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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집고 읽으면서 많은 걸 느낍니다
이래서 대한민국이 좋고,
이래서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이래서 대한민국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느껴진다고
누구나 과거의 미련은 있기 마련이지만
후회말고 반성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제일 보기 좋은 모습같아요
아직 p156까지밖에 못 읽었지만,
천천히 읽으렵니다
이 책은 한번보고 땡하는 그런 책이 아니니까.
나도 국위선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보고있자면.
내가
내 일에 충실하고
내 본분을 잊지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며 살아가고
나의 조국을 잘 알고있고
그것을 알리려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미치도록 좋아요, 한국. [인상깊은구절] "세계지도를 거꾸로 보면, 한반도는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끄트머리에 매달린 작은 반도가 아닙니다. 대륙을 발판으로 딛고 대양으로 솟구치고 있는 중심부이자 도약대입니다." - 김재청(한국무역협회장, 동원그룹 회장) |
| 책의 첫장을 넘기며... 지금까지 신문이나 사설에서 수없이 들었던 글을 다시 정리한 글을 읽는 기분은 뭐라 표현해야 할까...? 요점정리 아님 나머지 공부를 몰아서 한 기분... 이책은 신문이나 사회의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굉장한 실망을 느낄 책이고... 사는 일상이 바빠 TV나 신문등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올 책이다. 그리고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긍정적으로 보아 자라나는 세대에겐 힘을 주어 말할 수 있는 근거를 보이게 하지만 또한 그들이 짊어져야할 짐도 지금 이룬 것 만큼 많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빨리빨리 ,깡다구, 치맛바람,신바람문화, 젓가락,김치,태권도, IT천국 등... 많은 내용이 수도없이 반복되며 나온다. 난 이것만이 한국의 힘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책에서도 언급이 있었지만 한국의 힘은 사계가 뚜렷한 한국의 날씨의 영향과 특수한 동족의 분단 현실이 우리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저력을 이어가게 한다고 생각한다. 난 군인가족이다. 신병들이 갓 군에 와서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깝고 슬프다. 그렇지만 이 아들들이 이 현실이 아니라면 어디서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들과 살아가려고 노력을 할 것인가? 생각케 한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단 한 곳 군대라는 울타리는 마음에 안든다고 떠날수없다. 그것이 자유로운 신병들에게 무지무지 큰 고통이다. 그렇지만 그 고통의 세월 2년을 마치고 제대하는 아들들은 신병때의 모습과 다르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학벌,경제기반을 둔 자들과 몸으로 부대끼며 지내며 인내를 배우고 다른이의 고통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난 제대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축복한다. 이 고통이 이나라를 이끄는 지도력으로 나타나길.... 이 조그마한 나라 대한민국이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그 열정이 단지 돈만을 버는 목적만이 아닌 이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로서 한 발자욱 가기 위해서는 지금 이루어 놓은 것의 그림자를 찾아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함으로 찾게 되는 긍정의 힘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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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로 책을 받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봉투를 열었다.
힘이 넘치는 필체로 쓰여진 ''한국의 힘''에 제 가슴은 설레였고,
붉은 줄기와 푸른 띠지가 조화로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책을 한장 한장 읽어보면서 느낀점을 그대로 이야기 하자면
역시 기자들이 쓴 책이여서 읽기가 편하다는 것이다.
신문 읽듯이 술술 읽혀지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좋은 신호였다.
우선 기자들이 작성한 긍정적인 시선으로 한국 바라보기를 앞에 두고
그 뒤에 각 계의 저명한 인사들의 글을 한페이지 분량으로 넣은것은 평범하지만 기반있는 짜임세여서 무난 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문제들 사이에 숨어있는 긍정적인 면을 서술한 부분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힘을 주게 하기에 충분 했으며,
4단원 [한국이 만든 세계 최고]는 우리가 알아도 잘 모르는 한국의 힘을 설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 책이 한국을 긍정 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 쓰여졌다지만
무리하게 긍적적으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있었고
긍정적인 면만을 너무 내세운 나머지 부정적인 부분은 간과해 버리는 모습니 비춰졌다는 점이다.
