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랑 기분좋게 봤어요~
"아이랑 기분좋게 봤어요~" 내용보기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받은지 좀 됐는데 리뷰를 너무 늦게 작성했네요아이가 보자마자 우와이러더니 안에있는 그림들을 보며 파랑새와 나무보고 너무 흥미롭게 이야기해서 너무 감사한 책이에요 글보단 그림이 많아서 시각적으로 아이한테 한눈에 사로잡히는 느낌이에요ㅎㅎ글이 좀더있으면 읽어주고 더 좋을거같긴한데 그림이 딱 눈에 보이
"아이랑 기분좋게 봤어요~" 내용보기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받은지 좀 됐는데 리뷰를 너무 늦게 작성했네요

아이가 보자마자 우와이러더니 안에있는 그림들을 보며 파랑새와 나무보고 너무 흥미롭게 이야기해서 너무 감사한 책이에요 글보단 그림이 많아서 시각적으로 아이한테 한눈에 사로잡히는 느낌이에요ㅎㅎ

글이 좀더있으면 읽어주고 더 좋을거같긴한데 그림이 딱 눈에 보이다보니 그거보느라고 계속 집중하더라고요 특히 파랑새보고 엄청 좋아했어요~~

아이랑 보기도좋고 또 내용이 정말 여러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색안경끼는경우가 많은데 다시한번 제 일상을 돌아보기에도 좋은 책이였어요 아이한테도 말해주고 정말 고마운책이네요 아이가있는분들 아이랑 꼭 같이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리뷰어클럽

#리뷰

#그림책

t*******8 2026.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엔 몰라요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갈색 줄기와 초록 이파리, 첫눈엔 모든 나무가 다 똑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매일 커다란 나무에 오르다 보니 점점 다른 모습들이 보입니다.이파리는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들쭉날쭉 튀어나와있습니다.갈라진 나무껍질 위엔 이끼가 뒤덮여 있고요.사람들의 모습도 처음엔 다 똑같아 보입니다.눈은 둘, 코 하나, 입 하나, 귀 둘그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갈색 줄기와 초록 이파리, 

첫눈엔 모든 나무가 다 똑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매일 커다란 나무에 오르다 보니 

점점 다른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파리는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들쭉날쭉 튀어나와있습니다.

갈라진 나무껍질 위엔 이끼가 뒤덮여 있고요.


사람들의 모습도 처음엔 다 똑같아 보입니다.

눈은 둘, 코 하나, 입 하나, 귀 둘


그러다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

처음엔 별 관심 없고 평범해 보였던 것일지라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다면 달라보이기 마련입니다.


저는 <첫눈에 몰라요>를 읽고 나서 

저의 딸들을 다시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급급해 흘려보냈던 

내 아이들의 신호들과 몸의 언어들.

잠시 떨어져 관심어린 눈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

아이들도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자기 자신이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 하나 하나 각자 다른 개성과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그 존재 가치는 모두 동일하다는 것도요.


친구를 처음 보았을때는 몰랐을 것들도 

한 번, 두 번 말을 걸고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그 친구의 좋은 점들을 발견하게 되고

또 존중하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습니다.

-

이 그림책을 읽고 나니 김춘수의 <꽃>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 

<첫눈엔 몰라요>입니다.


#첫눈엔몰라요 #아르투로이치로보치 #일라리아데몬티 #행복한그림책 #자존감그림책

k******n 2026.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 "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첫눈엔 몰라요아르투로 이치로 보치2026행복한그림책행복한 그림책이라는 출판사의 책을 만났어요. 첫눈엔 몰라요. 라는 말이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메세지 같더라고요.우리는 첫눈에 사랑에 빠질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바로 알아볼 수는 없으니까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오래 보아야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시간을 들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 "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행복한 그림책이라는 출판사의 책을 만났어요. 첫눈엔 몰라요. 라는 말이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메세지 같더라고요.

우리는 첫눈에 사랑에 빠질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바로 알아볼 수는 없으니까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오래 보아야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시간을 들인다는 것, 그래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에게 ,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일들 같아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 또한 쉽지 않으니까요.

나무를 바라보고 그 다음은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는 한 아이의 시선이 느껴지는데요

 

누군가를 관찰하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함께 하는 것 같아요.

