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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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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개인적으로 건강은 평생 염증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을 실제로 겪었고, 내 몸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보니 만성질환, 난치성 중증질환, 암까지 우리 곁에 염증은 늘 도사리고 있다. '염증을 이기는 몸'의 저자이신 이토 도시노리님은 소화기외과 간·담도·췌장 전문의로, 일본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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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개인적으로 건강은 평생 염증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을 실제로 겪었고, 내 몸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보니 만성질환, 난치성 중증질환, 암까지 우리 곁에 염증은 늘 도사리고 있다.


'염증을 이기는 몸'의 저자이신 이토 도시노리님은 소화기외과 간·담도·췌장 전문의로, 일본 최초의 췌장·신장 동시이식(2000)과 자가 췌도이식(2013)을 시행하신 분이라고 한다. 췌장도 이식이 되는지 책을 보고서야 뒤늦게 알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자기 발로 걸으며 보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한 권! 앞표지에 적힌 글귀가 아주 크게 와 닿는다..


완치보다는 관리를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COPD, 류마티스관절염 등등 이런 질병을 가진 환자들은 모두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질환들은 유전, 생활습관, 환경,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약만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고, 평소 혈압 측정, 체중 관리, 금연, 운동, 식습관 개선 같은 생활관리가 치료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을 결합한 통합의료를 연구하신 분이라 책을 쓰신 목적이 확연히 드러난다.



인간은 노화를 피할 수 없다

인간 세포는 약 50회 정도 분열하면 노화하거나 사멸하는데 이것을 '헤이플릭 한계'라고 한다. 인간의 최대 수명은 약 120년 정도로 추정되며 현재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인물은 프랑스의 여성 잔 칼망으로, 122세 164일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노화를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시간동안 건강하게 늙고 잘 살다 가기위해서는 면역력, 자연치유력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애쓰는 것이다. 유전보다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후성유전학에 의해 유전자의 스위치를 바꾼다면 얼마든지 주어진 수명을 누리며 살 수 있다^^



비만으로 가고 있는 나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훨씬 위험한 이유는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 만성염증, 고혈압, 동맥경화, 지방간, 당뇨, 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체중을 줄이면 염증 감소, 아디포넥틴 증가, 자연치유력 회복 효과가 나타난다.


내장지방은 대장암, 췌장암, 식도암, 유방암, 자궁체부암, 신장암, 담낭암, 난소암 등과 관련이 높다고 하니 후덜덜하다. 완경기를 맞아 뱃살이 나날이 붙고있는 나는 각성해야 한다.



장은 우리 몸 최대 면역기관으로서, 장내 미생물은 면역, 세로토닌, 기분, 뇌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은 우울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ADHD, 자폐증, IBS, 궤양성 대장염 등과도 관련이 있다.


몇년전만 해도 이런 내용들이 생소했었는데, 어제 '취미는 과학' 프로그램에서도 나왔었고 이제는 방송에서도 여러 책에서도 등장하기 때문에 절로 끄덕이게 된다. 


저자님은 운동을 가장 강력한 예방의학으로 보고 특히 걷기를 권장하였다. 근육과 뼈를 지켜야 오래 살 수 있으므로 노쇠 예방을 위해서는 근육 유지, 단백질 섭취, 구강 관리,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소개하였다.

노화와 만성질환은 누구나 피할 수 없지만, 생활습관과 통합적인 관리로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어깨결림, 흡인성폐렴, 치매와 건망증, 대변이식, 신바이오틱스, 삼림욕 등 궁금했던 점을 짚어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약을 먹는다고, 신체의 부품을 교체한다고 병은 낫지 않는다! 걸음수를 늘리기 위해 종종걸음을 걷던 나는 오늘부터 보폭을 넓혀서 씩씩하게 걸을 것이다. 사는 동안은 신체의 부품들을 잘 지키고 건강하게 지내보자^^

YES마니아 : 로얄 p******1 202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염증을 이기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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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염증을 이기는 몸'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책을 보게 되었다.최근 가족이 염증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어서 염증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일본 건강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더욱 내용이 궁금했다.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올바른 보행 방법, 암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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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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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책을 보게 되었다.

최근 가족이 염증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어서 염증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일본 건강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더욱 내용이 궁금했다.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올바른 보행 방법, 암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었다.

맨 처음 장에선 몸을 고치려면 마음을 고치라는 말이 나온다.

