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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톰스랜드 3. 톰스랜드 삼총사와 빅시티 정도영 글. 그림 주니어마리 출판사 ✒️ 이 책은 지구의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해 부모님 또는 선생님과 대화하기 좋은 책입니다.) 📘 어느 날 빅시티에 유안이와 도건이가 나타납니다. 갈매기를 타고서 말이죠. 앞서 갈매기에게 붙잡혀 간 예강이를 찾기 위해 온 아이들인데, 사실 이 세 아이는 소인국 톰스랜드에서 온 아이들이었습니다. 우연히 지후와 그린이를 만난 세 아이. 마침 지우와 그린이 역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똘똘한 친구들이었어요. 톰스랜드는 빅시티에서 흘러나온 거대한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톰스랜드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과연 아이들은 톰스랜드를 구할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읽으며 얼마 전 서해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보았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바다로 떠밀려가는 페트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순간 사진으로 보았던 죽은 고래의 모습이 떠올랐고, 얼른 페트병을 주워 들었습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니 바다 환경을 관리하시는 분이 환하게 웃으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네셨습니다. 마침 쓰레기를 주우러 오시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깨끗한 바다에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함께하고 있구나. 하지만 몇몇 사람의 노력만으로 모든 바다를 지키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겠지요. 톰스랜드 속 빅시티와 톰스랜드가 연결되어 있듯,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창한 일을 시작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내가 사용한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는 것, 길에 떨어진 작은 쓰레기 하나를 줍는 것, 다른 사람을 한 번 더 배려하는 것. 내가 먼저 작은 손을 내미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톰스랜드를 읽고 환경 문제와 배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작은 손길 하나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으니까요. 지후와 그린이의 배려와 용기가 더욱 빛났던 톰스랜드 였습니다. ✔️ 본 게시물은 주니어마리출판사 @themaribooks 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톰스랜드3 #어린이_청소년책추천 #환경보호환경문제 #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