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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 알고리즘이 오늘의 뉴스와 영상을 미리 골라놓고 있고, 지도 앱은 내가 어디로 향할지를 습관 데이터로 예측해 경로를 띄워둡니다. 이제 AI는 우리의 선택지를 좁혀주는 것을 넘어, 선택 자체를 대신하는 영역으로 조용히 넘어오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편리함이고, 누군가에게는 서서히 자신의 판단이 지워지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흐름을 느끼면서도 '내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일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최재혁 저자의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는 말 그대로 요즘을 살아가는 일반인들이 알아야할 AI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을 이야기 합니다. 오랜기간 사회부 기자로서 그리고 언론사 저널리스트로서 AI를 기술의 언어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번역해온 저자가 본서에서 먼저 당기는 브레이크는 바로 '과잉 반응'에 대한 경계라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저자는 '당신이 알고 있는 AI는 전체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말문을 엽니다. AI를 둘러싼 담론이 지나치게 극단적인 방향으로 흘러 - 한 쪽에서는 인류 종말의 위협으로, 다른 쪽에서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마법으로 포장되어 - 정작 평범한 시민이 현실을 직시하는 눈을 잃어가고 있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답니다. 책은 그 중간 어딘가에서 발을 딛고 서는 법을 알려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구성이 인상적인 점은,,, 가장 가까운 생활 속 경험에서 시작해 경제와 산업으로, 그리고 국가 안보와 지정학적 경쟁이라는 가장 먼 층위까지 자연스럽게 시야를 넓혀간다는 점입니다. 1부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와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이미 AI가 우리의 건강 데이터와 취향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2부는 직업의 미래를 다루는데, 스마트 공장의 자동화와 함께 새롭게 열리는 직군에 대한 이야기가 공존하면서 단순히 '이 직업이 사라진다'는 경고에 머물지 않고, AI와 협업하는 사람만이 가치를 유지한다는 방향을 짚고 있습니다. 3부에 이르면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유럽의 윤리 규제, 그리고 한국이 어느 위치에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까지 다루며,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과 엮인 총성없는 전쟁의 무기임을 실감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프롤로그의 한 대목이 오랫동안 머릿 속을 맴돕니다..... AI의 발전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거대한 파도 앞에서 무엇을 알야야 할지도 모른 채 쓸려가는 상황이 무서운 것이라는 저자의 고백입니다. 딥페이크와 프라이버시 침해, AGI의 가능성과 윤리 경계 문제, 인간의 얼굴과 목소리를 완벽히 재현하는 기술이 가져올 부작용 ... 이런 사안들은 전문가가 아닌 보통 시민도 기본적인 이해를 갖춰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영역입니다. 책은 이 지점에서 단순한 기술 소개서를 아울러 일종의 AI로 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매뉴얼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 스페이스 X와 AI의 교차점,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의 결합까지 다루는 4부는 다소 벅차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는 끝까지 '이러한 기술이 왜 우리들의 이야기인가'라는 실마리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제목의 '최소한'이라는 단어는 처음에는 다소 겸손하게 들리지만, 책을 덮고 나면 오히려 도발적으로 느껴집니다. AI 리터러시의 '최소한'이 이 정도라면, 이것조차 갖추지 못한 채 AI 시대를 통과하려는 시도는 지도없이 낯선 도시를 운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경고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정답을 계산하는 것은 이제 기계의 몫이 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그 정답을 어디에 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것.....그것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람의 몫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AI 시대를 주도할 능력이 없다면, 적어도 그것에 휩쓸리지 않을 최소한의 눈은 가져야 합니다. 책은 그 눈을 갖추기 위한 가장 낮은 문턱, 그 앞에 놓인 첫 번째 계단이 되어 줄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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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ChatGPT 같은 AI를 유료로 이용하게 될 줄은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는 정보를 찾고 글을 정리하는 일을 넘어 일상의 고민까지 AI와 나누는 사람이 많아졌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듯한 답변이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실제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만들어진 반응에 지나치게 의지해도 되는지 걱정이 들 때도 있었다.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는 이런 막연한 기대와 불안을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정리해 주는 책이다. 알고리즘 추천과 웨어러블 기기, 맞춤형 뉴스와 쇼핑처럼 이미 익숙한 기술부터 자율주행, 업무 자동화, 휴머노이드 로봇과 미래 직업을 다룬다. 여기에 빅테크 기업의 경쟁과 미중 AI 패권, 군사 분야의 AI 활용, 양자컴퓨터와 AGI, 딥페이크와 개인정보 문제까지 이어지며 AI가 단순한 편의 기술을 넘어 사회 전체를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특히 자율주행 사고나 공장과 식당에서 일하는 로봇을 떠올리며 기술을 어디까지 믿고 맡겨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AI는 쉬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일할 수 있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지는 주체가 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편리함을 얻는 과정에서 인간이 자신의 판단까지 기계에 넘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계가 똑똑해질수록 인간에게는 오히려 질문하는 힘이 더 필요하다는 메시지였다. AI는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답을 내놓지만 인간의 삶에는 하나의 정답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다. 무엇이 옳은지, 누구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지, 효율성을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는지는 계산만으로 결정하기 어렵다. 소크라테스가 끊임없이 질문하며 생각을 이끌었듯이 AI가 제시한 답이 왜 나왔는지, 무엇이 빠졌는지, 누구에게 유리한 결과인지 묻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AI를 피할 수는 없지만 그 속도에 무조건 끌려갈 필요도 없다. 중요한 정보는 다시 확인하고, 개인정보와 감정의 경계를 스스로 정하며,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인간이 가져야 한다. 