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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 아이 읽기 좋네요
"저학년 아이 읽기 좋네요" 내용보기
여러편의 동화가 수록되어있어서 저학년 아이가 혼자서읽기 좋네요. 책속 등장인물들도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친숙하고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6편의 동화가 각각 특색있고 재미도 있어서 방학동안 두세번 읽어보았습니다^^
"저학년 아이 읽기 좋네요" 내용보기

여러편의 동화가 수록되어있어서 저학년 아이가 혼자서읽기 좋네요. 책속 등장인물들도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친숙하고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6편의 동화가 각각 특색있고 재미도 있어서 방학동안 두세번 읽어보았습니다^^

l*****2 2026.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내용보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황혜진 작가가 쓴 단편 동화집 『껌딱지 친구』는 여섯 편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성장동화다.작가인 필자가 읽어도 쉽게 몰입하며 ‘아하!’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재미있는 동화집이다. 장편은 한꺼번에 다 읽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단편집은 한편 한편이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느 찹터부터 읽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내용보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황혜진 작가가 쓴 단편 동화집 『껌딱지 친구』는 여섯 편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성장동화다.

작가인 필자가 읽어도 쉽게 몰입하며 ‘아하!’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재미있는 동화집이다. 장편은 한꺼번에 다 읽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단편집은 한편 한편이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느 찹터부터 읽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특히 요즈음 아이들은 긴 글을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데 단편집은 책을 오래 손에 쥐고 있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딱 좋은 책이다.

특히 『껌딱지 친구』는 짧으면서 교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톡톡 튀는 재치와 아이들이 이 글을 읽고 ‘이것을 배워라’ 가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체험하는 것 같은 글이다.

우리는 사람을 판단할 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쉽다. 하지만 그 사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이 그러한 책이다.

‘우리는 흔히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고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 보면,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다정한 이웃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관심이 필요한 내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 내밀어 보세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나약해 보이고 자신 없는 친구일지라도 용기 있게 마음을 드러내고, 또 그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세상은 훨씬 따뜻해질 겁니다._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내 이름은 골드야

향기 나는 이름표

껌딱지 친구

우산 먹는 할머니

배부른 엘리베이터

ㅋㅋㅋ소동

「내 이름은 골드야」

“요즘 세상이 참 웃겨요. 강아지도 외모며 품종을 따지니.”

“그러게 말이에요. 시대별로 유행이 있다잖아요.”_22p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잡종견에게 채린이는 골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어 보살핌을 받으며 새 삶은 시작한다. 견 카페에 가서 믹스견이라고 따돌림을 당하고 쫓겨나고, TV에서 유기견 보호소가 뉴스에 나온다. 골드는 보호소에 함께 있던 안락사 직전에 있는 시추를 보고 텔레비전을 붙들고 울부짖는다. 채린은 시추가 돌봄이 필요하다고 한다. 채린 가족과 골드는 보호소를 향해 달려간다.

「향기 나는 이름표」

‘참 열심히 달렸지.’

구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친 길을 주인과 함께 달렸다._30p

“좋은 곳만 달릴 수는 없잖아. 난 앞으로도 맡겨진 일을

묵묵히 할 거야.”_31p

정비소에 있는 폐타이어들이 각자 새로운 꿈을 안고 재활용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의 안전 울타리, 신발등 평생 열심히 주어진 일을 소임을 다한 낡은 폐타이어 구십 네 번째 번호 구사, 할머니가 푹 패여 색이 칠해지지 않은 곳에 리본 ‘향기 나는 이름표’를 달아 근사한 화단 대표가 된다. 뭐든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이 있다.

표제작 「껌딱지 친구」

진욱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한다. 못마땅할 때마다 욕을 달고 산다. 욕을 할 때마다 입속에 껌이 생겨나고 그때마다 껌은 쓴맛이 난다,

그러던 어느 날 진욱이는 비둘기 구구를 만난다.

“왜 그렇게 풀 죽어 있냐?”

구구가 목을 길게 빼더니 물었다.

“몰라.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고 싶은데 힘들어.”

내가 한숨을 쉬자, 구구가 바짝 옆으로 다가왔다._50

성재랑 친구들이 찬 공이 진욱이 앞에 떨어진다. 그 공을 친구들한테 보내주고, 욕한 것을 사과하자, 성재는 ‘뭐 그런 일 갖고’하며 툭 던진 말에 봄눈 녹듯이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혹시 토라진 친구가 있다면 먼저 그 친구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보자.

