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니(Kenny)는 버스로 미국을 횡단하려고 한다. 그는 캘리포니아에 잠시 들르게 되는데, 로스앤젤리스에서 오토바이를 탄 긴 금발 여자가 수퍼에서 강도짓을 하는 것을 텔레비전을 통해 보게 되는데, 곧 자기가 묵는 모텔에서 그녀와 비슷한 사람, 멜(Mel)을 보게된다. 그는 그녀가 그 범인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만난 또 다른 남자 네드(Ned)도 그와 함께 그녀를 의심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녀의 방에 들어가 그녀가 훔친 돈을 찾게 되는데, 그때 누군가가 문을 여는 소리에 놀라 케니는 옆방으로 창문을 통해 도망치게 되고 거기서 금발의 가발과 검은 오토바이 옷과 돈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그 방은 바로 네드의 방이므로 네드가 바로 여자로 변장하고 수퍼에서 돈을 훔쳤던 범인임으로 밝혀진다. 멜은 그녀의 오토바이를 타고 재빠르게 네드를 추적하여 그를 잡고 그는 곧이어 출동한 경찰에게 넘겨진다. 그녀가 그토록 오토바이를 잘 타고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유명한 스턴트 걸이라는 것을 통해 다시 한 번 밝혀지고 케니와 멜은 함께 멜의 오토바이로 샌프란시스코로 간다. 범인을 추적하는 추리와 액션이 함께 어우러진 이야기이다. 특히 멜을 의심하다가 네드가 변장한 여자였음이 밝혀짐으로써 반전하는 대목이 재미있다. 그림에서는 멜과 여자로 변장한 네드의 모습이 아주 흡사하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