또 비빔밥과 깡다구라는 한국의 긍정적인 힘은
너무 남발해서 적어놓아 오히여 전체적인 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느낌이었으며
수치화된 객관적 자료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어떤 독자는 한국의 힘이란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마지막으로 글에 신빙성을 살리기 위해서 삽입한 저명인사들의 글이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이 든다는 점은 지적 받을 만 하다다.
이 책은 아쉬운 느낌이 나는 책이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잘 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탄탄한 기반이 있는 책으로 설득력도 가진 책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부정적으로 보아왔던 일들이 생각을 전환해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약간 어설프다. 빠른 산업화 속에서 국민들이 제각기 다른 생각에 빠져있다.
그 가운데는 우리의 국민성이 잘 못 되었다는 생각도 존재 한다.
이 책을 우리의 국민성을 탓하고 우리의 사회만을 탓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우리가 가진 힘이 이만큼이나 된다고. 우리가 잘 못 된게 아니라 좀 더 노력하라고.
이 책을 우리 한반도가 작다고 하며 자원부족의 불쌍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우리가 가진 자원은 무궁무진하며, 그 자원들을 이용하는데 힘을 보태라고.
이 책을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깜짝 놀랐다. 1960년대 초의 한국과 아프리카의 가나는 1인당 국민총생산, 농업의존도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경제 상황이 서로 유사했는데, 그로부터 30년 후 한국은 1인당 GDP가 가나의 15배나 되는 산업강국으로 자라 있었다. 도대체 이 엄청난 발전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 이 책을 읽고 가만히 생각해본다. 과연 한국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웃자는 이야기이지만.. 한국인의 힘은 바로 남이 우리를 칭찬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물론 칭찬을 받기까지..고된 힘든 시기를 버텨왔다. 그리고 어느부터인가...한, 두마디씩..칭찬을 듣기 시작했다. 그 칭찬이 우리를 키웠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장마다..그 장의 주제에 맞는 소제목의 글들이 있다. 이 책 마지막 장인 4장은 "한국이 만든 세계 최고"라는 제목이 붙여져있는데..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눈물없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와 ''남을 이겨보고 싶은 오기가 생기더라''이다. 즉, 무언가 해내고야 말겠다는 오기와 투지가 비롯되어 지금의 최고가 되는 제품을 만들었으며, 그 초기의 과정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의 비참함과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논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인생의 쓰디쓴 고난과 고통을 의미하는 말이다. 하지만..우리를 이끌어가는 기업 또한 마찬가지로 ''눈물젖은 빵''을 먹어봤으며..그 빵을 먹어본 기업중에서 일부가 보란듯..성공을 하고 있다. 그 성공에 대한 칭찬은 물론 그들 자신이 겪어왔던 어떠한 고통과도 견줄 수 없지만, 그 한마디를 듣기위해..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 물론 기업은 역시나, 경영 이득을 취한다. 하지만, 우리가 쉬이 남의 이목을 떨쳐내지 못했듯이.. 우리 기업은 경영 이득을 앞세우기 보다는 기업 자신만의 자긍심을 먼저 앞세웠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바로 이것이 우리 자신이 낼 수 있는 자긍심이지 않을까..그래서 지금의 우리가 있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은 비록 긍정적인 한국의 힘을 말하고 있지만, 역시나 이 책을 읽어보니 긍정적인 한국의 힘이 결코 긍정적일 수 없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칭찬일색이지만 말이다. 과정이야 어찌됐던.. 결과가 좋으니까..모든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비록 좋지 않았던 과정속에서도 좋은 점을 잘 추려내어 이것들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긴장시키고 발전시키는데..한 몫이 되었는가를 일목 요연하게 말하고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역시나 동전의 양면성처럼..또한 한국의 발전을 저해해 온것도 사실이다. 비록 미약하나마 어느정도 발전에 기여를 했다고 해도.. 역시나 그 잘못된 점들이 조금만 더 수정되어지고, 보완되어졌다면..더욱 더 깔끔한 모습으로 남지 않았을까? 