「우산 먹는 할머니」

“어머, 정말 예뻐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지 몰랐어요.”

엄마의 두 눈이 커졌어요.

세나의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어났어요._71p

재활용 수거함에서 고장난 우산을 수거해 가는 할머니, 아파트에서 우산을 모아 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해 세나도 그 할머니를 무서워한다.

세나가 좋아하는 공주 우산도 살 하나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 할머니가 가지고 갔다.

어느 비 오는 날 우산도 없이 학원 가는데 소나기가 쏟아지자, 할머니가 우산을 건넨다. 할머니를 따라 할머니 댁을 엄마와 방문하고 할머니의 정체를 알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할머니는 고장 난 우산의 천을 뜯어 세탁하고 다림질해서 예쁜 시장바구니를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다.

실증나거나 조금 고장 나 고쳐 쓸 수 있는 것도 우린 버린다. 버려진 쓰레기로 지구는 몸살을 앓는다. 재활용하는 습관으로 지구를 살리는 게 어떨까?

「ㅋㅋㅋ 소동」

“찾았다.”

어렵게 찾은 건 앨범에 저장된 사진 두 장이었다._99p

경로당 할머니들이 새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다. 하지만 최신형 스마트폰 사용법이 서툰 할머니들은 오타투성이다. 영범이 할머니와 도윤이 할머니.

영범이와 도윤이는 할머니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준다. 그러다 도윤이와 영범이까지 합세하고 영범이가 보낸 ‘ㅋㅋㅋ’를 도윤이 할머니는 초성 맞추기 인줄 알고 ‘코구녕 코닥지 콥비’ 라고 입력해 보낸다.

영범이가 보낸 줄 안 도윤이는 ‘ㅎㅎㅎ’을 보낸다

영범이 할머니는 ‘하라방 하추나 하또구’라는 문자가 온다.

할머니는 앨범 방에서 영범이 할머니와 찍은 사진을 찾아 보낼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

그 사진을 보고 즐거워하는 할머니를 도윤이는 더 열심히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다. 할머니와 손주들 간의 꿀 사랑이 똑똑 떨어지는 재치 있는 작품이다.

책 읽기 좋은 가을이다. 나머지는 독자 여러분들이 『껌딱지 친구』를 구입해 읽어보길 바란다.

j**********a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껌딱지 친구
"껌딱지 친구" 내용보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황혜진 작가가 쓴 단편 동화집 『껌딱지 친구』는 여섯 편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성장동화다.작가인 필자가 읽어도 쉽게 몰입하며 ‘아하!’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재미있는 동화집이다. 장편은 한꺼번에 다 읽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단편집은 한편 한편이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느 찹터부터 읽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껌딱지 친구" 내용보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황혜진 작가가 쓴 단편 동화집 『껌딱지 친구』는 여섯 편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성장동화다.

작가인 필자가 읽어도 쉽게 몰입하며 ‘아하!’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재미있는 동화집이다. 장편은 한꺼번에 다 읽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단편집은 한편 한편이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느 찹터부터 읽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특히 요즈음 아이들은 긴 글을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데 단편집은 책을 오래 손에 쥐고 있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딱 좋은 책이다.

특히 『껌딱지 친구』는 짧으면서 교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톡톡 튀는 재치와 아이들이 이 글을 읽고 ‘이것을 배워라’ 가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체험하는 것 같은 글이다.

우리는 사람을 판단할 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쉽다. 하지만 그 사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이 그러한 책이다.

‘우리는 흔히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고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 보면,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다정한 이웃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관심이 필요한 내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 내밀어 보세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나약해 보이고 자신 없는 친구일지라도 용기 있게 마음을 드러내고, 또 그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세상은 훨씬 따뜻해질 겁니다._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내 이름은 골드야

향기 나는 이름표

껌딱지 친구

우산 먹는 할머니

배부른 엘리베이터

ㅋㅋㅋ소동

「내 이름은 골드야」

“요즘 세상이 참 웃겨요. 강아지도 외모며 품종을 따지니.”

