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보다가 보면 흥미로운 내러티브들이 종종 등장한다. 발람의 이야기도 그렇다.
그는 분명 하나님의 도구 였으나, 그라는 사람의 행적을 살펴보자면 그를 과연 하나님의 사람으로 봐야하는가의 문제는 종종 제기 되었던 주제인 것 같다. (머 사실 결론은 명확하지만..)
책은 발람의 가부를 놓고 얘기하고 있으나, 사실 구약에 나타는 이러한 주제들에 대한 해석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고,
그 방법론이 꽤나 유익하기 때문에 읽어두고, 숙지 해 놓으면 기본적인 난제의 접근에 있어서 꽤나 유익한 관점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