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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하지 않고 읽었던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내용과 과거 한국경제 성장의 진실을 배울 수 있었서 너무나 좋았던 책입니다. 혹자는 내용이 부실하고 뻔한 내용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과거 한국경제의 산 증인으로서의 현직에서 직접 경험하고 지켜본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부 정책을 운영하고 실무에서 일을 할 때에는 화려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저 또한 이러한 실무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현실은 심플하고 간단 명료한 정책이나 아이디어가 더 좋다는 것을 배웁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고 박정희 시대의 경제 상황과 실제 어떻게 경제를 이끌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일본 배상금과 그 돈의 사용처와 방법 등등) 또한 한국의 대기업이 나타나게 된 배경이나 발전하게 된 흐름도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부품, 소재산업의 취약점 등 나름 한국 경제의 문제점 등도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 리뷰를 통해 모든 내용을 말씀 드리긴 어렵고 이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은 부분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책을 읽었던 지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혹시나 과거 한국경제의 역사나 흐름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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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사를 도표와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알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 이상을 찾기엔 너무나 당연한 비판이다.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 이것 이외에는 더 심각한 고민도 더 새로운 발상도 대책도 없다.
한국 경제 지표를 살펴보기엔 좋은 책이지만 내용은 너무 당연한 내용만 써놓아 와닿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