“그러게 말이에요. 시대별로 유행이 있다잖아요.”_22p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잡종견에게 채린이는 골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어 보살핌을 받으며 새 삶은 시작한다. 견 카페에 가서 믹스견이라고 따돌림을 당하고 쫓겨나고, TV에서 유기견 보호소가 뉴스에 나온다. 골드는 보호소에 함께 있던 안락사 직전에 있는 시추를 보고 텔레비전을 붙들고 울부짖는다. 채린은 시추가 돌봄이 필요하다고 한다. 채린 가족과 골드는 보호소를 향해 달려간다.

「향기 나는 이름표」

‘참 열심히 달렸지.’

구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친 길을 주인과 함께 달렸다._30p

“좋은 곳만 달릴 수는 없잖아. 난 앞으로도 맡겨진 일을

묵묵히 할 거야.”_31p

정비소에 있는 폐타이어들이 각자 새로운 꿈을 안고 재활용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의 안전 울타리, 신발등 평생 열심히 주어진 일을 소임을 다한 낡은 폐타이어 구십 네 번째 번호 구사, 할머니가 푹 패여 색이 칠해지지 않은 곳에 리본 ‘향기 나는 이름표’를 달아 근사한 화단 대표가 된다. 뭐든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이 있다.

표제작 「껌딱지 친구」

진욱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한다. 못마땅할 때마다 욕을 달고 산다. 욕을 할 때마다 입속에 껌이 생겨나고 그때마다 껌은 쓴맛이 난다,

그러던 어느 날 진욱이는 비둘기 구구를 만난다.

“왜 그렇게 풀 죽어 있냐?”

구구가 목을 길게 빼더니 물었다.

“몰라.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고 싶은데 힘들어.”

내가 한숨을 쉬자, 구구가 바짝 옆으로 다가왔다._50

성재랑 친구들이 찬 공이 진욱이 앞에 떨어진다. 그 공을 친구들한테 보내주고, 욕한 것을 사과하자, 성재는 ‘뭐 그런 일 갖고’하며 툭 던진 말에 봄눈 녹듯이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혹시 토라진 친구가 있다면 먼저 그 친구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보자.

「우산 먹는 할머니」

“어머, 정말 예뻐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지 몰랐어요.”

엄마의 두 눈이 커졌어요.

세나의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어났어요._71p

재활용 수거함에서 고장난 우산을 수거해 가는 할머니, 아파트에서 우산을 모아 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해 세나도 그 할머니를 무서워한다.

세나가 좋아하는 공주 우산도 살 하나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 할머니가 가지고 갔다.

어느 비 오는 날 우산도 없이 학원 가는데 소나기가 쏟아지자, 할머니가 우산을 건넨다. 할머니를 따라 할머니 댁을 엄마와 방문하고 할머니의 정체를 알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할머니는 고장 난 우산의 천을 뜯어 세탁하고 다림질해서 예쁜 시장바구니를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다.

실증나거나 조금 고장 나 고쳐 쓸 수 있는 것도 우린 버린다. 버려진 쓰레기로 지구는 몸살을 앓는다. 재활용하는 습관으로 지구를 살리는 게 어떨까?

「ㅋㅋㅋ 소동」

“찾았다.”

어렵게 찾은 건 앨범에 저장된 사진 두 장이었다._99p

경로당 할머니들이 새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다. 하지만 최신형 스마트폰 사용법이 서툰 할머니들은 오타투성이다. 영범이 할머니와 도윤이 할머니.

영범이와 도윤이는 할머니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준다. 그러다 도윤이와 영범이까지 합세하고 영범이가 보낸 ‘ㅋㅋㅋ’를 도윤이 할머니는 초성 맞추기 인줄 알고 ‘코구녕 코닥지 콥비’ 라고 입력해 보낸다.

영범이가 보낸 줄 안 도윤이는 ‘ㅎㅎㅎ’을 보낸다

영범이 할머니는 ‘하라방 하추나 하또구’라는 문자가 온다.

할머니는 앨범 방에서 영범이 할머니와 찍은 사진을 찾아 보낼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

그 사진을 보고 즐거워하는 할머니를 도윤이는 더 열심히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다. 할머니와 손주들 간의 꿀 사랑이 똑똑 떨어지는 재치 있는 작품이다.