이 책은 경향신문에서 취재기간 1년여에 걸친 특별 취재 보고서이다. 그만큼..다양한 우리 사회의 엿보기가 들어있지만, 좀 심도 있는 글이 되지 못하는 것들도 다수 있다. 다분히 우리의 완성도가 높지 않은 우리의 정신적인 면을 취해 좋은 해석으로 이끌어내려하는 것도 있다. 반면에.. 짧은 글이지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들도 있다. 우리 자신이 어리숙지 않다고 봤을때는 충분히 비판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책이기도 하다. 한 예로.. 기러기 아빠에 관련된 부분은 확실히 우리 사회의 미숙한 부분이자, 성공 가도를 달리기 위해 가정의 윤리를 저버리는 모순이 생긴 사회적 현상이다. 그런데..여기서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을 칭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본다. 기러기 아빠는 높은 교육열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높은 경쟁률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 반면에 우리나라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가 가진 문제를 집는 부분에서는 우리의 내부적 무관심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남의 칭찬을 칭찬으로서 받아들이고 더욱 힘쓰고 신경쓰지 못하는 점점 희박해져만 가는 전통 문화에 대한 자각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태권도 공원 설립 및..앞으로 경기 운영에 관한 문제를 신경쓴다고 하니..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한 사실인 듯 하다. 대표적으로 이 두가지 예를 보았지만, 확실히 이 책은 동전의 양면성이 가지는 인식의 상대적인 관점을 좋은 쪽만 보려는 쪽으로 이끈다. 좀 더 비판적인 부분이 아쉽기도 하지만, 결국..이 책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로 본 것이기에 독자 개개인이 비판적 생각을 가지기만 하면 그리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우리는 우리의 힘을 보지 못했고, 느끼지도 못했으며, 잘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마치 거울로 자신을 보듯이 실컷 보았다. 우리 자신도 놀랐고, 다른 사람들도 놀랐다. 우리의 정적인 이미지속에 매우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낀 것이다. 우리 스스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거야 말로 매우 크나큰 선물이다. 발전이 있으려면, 우선 자신을 알아야 하듯.. 우리 스스로도 우리 현재의 본연의 모습을 알게 되었으며, 이는 우리 스스로가 자신에게 미래를 향해 가려하는 한 가지 척도를 가르쳐준다. ''자신에 대해 패배적 근성을 갖지 말고 매우 역동적이며,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살라''라고 하는 하나의 척도 말이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한다. 미래 또한 어느 순간의 현재이자, 현실이며, 우리가 자리잡은 위치가 된다. 우리의 역동적이고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갖는 것이어야 말로 불확실한 우리의 미래에 대처하게 만드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비록 앞으로 힘든 고난을 겪게 되겠지만, 이는 우리가 또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을 더불어 느낀다. 이상이 이 책을 보고 내가 가진 느낌이다. 나 자신도, 곰곰히 생각해본다. 과연 눈물나게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무언가 이루려는 것들이 있는가..하고 말이다. 역시나 <희망은 곧="" 현재의="" 힘이다.="">희망은>눈물젖은> |
| 나는 애국자가 아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난 애국자가 아닌줄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었던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신문을 펼치면 어쩔땐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는 건 아닌가 싶어진다. 미담은 신문한쪽에 숨어있어서 겨우 찾아야 보일듯 말듯한데 충격적인 사건이나 여러 정치인들의 이야기는 정말 싫증이 난다. 특히 늘 우리학국인의 기질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빠져들었다. 이 책 우리도 몰랐던 한국의 힘은 제목 그대로 어느누구도 몰랐던 한국인 만의 저력을 느낄수 있다. 취재기간만 1년, 각계 최고인사들로 구성된 30명의 필진, 100명의 인터뷰와 사례조사까지, 주관적인 시각이 아니 아주 객관적이고 타당한 시각으로 우리자신을 다시보게 한다. 내가 호기심이 많고, 노래부르기 좋아하고, 괴로운일 있어도 소주한잔으로 풀어버리고, 빨리 빨리를 외치는 것은 한국인이어서 그런걸 새삼느낀다. 또 안좋게만 보았던 빨리빨리 문화가 반도체를 세계정상으로 끌어올렸고, 한류의 기세에 한몫했고, 고속 인터넷과 모바일 네트워크의 환상적 결합을 이루어냈다고 하니 새삼 세상 모든 것은 양면이 있음을 느낀다. 