인간에게는 스스로 심신의 건강을 돌보는 자연치유력이 본래부터 존재하고 이 힘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스스로 끈기 있게 몸을 돌보라고 한다.

어릴 때 발병한 신장병을 극복하고 자기관리를 통해 올림픽에 참가한 하시모토 선수의 예를 살펴볼 수 있었다.


여기서 또 알게 된 사실이 아로마 마사지가 신체적 고통 등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

교감신경을 자극한다고 하니 마사지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어서 더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3장에서는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질병이 생기기 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선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도 지금까지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려고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쉽지 않기도 하다.


최근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고 고기 종류도 꽤 자주 먹은 것 같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식단을 신경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등 생활 습관을 더욱 건강하게 바꾸려고 해야겠다.

건강은 스스로 만들어가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 저자의 말대로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아는만큼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려고 한다.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


이번 부분을 읽으며 지금까지 나의 생각과는 달랐던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

질병하면 유전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는데 꼭 그렇지 많은 않았다. 질병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가족이 암 투병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어서 나오는 암 예방에 관련한 부분도 신경써서 보았다. 

암이 왜 생기는지부터 시작해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암은 종류에 따라 위험 요인 등이 다르기도 한데 간단히 정리되어 있었다.

균형 잡힌 식사가 암 예방을 위해 중요한데 예시로 지중해식 식단에 대해 배웠고,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잠도 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한다.


다소 생소한 용어가 나오기도 했지만 의학적 지식이 없는 나에게도 크게 어렵지 않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있는 요즘이니만큼 건강에 대한 책은 앞으로도 자주 챙겨보려고 한다.

이번 책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잘 기억해서 더욱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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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인류는 직립 이족 보행을 선택하였고, 그로 인해, 요통, 무릎통증, 등과 목의 결림이나 디스크가 발생하고 있다.인류의 골반과 척추의 구조가 변형되면서 ,나타난 질병이며, 직립보행으로 인해, 인간은 양손으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식생활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그로 인해 과잉 섭취가 발생하욨도, 당뇨병,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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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류는 직립 이족 보행을 선택하였고, 그로 인해, 요통, 무릎통증, 등과 목의 결림이나 디스크가 발생하고 있다.인류의 골반과 척추의 구조가 변형되면서 ,나타난 질병이며, 직립보행으로 인해, 인간은 양손으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식생활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그로 인해 과잉 섭취가 발생하욨도, 당뇨병, 치매발병 위험도 높아졌다.최근들어서 부고 소식을 듣고 있으며, 나이가 먹으면서, 지인의 사마이 능ㄹ어나고 잇는 상화이다. 100세 시대에 치매나 고지형증, 암, 폐렴을 조심해야 하며, 꾸준한 운도을 통해서,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최근 나랑 나이가 같은 친구가 류마티스관정염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깨 결림도 나에게 찾아온 것 같다. 팔을 잘 도리지 못하고 있으며,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건강은 한방 혹은 양방으로 지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나븐 생활습관을 반드시 고쳐 나가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다 보면, 답답할 때가 있다. 내 앞에 있는 어르신의 느린 보폭으로 인해, 나자신도 종종걸음으로 움직일때가 많다. 좁은 인도길에서, 앞에 있는 사람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이 나타나고 있다.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우며, 귀가 어둡고, 겨우 발을 떼는 모습을 볼 때면, 내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꾸준히 요가와 명상, 호홉법으로 내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고,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고, 호홉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다.나이가 들어서, 유연성과 근력, 심폐기능까지 길러주는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 일상 속에서 '바라보기' 명상으로 내 몸을 충분히 이완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족 보행으로 인간은 목디스크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어깨 결림은 덤이다. 걸음이 부자연스러워짐으로서, 길에서 자주 넘어지는 생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 목이 앞으로 기울어지면, 척추의 균형은 무너지게 되며, 뒷목 통증, 어깨결림, 두통이 동시에 발생한다.현대인의 만성적인 통증은 이렇게 나타나고 있었다. 퇴행성 고관절염,퇴행성 슬관절염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흡연 음주, 과도한 염분 섭취, 운동 부족, 과체중과 비만은 성인병의 원이니 될 수 있으며,나쁜 생활습관을 바꿔 나가야 한다.

