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 프레디 하이모어, 데이빗 켈리, 헬레나 본햄 카터 등 등급 : 전체 관람가 작성 : 2005. 10. 05. ……그리고, "동생아. 고맙다!!" 즉흥 감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隱し-Spirited Away''이후. 오랜만에 영화관을 동생과 함께 찾았습니다. 전에 ''X-노트''행사로 인해 동생이 영화관람 예매권을 받은 것으로 이번 영화를 보게 된 것이지요. 그것도 그럴 것이 이 영화를 보기전날까지가 사용만기일이었던지라 ''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이냐 ''찰리와 코촐릿 공장''이냐를 씨름하다가 막판에 결국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하핫. 좋아하는 감독 팀 버튼과 배우 조니 뎁이 주연인 호러틱하면서도 동화같으면서도 감동적인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보겠습니다. 영화는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모습으로 문을 엽니다. 기괴하게 느껴지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져 포장된 초콜릿이 추운 겨울을 해치며 전 세계로 배달되는군요. 천문학적 숫자의 ''웡카 초콜릿''. 그 속에 단 다섯 개밖에 없는 초대권 ''황금 티켓''. 이렇게 이야기는 무엇인가 기묘한 초대로 넘어갑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제조공정의 기밀 누출로 인해 오랜 기간 문을 닫고, 다시 취직되는 사람 없이 어느 날 갑자기 굴뚝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공장과 그곳의 주인인 윌리 웡카마져 은둔생활을 하는 등. 마치 하나의 전설처럼 신비에 쌓인 공장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년에 한번 자신의 생일 때만 웡카 초콜릿을 먹을 수 있는 가난한 집의 소년 찰리 버켓. 소년은 문자 그대로 다 쓰러져 가는 집에서 엄마, 아빠, 조부모님 넷과 함께 살며, 신비의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에 대한 상상을 하며 잠이 들곤 합니다. 그런 생활 중 황금티켓의 발견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찰리 또한 황금 티켓의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차례의 아쉬움 끝에 기적적으로 황금 티켓을 발견하게 되고, 꿈에 그리던 공장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역시 팀 버튼!!" "원작을 읽어보고 싶다!!" "조니 뎁.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했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봐야할 교훈적인 이야기!!" "괴기스럽기 그지없지만 자연스럽게 와 닿는 판타지 영상미학!!" 등의 수많은 즉흥 감상이 머리 속에서 폭발하는 줄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족의 중요성이라는 코드를, 한편으로는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으로,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판타지!! 마치 텍스트를 영상으로 옮기면서 말장난 마냥 펼쳐놓은 이번 작품을 보면서 무엇인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을 받아버렸습니다. 짜릿짜릿한 감동이 아닌 직설적인 듯하면서도 은유 가득한, 여운이 오래 지속되는, 계속 생각하게끔 하는 잔잔한 감동이라면 좋을까요? 아아. 이거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군요(웃음) 이번 작품을 보고서 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재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과장이 심할지는 몰라도 이번 작품에선 초콜릿의 천재가 한 명 등장합니다. 자신에게 금지된 것으로의 광기로 인해 그 자리에서 일인자가 되어버린 윌리 웡카. 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불 영원성을 느끼게 되고, 후계자를 찾으려하는 과정 속에서 그는 찰리로부터 ''가족''이라는 것에 대한 재발견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으로부터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그 모습에서 저는 ''외로움''을 느껴버린 것이었습니다. 움파룸파족과 함께 살긴 했다지만, 그는 외로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혹시 주위에 자신만의 천재성으로 고립된 친구가 없을까 둘러봅니다. 만일 있다면 용기 내어 다가가 인사를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 그들이 외롭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훗. 그럼 초대된 이들이 한 명씩 탈락될 때마다 공연을 펼쳤던 움파룸파족의 노래를 회상하며 이번 감상기록을 종료해봅니다. |
