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작년 9월에 나온 '마켓 몬스터를 잡아라'를 빼놓을 수 없을 것같습니다. 예전에 삼성전자가 그랬던 것처럼 현대자동차가 한국의 현대자동차에서 글로벌 현대자동차로 도약하는데 그 기초체력이 되어 준 현대자동차 판매왕 11명을 다룬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진실이라는 이름의 판매왕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그 사람을 따로 뽑아 좀더 자세하게 설명을 붙이고 저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결합시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 컨셉을 잡은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판매왕과 마케팅 컨설턴트의 결합이 터닝 포인트라는 주제에 과연 걸맞는 것일까 의아하긴 했는데 다 읽고 나니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네요. 먼저 '영업 대통령' 최진실씨의 터닝 포인트는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게 되어 6개월동안 백수생활을 하다가 현대자동차에 입사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원래 좋아하고 잘하던 그였지만 계속되는 사람들의 냉대에 시장공포증에 걸려 최대의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케팅MBA의 대표로서 그리고 잘 나가는 강사겸 저자로서 활발한 활동 중인 김영한씨 역시 잘 나가던 삼성전자를 그만두고 시장에 홀로 서려다 IMF를 맞아 큰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이 두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을 차지하기 까지 몇 가지 공통점이 보이네요. 먼저 자신과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는 높은 자부심을 가지되 고객을 대하는 자세는 최대한 낮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끝까지 응원하고 존경해주는 아내가 든든한 지지대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의 시샘이나 유혹에 굴하지 않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입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다른 분야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의 성공과 지위로 인해 고개가 뻣뻣해져서 실패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자존감은 높이고 자존심은 버림으로써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자극을 받았으며 사회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ps. 책꽂이에서 김영한 대표의 책이 몇 권이나 되는지 헤아려보니 모두 8권이네요. 어떻게 보면 상당한 다작 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저는 호의적인 입장입니다. 야구로 비유하자면 최소한 1루타는 확실하게 챙겨주고 종종 2루타나 3루타도 터트려주기 때문에 책을 골랐을 때 돈 아깝다는 느낌이 든 적은 없거든요. 개인적인 바램은 그동안의 내공으로 긴 호흡을 가지고 쓴 인생의 역작(홈런!)을 기대해 봅니다. (2005.01.14.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영업을 시작할 때 아는 사람만 찾아다니면 2가지의 나쁜 습관에 길들여진다. 아는 사이이기에 쉽게 만나진다는 것을 깜박 잊고 다른 고객도 쉽게 만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곧 낯선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두 번째 문제점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상품을 사 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찾아가기 때문에 사 주지 않으면 실망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을 원망하고 가까운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판매도 못하고 사람도 잃게 된다. 영업은 아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을 찾아 내서 가치를 판매해야 하는 것이다. |