k*******2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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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고령화로 평균수명이 늘었지만 병을 안은 채 살아가는 유병수명 또한 길어지고 있다. 이토 도시노리의 『염증을 이기는 몸』은 이 유병수명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에 주목한다. 췌장 외과 전문의이자 췌장 이식 권위자인 저자는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며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통합의료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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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고령화로 평균수명이 늘었지만 병을 안은 채 살아가는 유병수명 또한 길어지고 있다. 이토 도시노리의 『염증을 이기는 몸』은 이 유병수명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에 주목한다. 췌장 외과 전문의이자 췌장 이식 권위자인 저자는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며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통합의료에 주목했다. 병이 생긴 뒤 완치에만 매달리기보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미병’ 단계에서부터 몸의 균형을 관리하고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결국 질병을 없애는 데만 집착하기보다 예방과 관리에 초점을 두고, 병이 오더라도 몸과 잘 공존하며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절약 유전자’와 후성유전학을 통해 질병이 유전자로 완전히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과거 굶주림이 반복되던 환경에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체질이 생존에 유리했지만, 먹거리가 풍부한 현대에는 오히려 비만이나 당뇨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 기근을 태내에서 경험한 이들을 추적한 연구에서도, 이들이 성인이 된 후 비만과 당뇨, 심혈관질환 등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 자체가 변하지 않더라도 환경과 생활습관에 따라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지고 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가족력이 있더라도 나쁜 습관을 고쳐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의 스위치를 꺼두면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 속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의 가능성을 생각하게 한다.


장은 단순한 소화 기관을 넘어, 유익한 물질을 선별해 받아들이는 '경구 면역 관용' 원리로 작동하는 인체 최대의 면역 기관이다. 또한 장은 뇌와 정보를 주고받는 '뇌장상관'을 이루고 있어,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소화기 문제뿐만 아니라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장 건강을 왜 전신 건강의 출발점으로 보는지 이해하게 되는 대목이었다. 결국 평소 식습관을 바로잡아 장내 세균의 균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인지기능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책이 된다. 


저자는 인류가 문명과 의학의 발전을 통해 수명을 연장했지만, 그 이면에서 노인성 질환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맞게 되었다고 말한다. 암과 치매 역시 나이나 유전 탓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위험요인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치료를 넘어 몸의 자연치유력을 돕고 관리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결국 건강수명은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먹는 음식과 움직이는 습관, 수면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일상의 작은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일 것이다. 




d********9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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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염증이 심하면 암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몸에 염증을 없애면 건강해지고 염증이 심하면 폐혈증이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읽고 싶었다.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을 알아야 한다. 저자 이토 도시노리는 오사카대학 의학부 의학과 졸업,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특임교수, 센리칸란대학 간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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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염증이 심하면 암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몸에 염증을 없애면 건강해지고 염증이 심하면 폐혈증이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읽고 싶었다.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을 알아야 한다. 저자 이토 도시노리는 오사카대학 의학부 의학과 졸업,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특임교수, 센리칸란대학 간호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저자의 전문분야는 소화기외과이며, 특히 췌장 외과와 췌장 이식의 권위자다. 장기 이식에 관한 법률(1997년) 시행 후, 2000년에 일본국내 제 1호인 췌장∙신장 이식을 오사카 대학병원에서 실시했으며, 지금까지 총 70차례의 췌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적출 후 남은 췌장 조직에서 췌도이식을 일본 최초로 시행했다. 


2005년부터는 현대 의학에 보완 대체의학의 다양한 요법과 기술을 접목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통합의료에 매진해 왔으며, 관련 임상시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오사카 암∙순환기병 예방센터의 소장 겸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오랫동안 첨단 의료 현장에만 몸담아 왔던 저자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당시 재난 피해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고통 앞에서 서양의 의학이 무력해지는 현실을 목격하며, 현행 의료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는 전인적 통합의료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후 퇴직 전까지 6년 동안 서양 의학이라는 본연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침술, 아로마, 요가, 마음 챙김 명상 등 통합의료를 병행하며 두 영역의 공존을 모색해 왔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여러 중요환 사실을 깨달았다. 환자와 질환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전체를 조망하려 노력했고, ‘치료’에만 급급했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은 뒤에야 진정한 ‘치료’로 나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질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의 중요성에 주목한다.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그 전조 단계가 있게 마련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병은 수면 아래에서 소리 없이 진행하다가 어느 순간에 예고 없이 병이 발병하게 된다. 우리 몸은 본래 어떤 이상이 생기더라도 이를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힘, 즉 ‘자연치유력’을 갖추고 있다. 