그림의 크고 시원시원해서 읽으면서도 마음을 빼앗기기 좋았는데요.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다른 아이의 시선에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응원의 말이 담아 놓았는데요. 

세상의 모든 어린 존재들의 향한 다정한 말들을 ,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는 말처럼, 우리는 어쩌면 타인에게서 

사랑과 다정함을 늘 받고 싶은 건지도 몰라요.

 

첫눈엔 잘 모를 수 있지만, 오래 시간 함께 하다보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격력하고 

다정하게 대하게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r*****i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엔 몰라요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첫눈엔 몰라요  아르투로 이치로 보치 (지은이),일라리아 데몬티 (그림),김지우 (옮긴이)행복한그림책첫눈에 몰라요!! 🌳👀 자세히 볼수록 새로운 모습이 보여요!1. 나무와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 🔍2. 같은 대상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재미를 경험해요! 👀✨3.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첫눈엔 몰라요 

아르투로 이치로 보치 (지은이),일라리아 데몬티 (그림),김지우 (옮긴이)행복한그림책



눈에 몰라요!! 🌳👀 자세히 볼수록 새로운 모습이 보여요!

1. 나무와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 🔍

2. 같은 대상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재미를 경험해요! 👀✨

3. 그림 속 숨은 모습과 이야기를 찾아보며 상상력·사고력·인지력 쑥쑥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관찰력, 집중력, 자연, 나무, 시선, 상상력, 그림책, 인지 발달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처음에는 다양한 색감을 뽐내는 나무 그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무들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하나하나 모양도, 색도, 생김새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그림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무에서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선이 따라갑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누구 하나 특별하지 않은 아이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하고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겉모습만 보고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보이는 모습만으로 쉽게 판단하기도 합니다. 

제일 먼저 눈으로 판단하기가 가장 간편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나무를 자세히 바라볼수록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듯이, 

사람도 오래 바라보고 견뎌보면서 알아갈수록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장점과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투박하고 자유로운 느낌이어서 오히려 아이들의 모습과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했습니다. 


처음 본 모습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지 말고, 

천천히 바라보고 알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또는 화려하지 않고 소소하게,

나무를 통해서 우리의 특성과 개성을 배워볼 수 있었네요.


#첫눈엔몰라요 #행복한그림책 #자연 #나무 #우리 #고유 #독창성 #그림책추천 #그림책


s*******7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바라보아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바라보아요." 내용보기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더운 여름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쉬는 아이의 표지인데첫눈엔 모른다는게 무엇일까 궁금했어요!첫 눈에 나무를 보면 그냥 나무이고사람을 보면 그냥 사람으로 보인다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어요.내가 관심을 갖지않는 이상 다를게 없어보이거든요.예를 들어, 저에게 자동차는 큰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아주 오랫동안 그저 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바라보아요." 내용보기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더운 여름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쉬는 아이의 표지인데


첫눈엔 모른다는게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첫 눈에 나무를 보면 그냥 나무이고

사람을 보면 그냥 사람으로 보인다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관심을 갖지않는 이상 다를게 없어보이거든요.

예를 들어, 저에게 자동차는 큰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아주 오랫동안 그저 큰 차, 작은 차, 검정색 차, 흰색 차 등으로만 구분이 되었어요. 브랜드와 차 이름은 생각도 외우지도 못했죠.


지금도 아이들을 보면 이름과 얼굴을 외우기 참 어려워요.

유심히 관심을 갖고 보고 기억해야하는데 그게 쉽지않거든요..









그래서 자세히 보기+특별한 행동 같이 기억하기 를 했어요.

아,이 친구는 저번에 혼자 책을 엄청 빌려가던 친구, 저 친구는 제일 키가 큰 친구, 항상 양갈래머리를 하는 친구, 매번 달려와수 인사하고 가는 친구,…


다 다른점을 많이 갖고 있고 그렇게 기억에 남기게되었고 바라보게 되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처음과 똑같은 사람, 같은 사람은 없어요.

모두가 다르고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해야하죠.


그림책이지만 이 책을 보고 다름을 생각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 기준으로 남을 생각하고 평가하며 살고있진 않은지..