| 모델출신 원조몸짱배우 차승원이 텔레비전속에서 펼치는 시리즈 광고중 오방의 뇌리에 깊숙히 박혀버린 명작 한편이 생각난다...한국인으로 태어나 느끼한 음식만 먹다보면 자다가 꿈에서도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고추장 아닌가...느끼한 파스타와 매콤달콤한 고추장을 극적으로 대비시켜 입안에 자르르 군침을 돌게 만들어 주는 이 광고 덕분에 얼마나 많은 고추장이 팔려나갔는지는 의문이지만 그 광고 본연의 목적에 관계없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른 침이 꼴깍 목구멍속으로 다이빙하게 해주었음은 명백한 사실임에 분명하도다...한국인이라면...햄버거나 스테이크는 밥 사이사이에 심심풀이로 먹는 간식이요...청국장이나 된장찌개에 흰 쌀밥을 쓰윽쓰윽 비벼...꾸역꾸역 입안으로 밀어넣어야 그래도 몰 좀 먹었다고 큰소리칠 수 있는 민족이 아닌가...모 물론 들리는 말로는 요새 아이들은 학교에서 급식하면 김치만 쏘옥쏙 잘도 골라내 버린다고 하던데 일단 본 적은 없으니 패스하도록 하마 ㅋㅋ...뜬금없이 왜 동서양의 맛대결 퍼레이드냐고? 서양인들에게는 서양에서 난 재료를 가지고 한 음식이 더 맛과 영양이 있듯...동양인들에게는 반대로 동양의 재료를 가지고 동양식으로 요리한 음식이 한 수위일 것임은 뻔한 사실이겠지...이 자연스러운 법칙은 꼭 음식세계에서만 적용되는 것일까? 노우노우. 이 보편타당한 공식은 자기계발을 위한 책의 세계에서도 완벽하게 적용된다...이 책이야말로 이런 사실을 다시금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맞춤설계된 자기계발서의 전형인 것이다...토종 한국인에 의해 쓰여졌으며...주연배우들 역시 토종 한국인인 덕분에...스토리의 배경 역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들이라는 점은 물보다 빠른 흡수력을 갖추기 위한 충분조건이다...내 치즈를 옮긴 쥐새끼들의 이야기는 느끼한 치즈 냄새보다는 구수한 청국장 냄새를 더 사랑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완벽하게 흡수되기 힘든 어색한 맛이었고...펄떡이는 물고기를 이리저리 던지며 흥에 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던 생선시장의 이야기 역시 자갈치 시장의 살아있는 모습을 재현해 내기에는 역부족이지 않았던가...아무리 세상이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다손 치더라도 한 국가의 고유의 문화는 상존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신토불이...우리가 흔하게 보고 들을 수 있던 이야기를 친근하게 엮어낸 이 책이야말로 마음에 착 달라붙지 않을 도리가 없을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대한민국 땅에서 두 발을 딛고 성공한 두 명의 사나이들에 관한 이야기다...이들의 때론 힘들고 괴로우며...때론 스펙타클하고 감동적인 성공신화는 기가 잔뜩 죽어 있는 독자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에너지를 불어넣기에 부족함이 없다...현대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자칭 영업대통령 과...안정된 직장을 제 발로 나와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고난과 좌절을 극복해 낸 컨설턴트의 이야기를 이제 본격적으로 맛보도록 하자...개봉박두. 세상 살기 참 녹녹치 않다...가장이 되어 부딪힌 사회는 그리 만만한 곳은 결코 아니었다...박터지게 공무원이나 공기업 셤을 준비하는 이들이 원하는 것은 최고수준의 보수가 아니다...그들이 원하는 것은 주구장창 철밥통을 흔들며 종신토록 짤릴 걱정없이 안정된 직장을 갖는 것이지...이처럼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직딩들은 하루하루가 눈물겹다...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명퇴 때문에 40대만 되면 회사주변의 오뎅바를 벤치마크하기 일쑤고...십수년씩 회사를 다니는 동안 노후를 보장받을만한 노다지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는 한숨소리가 끊이질 않는다...온실속의 화초와 같이 주는 물만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성장해 온 직딩들에게 냉혹한 사회적 현실은 견뎌내기 힘든 정글과 같다...당장 당신이 다니던 직장을 자의건 타의건 그만두어야 한다면 당장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지 않은가...한번 잘못 발을 딛으면 내가 지금껏 걸어온 길을 잃고 되돌아 찾아갈 수조차 없는 밀림속으로 빠져들게 되고...여차하면 나무등걸에 매달린 독사에게 물려 한 방에 전재산을 날려먹고 골로 갈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현실...듣는 것만으로도 오줌이 마려울 지경인데...실제로 정글속으로 던져진 이들의 심정은 얼마나 참혹할까...