이 힘이 작용하는 대상은 ‘염증’이라는 키워드로 묶이는 질환들이다. 감염병을 비롯하여 암, 당뇨, 고혈압, 비만 치매와 같은 생활습관병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감염병이나 암, 장기 기능 부진, 염증성 장 질환 등 각종 질병은 과도하게 밟힌 엑셀(촉진)을 제어 시스템을 통해 억제함으로써 예방하거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의 길이는 조금씩 짧아지는데, ‘생체 시계’ 혹은 ‘시한장치’로 작동한다. 텔로미어가 일정 수준 이하로 짧아지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본격적인 노화 단계에 접어든다. 이러한 ‘세포 분열’이 인간의 수명과 질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새삼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세포가 노화하여 사멸하는 과정(아포토시스)은 비정상적인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뇌세포나 심근세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포는 노화되어 사멸하더라도 줄기세포로부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세포가 공급되는데 이를 ‘신진대사’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피부 표피는 약 1개월, 적혈구는 약 4개월마다 새것으로 교체된다. 


하지만 줄기세포가 노화로 인해 분열 능력을 상실하면, 세포로 이루어진 조직은 물론 그 조직으로 이루어진 장기까지 기능을 멈추게 되며, 이는 결국 개체의 죽음으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암세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증식할 수 있을까?


 그 비밀은 바로 암세포 내에서 상기 활성화되어 있는 ‘텔로머레이스(텔로미어 합성 효소)’에 있다. 텔레머레이스는 짧아진 텔로미어를 다시 복구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덕분에 암세포는 노화 과정 없이 무한히 분열하고 증식할 수 있게 된다. 

검진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5대 암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암 검진’, 그리고 대사증후군을 포함한 순환기 질환을 다루는 종합건강검진이 있다. 건강검진에서는 생활습관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발견과 예방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며, 더 세밀한 검사를 원하는 분들과 예방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며, 더 세밀한 검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검사 항목을 늘린 ’정밀 코스‘도 있다. 


나쁜 생활습관이 죽음을 부른다. 이는 암뿐만 아니라 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오늘날 발생하는 질환의 대부분은 생활습관과 같은 만성 질환이다. 유전적으로 쉽게 살찌는 체질이고, 혈압도 원래 높아라는 체념하거나 핑계를 대기보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자신을 다스려 본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당뇨는 물론이고 암과 치매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질병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그만큼 생활습관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치매를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생활습관‘의 하나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는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만성적인 장기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뇌에도 악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인지 기능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뇌혈관과 신경계에 지속적인 손상을 입혀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생활습관병 관리가 암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인 대책이다. 치매의 종류와 그 증상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기본적인 사항부터 체크한다. 노화로 인한 건망증과 치매의 결정적인 차이는 치매 환자의 경우, 자신의 건망증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치매에 걸리면 자신이 경험한 일 자체를 통째로 잊어버린다. 


