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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정지찬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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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 이라는 앨범 이름에서 예상 할수 있듯이 정지찬. 한 사람이 전곡 작사,작곡,편곡,노래,코러스는 물론 악기의 연주까지 하나 하나 직접해서 만든 정말 보기 드문 앨범이다. 요즘같이 스피디한 시대에 혼자서 작업하기라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겠으나, (그의 고집도 대단하다. 사실...웬만한 뮤지션들이 시도 조차 할수 있을까? ) 저장해둔 음악이 작업중 하드가 날아
"ONE MAN정지찬의 울림." 내용보기
One Man 이라는 앨범 이름에서 예상 할수 있듯이 정지찬. 한 사람이 전곡 작사,작곡,편곡,노래,코러스는 물론 악기의 연주까지 하나 하나 직접해서 만든 정말 보기 드문 앨범이다. 요즘같이 스피디한 시대에 혼자서 작업하기라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겠으나, (그의 고집도 대단하다. 사실...웬만한 뮤지션들이 시도 조차 할수 있을까? ) 저장해둔 음악이 작업중 하드가 날아가버리고 마는 사고도 겪어가며, 2년여에 걸쳐 만든 노력의 결실이 이제야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각 방송사 라디오의 게스트로 자주 나오는 그의 목소리를 통해 짐작하겠지만, 그는 정말 편안한 느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하고 이해하려 한다. 그 언젠가 임진모씨가 신문에 쓴 칼럼에서 음악은 사람이 만든다며 정지찬씨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을 기억한다. 그런 그의 사람 됨됨이가 그대로 묻어나오는 한곡 한곡의 음악.. 얼마전 그가 방송에서 "손에 힘을 빼고 만든 앨범이예요"라고 말 한 것처럼.... 두손 꽉 쥐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를 만나는 순간 저절로 편안하게 손을 놓게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이소라, 이승환 등 수 많은 가수들에게 곡을 선물하며 뮤지션들에게 인정받아온 정지찬. 이번 앨범에는 그 전 Hue라는 프로젝트 앨범에 등장시켰던 호화로운 객원싱어는 없지만 ''정. 지. 찬'' 이란 그 자신, ''한사람(one man)의 울림''만으로, 점점 말라가는 사람들의 가슴을 흠뻑 적시기도 하고, 따뜻하게 보듬어 안기도 하는 사람다운 음악을 완성시켰다는 것에 무엇보다 ''진정한 솔로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 된다.
h****7 2006.01.14. 신고 공감 1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