생각만 해도 -_-;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이런 현실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으로 극복하여 최고자리에 오른 승리자다...더구나 토종 한국인에 손으로 쓰여진 성공담이기에 가슴에 착착 달라붙어 꼭 나의 현재이자 미래가 아닐까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강력한 리얼리티 역시 독자들의 맘을 흡족케 하고 있다...이 책이 소개하는 첫번째 주인공은...찌라시와 명함을 들고 맨발로 차 한 대 팔아보겠다고 덤벼든 자동차 세일즈맨 최진실(본명 아니다^^ 나이트삐끼처럼 고객들이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한 예명이다 ㅋ)이다...세상은 그의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았고...문전박대와 개무시를 당하고 눈물을 쏟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하지만 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극복하고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재무장한 후...타고난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한 해동안 250대의 자동차를 파는 최고 판매왕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눈물과 콧물이 없이는 결코 읽을 수 없는 감동충전 스토리는 이 책의 백미중의 백미라고 하겠다...두번째 주인공은 이 책의 저자 김영한이다...오방 일전에 ''총각네 야채가게''와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등의 책을 통해 저자를 먼저 만난 기억이 있는데...이 책의 겉표지에 나와있는 저자의 사진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사진의 주인공은 분명 저자임에도 오방이 그의 책을 통해 나름대로 상상하고 있던 저자의 이미지와 180도 달랐기 때문이다...활기와 재기가 넘치던 저자의 이전 작품을 읽으면서 대단히 샤프하고 쎈스있는 생김새의 30~40대를 상상했던 오방은 거의 환갑을 바라보는 듯한 저자의 외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동시에 감격했다...저 나이에도 젊은이들 못지 않게 왕성한 스테미너를 자랑하며 쉬지않고 달리는 저자의 기에 단단히 압도되었다고 할까...진짜 젊음은 나이에 있지 않음을 일깨워 준 책.토종이기에 더 빛나노라.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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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점이 있을 것이다. 그 포인트를 어떻게, 어디에서 찾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나 또한, 그 터닝포인트를 찾기 위해 무수히 정글을 누볐지만, 책이라는 아주 작은 소재를 통해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다. 평소 책을 많이 읽지 않던 내가 이 책을 집어 든 것이 어쩌면, 내 운명이었으리라.
![]() Turning Point (영업 대통령과 최고 컨설턴트의 터닝 포인트) 라는 제목은 당시 내게 절실한 주제라 생각했다. 영업 대통령과 컨설턴트라는 글귀는 차치하고 오로지 큰 제목만 보고 책을 손에 쥐었으니까 말이다. 나는 단지, 한참 외환위기를 거치던 2002년 초 다니던 회사의 사업주 변경과 구조조정을 통해 퇴직을 당한 후 방황을 하며, 가족을 책임지고 먹고 살아야 한다는 책임감에 터닝포인트를 찾고 있었고. 이 책의 제목이 마치 자석이라도 되듯 이끌려 내 손에 들려 있었다. 책 표지의 ‘아직도 자신의 위치를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가 ’ 라는 글귀는 구조조정을 단행하던 시기에 내 목을 조르던 그것이었다. ■ 저자
나 역시 삼성이라는 회사를 1993년 첫 직장으로 입사했었다. 아직 컴퓨터라는 용어가 생소하던 시절, 큰 회사에서나 사용하는 줄로만 알았던 컴퓨터를 내 직업으로 가진 것도 행운아 였다. 고졸이란 학력으로 제대 후 호기심에 만져본 컴퓨터 실력과 몇 개월간의 전산원 교육만으로 이런 회사에 다닌다는 것이 내겐 커다란 자부심이었다. 그러나, 고졸이란 학력이 중요한 순간마다 내 발목을 붙잡았고, 그 후로 다시 좋은 기회가 있어 대우라는 기업의 공채로 합격한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직원들과 하는 일이 달랐다. 2교대, 3교대로 일하는 전산실 근무였기에 처음엔 생체리듬이 안 맞아 고생도 했지만, 이런 대기업에서 일 할 수 있다는 자부심만으로 충분했다. 그러던 중, 난 오랫동안 사귀던 아내와 행복한 결혼도 하고, 예쁜 딸아이도 낳았다.
