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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리즈에 스티븐 라이트에 <복음서, 복음으로 읽기> 와는 유사하지만 차이점이 있는 책이다.
스티븐 라이트의 책이 읽는 것에 중점을 두고 논지를 전개 한다면, 보컴은 역사적 실존 인물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을 요한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읽음과 관련된 책이라기 보다는, 그 읽음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제자들의 목격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논지를 전달한다.
새물결플러스에서 출판된 <예수와 그 목격자들> 이라는 책의 매우 어마어마한 비율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쨋든 그래서 논지들을 읽어가다가 보면 상세하지는 않고 대부분 아주 기초적인 관점과 큰 주제들을 덩그러니 던지는 것 같지만, 그 다루는 주제들에 대하여 반드시 필요한 설명들은 저자가 곁들이고 있기 때문에
보컴이 '목격자(제자)들을 통하여 바라본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