즉 좋은점과 나쁜점은 공존하는 것임을 우리는 우리자신을 너무 폄하하기만 한건 아닌지 반성이된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한국인의 과잉교육열이 괴력을 발휘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는지, 우리 전통식품이 이토록 세계의 주목을 받는 과학저인 식품인지, 태권도를 국제화시켜야할 의무가 나에게도 있었는지, 세계에서 가장 치안상탸가 좋은나라가 우리나라인지, 서남해안의 개펄이 미국동부해안 브라질의 아마존강 유역과 더불어 세계의 5대 개펄로 꼽히는지 어찌 알수 있겟는가? 그렇다고 너무 자만해서도 안될것이다. 명품만을 쫓아서 살고, 학연 지연 혈연에 얶매이고, 빨리 빨리에 다리와 건물이 무너지는 그런일은 우리가 지양해야될것이다. 어쨋든 이 책은 우리 모든 국민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얼마나 대단한 민족임을 새삼 느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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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고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도 읽는 내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나를, 내가 속한 우리 사회를, 나의 조국 우리나라를 칭찬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동안 읽었던 몇 권의 책 속에서 느꼈던 우리 민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깨달음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왔다. 똑같은 현상을 두고도 ‘아니야, 이건 아니야’ 하는 평가보다 ‘그래, 맞아, 이거야’ 하는 평가 쪽이 훨씬 살 맛 난다는 생각을 확인해 본 것이다. 이 세상 누군들 자신을 나무라는 소리에 어찌 태연할 수 있겠는가. 겉으로 아닌 척해도 잘난 척해도 속으로는 뜨끔하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그런 비난에 마음을 다치기도 할 것이다. 물론 꾸중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러나 잘하는 것을 잘한다고 말해 주기보다 못하는 것을 왜 못하느냐고 꾸중하는 일을 더 쉽게 생각한 우리가 아니었을까. 적어도 나는 꾸중보다 칭찬을 받을 때 생활의 의욕을 더 느껴왔으니 꾸중이 사람을 더 못나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혼자만의 변명을 가져보기도 한다. 그런 내가 이 책을 통해 본 우리의 힘은 정말 멋진 것이었다. 우리가 남들로부터 약점이라고 지적받았던 것들은 한번만 뒤집어서 생각하면 그대로 장점으로 발휘될 것들이었다. 책의 차례에 제목으로 나와 있는 모든 요소들이 바로 우리의 힘이었다. 나는 자랑스러웠다. 우리 민족에게 이만큼의 역량과 가능성이 있는 것일 줄은 미처 몰랐다. 그것은 곧 내 힘이기도 했다. 내가 약점으로 여기고 있던 내 성격이나 습관들이 한번만 뒤집으면 그대로 나의 장점으로 능력으로 살아날 것이라고 여겨졌으므로. ‘남이 하면 나도 하겠다고 달려드는 우리의 의식 속에는 특유의 평등주의가 자리 잡고 있다. 주어진 여건, 타고난 능력이 달라도 누구나 균질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 모두에게 깊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18쪽)’의 평등주의가 삶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으로 우리 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가져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설명에서부터 ‘나와 다른 것을 보면 일단 나와 맞춰보고 친숙해지려 한다.(32쪽)’는 의도로 시작하여 모든 것을 융합시키고 새로 창조시키는 우리 민족의 저력에 이르기까지 긍정적인 시각이 사람과 문화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모두 39개의 소주제로 엮여 있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나라가 미래 사회에서 어떤 힘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미래를 제대로 파악할 줄도 모르고 막연히 낙관적인 태도로 기다리기만 할 민족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 수 있으리라.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어떤 힘이 있는지, 내 약점을 어떻게 바꾸면 장점으로 살릴 수 있을 것인지 이 책을 읽고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 내가 내 속의 힘을 믿게 된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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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스트가 되려고 노력하면 세계에서는 ''베스트 코리아''라고 한다는
카피라이터가 가슴에 박힌 날이다.
