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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이야기로 풀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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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나만으로도 눈을 끌어당기는 묘미가 있다. 요즘은 영어몰입교육이다, 국제이해교육이다해서 영어가 대세인 것 같은 느낌을 몸으로 눈으로 귀로 실감하는 이 때에 우리의 김치는 영어로 말해도 김치라니깐.   아이들도, 또한 초1년생인 딸도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라는 그 제목만으로도 기뻐한다. 그리고 그 제목 아래 어떤 내용이 나올지 제법 상상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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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나만으로도 눈을 끌어당기는 묘미가 있다.

요즘은 영어몰입교육이다, 국제이해교육이다해서 영어가 대세인 것 같은 느낌을 몸으로 눈으로 귀로 실감하는 이 때에 우리의 김치는 영어로 말해도 김치라니깐.

 

아이들도, 또한 초1년생인 딸도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라는 그 제목만으로도 기뻐한다. 그리고 그 제목 아래 어떤 내용이 나올지 제법 상상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이미 절반의 성공을 안고 들어간다.

 

그렇다면 내용은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궁금했는데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문화를 1년 12달에 맞추어서 이야기식으로 전개해 나갔다.

역시 이금이 작가답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잊혀져가는 박물관이나 민속촌에나 가보아야 어렴풋이 이해할 우리 아이들에게

신나고 재미나면서 맛깔스런 이야기로 우리 전통의 의식주 문화를 풀어나갔다.

 

우리 조상들의 의식주 생활 중에서도 꼭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고 알아주고

함께 지켜나갔으면 하는 내용들을 잘 골라 주었다.

3학년 사회 교과와 자연스레 연결이 되어서 그런지

우리반 아이들의 돌려읽기 책으로 인기가 높은 책이다.

 

전통 문화를 이야기 속에서 자세히 풀어나가고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적어놓아

이야기도 읽고 우리의 소중하고 과학적이면서도 인간적인 그리고 자연 그대로를 담은 우리의 전통 문화를 공부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12달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달달이 바뀌어가는 것이다.

한 주인공들의 가족들의 열두달 이야기를 적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내 나름의 생각을 가져본다.

 

그래도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

잊혀져 가는 소중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쉽게 이야기속에서 익혀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e 200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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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 절판이 아쉬운 책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 절판이 아쉬운 책" 내용보기
?먼저 슬픈 사실은...ㅠㅠ이 책은 현재 절판상태네요.김치를 비롯해서우리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이야기예요.김치, 미역국, 맷돌, 물레방앗간,오미자, 짚,순두부, 화로, 집, 한복, 문풍지 등저 또한 우리 문화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알 수 있었던 이야기였어요.예를 들면 김치를 침채라고 부르고,침채가 변하여 팀채가 되고,팀채는 딤채로 딤채는 김채로 바뀌었다고 김치가 됐데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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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슬픈 사실은...ㅠㅠ

이 책은 현재 절판상태네요.


김치를 비롯해서

우리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김치, 미역국, 맷돌, 물레방앗간,

오미자, 짚,순두부, 화로, 집, 한복, 문풍지 등

저 또한 우리 문화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

알 수 있었던 이야기였어요.

예를 들면 김치를 침채라고 부르고,

침채가 변하여 팀채가 되고,

팀채는 딤채로 딤채는 김채로 바뀌었다고 김치가 됐데요.

딤채에서 딱 생각나는 거 있으시죠?^^


이 책 또한 2006년 출판된 동화라

내용을 보면

요즘과는 약간 공감대는 거리가 있긴 한데요.

우리나라 4계절, 

그리고 우리 민족에게 딱 맞는

음식과 문화들이 

이렇게 생겨났다는 점을 보면,

재밌기도 하고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볼만도 해서

절판 소식은 아쉽긴 합니다.

저는 이 책 보고

오랫만에 아이들 미역국 해줬어요.

아이들이 아주 잘 먹더라고요.^^


 
s********7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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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열두 달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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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좋아진다고 해도 예전 우리들의 음식, 생활문화등은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다. 그때 보다는 간략화, 간편화 시키는 변화는 있어도 제 맛과 제 쓰임을 다하는 것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그 자체는 분명 소중한 지혜임을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빠르고 간편한 것을 선호하는 우리들이 그 자체를 잊거나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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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좋아진다고 해도 예전 우리들의 음식, 생활문화등은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다. 그때 보다는 간략화, 간편화 시키는 변화는 있어도 제 맛과 제 쓰임을 다하는 것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그 자체는 분명 소중한 지혜임을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빠르고 간편한 것을 선호하는 우리들이 그 자체를 잊거나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열두 달 동안 우리가 함께 한 김치, 맷돌, 오미자화채, 무공해 짚, 순두부 그리고 화로, 한복, 문풍지등에 담긴 지혜와 자긍심을 잊지 않고 개발하여 더욱 더 한국적인 것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자극을 얻게 된다.

m*******7 200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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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우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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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문화가 제대로 남아 있는게있을까? 하는 물음을 내 자신에게 던져보곤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전통적인 우리의 것을 경험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한복은 결혼하고 폐백드리며 입어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예전에 우연히 손에 들어온 황병기 선생의 <미궁>이나 장사익의 소리 정도가 내가 가지고 있는 우리 음악이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도 우리의 문화라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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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문화가 제대로 남아 있는게있을까? 하는 물음을 내 자신에게 던져보곤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전통적인 우리의 것을 경험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한복은 결혼하고 폐백드리며 입어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예전에 우연히 손에 들어온 황병기 선생의 <미궁>이나 장사익의 소리 정도가 내가 가지고 있는 우리 음악이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도 우리의 문화라기 보다는 서구의 문물을 소개하는데 비중이 컸으니... 우리의 문화라고는 어쩌다 한번 민속촌에서 경험해 보는 게 전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속촌에서 박제화된 우리의 문화가 아닌 실생활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건 얼마나 될지 돌이켜 보면 내 생활에서 그런 부분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북한에 있는 동포들과 미국인들 중 나와 문화적 동질성이 큰쪽은 어느 쪽일까 생각하면 쉽게 답을 하기가 힘들다. 그런 점에서 이책은 나와 우리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해 볼 기회를 주었다. 열두달 각 시기에 경험할 수 있는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중에 내가 직접 경험해봤다고 할 수 있는 건 김치, 순두부, 오미자화채, 한복 정도였지만-물론 나머지의 경우 간접적인 경험은 충분히 했다.- 아이들이랑 우리의 문화를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좋았다. 내용중 나로서도 경험하기 힘들었던 경우를 너무 쉽게 얘기하는 부분이 있어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나도 대략적인 것 밖에 모르는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웠다. 더군다나 우리 지혜가 이 이야기들을 너무 재미있어 해서 기뻤다.
a*******e 200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