그렇게 행복이 무르익어 갈 무렵, 매일 반복되는 야근과 밤새워 피워대는 담배,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는 교대근무로 몸은 점점 망가져만 갔다. 불행히도 그땐, IMF위기로 우리나라 경제도 흔들려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속출하고 있던 시기여서 힘든 내색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무리를 해서였을까? 군대에서 다쳐 제대를 하였던 병력이 있던 내게, 불행한 일이 닥쳤다. 병이 재발을 해서 병원에 몇 개월간 입원치료 후 퇴원을 했지만, 몇 개월간 자리를 비운 내게 고운 시선이 올 리가 없었고, 사직서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은 맘에, 다른 직장을 알아봤지만, 그 동안 배운 거라곤, 컴퓨터밖에 없었고, 내겐 이직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30이 넘은 가장이라는 책임감에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에 원서를 넣어봐도, 낮은 학력의 나이를 극복하기엔 무리였다. 그러다 우연히 제법 규모가 있는 인력파견업체에 취직을 했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의 월급과는 비교할 수 가 없었다. 그러나, 내겐 다른 방도가 없었다. 책 속의 사람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중요한 결정을 할 시기가 온다. 그 기회를 어떻게 선택,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극과 극으로 나타난다. 이 책에선 자신의 인생 전환점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맨손으로 정글에서 살아남은 사람, 타잔처럼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용기로 당당히 세상과 맞서 싸워서‘성공’이라는 결과를 얻어낸 두 주인공의 인생 성공 이야기가 나온다. 1부에서는 현대자동차 판매왕 ‘ ‘정글에 숨겨진 나의 능력을 찾아라.’ 나는 다시 직장을 다니며, 퇴근 후, 저녁마다 나의 길을 찾아 헤메기 시작했다. 대학, 대학원 졸업자들도 취업으로 허덕이는 컴퓨터 업계는, 더 이상은 나이와 학력의 한계로 컴퓨터 업계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 적성과 성격에 맞는 기술직을 찾았다. 그러나, 한번도 해본 일 없는 것들은 나를 두렵게 만들 뿐이었다. 그러던 중, ‘찾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했던가? 어느 날 저녁, 아내와 TV시청을 하던 중, 기술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스토리가 나왔다. 주인공 역시, 사무직으로 일하다, 전직을 결심하고 용접기술을 배우는 견습공이었다. 그 방송이 마친 후 아내와 나는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두 눈이 마주쳤다. 우리 부부는 며칠을 자료를 찾아 다녔다. 인터넷으로, 학원으로, 찾아 다니던 중.. 마침 직업훈련원의 용접관련 훈련생 모집공고를 신문에서 볼 수 있었다.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나의 전직에 대한 각오와 미래설계를 이력서에 담고, 훈련원을 찾았지만, 이력서를 본 훈련원 담당자의 첫마디는. ‘컴퓨터나 만지던 사람이 이런 일 하기 어려울 텐데..’하는 비아냥 섞인 목소리만 들려왔다. 순간, 나는 오기가 생겼다. 그것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당시 아내는 임신 중이었고, 곧 새 식구가 생기는 판에, 과연 옳은 일일까 적정도 됐지만, 먼 훗날을 위해선 그것만으로 내 각오와 의지를 꺾을 순 없었다. 그렇게 낮엔 회사에서 근무하고 퇴근 후 훈련원으로 향해, ‘주경야독’으로 직업훈련원을 다녔다. 그러던 중, 우리집안의 독자인 아들이 태어났다. 집안의 경사였고, 부모님도 한달음에 서울로 올라오셨지만, 예전처럼은 못해드려도, 부모님께 어려움을 드러낼 순 없었다. 한 상 가득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 만찬을 즐겼다. 2부에서는 나와 격은 과정이 비슷한 컨설턴트 황제 그렇게 6개월간의 고된 훈련을 마치고 훈련원 동기들이나. 교수님들께 직장을 문의해 수십 군데의 회사에 이력서를 내 보아도, 경력도 없이 훈련원수료증만 있는 나를 받아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기회는 바로 옆에 있다’ – 그렇게 다시 다니던 회사로 돌아갔고, 본업에 열중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어느 날, 아랫집에 사는 아주머님의 아들이 기능대학을 다닌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고, 기능대학 교수님들은 능력과 실력을 갖춘 학교이고, 열심히 해서 졸업만하면 자격증은 누구나 한두개씩 취득해 좋은 회사에 입사한다는 예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다음 날, 기능대학을 방문해 안내서를 받아들고 상담도 했다. 