이 책은 AI 사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이 바꾸는 세상에서 공감과 윤리, 책임감과 인간다운 판단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교양서였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요즘시민을위한최소한의AI #최재혁 #AI입문서 #인공지능책 #생성형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미래직업 #딥페이크 #AI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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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 슬로디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AI로 인하여 지금의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 실감을 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일어날 일들이 현실로 되는 현재에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이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앞으로 계속 영화처럼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까 설레고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두려움도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AI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잘 설명해주는 책이어서 AI에 관심이 있거나 쉽게 AI에 관하여 알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AI 로봇 등으로 우리 인류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편리하게 라는 취지하에 점점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영화에서 처럼 컴퓨터를 통하여 데이터를 입력하고 저장 출력하며 멀리 있는 사람에게 인터넷으로 자료를 보내고 하는 일이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이 사용을 하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멀리 있는 사람과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며 은행업무를 보며 배달주문을 하는 등 영화가 현실이 되는 시대입니다. 여기에 AI기술이 접목되어 말로하면 최적의 업무를 사람 대신 해결을 해줍니다.
입력을 하거나 조회를 하여 오류가 있거나 잘 실행아 안되는 것도 점점 AI의 기술발달과 경쟁으로 점점 인간이 원하는 것을 실행하게 됩니다. 이제는 AI 가 학습과 경험을 통하여 직접 생각하고 로봇에 AI가 장착되어 직접 생각과 움직임을 주는 등 변화가 우리의 현실속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반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로봇으로 우리 인간은 점점 자리가 줄어 들 것인데 괜찮은 것인지 이것이 지구의 변화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편리함 대신 잃는 것은 있는 가 하는 생각과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는데 잘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등 점점 편리한 AI기술을 접목한 기기들이 나오면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AI와 인간이 공존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과 과거 산업혁명으로 없어진 일자리와 새로 생긴 일자리에 인간이 적응하는 것과 산업혁명과 다른 변화는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해봅니다. AI시대에 변화의 흐름 속에 현재의 AI의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를 상상해 보는데 이 책을 통하여 몰랐던 AI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보게 되는 책입니다. #요즘시민을위한최소한의AI#최재혁#슬로디미디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slodyme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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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AI의 기본 개념부터 현실적인 대응 전략까지 쉽고 명확하게 안내하는 입문서입니다. 저자는 AI가 단순히 기술적 혁신을 넘어 우리의 삶과 일자리에 미치는 거대한 변화를 예리하게 짚어내면서, 기계가 제시하는 정답 속에서 인간의 진정한 방향성과 가치를 스스로 설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AI의 원리와 동향, 미래 전망을 전문 용어에 얽매이지 않고 친근한 일러스트와 사례를 통해 풀어내어, AI 지식이 부족한 일반 시민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혼란과 두려움 없이 준비하고 대응하는 '생존 전략서'의 성격도 탑재하여, 각 개인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 사회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나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까'라는 고민이 한층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성찰로 전환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Al 기술이 가져올 변화의 파도를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재확인하고,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자각하게 합니다. 특히, 평범한 시민의 관점에서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한 걸음씩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뤄낼 것이라는 희망적인 시선을 제공합니다. 이는 자영업자 혹은 다양한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AI가 곧 다가올 미래가 아닌 "지금" 내 삶과 맞닿아 있음을 일깨워주고, 불확실한 시대에 맞서는 최소한의 지식과 마음가짐을 차분히 가르쳐 주는 좋은 동반자 같았습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께 추천드리며, 기술뿐만 아니라 인간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원하는 분들께도 의미 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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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공지능AI 시대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속에서 현대인들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 "나는 이 변화의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 와 같은 생각들은 많이 하게 됩니다. 최재혁 저자의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는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에 얼어붙은 이들에게 매우 명징하고도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 표지에 박힌 한 문장. <정답은 기계가 찾고, 방향은 인간이 정한다> 이 문장은 AI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세지이자,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주체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잔상이 남았던 첫번째 화두는 방향을 정하는 인간에 대한 선언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정답을 도출합니다. 