반면 노화로 인한 건망증은 사실 자체는 기억하므로 당장 생각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힌트를 주면 금방 떠올릴 수 있다.알츠하이머는 뇌의 신경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면서 뇌가 위축되는 질환이다. 노화도 생산적 노화, 성공적 노화가 있다는 새로운 개념을 알았다. 건강도 자신이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고 현재 감정을 글로 적고 복식호흡을 하고 되고 싶은 모습을 떠올리고 음악을 드거나 노래를 부르고 실패했을 때 웃으라고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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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염증을 이기는 몸 : 무병장수, 몸도 고치고 질병에도 강하게 만드는 통합의학의 힘!
"[서평] 염증을 이기는 몸 : 무병장수, 몸도 고치고 질병에도 강하게 만드는 통합의학의 힘!"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염증을 이기는 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몸이 아픈 경험을 여러 번 겪기 마련일 텐데요, 약한 감기 증상에서부터 시작하여 큰 수술이 필요한 암과 같은 질병에 이르기까지 그 증상들은 다양하게 나타나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질병들을
"[서평] 염증을 이기는 몸 : 무병장수, 몸도 고치고 질병에도 강하게 만드는 통합의학의 힘!"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염증을 이기는 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몸이 아픈 경험을 여러 번 겪기 마련일 텐데요, 약한 감기 증상에서부터 시작하여 큰 수술이 필요한 암과 같은 질병에 이르기까지 그 증상들은 다양하게 나타나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질병들을 얼마나 잘 예방하고 치료한 뒤에도 얼마나 빨리 회복하여 정상적으로 생활을 이어나갈 수가 있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도, 성인병이나 노인질환 등에 시달리느라 삶의 질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문제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100세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지금 시기에 암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들을 예방하고 평생동안 건강한 몸을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고 마음까지도 단단하게 성장시켜 나가는 통합의학의 소개와 그 실천 방법 등을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염증을 이기는 몸'의 저자인 이토 도시노리는 일본 오사카대학의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한 뒤에, 동일 대학의 의학계 연구과 특임교수와 센리킨란대학 간호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일본 내에서 췌장 외과 및 이식 등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권위자이자 의료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70회 넘는 췌장 이식 수술 등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여러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해 왔지만 단순한 수술만으로는 환자들의 몸 건강 상태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선 통합의료와 그와 관련된 임상시험에도 꾸준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저자의 통합의학 연구 성과와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서 몸이 아프기 전에 이를 미리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대처법이 무엇인지를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담배를 피면 폐암, 술을 많이 마시면 간암 등으로 젊은 나이에도 요절하는 경우가 참 많았죠. 하지만, 이제는 암 조차도 충분히 치료되고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을 정도로 현대의학의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유병수명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생겨날만큼, 죽지는 않더라도 우리들의 인생을 차라리 죽느니만 못하게 만드는 다양한 질병들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염증을 이기는 몸'에서는 가장 먼저 점점 고령화되면서 나이와 함께 건강상태 또한 '노후화' 되고 있는 현실의 상황들을 여러 데이터와 함께 솔직하게 들려주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프지 않는 몸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통합의료에 대한 소개와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서 우리들이 어떠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도 함께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통합의료와 관련하여 그 효과를 더욱더 실감할 수 있도록 그에 관한 여러 칼럼들 또한 수록해 놓은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약이나 수술에만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몸을 스스로 완성시켜 나가는 통합의료의 본질을 우리 몸에 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요통이나 어깨 결림 등의 고질적인 노인 질환에 대한 원인들을 알려주고 이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대책들도 함께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아프면 병원에 가면 치료를 받으면 되지 않느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몸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우리들은 그만큼의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고, 치료 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리거나 몸 상태가 이전만큼 더 좋아지는 경우 또한 적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자금을 젊을 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해 나가는 것처럼 우리 몸의 건강 또한 통합의료 대책을 통해서 평소부터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염증을 이기는 몸'에서는 현대의학에 더해서 대체의학을 포함한 다양한 통합의료 기술들을 적용하여 암과 치매까지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점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물론 통합의료를 통해서 이러한 질환들이 발생했을 때에 무조건 치료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암 등의 치명적인 질환들을 예방하는 식단이나 생활습관들, 자연요법 및 아로마 요법 등과 같이 병에 걸리기 전부터 그 원인들을 미리미리 제거하는 방법들을 통해서 건강도 챙기고 마음 속의 평온함도 유지시켜 나갈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비법이 아닐까 싶네요. 병의 근원인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고 병에 걸리지 않는 몸으로 만드는 방법이 담긴 최고의 건강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염증을이기는몸 #이토도시노리 #중앙북스

7*****u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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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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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염증. 이 두 글자에서는 대개 붉고 뜨거운 무언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염증을 이기는 몸>의 표지는 그 예상을 조금 비껴가요. 흰 바탕 한가운데 노란 점들이 둥근 빛처럼 번져 있고, 그 안에 분홍빛 사람 형상이 조용히 서 있습니다. 경고판보다는 등을 데워 주는 온기 쪽에 가까운 배색이지요. 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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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염증. 이 두 글자에서는 대개 붉고 뜨거운 무언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염증을 이기는 몸>의 표지는 그 예상을 조금 비껴가요. 흰 바탕 한가운데 노란 점들이 둥근 빛처럼 번져 있고, 그 안에 분홍빛 사람 형상이 조용히 서 있습니다. 경고판보다는 등을 데워 주는 온기 쪽에 가까운 배색이지요. 다 읽고 표지를 다시 들여다보니 이 색 선택이 내용과 정확히 맞물려 있었다는 걸 알겠더군요.