내생각-머리도 안되고, 학벌도 안되고, 나이도 안되는 상황속에서도
끈질기게 이력서를 쓰고, 안되면 또 다시 다른 자격증이 모자라나?생각하며
시험을 본다. 한국인의 피 때문인 것 같다.
호기심 - 관음증과 같은 것이지만 한국인 특유의 성질이 시대를 초월하여
경제성장과 더불어 세계최강의 정보기술(IT)발전 국가로 만들었다.
참여 문화 - 우리는 지금 참여의 정부시대를 살고 있다.
정치를 모르고 경제를 속속들이 몰라도 소주 한잔에 안주 삼아 올라오는 것이
예술과 문학이 아닌 정치와 경제다.
내가 20대에 살았던 80~90년 전라도 광주는 5.18의 슬픔과 정치적인 지역 갈등이
소주의 쓰디쓴 뒷끝의 안주였다.
그러나 결론은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의 만남은 금상첨화라는 식으로 끝나던
마무리 말은 융합을 고집불통처럼 좋아한다는 것이다.
비빔밥 문화, 비빔밥 학문, 비빔밥 사회
- 모든것이 이질을 동질로 만드는 식성 때문이다.
명품 전당포가 있고 명품 구입이 ''문화코드''인 나라.
국산품 애용은 호소하지 않는 나라.
그것이 품질 경쟁력으로 이어진 한국이다.
온 국민이 축구선수처럼 뛰었던 2002 월드컵.
그리고 황우석 박사에 이르기까지의 촛불 시위.
우리는 분명 ''한민족''이라는 말을 하나의 민족과 공동체라는
사회를 만든 신화를 창조한 나라이다.
오늘 낮 사무실 현관에서는 한국:LA겔럭시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시민들의
박수소리에 놀랐다. 2006년 월드컵도 하나인 한국, 한국인의 강인함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990년 깡다구의 정신으로 IMF를 벤처로 성공한 ''아이리버''의 대표 양덕준씨(53)
''미국 시장의 애플을 따라 잡겠다.''(P84)는 부분은 눈물이 핑도는
야망의 전율이 느껴진다.
''금녀의 지역''에 명장의 포부를 갖고 있는 정수점씨(26)등
모래알 처럼 빛나는 빛이 세계인의 눈을 아프도록 따갑게 만들 것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는 세계가 떠들고 있을때 진정한 고요는 창조와 에너지를 주고
새로운 날엔 항상 바쁘고 빨리빨리 움직인다는 진리를 보여준 셈이다.
손재주 - 젓가락질 하는데 60여 개의 근육과 30여 개의 관절이 사용.
익히 들어 젓가락 사용이 두뇌에 좋다고 알고 있었지만 한국인으로서 젓가락질하는
법을 알아 손재주가 좋은 내가 된 기분!
자원 빈국인 환경에서도 수출하고 전통적인 가족주의는
여전히 사회를 이끄는데 한 몫을 한다.
개펄 - 많은 학자들이 미래는 개펄에 있다고들 한다.
솔직히 나는 섬에서 자라 10년이 넘는 어린시절을 개펄과 함께 살았다.
하지만 현재 개펄은 죽어가고 있다.
어린시절 코끝을 들썩이게 하던 개펄 냄새는 지금 섞어가는 고린내로 변해 있다.
자연보호 - 개펄보호(우리나라의 모든 것들을 - )
논문과 상상이상의 수입 액수를 내놓을 것이 아니라
정부와 우리 모두가 먼저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
고학력실업자가 넘쳐나는 나라.
자식 키우는데 목숨거는 나라 - 이러한 문제점들도 충고하고 있다.
아직 많은 문제점들이 세계1위라는 수식뒤에 있다고도 강조한다.
세계 어느곳이나 문제는 있기 마련이다.
혼자 사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판소리로)''하던 90년대 초 광고가 또 생각난다.
레간자의 광고 문구까지 나온다.
소리없이 강하다. - 무엇이? - 한글이!
컴퓨터 자판연습에서 ''나의 한글날''이 있듯이 한글의 소중함은 익히 알고 있다.