책 읽기 좋은 가을이다. 나머지는 독자 여러분들이 『껌딱지 친구』를 구입해 읽어보길 바란다.

j**********a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욕을 하면 껌이 생긴다면? 재미와 생각이 자라는 <껌딱지 친구>
"욕을 하면 껌이 생긴다면? 재미와 생각이 자라는 <껌딱지 친구>"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껌딱지 친구>는 아이들의 익숙한 일상에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더한 여섯 편의 단편동화집입니다.표제작에서는 욕을 할 때마다 입안에 껌이 생기고, 뱉을수록 주변에 껌딱지가 늘어난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처음에는 상상력 넘치는 전개에 웃게 되지만, 읽다 보면 거
"욕을 하면 껌이 생긴다면? 재미와 생각이 자라는 <껌딱지 친구>"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껌딱지 친구>는 아이들의 익숙한 일상에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더한 여섯 편의 단편동화집입니다.


표제작에서는 욕을 할 때마다 입안에 껌이 생기고, 뱉을수록 주변에 껌딱지가 늘어난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처음에는 상상력 넘치는 전개에 웃게 되지만, 읽다 보면 거친 말을 내뱉는 아이의 외로움과 고민까지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게 됩니다.




다른 이야기에서도 편견과 차별, 환경과 재활용, 가족의 사랑과 소통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생각해 볼 만한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어요. 특히 ‘ㅋㅋㅋ’라는 익숙한 문자에서 오해가 시작되는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도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 편의 호흡이 길지 않아 글밥이 긴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중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이야기마다 분위기가 달라 골라 읽는 재미도 있어요.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 웃음과 반전 속에 메시지를 담아낸 책. 재미있게 읽으면서 친구와 가족, 이웃의 마음까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단편동화집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r***4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편소설집 같은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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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6가지 이야기들은 묶어놓은 책이에요. 제목이자 한 이야기이기도 한 <껌딱지친구>는 말할것도 없이 재미난 이야기에요. 아이가 나쁜말을 내뱉을때마다 쓴껌이 올라와서 그걸 피하고자 사과까지 하게 되는, 나름의 용기를 찾아가는 모험적인 이야기에요. 어른인 나부터도 어려운 일인데 초등학생인 진욱이가 성재에게 사과하기까지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아이와 제가 가
"단편소설집 같은 이야기책" 내용보기

작가님의 6가지 이야기들은 묶어놓은 책이에요. 

제목이자 한 이야기이기도 한 <껌딱지친구>는 말할것도 없이 재미난 이야기에요. 아이가 나쁜말을 내뱉을때마다 쓴껌이 올라와서 그걸 피하고자 사과까지 하게 되는, 나름의 용기를 찾아가는 모험적인 이야기에요. 어른인 나부터도 어려운 일인데 초등학생인 진욱이가 성재에게 사과하기까지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아이와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는 <ㅋㅋㅋ소동>이에요. 할머니에게 문자쓰는 법을 알려주는 손주들의 이야기인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초등2학년인 아이가 혼자 읽을만큼 글자수도 적당하고 그림도 좋았습니다. 추천할게요! 


c*****0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책빵 ▶ 껌딱지 친구
"고래책빵 ▶ 껌딱지 친구"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껌딱지 친구황혜진2026고래책빵다양한 여러편의 동화가 재미나게 들어있어서 아이와 재미나게 읽은 책이에요.아이도 재미있어 해서 금방 다 읽고 소통하기 좋았는데요.껌딱지 친구도 재미있었고, 우산 먹는 할머니도 재미있었고초등동화를 만나면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의 나이에는 가정보
"고래책빵 ▶ 껌딱지 친구"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여러편의 동화가 재미나게 들어있어서 아이와 재미나게 읽은 책이에요.

아이도 재미있어 해서 금방 다 읽고 소통하기 좋았는데요.

껌딱지 친구도 재미있었고, 우산 먹는 할머니도 재미있었고

초등동화를 만나면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의 나이에는 가정보다 가족보다 친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렇기에 친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먼저 손을 내밀면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도 새길 수 있어서 좋았고요.

예전에는 아이와 그림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동화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요.

 

아이가 자라는 것처럼 그렇게 아이의 마음도 동화와 함께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고래책빵 ▶ 껌딱지 친구였어요, 타이어라는 사물에 마음을 불어넣는 일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라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우리는 흔히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갖기 쉬운데요. 