지은이 이토 도시노리는 췌장 이식의 권위자입니다. 일본 국내 1호 췌장·신장 동시 이식을 집도했고, 지금까지 70여 차례 같은 수술을 해왔습니다. 서양 의학의 최전방에 오래 서 있던 사람이지요. 그런 이력을 지닌 의사가 여섯 개 장 가운데 첫 장의 제목을 '몸을 고치려면 마음을 고쳐라'로 붙였습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도서의 태도가 짐작됩니다.


앞부분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의사는 약으로 통증을 완화하거나 병든 장기를 절제하여 '병을 고칠' 수는 있어도 '몸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수술로 생긴 상처를 몸이 스스로 아물게 하는 힘이 없다면 수술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뒤따릅니다. 평생 메스를 잡아온 사람이 자기 일의 한계를 이렇게 담담하게 적어 두는 게 쉽지는 않았을 텐데요. 여기에는 스승 격인 아쓰미 가즈히코 교수의 이야기가 겹칩니다. 인공심장과 레이저 치료 같은 최첨단 연구를 이끌던 도쿄대 명예교수가 60년의 현장 끝에 전하고자 했던 핵심이 '의사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이었다고 해요. 저자는 이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적으면서, 곧바로 서양 의학을 무시하는 뜻이 아니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입니다. 이 조심스러운 한 걸음이 있어서 뒤에 이어지는 통합의료 이야기가 미덥게 읽혔습니다.


미더웠던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저자는 통합의료 역시 근본적인 치료라고 할 수는 없다고 스스로 인정합니다. 침술이나 요가, 아로마테라피 같은 보완대체요법을 소개하면서도 만병통치의 언어를 쓰지 않아요. 20세기 의료가 완치를 겨눴다면 21세기는 관리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갔다는 진단도 과장이 없고요. 고령자의 만성 질환처럼 되돌릴 수 없는 변화 앞에서는 원래대로 복구하는 일보다 그 병과 어떻게 동행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는 말이 이 책 전체의 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2장으로 넘어가면 문체가 확 가벼워집니다. 인류가 왜 두 발로 서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요. 빙하기를 향해 한랭화가 진행되면서 열대우림이 줄었고, 잘 익은 과일을 얻기 어려워지자 서서 걷는 편이 유리해졌다는 설명입니다. 그렇게 자유로워진 손이 도구를 만들고 문명을 낳았지만, 대가도 함께 따라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를 진화적 트레이드오프라고 부르며, 오늘날 고령자들이 겪는 만성 질환의 뿌리를 여기서 찾습니다.


이 대목의 소제목이 '침팬지는 어깨결림을 모른다'입니다. 고개를 숙인 자세가 길어지면 목뼈의 완만한 곡선이 사라지고, 체중 60킬로그램 기준으로 목이 감당할 부담이 평소의 두 배까지 늘어난다는 계산이 도표와 함께 실려 있어요. 허리를 30도만 숙여도 등 근육에 80킬로그램에 가까운 하중이 걸린다는 숫자도 나옵니다. 딱딱해질 수 있는 해부학 설명 끝에 저자는 이렇게 씁니다.


"침팬지에게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어깨결림'을 모른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런 여유가 있어서 두꺼운 건강서를 끝까지 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장을 읽으면서 걸린 부분도 있어요. 목과 허리에 실리는 하중은 모멘트 방정식까지 동원해 소수점 단위로 제시하는데, 정작 장 제목에 걸린 '보폭'은 한참 뒤에야 모습을 드러냅니다. 600만 년의 진화사에서 출발해 스마트폰 자세까지 오는 흐름이 흥미롭긴 해도, 그 정교한 계산들이 걸음을 넓힌다는 실천으로 곧장 이어지는지는 읽는 동안 몇 번 의심이 들었습니다. 근거를 충분히 쌓고 나서 결론으로 가려는 성실함이겠지만, 실용서를 기대하고 펼친 독자라면 초반의 밀도에 조금 지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책의 뒤쪽, 치매를 다루는 장에서 걸음이 다시 느려졌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를 근거로 돌봄이 필요해지는 원인 1위가 치매라는 사실을 짚는데, 몸이 부러지거나 쓰러지는 일보다 기억이 무너지는 일이 앞선다는 순서가 조용히 무겁게 다가옵니다. 최근 의학계가 치매를 생활습관병의 하나로 보기 시작했다는 관점, 당뇨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이 뇌혈관에 남기는 손상이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는 연구들도 정리되어 있고요. 의학 학술지 <란셋> 위원회가 꼽은 열네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제거하면 이론상 치매의 45%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뒤집으면 절반 이상은 손쓰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한데, 저자는 그 45%를 붙잡자는 쪽으로 손을 내밉니다.