요즘은 대화 속에도 영어 몇 마디는 알아야 통하는 시대니
한국인으로서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한글이 영어속에 뭍히기 전에 - 꼭 - 꼭 - 꼭!!!
김치냉장고 - 김치를 먹을 때 마다 - 그러니까 하루 세끼 식사시간때 마다 감탄한다.
김치냉장고를 개발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이런 기막힌 생각을 해냈는지
물어 보고 싶다. 찐하게 안아주고 싶다.
발효식품으로 세계가 김치 없이 못살게 된다면
김치냉장고 또한 없으면 못살게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민주화의 투쟁 중심이던 광주의 80-90년대의 5.18일을 잊을 수 없다.
앞에 서 있던 남자의 머리에서 피가 솟구치던 장면,
온 국민의 간절한 외침과 희생의 피들이 현재의 민주화 한국을 만든 셈이다.
정보기술(IT)코리아 - 70대 할머니도 온라인 화투를 즐기는 나라.
한국 모텔에도 있는 인터넷인데 세계1위가 아니면 웃기는 이야기!
골프 - 골프 강국이라는 점에서는 나도 놀랐다.
골프 연습장옆만 지나가도 저 안에서 작은 흰공을 치는 자들이 누구인고?했거늘
요술공주 세리처럼 나타난 골프여왕 박세리외의 여성 선수들은
지금도 한국인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한류열풍 - 우리도 그렇게 자랐다.
''장국영''을 좋아 했고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스텝 바이 스텝''음악을 들었으며
''미찌꼬''상표의 셔츠를 입고 자랐다.
주말의 명화, 토요 명화는 항상 외화였으므로 지금도 주말이면
영화관에 가게 되는 날이면 외화를 보아야 하나?생각해 본다.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인 건 우리가 먼저 였고
이젠 한국이라는 나라가 우뚝 섰기에 우리도 우리 문화를 즐기면서
수출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본다.
하지만 우리 문화의 지속적인 수출과 한류 열풍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투자가 필요한 것일 뿐이다.
세계 철강 - 포스코 - 기대감 보다는 의구심으로 시작한 파이넥스 연구.
굴뚝산업이 청정산업으로 탈바꿈하기 까지의 피나는 노력.
홍삼 - 한국인인 나도 구경 못해 본 홍삼!
좋다는 얘기는 34년 동안 들었다.
언젠가 나도 그 홍삼먹고 튼튼한 한국의 기둥 아줌마가 되고 싶다.
신명풀이를 좋아하는 기질을 그대로 시원스럽게 털어놓은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주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한국인으로서 신나는 책,
나도 한국 아줌마로서 한 몫하고 싶다.
단지 좋은 점만 쓴 것은 아니다. 고쳐야 할 점, 지켜나가야 할 것등
많은 충고들도 마음에 새겨지는-정말 한국인으로서 읽고 고쳐나가야 할 책이다.
일은 산더미 같은데 책은 덮을 수가 없고 리뷰를 안쓰면 화가 날것만 같았다.