인간이 며칠 밤을 새워야 하는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수하는 기계앞에서 때로는 무력감을 느끼게도 됩니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인간의 진짜 역할이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AI가 찾아낸 정답을 어디에, 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치판단의 영역은 오직 인간만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밀려오는 기술의 파도에 휩쓸려 일자리를 잃고 표류하는 조난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그 파도를 동력 삼아 목적지로 배를 모는 향해사가 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향해사의 핵심 역량은 다름아닌 디지털 리터러시와 주체적인 사유입니다. AI라는 도구를 두려워하거나 맹신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삶과 사회의 방향을 위해 통제하고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이 시대를 살아남을 필수 생존 전략이 될 것입니다. 진짜 항해사는 AI가 준 결과물을 그대로 삼키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더 정교한 질문을 던지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질문하는 인간이야말로 기계의 시대에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대한 변화의 파도앞에서 얼어붙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들고 나만의 키를 단단히 쥐는 법을 배워보기를 권합니다. 가장 인간다운 사유를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기술 위를 멋지게 순항하는 향해사로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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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챗GPT, 제미나이 등 AI를 사용하시죠? AI는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스마트폰의 추천 알고리즘, 건강을 관리해 주는 웨어러블 기기, 생성형 AI까지 우리는 이미 AI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AI를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니라 인류 문명의 대전환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저자는 AI가 이미 우리의 일상, 직장, 경제, 국가 안보, 미래 산업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이를 외면하기보다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주요 내용이다. 1️⃣이미 시작된 AI시대, 내 일상의 변화는? 2️⃣AI가 바꾸는 내 직장과 일자리 생존법 3️⃣돈과 권력의 지도를 바꾸는 AI경제학 4️⃣최소한의 AI, 우리가 준비해야 할 내일 📍AI와 경쟁하지 말고 AI와 협업하라 많은 사람들이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 것을 걱정하지만, 저자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책의 마지막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남아 있다는 점이다. 공감, 윤리적 판단, 사랑, 책임감 같은 인간의 가치들은 쉽게 기계로 대체될 수 없다. 결국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AI를 두려워하거나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하면서 인간다움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떤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는 사람이 될 것인지, 그 파도를 타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인지는 결국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정답은 기계가 찾고 방향은 인간이 정한다 📍AI시대, 변화에 휩쓸릴 것인가? 📍주도할 것인가? AI시대 필수 생존 전략이 들어있는 이 책을 AI시대 뒤쳐지길 원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추천드린다. 이 글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슬로디미디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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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AI - AI 시대 사라지는 기회 속 필수 생존 전략법> 최재혁, 슬로디미디어 🖋️ 나는 AI 모델과 AI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업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내게 꽤 익숙한 편이다. 모델, 데이터, 생성형 AI, 자동화, 윤리, 산업 변화 같은 말들도 업무적으로는 매일 접한다. 그런데 오히려 그럴수록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든다. AI를 너무 기술의 언어로만 말하고 있는 건 아닐까? 정작 이 변화를 매일의 삶 속에서 맞닥뜨리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설명이 필요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꽤 잘 맞닿아 있는 책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AI를 전문가의 영역에만 가두지 않고, 제목 그대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이 최소한 알아야 할 AI의 기본 개념과 변화의 흐름을 차분하게 짚어준다. 스마트폰 추천 알고리즘, 생성형 AI, 일자리 변화, 빅테크 경쟁, 딥페이크와 윤리 문제까지. 우리가 이미 겪고 있는 일상의 장면에서 출발해 AI가 사회 전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넓게 보여준다. 🖋️ 표지에도 적힌 “정답은 기계가 찾고, 방향은 인간이 정한다”는 말이 이 책을 참 잘 설명해주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AI를 실제로 다뤄보면 이 말이 더 실감난다. 기계는 정말 빠르게 답을 만든다. 자료를 정리하고, 문장을 만들고, 이미지를 생성하고, 복잡한 패턴을 정말 잘 찾아낸다. 하지만 그 답을 어디에 쓸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경계할지는 결국 인간의 몫이다. AI가 아무리 정교해져도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질문할 것인지, 그 질문의 가치 기준까지 대신 정해주지는 못한다. 🖋️ 이 책은 특별히 AI를 더 과장하지도 그렇다고 평가절하하지도 않는다.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처럼 말하지도 않고, 반대로 인간이 설 자리를 모두 빼앗을 괴물처럼 묘사하지도 않는다. 대신 AI가 이미 우리 삶과 직장, 경제, 국가 경쟁력에 깊이 들어와 있으니 외면하지 말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AI를 대하는 이러한 태도가 마음에 꽤 들었다. 불안을 부추기기보다, 변화의 구조를 알고 조금씩 대응해보자는 태도니, 침착하면서도 어른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 AI 입문서라고 하면 딱딱한 개념 설명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은 생각보다 편하게 읽힌다. 전문 용어를 과하게 늘어놓기보다 친근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AI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다. 동시에 인간다움과 책임, 윤리적 판단의 문제까지 건드린다는 점에서 균형감도 있다. AI를 가까이에서 보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이런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은 점점 복잡해지지만 결국 그 기술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건 시민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AI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AI를 쓰고 있지만 큰 흐름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책이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에서 협찬받았습니다. 이 글은 보내주신 책을 탐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판사 : 슬로디미디어(@slodymedia) #요즘시민을위한최소한의AI #슬로디미디어 #최재혁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