가장 오래 붙들려 있었던 서술은 시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상 단백질이 뇌에 쌓이는 과정은 20년 넘게 이어지고, 증상은 20~25년이 지나서야 겉으로 드러난다고 해요. 80세에 치매 증상이 나타났다면 55세나 60세 무렵부터 뇌 안에서 무언가가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는 뜻이라는 문장 앞에서 마음이 서늘해졌습니다. 그때 적절한 대책을 세웠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덧붙임은 뒤늦은 후회처럼 들리지 않고, 아직 시간이 남은 사람들을 향한 말로 읽혔어요. 마흔 후반이라는 자리에서 읽으면 남의 이야기로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북유럽 카페를 통해 받아 읽었습니다. 서평단으로 만나는 책들 가운데는 읽는 동안만 머무는 것도 있고, 다 읽고 나서 생활의 각도를 조금 틀어 놓는 것도 있는데요. 이 한 권은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대단한 결심을 요구하지 않고, 고개를 덜 숙이고 걸음을 조금 넓히는 정도의 일을 오래 이어 가라고 말할 뿐이거든요. 병원 검사에서는 별말 없이 돌아왔는데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시기를 지나는 분이라면 이 목소리가 반가울 겁니다. 부모님의 노년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기 차례를 어렴풋이 계산해 보게 된 사람에게도 그럴 테고요. 통계가 전부 일본 자료라는 점은 아쉬웠지만, 고령화 속도를 생각하면 우리 이야기로 옮겨 읽는 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한여름입니다. 열대야가 이어지고 낮에는 그늘을 찾아 걷게 되는 계절이라, 몸을 돌보자는 말이 가장 흐지부지되기 쉬운 때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해가 기운 저녁이면 걷기 좋은 바람이 붑니다. 오늘 걸음을 조금 넓혀 보는 일이 이십 년 뒤의 어떤 하루를 바꿔 놓을 수도 있다는 것, 이 책이 남긴 건 그 정도의 조용한 확신이었습니다.


병을 고치는 의학의 한계를 인정한 외과의가, 남은 시간 동안 몸을 살리는 법을 담담하게 일러 주는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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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염증을 이기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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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을 다 읽으면서 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던 무거운 짐을 조금은 내려놓은 기분이 듭니다. 평소 가족력으로 인해 암과 치매에 대한 유전적 소인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았습니다. 남들보다 건강관리에 훨씬 민감할 수밖에 없었고,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이나 불쑥 찾아올지 모를 질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마음에 품고 지내왔어요. 이번 책은 그런 불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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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을 다 읽으면서 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던 무거운 짐을 조금은 내려놓은 기분이 듭니다. 평소 가족력으로 인해 암과 치매에 대한 유전적 소인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았습니다. 남들보다 건강관리에 훨씬 민감할 수밖에 없었고,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이나 불쑥 찾아올지 모를 질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마음에 품고 지내왔어요. 이번 책은 그런 불안한 마음을 한결 가볍게 비워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만성 염증이 어떻게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지는지 구조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었습니다. 흔히 염증이라고 하면 상처가 났을 때 빨갛게 부어오르는 겉보기 반응만 떠올리기 쉽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만성 염증이야말로 암이나 치매, 심혈관 질환 같은 중증 질환의 뿌리가 된다는 점을 책에서는 핵심적으로 다룹니다. 면역 체계가 지속해서 교란받으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생체 변화들이 결국 세포의 변형과 뇌 기능의 저하로 이어진다는 설명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책 속에서 다루는 세포 건강과 면역 시스템의 관계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면역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이는 곧 만성 염증 수치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NK세포나 T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뇌 속 미세아교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노폐물이 쌓이면 베타 아밀로이드 같은 단백질이 축적되어 치매로 진행되는 메커니즘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요. 유전적 요인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유전자가 발현되는 환경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만성 염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변화 역시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어집니다. 가공식품이나 정제당, 가공육이 체내 염증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과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어떻게 촉진하는지 원리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반대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류, 오메가-3 지방산, 폴리페놀 등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과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넘어, 어떤 생화학적 작용을 거쳐 세포를 보호하는지 알게 되니 식단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수면과 스트레스 조절이 염증 수치에 미치는 영향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수면 부족은 코르티솔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면역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체내 염증 반응을 지속적으로 유발합니다. 밤 사이에 일어나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과 뇌 노폐물 청소 과정인 글림프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알게 되면서 규칙적인 수면과 안정된 마음가짐이 건강 유지에 얼마나 필수적인 요소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신체 활동과 운동의 중요성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근육에서 분비되는 마이오카인이라는 물질이 항염증 작용을 하여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춰준다는 설명은 매우 흥미로웠어요. 과도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조화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일상 속 운동 루틴을 다시 점검해 보았습니다.