그렇기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다정한 이웃을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동화였어요!




r*****i 202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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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껌딱지 친구》말끝마다 씹히는 쓴맛 껌 속에 감춰진 진심
"[서평]《껌딱지 친구》말끝마다 씹히는 쓴맛 껌 속에 감춰진 진심" 내용보기
[서평]《껌딱지 친구》말끝마다 씹히는 쓴맛 껌 속에 감춰진 진심..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아이들의 일상은 늘 작고 소소한 사건들로 가득합니다. 친구와의 오해, 덩치에 대한 콤플렉스, 혹은 마음과 다르게 툭 튀어나오는 거친 말들까지 학교와 골목길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만큼이나 커다란 무게로 다가옵니다.
"[서평]《껌딱지 친구》말끝마다 씹히는 쓴맛 껌 속에 감춰진 진심" 내용보기

[서평]《껌딱지 친구》말끝마다 씹히는 쓴맛 껌 속에 감춰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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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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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일상은 늘 작고 소소한 사건들로 가득합니다. 친구와의 오해, 덩치에 대한 콤플렉스, 혹은 마음과 다르게 툭 튀어나오는 거친 말들까지 학교와 골목길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만큼이나 커다란 무게로 다가옵니다. 황혜진 작가가 쓰고 김지영 작가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더한 《껌딱지 친구》는 바로 이러한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에 기발한 상상력을 불어넣어, 진짜 친구의 의미와 마음의 성장을 담아낸 유쾌하고 따뜻한 단편 동화집입니다.
이 책은 표제작인 <껌딱지 친구>를 비롯해 총 여섯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체구가 작아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던 주인공 진욱이는 쌓인 불만과 속상함을 거친 말과 욕으로 풀어내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신기하게도 나쁜 말을 내뱉을 때마다 입안에서 불쾌한 쓴맛의 껌이 자꾸만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입안에서 굴러다니는 껌을 퉤퉤 뱉어내다 보니 아파트 바닥은 온통 껌딱지로 더럽혀지고, 주변 사람들의 오해와 눈총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이 황당하고도 비밀스러운 현상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조언자는 아파트 놀이터의 비둘기 '구구'뿐입니다. 청소 당번인 성재와 티격태격하며 오해를 쌓아가던 진욱이는 과연 구구의 충고대로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을까요?
이 동화가 특별한 이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거친 말과 행동 속에 숨겨진 외로움,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가지기 쉬운 우리에게 주변 이웃과 친구들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표제작 외에도 유기견의 아픔을 다룬 <내 이름은 골드야>, 환경과 재활용의 가치를 전하는 <우산 먹는 할머니>, 세대 간의 유쾌한 소통을 그린 <배부른 엘리베이터>와 <ㅋㅋㅋ 소동> 등 여섯 편의 이야기는 저마다 뚜렷한 메시지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에 알맞은 분량이며,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와 어른 모두 내 주변의 소중한 관계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말끝마다 씹히는 쓴맛 껌의 교훈처럼, 날 선 언어를 거두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환히 밝혀주는 다정한 동화책 《껌딱지 친구》를 깊은 마음을 담아 추천합니다.

t****e 202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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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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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껌딱지 친구》라서 저는 당연히 ‘껌딱지 친구’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겠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물어보니 고른 이야기는 의외로 《우산 먹는 할머니》였어요. 헌 우산을 주워 예쁜 장바구니로 만드는 할머니를 사람들이 ‘우산을 먹는 할머니’라고 오해하는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읽고 “무조건 오해하지 말고 잘 따져보고 알아봐야 한다.”고 했어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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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껌딱지 친구》라서 저는 당연히 ‘껌딱지 친구’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겠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물어보니 고른 이야기는 의외로 《우산 먹는 할머니》였어요. 헌 우산을 주워 예쁜 장바구니로 만드는 할머니를 사람들이 ‘우산을 먹는 할머니’라고 오해하는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읽고 “무조건 오해하지 말고 잘 따져보고 알아봐야 한다.”고 했어요. 또 버려지는 우산을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나도 그냥 버리지 말고 다시 만들 수 있는 걸 생각해봐야겠다.”고도 했고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이야기는 《ㅋㅋㅋ 소동》이었어요. 마침 할머니 댁에 다녀온 뒤라 그런지, 이야기 속 손자와 할머니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졌거든요. 책을 읽으며 딸아이와 할머니가 만나 꽁냥꽁냥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세대는 다르지만 주고받는 말 속에 사랑이 묻어나는 모습이 참 닮아 있었어요.


