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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릅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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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일까? '사람이 아름답다'를 읽고 고민해 보도록 하자. 먼저 '새로 놓은 다리' 이야기를 보자. 마을을 떠나는 청년이 어르신들을 위해 남긴 돈을 그냥 먹고 즐기는 것에 허비할 수 없다 하여 다리를 놓는 경비로 사용한다. 그런데 어느날 멧돼지 한 마리가 마을로 내려 왔다가 다리에 끼게 된다. 마을 대대로 스스로 들어 온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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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일까? '사람이 아름답다'를 읽고 고민해 보도록 하자.

먼저 '새로 놓은 다리' 이야기를 보자. 마을을 떠나는 청년이 어르신들을 위해 남긴 돈을 그냥 먹고 즐기는 것에 허비할 수 없다 하여 다리를 놓는 경비로 사용한다. 그런데 어느날 멧돼지 한 마리가 마을로 내려 왔다가 다리에 끼게 된다. 마을 대대로 스스로 들어 온 짐승은 잡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에 따라 다리를 부수고 멧돼지를 풀어 준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지혜있는 할아버지.짐승을 사랑하여 아깝지만 다리고 깰 줄 아는 마을 사람들,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청년 등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나온다. 아이들은 이런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을 배워갈 것이다.

이 이야기 외에도 수달 이야기. 새와 할머니 이야기 등도 읽어보면 아름답게 사는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 스스로 아름다운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찾도록 해보자 

b*****2 200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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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름답다
"사람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이 책은 순오기쌤댁에 들렀다가 발견한 보석같은 책이다.담아오고 난 후 도서관에 들러서 이 책을 빌려보았다.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했고 저도 읽어보고 싶어서다.9개의 단편이 담긴 동화책이다.그중 제목을 대신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늘 사랑이 고픈 하수와 조금씩 그 사랑을 채워가고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다.처음에 하수를 봤을 때 더럽고 냄새나는 한 눈에 봐도 문제아로 보이는
"사람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이 책은 순오기쌤댁에 들렀다가 발견한 보석같은 책이다.
담아오고 난 후 도서관에 들러서 이 책을 빌려보았다.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했고 저도 읽어보고 싶어서다.
9개의 단편이 담긴 동화책이다.
그중 제목을 대신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늘 사랑이 고픈 하수와 조금씩 그 사랑을 채워가고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다.
처음에 하수를 봤을 때 더럽고 냄새나는 한 눈에 봐도 문제아로 보이는 아이였다. 알고보니 하수는 문제아가 아니라 누군가의 사랑을 기다리는 사랑이 그리운 아이였다.
주변을 잘 둘러보지 않아서 주변엔 없어보이지만 가까이든 멀리든 수많은 하수가 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 사랑을 채워 줄 사람이 없어서 안타깝고 사랑이 비워진 자리에 탈선이 자리잡고 있어 안타깝다.
수많은 하수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 
[새로 놓은 다리]는 깊고깊은 산골마을이 바깥 세상과 통하는 다리를 이레동안 힘겹게 완성한 뒤 멧돼지를 살리기 뒤해서 다리를 다시 부수는 이야기다.
사실 요즘 산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 마을로 내려오는 멕돼지를 살생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속에서는 자신들의 편리를 초기하고 멧돼지의 목숨을 살린 마을사람들이 등장한다. 누구하나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없이 한마음이 된다.
사람이 동물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것을 본지가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 가슴이 따뜻해졌다.
[수달이야기]
"우리는 수달을 보호해야 한다.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생관계가 유지되지 않으면 결국 인간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이 사실을 잊고 살곤한다.
자연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얼마전 인터넷 기사로 중국의 몇여자들이 토끼를 공처럼 발로 주고받는 동영상을 접한적이 있다. 여자들은 웃고 있었다. 웃는 얼굴에도 침을 뱉어주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수달이야기가 더 안타까운 것은 수달이 멸종위기의 동물이어서다.
우리가 누리고 사는 모든 자연이 결코 내 소유가 아님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하겠다.

9편의 이야기 모두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작가의 이름을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우리도 동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세상은 조금씩 더 따뜻한 곳이 될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동심은 어디로 간건지.....내 동심부터 찾아봐야겠다.


 

y*****6 2011.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해 보자~
"생각을 해 보자~" 내용보기
매번 행하는 언행에 대한 가르침을 할 수 없기에 생활하면서 늘상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평범한 듯 하면서도 기준이 되어야 할 것들이 그 안에서 이루어져 가기 때문에...... 생각과 행동의 일치가 어려운 까닭이 무엇일까? 자신을 위하고 좀 더 내게로 다가 오게 하고자 하는 기대치가 그러한 욕심을 만들겠지만, 돌이켜보면 어릴 적엔 그러한 구분보다는 재미나 흥미에
"생각을 해 보자~" 내용보기

매번 행하는 언행에 대한 가르침을 할 수 없기에

생활하면서 늘상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평범한 듯 하면서도 기준이 되어야 할 것들이

그 안에서 이루어져 가기 때문에......

생각과 행동의 일치가 어려운 까닭이 무엇일까?

자신을 위하고 좀 더 내게로 다가 오게 하고자

하는 기대치가 그러한 욕심을 만들겠지만,

돌이켜보면 어릴 적엔 그러한 구분보다는 재미나

흥미에 더 빠져 있었던 것 같다.

 

때론 장난스럽고 황당한 상황도 만들지만

결코 어떠한 사심이나 의도 없이 행했었기에....

조금은 어리숙하게 보여지는 그때의 모습이나

말투가 왠지 더 그립다.

 

자기행동의 그림자가 밟혀서,

변해버린 주변의 상황이 어지러워서,

서로간의 정이 그리워져서......,

여러 많은 이유로 인해 사라져 버리는

정과 사랑을 되새겨 보는 이야기들에 가슴이

콕콕 아릿하면서도 따끈해 진다.

분명 더 많은 따스함과 인정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는 삶과 실천을 해 나가야지 싶다.

 

 

m*******7 2008.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