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인 사회는 한국학교와 조선학교로 대표되는 이데올로기의 경계선에서 양분되어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고정적 시각에서 벗어난 교육정책의 미래를 그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의 경계선에 있는 ‘민족’ 을 회복하는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