|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하고, 특이한 노래와 율동을 좋아하고, 거기에다가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은연 중에 알려주고싶다면 적극 추천할 만한 영화. 반면 본인과 같은 무미건조한 인생을 즐기는 성인에게는 무언가 부족하고 유치하기도 한 영화이다. 나무랄 때 없는 상상력과 특수효과가 일품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한계가 아쉬울 뿐이다. 앞서 말했듯이 신기한 것 투성이이기에 아이들은 분명 좋아할 만한 영화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그 주제로 하고 있는데, 팀 버튼 특유의 기괴한 유머가 가득해서 정서가 다른 우리네 아이들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아쉬운 것은 윙카 초콜릿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장면에서 옆나라 일본은 영화 속 장면으로 등장하나, 한국은 이름 한 번도 거론되지 않는 다는 것. 특히나, 영화 속 황금티켓이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라면서 백인 아이들만 뽑히는 것은 또다른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
|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팀버튼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별로더군요. 조금 심하게 이야기하면 DVD를 구입한 제 자신한테 화까지 나더군요. 아직 딸이 어려서 같이 못봤습니다만... 와이프는 재미있어하구요. 영화 전개나 구성 자체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억지스러운 면이 많습니다. 웡카인가... 그 공장 사장의 캐릭터도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이고... 특수 효과도 다른 영화들때문에 눈높이가 높아져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들한테는 어떻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아닌듯합니다. 제가 팀버튼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팀버튼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미리 대여해서 본 후에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 어렸을때 tv에서 하는 초콜릿천국을보고 그 디비디 까지샀었다 ...오늘 초콜릿공장을 보고는 뭐 이따위로 만들엇나 싶네요 한국에서는 전작이 실패한지 몰라두 미국이나 유럽쪽에서는 오히려 초콜릿 공장이 실패할거란 생각이듭니다. 전작은 가족들이 같이보고 아이들이 환상을 느끼는환타지적 영화라면 후작은 누구를 위한 영화인지 구분도 안가고 쓰레기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이영화를 보느니 영상은 엉성해두(뭐 당시를 생각하면 별루 그렇지도 않지만) 초콜릿천국을 권하고싶네요 |
| 저는 영화관에서 너무 재미있게 봐서 DVD사게 됬습니다- 어떤 분은 조니뎁 밖에 볼께 없다고 하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역배우(맞나?!) 여하튼 애들도 연기 어색하지 않고 조니뎁도 정말 귀엽구요.... 솔직히 CG조금 티납니다 하지만 영화 내용상 어쩔수 없이 쓰일수 밖에 없는 CG죠....(저는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음... 솔직히 DVD케이스에 대해서는 조금 실망입니다. 그냥 단순합니다; 하지만 씨디는 이뻐요.... 씨디 첫장에는 윌리웡카가 있구요... 두번째 씨디에는 애들이 둥그렇게 나열(?!) 되있답니다...;; 조니뎁 팬이시거나 이런 동화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시거나 무거운 내용의 이야기를 별로 안좋아하시거나 영화중에 좋은 노래가 나오는걸 찾으시면... 이 DVD사도 후회 안하실거에요... 저는 너무 재밌게 봐서 별 다섯개 주구요.. 케이스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별하나 뺍니다- 그럼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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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위해 구입한 DVD였다. 어린이를 관객으로한 영화는 발음이 정확하고 올바른 표현들이 넘치기때문에 기초 공부를 할때 적합하다.
자꾸 돌려보다보면 지루해지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이 영화는 색감이나 중간중간 노래, 조니 뎁의 연기때문에 잘 참고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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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런 초콜릿공장이 있다면 정말 가보고 싶어질 정도로 공장 안에있는 모든 장소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물론 초콜릿을 아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도.... 영화 외에도 여러 볼거리들이 담겨있어 좋았고 신기했던 것은 초콜릿 공장속 인물들이 담긴 게임도 있었던 것인데 이것도 정말 신선했다는.... 다른 DVD에서는 찾아 볼수 없었던 것이라 |
| 영화 개봉했을 때 한번보고 반해서 DVD까지 구입하게 됐습니다~무엇보다도 팀버튼 감독과 조니뎁이 나온다고 해서 더 기대를 하고 봤었죠^^ 두번째 DVD에서는 영화 촬영 뒷얘기 같은게 있어서 좋구요..(뭐니뭐니해도 DVD는 그런게 있어서 좋아요^^)거기다가 여러가지 초콜릿을 섞어보는 게임이랑 호두구별해내는 게임도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
