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너진 일상의 공포 그리고 전율의 반전
"무너진 일상의 공포 그리고 전율의 반전" 내용보기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독자의 숨통을 조여오는 압도적인 몰입감! 밝은세상의 「세입자」는 가장 높이 올라갔던 순간에 가장 처참하게 추락한 한 남자의 일상을 통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공포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블레이크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사랑하는 약혼자 크리스타와의 행복한 결혼을 앞둔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하지
"무너진 일상의 공포 그리고 전율의 반전" 내용보기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독자의 숨통을 조여오는 압도적인 몰입감! 밝은세상의 「세입자」는 가장 높이 올라갔던 순간에 가장 처참하게 추락한 한 남자의 일상을 통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공포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블레이크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사랑하는 약혼자 크리스타와의 행복한 결혼을 앞둔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순식간에 깨집니다. 회사 기밀 유출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직장에서 쫓겨난 그는 경제적 파탄에 직면하고 생계를 위해 자신의 공간에 세입자를 들이게 됩니다. 월세를 받기 위해 들이게 된 세입자! 그 낯선 존재를 블레이크의 삶을 구원하는 대신 서서히 그의 정신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이 소설을 압도하는 가장 큰 비밀은 블레이크가 겪는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세입자는 타인에게 한없이 친절하고 완벽한 이웃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오직 블레이크 앞에서만 기괴하고 악의적인 행동을 일삼습니다. 주변 사람들 심지어 가장 믿었던 약혼자 크리스타마저 블레이크의 말을 의심하고 그를 피해망상 환자로 몰아가는 모습에서 나오는 답답함은 활자를 넘어서는 어두운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주인공의 일상이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는 과저을 지켜보며 저 역시 블레이크의 분노와 억울함에 깊이 이입되어 읽는내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소설 후바분에 배치된 엄청난 반전은 그간의 답답함을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강력합니다. 왜 블레이크가 이런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었는지 사건의 실체가 드러아는 순간 느껴지는 전율은 ‘와! 이 책 정말 재미있다.’라는 감상을 하게 만듭니다. 작가의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는 독자가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마지막에 선사하는 통쾌한 결말은 스릴러 소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합니다.

진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고립된 상황,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나의 집이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변하는 공포를 다른 이 책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인간 관계의 신뢰와 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눈부신 성공뒤 찾아온 처참한 현실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블레이크의 여정은 스릴러 마니아들에게 잊지 못할 이야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 밝은세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밝은세상 #세입자 #스릴러 #반전소설 #서평

k****a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 혹시 바람펴? 그럼 이 책 읽어봐 ^^
"너 혹시 바람펴? 그럼 이 책 읽어봐 ^^" 내용보기
읽는 내내 가스라이팅 기술에 소름이 돋았어요상대의 심리를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흔들어놓는 모습이 .. 이걸 누가 속지 않을 수 있을까솔직히 처음에는 블레이크를 계속 의식하면서 읽었는데 알고 보니••읍읍! (근데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개인적으로 전혀 예상을 못해서 2부 넘어가기 직전에 소리 질렀습니다.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수 없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오랜만에 제
"너 혹시 바람펴? 그럼 이 책 읽어봐 ^^" 내용보기

읽는 내내 가스라이팅 기술에 소름이 돋았어요

상대의 심리를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흔들어놓는 모습이 .. 이걸 누가 속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처음에는 블레이크를 계속 의식하면서 읽었는데 알고 보니

••읍읍! (근데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개인적으로 전혀 예상을 못해서 2부 넘어가기 직전에 소리 질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수 없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반전 스릴러 찾고 있다면 강추드립니다

*참고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서 엄청 빨리 읽혀요

y********9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입자 리뷰
"세입자 리뷰" 내용보기
📓 프리다 맥파든『세입자』 첫눈에 반한 세입자 알고보니 싸이코?!🍎멋진 외모에 회사에서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아름다운 약혼녀까지 있는 남부러울 것 없던 블레이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번듯한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된다. 점점 통장 잔고는 바닥이 나고, 집 대출금 압박에 시달리던 그는 약혼녀인 크리스타의 제안으로 새 직장에서 자리 잡을 때까지 머물 세입자를 구하게
"세입자 리뷰" 내용보기


📓 프리다 맥파든『세입자』 


첫눈에 반한 세입자 알고보니 싸이코?!🍎


멋진 외모에 회사에서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아름다운 약혼녀까지 있는 남부러울 것 없던 블레이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번듯한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된다. 점점 통장 잔고는 바닥이 나고, 집 대출금 압박에 시달리던 그는 약혼녀인 크리스타의 제안으로 새 직장에서 자리 잡을 때까지 머물 세입자를 구하게 된다🔑 


