 꼭 안아주며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날 밤 우리는 아마 마음 딸기의 여러 잼을 조금씩 맛본 것 같아요. 속상함, 놀람, 미안함, 걱정, 그리고 다시 서로를 안으며 괜찮아지는 마음까지. 아이의 마음을 하나의 이름으로 정하기보다 오늘 아이의 마음은 어떤 맛인지 함께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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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딸기잼’으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우리 딸은 책을 다 읽고 “나는 감사잼을 먹고 싶어!”라고 했어요. 왜 감사잼인지 물어보니, 잼 병이 제일 예뻤고 꽃이 들어 있어서라고 하더라고요 :) 감정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아이가 보고 느끼고 고르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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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토토는 농장에서 받은 커다란 딸기로 특별한 딸기잼을 만들기로 하고, 동물 친구들에게 기쁨, 화, 슬픔, 용기, 감사의 마음을 조금씩 나눠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렇게 하나씩 모인 마음을 넣어 맛있는 딸기잼을 만들었지요.
아이는 기쁨 잼은 새콤달콤할 것 같고, 화남 잼은 빨간색이라 엄청 매울 것 같고, 슬픔 잼은 바다 고래의 마음이라 짠맛일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감사 잼을 먹으면 계속 감사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말에 저도 한참 웃었습니다. 기쁨도, 화도, 슬픔도 모두 잼이 될 수 있다는 상상이 귀여운 그림책이었습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상상으로 풀어내서 아이와 부담 없이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마음딸기 #바우솔출판사 #나승현작가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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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고, 때로는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마음속에 꾹 담아두기도 하니까요. [마음딸기]는 그런 마음을 딸기라는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소재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이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마음에 남는다는 것이었어요. 어른이 되면 감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은 많지 않잖아요. 이 책을 읽으며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마음딸기]는 아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어른에게는 잠시 잊고 있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달콤하기만 한 마음이 아니라 새콤하기도 하고, 때로는 조금 시큼하기도 한 우리의 마음까지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각자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본 서평은 서평단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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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제목: 마음 딸기 저자: 나승현 출판: 바우솔 마음을 담은 딸기잼, 어떤 맛일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
동물 친구들의 마음을 하나씩 담아 특별한 딸기잼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마음딸기>를 만나보았어요.
기쁨, 화남, 슬픔, 용기, 감사. 딸기잼에 담을 마음을 찾아 토끼 토토는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데요. 동물과 감정의 조합이 어찌나 찰떡같던지! 각자의 감정을 담은 동물 친구들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여러 마음을 들여다보게 돼요.
토토는 비밀 레시피를 보며 동물 친구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 마음을 하나씩 잼에 담아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잼이 완성된 날, 마음을 나누어준 동물 친구들을 잼 파티에 초대해요.
함께 잼을 먹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마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저는 이 장면이 참 좋았어요. 아직은 자기 마음을 정확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쁨, 화남, 슬픔, 용기, 감사 같은 감정을 색깔과 동물, 그리고 달콤한 딸기잼으로 연결해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도하도 앞으로 자라면서 다양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할 수 있기를. 그리고 자기 마음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살펴볼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살아간다면 도하의 인생은 딸기잼보다도 훨씬 달콤해지지 않을까요? 🍓
지금은 비어 있는 여러 개의 통에 앞으로 도하가 살아가며 만날 수많은 마음들이 알록달록한 잼처럼 하나둘 차곡차곡 담기기를 바라봅니다. 감정을 처음 공부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부모에게. <마음딸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bagseonju534 @parkseonga1203 @grassandwind_bawoosol 본 서평은 장미꽃향기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마음딸기 #신간도서추천 #나승현 #바우솔출판사 #삵삵쓰다 #신간 #책육아 #책육아소통 #청룡띠아가 #글씨쓰는엄마 #도하스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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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감정은 무지개보다 더 여러갈래로 나누어진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들이다. 아이와 어른의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올바르고 정확히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아닐까. 이 책속에는 5개의 감정이 나온다. 기쁨,화남,슬픔,용기,감사. 귀여운 토끼 토토가 커다란 대왕딸기로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 만들기로한 마음이 담긴잼. 파랑새는 옆에서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이겨낼 수 있게 도움이 되는 레시피로 함께 한다. 토토만의 감정이 아니라 동물 친구들의 감정을 함께 넣어 잼을 만들고 다함께 모여 맛을보고 감정을 배우고 나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감정의 의미를 배우고 함께라는 뜻을 배울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마음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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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행복하고 그림도 행복하다 고운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그 안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고운 일들이 펼쳐지는 책. ☕️글도 행복하고 그림도 행복하다 고운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그 안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고운 일들이 펼쳐지는 책. ☕️글도 행복하고 그림도 행복하다 고운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그 안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고운 일들이 펼쳐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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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딸기》서평 나승현 그림책, 바우솔 출판사 마음을 나누면 어떤맛이 날까요? 커다란 딸기와 동물친구들의 마음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달콤한 잼이 완성됩니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 새콤달콤 입에서 싹 녹아버리는 빨간 딸기 이야기라 많은 기대를 했답니다. 딸기와 동물들의 마음조합으로, 다양한 감정과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그림책이더라구요, 다양한 친구들의 감정을 잼으로 맛보면서 좀 더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타인의 감정까지 느껴볼 수 있는 그런 책이었어요. 맛있는 딸기와 여러가지 감정의 조합, 타인을 감정도 이해하고 알아 갈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그림책📚 @grassandwind_bawoosol 풀과바람 바우솔 출판사 #그림책소계 #마음딸기 #나승현그림책 #바우솔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