가족력 때문에 늘 질병의 그림자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저에게 이 책은 단순한 의학 지식을 넘어 깊은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유전이라는 요소가 절대적인 운명이 아니라, 염증 관리라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얼마든지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느끼던 건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털어내고, 내 몸의 면역 체계를 한층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시간이었습니다.



#염증을이기는몸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염증을 이기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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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건강에 관한 책은 수없이 많지만, 대부분 특정 질환의 치료법이나 식단, 운동법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다. 반면 '염증을 이기는 몸'은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보다 병이 생기기 전의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인 이토 도시노리는 오랜 기간 간담췌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수많은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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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건강에 관한 책은 수없이 많지만, 대부분 특정 질환의 치료법이나 식단, 운동법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다. 반면 '염증을 이기는 몸'은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보다 병이 생기기 전의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인 이토 도시노리는 오랜 기간 간담췌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수많은 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의학이 질병을 치료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설명한다.

책의 핵심은 우리 몸속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 염증'이다. 눈에 보이는 염증은 상처를 회복시키는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지속되는 만성 염증은 암, 당뇨, 고혈압, 비만, 치매 같은 다양한 질환의 공통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질병 하나하나를 따로 관리하기보다 염증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건강수명을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양 의학과 동양 의학을 대립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저자의 시각이다. 약물과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는 현대 의학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역시 반드시 함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통합의료'라는 관점은 건강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책에서 제시하는 실천법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바른 자세와 걷기 습관처럼 누구나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기본 원칙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특히 보폭을 넓혀 걷기, 근력을 유지하기, 장 건강 관리,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은 노년기의 와상 상태와 치매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암과 치매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발병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질병을 두려워하기보다 지금의 생활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이라는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전달된다.

이 책의 장점은 의학적인 내용을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점이다. 어려운 전문용어보다 실제 환자 사례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건강 상식이 부족한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건강은 병원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습관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건강을 잃은 뒤 치료법을 찾기보다, 건강할 때부터 몸을 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북유럽 #염증을이기는몸 #이토도시노리 #중앙북스 #BOOKULOVE

r******r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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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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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하나둘 몸이 아픈 곳이 생기고 보니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염증 관련 질환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읽어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우리 몸과 마음을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다소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신체의 부품(장기)를교체한다고 병은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완벽히 고치려 하고 원래로 되돌리려 하기 때문에특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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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하나둘 몸이 아픈 곳이 생기고 보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염증 관련 질환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우리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소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신체의 부품(장기)를

교체한다고 병은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벽히 고치려 하고 원래로 되돌리려 하기 때문에

특히 어렵다는데 특히 고령자의 만성 질환과 같은

변화는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병과 동행할 것인가, 어떻게 보살피며 삶의 질을

높여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거엔 암이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구체적인 환자의 사례를 통해 '암 서바이버'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었고 공존할 수 있는 '통합의료' 즉

침술, 한방, 아로마테라피 등 마음을 나누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굳은 교감신경을 풀리는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인류는 진화 과정을 통해 직립보행을 하게 되었는데 

손의 자유, 에너지 효율과 같은 장점이 있는 반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척추, 관절의 부담, 혈액순환의

문제 같은 영향도 함께 받았습니다. 



침팬지는 스마트폰을 안 보겠지만 인간은 

온종일 여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고개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뼈의 전만이 사라지며 일자목 상태가 되어

여기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인류는 이족 보행에 적합한 구조로 진화했지만

사실 아직 두 다리만으로 서는 직립 자세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불합리한 구조를 안고 있어서

고령자가 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발행하게 

된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고 넘어지지 않는 

올바른 보행법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거시적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멀리하도록

생각해 보고 자연요법 마음 관리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말! 이는 부모님을 향한 마음과도

닮았는데요! 정말 많이 들어봤으며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한데요! 



암과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어내는

자연치유력을 이끌어 강화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보고 몸에 대해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2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