| 오봉초 3학년 1반 최 상철 2006.2.10.금요일 제목:찰리와 초콜릿공장(감상문) 월리 웡카란 인물은 거대한 초콜릿공장의 주인으로, 공장은 다니는 직원이 한명도 없어서 의문에 싸여있는 공장인데 매일 엄청난 양을 생산하여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3년동안이나 공장 밖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데, 그 세월동안 외로워서 어떻게 버텼는지가 나에게는 더욱 의문이였다. 어느 날, 웡카는 5개의 초콜릿에 5장의 황금티켓을 숨겨놓고 전 세계에 보내니, 그것을 찾는 어린이는 초콜릿 공장을 견학시켜준다고 하였다. 그것도 체험위주에다, 5명중 한사람은 특별상을 받게 된다. 5명의 아이가 모두 뽑혔는데 그중에 찰리는 엄청나게 운이 좋아서 뽑혔고, 한 아이는 해킹해서...... 한 아이는 엄청 초콜릿 먹보인데 우연히 당첨되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대량으로 초콜릿을 사들여서 당첨되었다고 한다. 공장안에서 맨처음 간곳은 초콜릿 정원. 온갖 먹을것과 초콜릿만으로 건설된 곳인데 바닥은 풀. 풀도 사탕으로 만든 풀이였다. 그런 환상적인 곳에서 웡카는 마음껏 먹어보라 하였는데, 한아이는 초콜릿 강에서 초콜릿물을 마시다가 빠져서 결국은 초콜릿을 흡입하고 있던 기계에 빨려들어가게 되었다. 그때 웡카는 분명 초콜릿물은 마시지 말라고 경고 했거늘, 함부로 마시니까 벌을 받은 것이다. 그다음은 발명실로 떠났다. 발명실에서 구경을 하다 웡카는 새로 발명한 온갖맛나는 껌, 한번만 씹어도 배가 부른 껌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아이들중 한명은 엄청 껌을 좋아해서 껌씹기 대회에서 여러번 우승하였고, 한번 씹은 껌은 평생동안 씹는다는데 이 아이는 그 껌을 당장 뺏어서 씹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맛이나서 행복했지만, 블루베리맛에서 갑자기 몸이 파란색으로 변해가면서 엄청나게 큰 공처럼 뚱뚱해져서 결국은 물기를 짜는 기계로 짜이게 되었다. 한번만 씹어도 한끼 식사가 해결되는데 엄청나게 씹었으니, 배가 부른것은 당연한 이치라 생각한다. 이제 3명 남았는데, 이번에는 호두를 까는 곳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거기서는 기계가 호두를 까는것이 아닌, 훈련시킨 다람쥐가 정상인것과 아닌것을 골라가며 까고 있었다. 한 아이는 부모님이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니, 같이온 아버지한테 저거 사달라며 저거 달라며 난리를 쳤다. 결국아이는 자신이 직접 가져오겠다며 갔는데, 다람쥐들은 아이가 오자 한참동안 침묵을 지키더니 갑자기 달려들어서 가운데있는 쓰레기 구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웡카는 다람쥐에게 사람 공격법까지 교육 시켰나보다. 아버지도 들어가서 아이가 들어간 구멍으로 봤는데, 다람쥐가 갑자기 뒤에서 달려들어서 아버지도 구멍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아이는 그럴지 몰라도 아버지까지 그런 다람쥐가 왠지 무섭게 느껴진다. 이제는 찰리와 한아이가 남게 되었다. 이제 들어간 곳은 영상실. 티브이가 있고, 여러 난장이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웡카는 재밌는 것을 보여주었다. 엄청나게 거대한 초콜릿을 원기둥 속에 집어넣고 무엇을 하였더니, 갑자기 그 거대한 초콜릿이 사라지게 되었다. 찰리무리들의 뒤쪽을 보니 TV속에 초콜릿이 딱 있었던 것이다. 놀랍게도 티브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꺼내보니, 그것은 그냥 가게에서 파는 초콜릿 크기로 변해있었다. 맛은 완전히 똑같았었다. 한 아이는 엄청나게 천재적 지능을 지녔던 아인데 이것은 웡카가 텔레포터를 발명한 것이라며 자신은 얼른 원기둥 속으로 들어가서 TV로 이동하였다. TV속에서는 아이가 최소 크기로 변하게 되어서 밖으로 나와서 결국은 물엿기계로 키를 늘려지게 되었다. 그렇게 천재적인 아이가 초콜릿이 TV영상 크기로 변한 것을 전혀 눈치 못 채고 바로 하다니, 나같으면 물어보고 했을 것이다. 웡카는 찰리가 혼자 남게 된 것을 알게 되자 찰리에게 특별상을 받게 되었다고 축하해주며 기뻐하다가 유리 승강장에 머리를 정통으로 부딪히게 되었다. 아무리 기뻐도 그렇지, 그렇게 난리치니 부딪힐게 뻔했다. 웡카는 찰리에게 조건은 가족과 같이 살면 안된다 하자, 찰리는 딱 잘라 거절하였다. 그 후로 웡카는 자신감을 잃어서 결국은 신제품이 마음에 안들어 잘 팔리지 않는 경우까지 이르렀다. 웡카는 찰리에게 다시 한번 부탁하고, 무엇 때문에 그리 행복한지 물었다. 그것은 가족덕분이라 하여, 웡카의 유일한 아버지를 한번 만나러 가자고 하였다. 웡카는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는 웡카를 꼭 껴안게 되었다. 나는 그때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된 줄 알았었다. 그 후로 찰리는 살림이 엄청 좋아지게 되고, 후계자가 되어서 웡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토론하면서 살게 되었다. 찰리가 아버지가 가져다주신 불량품 치약뚜겅등으로 지은 웡카의 쵸코렛 공장을 만들면서도 즐거워했듯이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긍정적인 아이라서 복이 찾아 온 것 같았다. 움파루파스 부족의 노래와 춤은 정말 재미있고, 웃겼었다. 복권이 당첨되어서 행복해진 사람도 있지만, 불행해진 사람도 많다고 한다. 복이 찾아와서도 계속 이어지는 행복은 늘 예전의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 조니뎁을 상당히 좋아한다. <유령신부>와 <찰리>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유령신부>를 훨씬 재미있게 보았다. 그렇지만, 찰리와 초콜릿공장에서의 조니뎁이.. 상당히 멋있었기에 (나만 그랬나?) 구매하게 되었다....; 움파룸파족의 쇼가 특히 볼만했다. 웡카가 움파룸파족을 만나러 갔을 때가,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듯. 책도 보았는데, 책에서 상상하던 거하고는, 조금 달랐다. 판타지는 아니지만, 나에겐 거의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신비한 세계''정도? 책을 보면서도 그... 화려한 과자들에 현혹되었는데......... 움파룸파족의 노래도 또한 재미있다. OST를 받았는데, 노래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