나의 준비와 각오를 들은 담당교수님도 흔쾌히 인정해 주었고. 마침, 입학원서를 얼마 앞두고 있으니, 때가 되면 원서를 넣으라는 자신감도 주셨다. 얼마 후 입시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통해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다. ‘나를 죽여야 재창조된다’ – 입학 후 학생들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대 초반부터, 50대의 나이 많은 형님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있었다. 내 나이가 중간쯤에 해당하는 나이여서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능대학에선 기본적인 이론을 가르치고, 실습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전에 배웠던 용접기술을 적용하기 쉬운 건축설비과에 입학했기에 건축관련 모든 용어가 낮 설기만 했다. 그래도, 같은 학생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봐도 나이 많은 분들은 귀찮은 듯 꺼렸고, 나이 어린 학생들은 무시하는 듯한 말과 행동으로 나의 자존심을 건들였다. 그러나, 아쉬운 사람은 나였기에 자존심을 세워선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었다. 나는, 나이가 많건 적건, 친하게 지내려 애썼고, 모르는 것은 먼저 머리를 숙이고 배움을 청했다. 사람들은 나의 사정을 알고 내 정성을 알고 나서부턴, 누가 먼저라도 할 것 없이 내게 도움을 주었다.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은 스쳐 지나듯 흘러 마침내, 용접자격증도 취득을 하고, 졸업을 할 수 있었다. ‘준비된 실패’ – 졸업 후 이직을 알아보던 중, 첫 번째 기회가 왔다. 경찰대학교에서 설비기술자를 모집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경찰대학은 정규직원으로 시설관리 직원을 두지 않고 있었고, 비정규 직원들이 설비를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성심 성의껏 이력서를 준비해서 접수했다. 학창시절 학점도 나쁘지 않았고, 자격조건도 충분했기에, 서류전형엔 무난히 합격을 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직종의 면접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랐다. 주변사람들을 통해 주워들은 예기를 통해 보았던 면접은 보기 좋게 나의 패배로 돌아왔다. 전문지식을 묻는 질문에서 실무 경험을 통하지 못한 나의 답변은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고, 예상대로 발표일에 내 이름은 없었고, 첫 번째 도전은 보기 좋게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각오를 하며 뒤돌아 설 수 밖에 없었지만, 내겐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다시 이곳 저곳을 찾던 중, 이번엔 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집에서 더욱 가까워 출퇴근하기에도 좋은 서울의 경찰청에서도 같은 직종의 직원을 뽑는다는 공고가 있었고, 한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류를 수정하고 준비해서 지원해, 서류전형에는 무난히 합격했다. 그러나, 내겐 면접이 관건이었다. 경찰대학에서의 한 번의 경험이 있긴 했지만, 똑 같은 질문이 주어진다는 보장도 없어 불안했지만, 기억을 더듬어 면접 때 질문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 할 내용을 적어나갔다. 수정, 수정, 또 수정하기를 수 차례 , 내 마음에 들 때까지 고쳐 드디어 완성된 내 나름의 모범답안을 만들었다. 회사에 출퇴근하면서도 틈틈이 외우고, 또 외웠다. 드디어 면접 날이 되었다. 나는 준비했던 나만의 모범답안을 들고 면접 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외운 것들이 왜 자꾸만 생각이 안 나는지, 더 두려움만 앞섰다. 면접 장에 들어섰을 때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있었지만, 이번엔 주눅들지 않았다. 나는 충분히 준비했고, 이번엔 내가 이길 거란 주문을 내게 걸었다. 자꾸만 쪽지를 가지고 쳐다보며, 외우고 있는 나를 다른 사람들은 이상한 듯 쳐다보았다. 