첫인상으로 편견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반성하면서 귀여운 그림체에 힐링하며 읽었어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s*****o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마다 다른 반짝임을 발견하게 해 주는 그림책
"아이마다 다른 반짝임을 발견하게 해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첫눈엔 몰라요>는 자세히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이는 나무도 가까이에서 오래 바라보면 어느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 나무를 향하던 시선은 어린이들에게 이어지고, 아이들 역시 생김새와 성격,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모
"아이마다 다른 반짝임을 발견하게 해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첫눈엔 몰라요>는 자세히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이는 나무도 가까이에서 오래 바라보면 어느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 나무를 향하던 시선은 어린이들에게 이어지고, 아이들 역시 생김새와 성격,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장점을 공부나 운동처럼 눈에 잘 보이는 것으로만 찾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작은 변화를 발견하는 것 역시 아이만의 소중한 능력일 테니까요.


아이에게 특별해지라고 재촉하지 않고 이미 가진 특별함을 발견할 시간을 건네는 책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의 자존감과 개성, 다양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r***4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엔 몰라요_
"첫눈엔 몰라요_" 내용보기
우리는 무언가를 처음 마주할 때 겉모습이나 눈앞에 보이는 일부분만 보고 너무 쉽게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시간을 두고 가만히 관찰해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깊이와 반전 매력을 발견하게 되죠.아르투로 이치로 보치 작가의 글과 일라리아 데몬티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 <첫눈엔 몰라요> 는 바로 그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을 한 소녀의 예쁜
"첫눈엔 몰라요_" 내용보기

우리는 무언가를 처음 마주할 때 겉모습이나 눈앞에 보이는 일부분만 보고 너무 쉽게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시간을 두고 가만히 관찰해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깊이와 반전 매력을 발견하게 되죠.


아르투로 이치로 보치 작가의 글과 일라리아 데몬티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 <첫눈엔 몰라요> 는 바로 그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을 한 소녀의 예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표지를 살펴보면 커다랗고 무성한 나무 한 그루가 보입니다. 나뭇가지 위에는 자그마한 부엉이와 다람쥐, 그네를 타는 새, 그리고 아래에는 느긋하게 앉아 쉬고 있는 아이가 그려져 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큰 나무 한 그루가 있구나' 하고 지나치기 쉽지만, 책을 넘기다보면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숨은 그림을 찾듯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기 숨어있는 친구는 누구일까?", "겉으로 보이는 모습 뒤에는 어떤 마음이 있을까?"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독서를 넘어 깊은 대화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쉬운 요즘 세상에서, '겉모습 너머의 진가를 바라보는 여유'를 선물해 주는 그림책<첫눈엔 몰라요>입니다.



s*****8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엔 몰라요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떤 나무를 보고 첫눈에 어떤 나무인지 바로 알아차리시나요? 처음 만난 사람을 첫인상만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우리가 바라본 모습은 아주 작은 일부일지도 모릅니다.숲속의 나무들이 모두 비슷해보이지만, 그래서 다 같은 나무인줄 알겠지만, 오래 머물다보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나무를 보고 첫눈에 어떤 나무인지 바로 알아차리시나요? 처음 만난 사람을 첫인상만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바라본 모습은 아주 작은 일부일지도 모릅니다.


숲속의 나무들이 모두 비슷해보이지만, 그래서 다 같은 나무인줄 알겠지만, 오래 머물다보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분명 다른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건 아이들을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때로는 '넌 00한 아이야'라고 낙인 찍고 있진 않으신가요. 요즘 사회가 서로를 서로가 너무 평가하고 낙인찍고 비난하는 모습들이 많지만 이 그림책을 읽을 때만큼은 아이들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는 우린 아무도 모릅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기다림, 다정한 시선 속에서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자라게 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첫눈엔 몰라요 #행복한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g*****5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엔 몰라요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의 첫인상은 수관층 생태학자인 랸융샹이 쓴 <나무 꼭대기를 여행하다>를 연상시킨다.수관층은 숲의 지붕 역할을 하는 곳으로 나무들의 줄기와 잎이 모여 숲의 최상부를 이루는 나뭇가지 윗부분을 뜻한다. 넓은 의미로는 식물에서 잎이 무성한 부분을 말하기도 하는데학술 연구에 따라 그 정의가 달라지기도 한다. 단순한 나무 꼭대기가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이 어우러지는 또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의 첫인상은 수관층 생태학자인 랸융샹이 쓴 

<나무 꼭대기를 여행하다>를 연상시킨다.

