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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작가의 [반도체가 사라진다면?]을 읽고, 서로 만나 하나라도 같은 일을 겪고, 알고 있어야 인연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그 흔한 펜팔이나 싸이월드 등을 하지 않고(할 줄 모르고), 손잡고 울고 웃으며 세월을 지나 온 사람만이 내 인연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요즘, AI 도 여러 개가 출현해 필요에 의해 선택하며 사용하는 시대이니 (지니, 시리, 챗지피티, 재미나이, 수노, 아리, 그록... 등의 이름을 가진 아이들과도 말이 통한다.) 공감을 가지거나 소통을 하는 비대면 인연도 인연이라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 비대면 인연의 한 분이 jp정표 작가님이다. (순전히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잠깐 눈물이... 훌쩍) 브런치 글 속에서 반도체를 업으로 연구하는 분임이 여실히 드러난 jp정표(홍정표) 작가는 4인가족의 집안 서열 4위라고 글에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반도체업계에서는 큰 역할을 하시는 분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어려운 반도체에 대한 글이 반못알 맞춤형으로 술술 읽히게 쓰는 저력의 작가이시다. “이 책을 통해, 반도체의 정의와 생산 과정, 역할,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세계를 맛보다!” 현대생활의 기본이 스마트함에 있다 보니 우리는 하루에도 수 없이 반도체를 부리고 있다. 하루 핸드폰의 스크린 타임이 거하고 전기차를 운행하며 주방의 전기제품 사용빈도만 봐도 나는 반도체와 동거 중인 것이다. (책을 읽고 더 확실히 이해되었다!) 이 책은 10대 이슈톡 시리즈 중에 한 권이다. 그러니 청소년들에게 반도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님은 쓰셨겠지만 반도체를 잘 모르는 사람인 나에게도 귀중한 상식이 되었다. 책을 읽으며 주변의 누구에게 건네주어 지피지기(’ 싸우자, 이기자!‘ 가 아닌 반도체와의 협력)의 기회로 삼게 할지를 떠올리기도 했다. 반도체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를 예를 들어 첫 장을 시작하며 얼마나 우리가 반도체를 이용하며 하루를 여는지 보여준다. (나랑 반도체랑 친했구나!) 이렇게 중요한 반도체란 무엇인지, 반도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적절한 비유로 쉽게 설명을 이어 나간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 반도체의 역사를, 그리고 모든 공정을 눈앞에 펼쳐준다. (신기함에 반짝이는 눈은 과학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청소년의 궁금증을 풀어줄 책답게 반도체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할 힘을 던져준다. 현재 반도체가 외교와 국가산업으로 이끌어지는 이유도 알려주고, 앞으로 각 나라가 글로벌팀으로 협력하고 그 안에서 잇권을 가질 큰 그림부터 소부장기업이 없으면 글로벌팀도 힘을 제대로 쓸 수 없는 중요한 역할임을 설명해 진로의 폭을 넓혀준다. 각 설명마다 <토론거리>를 주어 흥미를 유발하고 더 많은 조사와 생각의 정리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 점도 좋다. ”반도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되는 가장 쉬운 길은?“ 홍정표 작가의 [반도체가 사라진다면?]을 읽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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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반도체가 모두 사라졌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란 질문을 던지는 책. 생각보다 반도체가 쓰이는곳이 다양하고 반도체에 대해 생각을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소 딱딱한 용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놓은책이라 초등부터 청소년들이 읽기 부담스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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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뿐 아니라 자동차와 의료기기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반도체가 없다면 일상생활과 산업이 크게 불편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며 반도체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반도체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이해하기 좋은 책이었다 요즘시대 반도체에 관심있어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많이될꺼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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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를 보면 반도체 이야기로 난리다. 주식시장에선 반도체 관련주가 연일 오르락 내리락 전체 주식시장을 좌지우지하고 반도체관련 업체들은 성과급 배분 문제로 서로의 이익을 따져묻는다. 그런데 정작 반도체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낯설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쉽게 해결해준다. 청소년이 읽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반도체에 대해 문외한인 나도 가독성 좋게 읽힌다. 아이들과 여름방학에 같이 읽고 진로에대한 길잡이로 삼기에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