드디어, 면접순서가 되고, 면접관 들이 5분이나 있는 장소에 혼자 마주 앉은 좌석이 썰렁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큰 숨을 쉬어, 애써 안정을 찾으려 애썼다. 역시나, 내 예상대로 경찰대학에서 나왔던 질문 가운데서도 다수가 나왔고, 나는 자신 있게 주워들은 예기들 까지 곁들여 가며, 설명을 해나갔고, 얼마가 지나자, 면접관 님들은 내게 농담을 하기 시작했다. 결혼은 했냐? 예!, 아이는 몇이나 되냐? 3명이라 했다. 그러자, 면접관들은 웃으며, 요즘같이 힘들 때 왠 아이들 셋이나 낳냐?, 큰아이와 둘째 샛째는 나이차가 왜 많냐? 는 농담을 하셨다. 나 역시 첫째 아이가 선천성심장병으로 고생해서 둘째가 많이 늦었지만, 셋째는 실수로 낳았다고, 농담조로 대답을 했지만, 사실이기도 했고, 면접관 님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나의 준비된 맨트 이기도 했다. 그렇게 두번째 도전은 보기 좋게 나의 승리로 이어졌고, 합격자 발표가 나던 날, 케잌과 꽃을 들고 집앞에서 벨을 눌렀을 때 아내의 눈엔 눈물이 맺혔고, 그 동안 수고 많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 동안 어린 세 아이 키우며, 힘들었을 텐데도 참아주며, 내조해준 아내에게 감사할 따름이었다.
그날 저녁, 촛불을 켜고,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은 신나게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며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아이들이 맞았다. 그날은 내가 새로 태어난 날이기도 했다.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려움을 견디고 참아줘서 고마워요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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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는 타잔이 있다. 그는 정글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자신만의 복장이며, 자신만의 소리르 계발해내며 정글에서 밀림의 왕자가 되었다. 김영한 교수와 현대자동차 판매왕 최진질 자신의 분야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그들의 필요를 위해 최선을 다혐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된 판매왕 최진실 남자인 그가 여성의 이미지가 가득한 최진실이라는 이름으로 명함을 만들고.... 신학을 했던 그가 영업을 했으니 첨음엔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아집을 생각해 냈다. 너무나 오랫동안 이 길을 걷고 있기에, 당연히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섬심의 모습이 진정이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내게 있어서 성도, 어른신들, 아이들은 어느면에서 보면 고객이다. 그런데 고객의 마음에서 보기보다는 내게 그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뭔가만을 생각했다는 얄팍함이 무척이나 부끄러웠다. 꿈을 가진 자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청춘이다. 그꿈을 위해서 인생의 1/3의 자리에서 과감히 잘 나가던 대기업을 접을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믿고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있음이 부러웠다. 일신우일신 날마다, 또한 기쁘게를 외치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보자. 그렇게 가다보면 어느 순간, '이 순간이구나!'하는 느낌이 올 것을 믿으며 하루를 최선을 다해 보리라. 아니 터닝 포인트는 어쩜 매순간일지도 모른다. 내가 무얼 생각하고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한 참 전에 유행하던 광고 카피가 생각난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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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한국어로 전환점이라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전환점이라는 것이 있게 마련이고, 그에 대해 얼마나 준비되었느냐에 따라 그것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또 잡아서 기회와 성공을 이뤄낼 것인가 여부를 좌우하게 된다.
