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책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살 때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영어와 더 친해지자 이런 것이었다. 또한 내용도 모든 것의 이면들을 생각하게 해 주는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하고나서 '괴짜 경제학'이라는 번역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은 신선하고 좋았다. 물론 언어가 한글보다는 바로바로 들어오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내용을 음미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현상에는 'hidden side'가 있다. 나는 이제껏 그것을 외면하고 살아왔지 싶다. 조금만 다르게 보면 더 재미있고 기분좋고 마음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다.
마약판매상이 나이가 들어도 엄마와 같이사는 이유, 어린이에게 총과 수영장, 어느 것이 더 위험한지 등등
스티븐 레빗은 그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