집을 보러 온 휘트니는 수수한 차림인데도 매력적인데다 예의도 바른 좋은 사람으로 보였다. 블레이크는 약혼녀가 있음에도 그녀의 외모에 끌려 세입자로 들이게 된다. (정신차려 이친구야)


하지만 세입자가 들어온 날부터 평화로웠던 집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세면용품과 식료품이 갑자기 바닥이 나고, 부엌에서는 악취와 초파리들이 들끓는다. 심지어 블레이크의 몸에는 원인 모를 발진이 생기고, 새벽마다 들려오는 쿵쿵대는 소음까지💥 (신박한 또라이 등장)


블레이크는 휘트니를 의심하지만, 크리스타는 오히려 그녀를 감싸며 그의 말을 믿지 않고, 그는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크리스타마저 떠나고 절망에 빠진 블레이크는 미치광이 세입자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역시 프리다 맥파든 이름에 걸맞게 너무 재밌었고 번역도 깔끔해서 진짜 잘 읽혔다. 책 판형도 컴팩트하고 글씨체도 굵어서 가독성도 좋았다. 


읽으면서 약혼녀 두고 여자 밝히는 블레이크 이놈 괘씸죄!! 당해도 싸지 싶다가도 해결되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 연속으로 일어나니 대체 왜 그래요 진짜?? 이상태됨🤯 크리스타가 어항에 표백제 냄새 안난다고 할때 머리를 쥐어 뜯었구요🤦‍♀️ 짐멀리 할배는 진짜 책 속으로 들어가서 쓰레기통 던지고 싶었음 제일 짜증났던 인물🗑 진작 아버지 철물점 물려 받았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부모 말을 잘들읍시다 응... 


이렇게 화내면서 본건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교독하면 재밌을 책 1위로 선정합니다🎉

절대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까지 방심하지 마세요! 


+)

1. 남자들아 여자한테 잘하자 쫌!!!

2. 쿠키 바이럴 하는 책🍪 스니커 두들 먹고싶다

3. 보면서 하우스 메이드가 떠오름

4. 넷플릭스 영화로 만들면 존잼일듯

5. 이제 핑크색 매니큐어는 안바를래요💅


📖


P.21 쿠키를 맛있게 구울 수 있는 여자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P.291 그러니까 조심했어야죠. 잘못을 저지르면 대가를 받아야 해요.


💍밝은세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프리다맥파든 #책추천 #세입자 #스릴러추천 #미스터리소설 #베스트셀러 

l*****e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서도 속는 맥파든표 스릴러
"알면서도 속는 맥파든표 스릴러" 내용보기
#서평단 #도서제공벌써 네 번쨰 만나보는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매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계속 찾게 되는 이유는 왜일까.아마 맥파든 특유의 스릴러를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블레이크와 그의 약혼자 크리스타.코블 앤 로이 부사장으로 취임한 블레이크는 경쟁사에 기획안을 넘겨다는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해고 당한다.경제적으로
"알면서도 속는 맥파든표 스릴러" 내용보기

#서평단 #도서제공


벌써 네 번쨰 만나보는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매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계속 찾게 되는 이유는 왜일까.

아마 맥파든 특유의 스릴러를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블레이크와 그의 약혼자 크리스타.

코블 앤 로이 부사장으로 취임한 블레이크는 경쟁사에 기획안을 넘겨다는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해고 당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블레이크는 크리스타의 제안으로 세입자를 들이게 되고, 그렇게 집에 들어오게 된 인물이 바로 휘트니.

그런데 휘트니가 들어온 뒤부터 그 집에서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이야기는 그 범인을 쫓으며 전개된다.


맥파든의 작품을 읽어 본 독자라면 어느 정도의 트릭은 예상할 수 있겠지만, 나는 이번에도 속았다.

사실 범인의 정체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변명 아님. 진짜 아님.) 이런식의 전개는 예상하지 못했다.

A가 정신분열은 아닐지, B와 C가 짜고 친 건 아닐지(이니셜은 등장인물의 이름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의심은 했지만, 결국 가가 가고 가가 가라고..?😱


사실 앞서 읽은 세 작품보다 충격의 정도가 조금 덜하긴 했지만, 다 읽고 나면 '역시 맥파든 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원래도 맥파든의 작품은 흡인력이 좋지만, 이번엔 판형까지 작아서 더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머리를 식히고 싶은 타이밍에 읽기 더없이 좋은 작품❤️‍🔥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작가님을 예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세입자> 리뷰
"아직도 작가님을 예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세입자> 리뷰" 내용보기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평소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예상치 못한 전개를 기대하는 사람들✅️ 절대 속지 않을 거라 자신하는 사람들꾸준히 놀라운 작품들을 집필하는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의 신작 <세입자>는 작가님의 명성답게 여전히 놀랍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그만 경악하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상을 뒤엎는 장면들을 보여주는
"아직도 작가님을 예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세입자> 리뷰" 내용보기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평소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 예상치 못한 전개를 기대하는 사람들