이것도 한국인의 기질인가? [인상깊은구절] 한국인은 그 영혼 안에 끈질긴 자기 정체성에 대한 갈망을 지니고 있고, 유례없이 잔혹했던 귀족의 억압을 딛고 자신의 존재의미를 확인할 만큼 자신의 생의 위엄에 대한 긍정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 (중략)억압과 절망을 딛고 생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자기 존엄성에 대한 확신을 맨몸으로 증언했던 유관순과 자신의 몸을 역사 안에서 횃불로 밝힌 전태일 들이다. 그들은 진정으로 위대한 혼의 소유자였다. 그들이 우리의 진정한 아이콘이다. |
| 한국인의 특성을 모티브로 해 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CF광고가 연일 방송되었을 때 누구나 한번쯤 이 광고가 과연 진실일까라는 의문과 의심을 가졌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단순히 침체된 경제상황와 부도덕한 정치인들의 자태, 뇌물등이 성행하는 사회구조를 탓하면서 ‘우린 어쩔 수 없어’, ‘이래서 우리는 안되는 거야’라고 스스로를 잔인할 정도로 가혹하게 돌팔매질 한 것은 아닐까? 1960년대 국민소득수준이 비슷했던 가나에 비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한 한국.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 교수가 가장 바람직한 모델로 성장한 국가로 지적한 나라가 한국이라면 우리는 그 사실을 듣고도 부정할지 모른다. 이 책은 광복 60년을 맞이하여 우리안에 내재된 한국인의 힘을 글로써 소개함으로써 미래를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 당연히 노력한 성과를 기다리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받아들이자고 말하고 있다. 모TV에서 ‘빨리 빨리’로 대표되는 한국인의 급한 성격이 속도의 사업인 IT에서 어떠한 나라보다 앞서 있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내용의 다큐멘타리를 보면서 우리의 단점으로만 인식했던 많은 부분들이 알고 보면 우리의 성장을 이끈 밑바탕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남보다 지기 싫어하는 평등의식과 교육열, 한국인 특유의 오기 그리고 깡다구는 어려운 좌절과 실패의 순간에도 우리를 일으켜 세운 큰 산물임을 이 책을 말하고 있다. 무언가에 늘 호기심을 갖고 최고 상품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는 우리의 성향이 그다지 달갑지 않지만 결국 국내회사들을 품질과 기능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킨 하나의 동기임을 무시할 수 없을 수 것이다. 어딜가든 혈연, 지연, 학연등 공통분모로 서로를 하나로 묶고 이끌어 나가는 힘이지만 그것이 지나쳐 원칙과 합리성을 무시한 채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장단점이 있듯이 우리의 단점을 지양하고 장점을 극대화한다면 더 큰 성장의 모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우리가 쉽게 하는 젓가락질, 외세의 침탈에 시달린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등이 하나의 국가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또, 요즘 한창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한류의 물결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강점을 제대로 살리고 있는지 되묻고 싶어진다. D램, 애니콜, 휘센, 리니지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이라는 이미지를 “WORLD BEST WORLD FIRST”로 지향하고 있는 그들이 계속적으로 동력을 갖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위대한 힘과 정신력을 되살리는 길만이 스스로 자학감과 패배감에 빠져있는 한국인에게 희망을 주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신문 기사체로 쓰여져 읽기도 편하고 이해도 쉬어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한국을 보면 세계의 희망이 보인다는 말을 꼭 듣고 싶어진다. 아! 대한민국 파이팅! |
| 책을 읽는 것은 많은 시간을 공들여야 한다거나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책은 고르는 그 순간부터 끊임없이 고민과 선택을 언제나 강요합니다. 그런 힘든 고민과 선택을 조금 덜어낸 것에 대한 댓가 인지 아니면 제목이 주는 기대감이 너무 커서인지 약간은 실망스러운 책이었습니다. 먼저 깔끔한 책표지와 4개로 이루어진 각 장의 구성 요소요소는 지은이들이 노력한 흔적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과거의 문화, 경제, 사회를 다시 되짚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의지가 잘 담긴 구성이었습니다. 또 내용면에서도 ‘우리는 이래서 안돼’ 라든가 ‘우리가 다 그렇지 뭐!’ 라든가 하는 패배의식 속에서 아직도 허우적거리는 이들에게는 우리의 미래와 성공과 희망을 찾으려는 노력은 이 글이 지닌 가장 큰 매력 이었습니다. 특히나 ‘한국이 만든 세계 최고’라는 장은 읽는 내내 내가 한국인으로써 살아감을 자랑스럽게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기대가 커서인지 전체적으로 보면 내용 자체의 참신함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제목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이라는 야심찬 제목으로 시작했음에도 읽는 내내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인걸’ 이란 생각이 너무 자주 들었습니다. 첨단기술의 바탕이 된 젓가락 문화, 한글의 우수성과 폐허를 일으켜 세운 우리의 어머니들과 유명한 교육열등은 들어보지 않은 이보다는 들어본 이가 더 많을 것 같고 지도를 뒤집어보면 우리나라가 대륙의 끄트머리가 아니라 해양으로 솟구치는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는 이야기들도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의 각계 최고 인사와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만들어 졌고, 또 기자들에 의해 쓰여 졌다는 특수성으로 TV나 신문 다른 방송매체에서 이미 다루어졌을 수도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굳이 이런 이야기들을 열거하면서 우리도 몰랐던 이라는 이야기를 붙이기에는 많이 모자랐던게 아닐까요? 