《껌딱지 친구》에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편견과 오해, 재활용, 세대 간의 소통과 가족의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는 상상과 유머로 풀어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같은 책을 읽고도 아이와 엄마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마음에 담았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서진이는 《우산 먹는 할머니》를, 저는 《ㅋㅋㅋ 소동》을 기억하게 되었네요.


이 책을 친구에게 추천한다면 뭐라고 말하고 싶냐고 물으니, “여러 가지 동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아.”

라고 했어요. 한 권으로 여섯 가지 이야기를 만나고, 읽은 뒤 아이와 “어떤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h******0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 소재 단편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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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과 일상을 소재로 한동화책이 나왔는데요~단편 동화집으로 6가지 이야기가들어있는 오늘의 책이랍니다~^^오늘은 일상 소재 단편동화책 고래책빵 출판 껌딱지 친구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껌딱지 친구 동화책이에요!^^껌을 휙~ 내뱉는 모습이굉장히 나빠보이는데요~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네요!!^^동화집에는 총 6개의 동화가들어있는데 저는 책제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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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과 일상을 소재로 한


동화책이 나왔는데요~


단편 동화집으로 6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 오늘의 책이랍니다~^^


오늘은 일상 소재 단편동화책 


고래책빵 출판 껌딱지 친구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껌딱지 친구 동화책이에요!^^


껌을 휙~ 내뱉는 모습이


굉장히 나빠보이는데요~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네요!!^^


동화집에는 총 6개의 동화가


들어있는데 저는 책제목과 같은


껌딱지 친구 동화를 골라봤어요~^^


입안에서 자꾸 껌이 생겨나는데요ㅠㅠ


거친 말을 내뱉을 때마다 질겅질겅


쓴맛이 나는 껌이 씹혀서 아주 불쾌했어요ㅠㅠ


체구가 작은 나는 덩치가 큰 


친구들 사이에서 늘 놀림거리였는데요ㅠㅠ


그래서 늘 쌓인 불만과 화를 혼잣말처럼


욕으로 풀었는데 어느순간 욕을 하면


쓴맛의 껌까지 생겨나게 된거예요ㅠㅠ


에효...ㅠㅠ


모두가 이해되는 순간이네요~~!



그렇게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하면


또 쓴맛의 껌을 씹게되어 기분이 불쾌해져서


껌을 퉤... 뱉어버리게 되고요~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또 나를 오해하고요


그렇게 상황은 악화되는데요!


현실 소재와 상상력이 결합된 내용이라서


더욱 재미있었던 오늘의 책~


오늘은 일상 소재 단편동화책 


고래책빵 출판 껌딱지 친구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8******r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껌딱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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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6가지 동화가 들어 있습니다.그중 껌딱지 친구를볼게요.진욱이는 입안에서 자꾸 무언가가생깁니다.껌이네요.의지와 상관없이입속에 껌이 생깁니다.계속 입안에 생겨나고바닥에 뱉게 되는껌주변바닥에 덕지덕지붙어 온통 껌딱지를 이룹니다.이 비밀을 아는건우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본 비둘기 구구뿐이에요.학교에서 청소 당번을 성재와 하는데성재에게 짜증을 많이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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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6가지 동화가 들어 있습니다.


그중 껌딱지 친구를

볼게요.


진욱이는 입안에서 자꾸 무언가가

생깁니다.

껌이네요.


의지와 상관없이

입속에 껌이 생깁니다.


계속 입안에 생겨나고

바닥에 뱉게 되는껌

주변바닥에 덕지덕지

붙어 온통 껌딱지를 이룹니다.


이 비밀을 아는건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본 비둘기 구구뿐이에요.


학교에서 청소 당번을 성재와 하는데

성재에게 짜증을 많이 내게 됩니다.


잠시후 그게 후회되는 진욱


진욱이는 구구의 충고대로

먼저 성재에게 말을 걸수 있을까요?


우리는 겉모습을 보고 편견을

갖기 쉽습니다.


관심이 필요한 내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내밀어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s*****l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