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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일까? '사람이 아름답다'를 읽고 고민해 보도록 하자. 먼저 '새로 놓은 다리' 이야기를 보자. 마을을 떠나는 청년이 어르신들을 위해 남긴 돈을 그냥 먹고 즐기는 것에 허비할 수 없다 하여 다리를 놓는 경비로 사용한다. 그런데 어느날 멧돼지 한 마리가 마을로 내려 왔다가 다리에 끼게 된다. 마을 대대로 스스로 들어 온 짐승은 잡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에 따라 다리를 부수고 멧돼지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지혜있는 할아버지.짐승을 사랑하여 아깝지만 다리고 깰 줄 아는 마을 사람들,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청년 등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나온다. 아이들은 이런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을 배워갈 것이다. 이 이야기 외에도 수달 이야기. 새와 할머니 이야기 등도 읽어보면 아름답게 사는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 스스로 아름다운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찾도록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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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순오기쌤댁에 들렀다가 발견한 보석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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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행하는 언행에 대한 가르침을 할 수 없기에 생활하면서 늘상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평범한 듯 하면서도 기준이 되어야 할 것들이 그 안에서 이루어져 가기 때문에...... 생각과 행동의 일치가 어려운 까닭이 무엇일까? 자신을 위하고 좀 더 내게로 다가 오게 하고자 하는 기대치가 그러한 욕심을 만들겠지만, 돌이켜보면 어릴 적엔 그러한 구분보다는 재미나 흥미에 더 빠져 있었던 것 같다.
때론 장난스럽고 황당한 상황도 만들지만 결코 어떠한 사심이나 의도 없이 행했었기에.... 조금은 어리숙하게 보여지는 그때의 모습이나 말투가 왠지 더 그립다.
자기행동의 그림자가 밟혀서, 변해버린 주변의 상황이 어지러워서, 서로간의 정이 그리워져서......, 여러 많은 이유로 인해 사라져 버리는 정과 사랑을 되새겨 보는 이야기들에 가슴이 콕콕 아릿하면서도 따끈해 진다. 분명 더 많은 따스함과 인정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는 삶과 실천을 해 나가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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