✅️ 절대 속지 않을 거라 자신하는 사람들


꾸준히 놀라운 작품들을 집필하는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의 신작 <세입자>는 작가님의 명성답게 여전히 놀랍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그만 경악하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상을 뒤엎는 장면들을 보여주는 소설이니, 기대하고 읽어도 충분히 재밌을 작품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작가님의 작품들이 취향에 따라 평가가 살짝 갈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작품은 작가님 소설들 중에서도 특히 호불호 없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자신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i*****t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입자
"세입자" 내용보기
집이란 문을 잠그고 들어섰을 때 비로소 완벽한 평온을 느끼는 공간이다. 하지만 그 아늑한 영역에 낯선 존재가 들어서고, 그 존재가 과연 내가 아는 사람이 맞는지 의심하기 시작하는 순간 집은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세입자》를 읽는 내내 나를 사로잡은 건 바로 이 일상적 공간이 주는 기묘하고 서늘한 압박감이었다.주인과 세입자 사이
"세입자" 내용보기


집이란 문을 잠그고 들어섰을 때 비로소 완벽한 평온을 느끼는 공간이다. 하지만 그 아늑한 영역에 낯선 존재가 들어서고, 그 존재가 과연 내가 아는 사람이 맞는지 의심하기 시작하는 순간 집은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세입자》를 읽는 내내 나를 사로잡은 건 바로 이 일상적 공간이 주는 기묘하고 서늘한 압박감이었다.


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균열,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의심의 싹이 터트는 과정은 숨가쁘게 전개된다. 누구도 온전히 신뢰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꼬리를 무는 반전은 밤을 새워 책을 읽어 내려가게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특히 핏자국이 자욱한 건물과 멍한 눈빛으로 피를 뒤집어쓴 인물 그림은 단순한 시각적 충격을 넘어, 타인에게 내 삶의 일부나 공간을 내어주는 일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을 건드린다. 나를 속인 자들을 향한 서늘한 집착과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소름이 돋았다.


||밑줄||


P. 5 너는 새벽 공부를 한답시고 새벽 3시에 알람을 맞추어놓은 것도 모자라 추가로 울리게 하는 기능까지 설정해두었어. 그것도 두 번씩이나,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줄게.


P. 33 컬리자베스가 말한다. "쿠키에 들어간 설탕이 얼마나 몸에 해롭고 중독성이 강한지 모르시죠? 설탕이 우리 몸에 미치는 해악성을 안다면 진작 정부 차원에서 소비를 금했을 거예요. 설탕이 잔뜩 든 과자를 먹느니 차라리 이 집 앞 길바닥을 핥는 게 낫지."


P. 123 나는 계단을 내려가 방으로 돌아간다. 갑자기 잠에서 깨어 휘트니와 한바탕 한 탓인지 심장이 미친 듯이 뛴다. 앞으로 한 시간 안에 잠들려면 운이 좋아야 한다. 만약 또다시 굉음이 들려온다면 나도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 수 없다.


P. 154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휘트니는 내 삶을 지옥으로 만들려는 목적을 품고 우리집에 세입자로 들어온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P. 397 나는 열쇠로 문을 여는 걸 포기하고 초인종을 누른다. 벨 소리가 울려 퍼진다. 나는 비틀거리며 문 앞에 서서 휘트니가 나오길 기다린다. 빨리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더 버틸 자신이 없다.

누구라도 제발 나와줘.


c*******3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입자 | 올해 읽은 심리 스릴러 중 최고의 반전 소설
"세입자 | 올해 읽은 심리 스릴러 중 최고의 반전 소설" 내용보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세입자》는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심리 스릴러다. 《하우스메이드》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번 작품 역시 만족할 만한 스릴러 소설 추천 작품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 작은 균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독자를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다.프리다 맥파든의 장점은 역시 이야기의 흡입력이다. 《세입자》 역시
"세입자 | 올해 읽은 심리 스릴러 중 최고의 반전 소설" 내용보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세입자》는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심리 스릴러다. 《하우스메이드》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번 작품 역시 만족할 만한 스릴러 소설 추천 작품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 작은 균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독자를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다.


프리다 맥파든의 장점은 역시 이야기의 흡입력이다. 《세입자》 역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빈틈없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


평범한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사건들이 하나씩 쌓이며 긴장감을 높이고, 독자는 자연스럽게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짧은 챕터와 빠른 전개 덕분에 "조금만 더 읽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순식간에 마지막 장에 도착하게 되는 작품이다.


