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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깊이 생각하고 읽을 필요는 없는 책이지만 깊이 생각하고 읽으면 나에게 의미있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었던 감정을 발견하기도 하고, 자주 느끼던 감정에 대한 이름을 발견하기도 하고, 이 감정들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과 사는 곳도 문화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에 신기함을 느끼는 경험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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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이나 전철안에서 간단하게 읽기에 좋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뜻이 적혀 있습니다. 가볍고,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운 언어들이 있는데 명사, 동사, 형용사 있습니다. 꼭 깊이 생각하고 읽을 필요는 없었고, 재미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