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중 독후감 쓰기 책으로 지정되어있어 이 책을 구입했다. 책 겉표지나 내용이 이미 아이들이 다 읽었을 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겉장부터가 신통치 않게 여겨졌는지 한동안 책꽂이에서 꺼내지질 않았다. 읽을 책거리를 찾는 딸아이에게 이미 읽었던 책이라도 한번쯤 다시 읽어보면 지난번에 다른책에서 읽었을때랑 다른점도 찾을 수 있고 또 느낌도 새로울것이라고 말해 주었더니 슬그머니 읽어 내려갔다. 내용은 우리가 여기 저기에서 읽었던 전래동화를 한곳이 묶어놓은 이야기들이였고 좀 다른점이 있다면 주인공과 이야기의 전개와 마무리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전해 내려오는 동화 이기 때문에 어느 책의 이야기가 정확하게 맞다고는 볼 수 없지만 아이가 읽어보지도 않고 "분명히 똑같을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선뜻 읽지 않았지 않나 생각된다. 도깨비 감투 이외에 13가지의 전래동화가 짤막하게 들어있어 두꺼운 책을 아이가 부담없이 읽기에 좋았던것 같다. |
| 도깨비 감투.... 도깨비 감투는 내가 한번 가져 보고 싶은 물건 중의 하나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욕심을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가 교훈으로 남겨지는 것 같다....... 도깨비 감투를 얻은 이 사람이,,,, 하여간 도깨비 감투를 얻은 사람이 도깨비 감투를 쓰고, 자기만을 위하여,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것이었다. 예로 들면, 훔치기,,, 이런 것 말이다... 그러다 결국 도깨비 감투에 구멍이 나서 .... peoples 에게 죽도록 엊어 맞았다는 이야기.... 나는.......... 자기 외에는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