《세입자》가 단순한 반전 소설에 그치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욕망과 질투, 거짓말을 현실적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사소한 감정에서 시작된 행동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읽는 내내 "설마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들이 이어지고, 인간의 신뢰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읽은 프리다 맥파든 작품 가운데서도 손꼽을 만한 반전을 보여준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는 마지막 순간 또 한 번 뒤집힌다. 작가는 독자가 특정 인물을 믿도록 유도한 뒤 새로운 단서를 던져 모든 추측을 무너뜨린다.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순간 찾아오는 결말은 소름이 돋을 만큼 강렬했다.


《세입자》는 빠른 전개와 강한 몰입감, 그리고 치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가장 무서운 존재는 귀신도 괴물도 아닌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마지막 순간, 프리다 맥파든만의 반전이 완성된다. 스릴러 소설 또는 반전소설을 찾고 있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
"끝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 내용보기
세입자 하나 잘못 들였다고 무슨 일이 생기겠어? 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틀렸습니다…..휘트니가 집에 들어온 뒤 벌어지는 일들이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하는데 답답하면서도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분명 이상한 사람인데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라 읽는 내내 제발 좀 나가라…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그리고 후반부부터는 이야기가
"끝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 내용보기

세입자 하나 잘못 들였다고 무슨 일이 생기겠어? 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틀렸습니다…..

휘트니가 집에 들어온 뒤 벌어지는 일들이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하는데 답답하면서도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분명 이상한 사람인데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라 읽는 내내 제발 좀 나가라…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부터는 이야기가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요…. 앞에서 지나갔던 장면들이 하나씩 맞춰지는 순간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흑….

프리다 맥파든 특유의 빠른 전개와 반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작품입니다!!!!

k*******7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까지 알 수 없는 반전 매력의 소설!
"끝까지 알 수 없는 반전 매력의 소설!" 내용보기
<코블 앤 로이>의 부사장 자리까지 꿰차며 능력을 인정받은 블레이크. 하지만 그는 하루 아침에 회사의 기밀을 팔아넘긴 범인으로 찍혀 희망찬 미래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만다. 그래도 블레이크의 옆에는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약속한 약혼녀 크리스타가 있다.크리스타는 블레이크에게는 우울한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해준 버팀목이나 다를 바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새로이 얻은 직
"끝까지 알 수 없는 반전 매력의 소설!" 내용보기

<코블 앤 로이>의 부사장 자리까지 꿰차며 능력을 인정받은 블레이크. 하지만 그는 하루 아침에 회사의 기밀을 팔아넘긴 범인으로 찍혀 희망찬 미래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만다. 그래도 블레이크의 옆에는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약속한 약혼녀 크리스타가 있다.


크리스타는 블레이크에게는 우울한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해준 버팀목이나 다를 바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새로이 얻은 직장에서도 적응하지 못하여 모아 놓은 돈이 조금씩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자 함께 살고 있는 집의 세입자를 구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이는 비극의 시작이었다.


세입자 휘트니를 들이고 나서 블레이크에게 악몽과같은 하루하루가 시작되었다. 온몸에 발진이 일어나고 집에는 초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와중에 크리스타는 휘트니와 블레이크와의 관계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한다. 이상하게도 휘트니에게 호의적인 크리스타는 그를 의심하며 결국에는 잠시 시간을 갖기로 하자고 말하면서 그의 곁을 떠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 일련의 사건에는 엄청난 내막이 있었다.


프리다 맥파든이라는 작가는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작가이다.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책을 이번에 처음 접해보았지만 왜 이러한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야기의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답답했던 블레이크를 향한 진실의 퍼즐이 풀리며 독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한다. 그리고 긴장이 풀릴때 쯤 나타나는 반전은 왜 그녀가 현재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명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인간의 심리와 타인에 대한 불신이 낳는 반전의 묘미를 느끼려면 프리다 맥파든은 최고의 선택지가 되어 줄 것이다.


#프리다맥파든 #책추천 #세입자 #스릴러추천 #미스터리소설 #베스트셀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f*******7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내용보기
역시나 맥파든 작가님!! 지인짜 재미있게 읽었다.핳.. 진짜 재밌는게 설명이 안되는 안타까움..믿고보는 작가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진다!요즘같이 더운날 서늘해지고 싶을때 읽기 딱인 거 같다.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미스터리 스릴러!
"진짜 재밌어요!" 내용보기

역시나 맥파든 작가님!! 

지인짜 재미있게 읽었다.

핳.. 진짜 재밌는게 설명이 안되는 안타까움..

믿고보는 작가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진다!

요즘같이 더운날 서늘해지고 싶을때 읽기 딱인 거 같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미스터리 스릴러!

t********5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