한 10년 전쯤에 나왔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이상한 상상도 해봅니다. 또 현재의 우리를 조명함에 있어서 너무나 IT라는 일부에 편중된 내용위주의 전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휴대폰이나 그 외 반도체, LCD 등이 세계 수위를 달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복적으로 그런 사실이 지적되고 있고 또 여러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특수성조차도 한군데로 귀결시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IT가 한국의 힘 중에 하나인 것은 한 치의 거짓 없는 사실이지만 한국의 힘이 오로지 IT 라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한국의 힘을 세계에서 돈을 얼마나 잘 벌고, 그래서 경제대국이 되었다는 면에만 너무 치우쳐 생각한다는 것은 2006년 지금의 한국에서 조금은 부적절한 지적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힘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겠지만 겨우 서너 줄에 담긴 비판들, 예를 들어 학연, 지연이나 패거리 문화 등이 가지는 폐해를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이란 어차피 모든 면을 담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권의 책안에서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단점이나 보완점은 그 비중을 줄일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나는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작은 곳에서 우리의 희망을 깨닫게 해줄수 있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과 같은 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쉽게 이뤄볼 수 없는 것...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그것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어린 묘목에게 햇볕, 영양분, 물을 주는 자세를 가르치는 듯한 느낌의 책이랄까요?^^ 약간의 참신함은 부족했지만 꿈과 희망이 필요한 우리의 중고생들에게 꼭 한번 권해줄 수 있는 책으로 참 적당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상 한번만 삐딱하게 세상 바라보기를 실천중인 저의 리뷰였습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오늘은 기쁨과 즐거움 행복만 가득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0000 |
|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저는 ''우리나라가 모 되겠어?'' 혹은 ''세계에서 힘은 힘대로 밀린다''라는 생각을 조금은 갖고 있었습니다. 한류 ~ 한류~ 하지만은 아직은 그 자리가 자리잡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나 봅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인의 특징적 성격을 잘 표현하면서도, 그것을 딛고 일어서 우리의 "문화"를 창조해 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에 없는 우리나라만의 그 ''무엇''은 어떤 걸 까요? 대략 나열해본다면 남이하면 나도해야하고, 또 명품에 죽고 못살며, 경쟁에 목숨까지 거는 깡다구 , 자식공부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기러기 엄마,아빠가 될 수 있는 그런 곳 . 한국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자세는 좀더 똑똑한 국민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남이하면 나도한다는 근성으로 선진국의 문화를 따라하다가 결국, 그것보다 더 나은것을 창조해 내었습니다. 명품에 죽고 못사는 긍지때문에 결국 애니콜 휴대폰 명품을 창조해냈습니다. 깡다구 하나로 사업을 벌여 우리나라 최대철강의 "포스코"가 생겨났습니다. 이외 여러가지 우리나라사람들 근성에 성공한 사례를 제시하며 우리나라의 큰 희망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한글의 우수성에 관하여도 소개해 줍니다. 한자들보다 더 빠릴 배울 수있고. 우리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려운 한자에 목매여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 밖에 우리의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률이 세계 최고 단연 1 등인것 아시죠?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선 아직 생소한 "인터넷 문화"가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일과 좀더 효율적인 일들을 모색하고, 적극 활용하는 우리 한국인은 결국 빨리빨리 근성때문에 문화도, 경제도 빨리 빨리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요즘 힘든 경제에 낙담해하거나 어려워 하는 분 많습니다. 저 또한 어찌보면 피해자이구요.. 하지만, 발전적인 한국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이 속에서 자신만의 배짱으로 밀고나가 성공할 수 있는 긍지는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지금 학생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뭔가 발견하고 한국인으로서 성공한 사례가 제 인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커집니다. 그게 곧 한국인의 긍지가 될 수있는 날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