수관층은 숲의 지붕 역할을 하는 곳으로 나무들의 줄기와 잎이 모여 숲의 최상부를 

이루는 나뭇가지 윗부분을 뜻한다. 

넓은 의미로는 식물에서 잎이 무성한 부분을 말하기도 하는데

학술 연구에 따라 그 정의가 달라지기도 한다.

 단순한 나무 꼭대기가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이 어우러지는

 또 하나의 생태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연히 나무에 올라가 바라본 세상에 푹 빠져 수관층을 연구하게 된

란융샹처럼 이 그림책의 주인공도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커다란 초록 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든다.

<첫눈엔 몰라요>

첫눈에 무얼 모른다는 걸까?

매일 오후 커다란 나무 아래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

쓸쓸해 보이는 건 아마도 혼자 앉아 있는 모습 때문일 것이다.

갈색 줄기와 초록 이파리

아이의 눈에 나무는 모두 같아 보였다.

당연히 사람들도 그렇다고 생각했다.

눈을 둘, 코 하나, 입 하나, 귀 둘.

모두가 비슷해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미세한 변화를 발견한다.

특별할 것 없는 나무였는데 새로운 모습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들쭉날쭉 튀어나온 길쭉한 이파리,

갈라진 나무껍질과 그 위를 덮은 이끼.


처음부터 상대를 알기란 쉽지 않다. 많은 시간과 관찰,

그리고 관심을 가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주인공은 나무 위에서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기 시작한다.

눈동자의 색이 보이고 생김새의 차이점이 눈에 들어오더니,

그다음엔 성격이 보이기 시작한다.


조용히 귀 기울여 주는 아이도 있고,

재잘재잘 이야기쟁이도 있어요.


그리고 이런 관심은 타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확장한다.


저기 저 아이는 또 어떤 아이일까요?

사물을 멀리서 볼 때와  줌으로 당겨서 볼 때 당연히 보이는 것이 다르다.

멀리서 보면 모두 다 비슷해 보이고 특징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림책도 부분과 전체를 보여주며 시선의 이동을 보여준다. 

마지막 장은 보물로 남겨놓고 그다음 좋았던 장면을 뽑으라면

바로 이장면이다.

모두 비슷해 보였던 아이들만 있던 장면이 후반에 가면 각각의 나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힘들어하는 내성적인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급할 것이 없다고,  저마다의 반짝임을 발견하는 시간부터가 관계의 첫 발임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책, <첫눈엔 몰라요>였다.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판단했던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첫눈엔몰라요 #사락 #자몽커피 #그림책

#첫인상 #시선 #나무 #변과 #관계 #그림책추천

#신간 #아르투로이치로보치 #일라이아데몬티 

#행복한그림책 #리뷰어클럽리뷰


e*****0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첫인상이 중요하다고들 말하잖아요!하지만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오해를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아이들이 누군가를 처음 본 모습만으로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천천히 알아가며 그 사람이 가진 특별함을 발견할 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 골라 봤어요.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비슷해 보이는 자연과 사람들을 천천히,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 내용보기



행복한그림책 ▶ 첫눈엔 몰라요





첫인상이 중요하다고들 말하잖아요!

하지만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오해를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누군가를 처음 본 모습만으로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천천히 알아가며 그 사람이 가진 특별함을 발견할 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 골라 봤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비슷해 보이는 자연과 사람들을 천천히, 자세히 바라보며 이야기가 펼혀 져요.

 처음에는 다 똑같아 보였던 나무와 꽃, 동물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저마다 다른 모습과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사람 역시 첫인상만으로는 알 수 없으며, 시간을 두고 마음을 열어 바라볼 때 

각자가 가진 특별한 개성과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사람마다 성격도,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친구의 겉모습이나 첫인상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대방의 장점과 마음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중요함을 알 수 있었어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친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고, 

본인 스스로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아도 충분히 특별한 존재라는 자신감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가진 매력과 친구들이 가진 매력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서평#첫눈엔몰라요#행복한그림책#아르투로이치로보치#책육아#그림책추천#유아그림책#초등추천도서#자존감그림책#인성그림책#친구관계#육아책추천

m*****4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