책에서는 인생의 전환점을 겪고 그 전환점을 통해 성공을 이뤄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 세일즈를 시작하여 영업대통령이라는 호칭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최진실 씨, 탄탄한 회사를 뛰쳐나와 온갖 역경을 헤치고 마케팅 컨설턴트로 성공한 김영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책을 보면서, 그 전환점이라는 것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평소부터 늘 노력해왔으며, 그렇게 준비가 되어있었기에 불행할 수도 있는 사건들을 전환점으로 삼아 성공을 이끌어내게 된 것이다. 좋은 교훈들과 함께, 두 사람의 일대기적 이야기로 흥미를 돋우는 책. [인상깊은구절] 회사는 일종의 의상과 같다. 밖에서 볼 때에는 옷이 화려해 보이지만 내실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회사라는 옷을 벗고도 자신의 능력을 올바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p.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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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의 판매왕하면 떠오르는 사람으로 최진실을 손꼽는다.
그를 TV에서 본 적이 있었고, 영업에 있어서 독특한 판매전략으로 승부했던 그의
이야기를 이미 접한 바 있었다.
김영한 교수 역시 쉽게 살아온 삶의 여정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들의 삶에서 일군 땀방울을 그대로 엮어준 것은 나름의 감동을 갖고 있었다.
90년 초에 당시 현대자동차 판매왕으로부터 영업 스킬에 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하나 하나 조목조목 이야기하던 그가 생각났다.
판매 영업의 왕도는 역시 틀리지 않았다.
남이 보지 못했던 부분, 남이 하지 않거나 못했던 근면, 성실의 부분이었다.
아침부터 일찍 골프장에 가서 대신 줄을 서주며 영업을 했던 그의 일화는 골프장 캐디에게 차를 팔았던 최진실의 이야기와 별 다를 것이 없었다.
그러나 최진실에게는 독특한 그만의 전략이 있었다. 복장이 있었던 것이다. 그만의 독특한 무기로서 빌딩숲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만큼의 열정이 없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해내지 못하리라.
김영한교수 역시 쉽게 살아온 사람이 아니었다. 벤처대박의 신화를 쫓다가 쪽박 찬 이야기를 보면 그도 보통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가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을은 전철 탈 돈조차 없었을 그가 자신의 주 경쟁무기로 다시 세상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을 지탱해왔던 많은 부분을 쉽게 내던질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는 것에서 우리는 파악해볼 수 있다.
세상은 선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시 실행하고 근면하게 자신의 힘을 믿고 항상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P.102 마케팅 천재는 재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달리 말하면 재능과 열정, 이 2가지만 가지면 평범한 사람도 ‘자동차 판매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막연한 희망과 진지한 열정을 구분하는 능력은 있어야 한다.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가진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치 소원을 빌면 모든 게 이루어지는 마법의 램프를 손에 쥔 듯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마치 열정을 손에 쥔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꿈과 희망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막연함이 아닌 현실에서 즐거움을 수반한 열정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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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한, 그리고 자동차 영업의 최고 최진실. 그들 스스로의 삶에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고, 그것의 결실을 얻었다. 최선을 다하는 열정 그것을 꾸준히 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해내는 사람은 적다. 쉽지 않는 일을 해내는 그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다.
저자의 이번 책은 33번째라고 한다. 한책의 제목들은 한번쯤 읽어보거나 들어보았던 책들이다. 삼성전자에서 임원 자리를 나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 관심을 끌었다.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고 있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 앞에서는 많은 망설임을 준다. 새로운 시도가 실패하지 않을까...그것을 후회하지는 않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터닝포인트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는 자신의 몫인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판매왕 최진실씨의 영업 방식을 따라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퀵서비스 복장과 연미복을 입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은 그에게도 어려운 일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튀는 복장으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알리는 것을 실천했다. 과연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최진실씨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가를 상상해 보았다. 그러면서 성공하기를 바라느냐고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100년 인생의 1/3도 채 되지 않았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그 도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 [인상깊은구절] <171> 문제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문제의 근본적 인 원인을 모르는 것이고, 둘째는 문제가 발생하면 타인에게 그 원인을 돌리는 것이고, 셋째는 문제의 해결안을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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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대통령 최진실씨는 TV에서 본 기억이 난다. 자동차 판매왕이란 타이틀로.
비오는 날이 오히려 더 좋다는 그가 참 대단하게 보인다. 비가 오면 다른 세일즈맨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만의 독무대가 되고, 동대문 시장의 상인과도 손님이 뜸하니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라고 한다. 그리고 고객이 부르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간다.
설사 그 부름이 고객의 작동법 미숙이라 해도. 그리고 전화를 받으면 목소리만 듣고 고객 이름을 알아 맞춘다. 그가 삶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된 계기가 있었다. 여느 때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동대문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 인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되면서 이다.
거울을 보니 전혀 행복하지 않은 그냥 하루하루를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자신을 보면서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지금 행복해야지 미래에도 행복하다고...
그에게서 삶의 열정을 느꼈다. 이 작가 김영한씨 또한 그에게 삶의 대한 열정을 느꼈다고 한다. 일이 재미있기 때문에 힘들지가 않다고 하는 그..
세상엔 하찮은 일이 없다는 걸 다시금 알게 해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어제 어떻게 했는냐가 오늘을 좌우한다. (p.45) 오늘만 예외로 하며 원칙을 어기면 1년 365일이 점점 더 그렇게 흘러간다. 처음부터 원칙을 지켜야 한다. 자기와 끝없이 싸워서 이겨야 한다. 원칙을 지키지 않고 한 번 타협하기 시작하면 그걸로 끝장이다. (p.49)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시간을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 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일 년 후에도 행복하지 않다. 현재의 고통이 미래의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p.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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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글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과 성공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
은 무엇인가. 삶의 전쟁터를 정글로 비유한 이 책은 조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훌
륭한 신무기와 방공호가 갖추어져 있지만, 홀로선 그들의 삶 속에는 오로지 자신만
의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무기를 갖춘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주위의 온갖 위험과
두려움이 있는 정글 속에서 자신의 무기와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열정으로 목표
를 향해 당당히 맞선 그들. 이제 성공이라고 불릴 수 있는 20대의 자동차 영업 대통령
의 세일즈맨의 성공담과 40대에 대기업 임원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롭게 시작한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되어 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자긍심 그리고 그에 대한 즐거운 열정, 목표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발전을 통해 목표를 이룸으로써 다가오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돋보인
다. 모두들 성공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울부짖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에 차이를 확
실히 각인할 필요가 있다. ‘터닝 포인터’.. 그 짧고 찰나적인 시간이지만 인생의 전기
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는 끊임없이 준비되어져야 하고 또 그렇게 준비한 자만이 이
룰 수 있다는 절대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준다.
즐거움이 수반된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으며, 내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데 부
단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시간을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다면 그 것은 어리석은 일이 다. 지금 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일 년 후에도 행복하지 않다.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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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는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
우리는 늙게 된다"고 말했다....
아마 이 말을 몸으로 말하는 두 사람의 인생2막..
바로 인생 후반전의 로드맵을 가장 고통스러운면서도
가장 화려하게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첫번째 영업대통령 최진실..
현대자동차의 카 세일즈의 최고의 영예를 성취한 사람으로
그는 항상 일에 대한 열정으로 사는 사람이었다
그것이 바로 성공에 근접한 사람의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한번 목표로 한 일에 대한 강한 진념과 추진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차를 팔았다.
두번째 컨설턴트 김영한
이분이 저자이기도 한데, 삼성전자 임원에서 과감히 나와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하고 좌절했다가 다시 멋지게
재기하여 오르는 모습이 마치 20대 청년이 겪어온 것 같지만
그는 40대에 터닝포인트를 멋지게 자신의 변화와 혁신으로
수놓은 분이시다..
두 분에게서 느끼는 그 일에 대한 열정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 것
같고 현실감있는 소재로 설득력과 흡입력까지 갖춘 성공경험담인
것 같다
추가적으로 팁으로 "시장공포증10가지"와 "관료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
10가지 특징은 정말 핵심을 잘 요약해 두어서 더욱 좋았다
두 사람의 성공담의 핵심은 쉽게 뛰어들기 힘든
시기에 그들 모두 과감하게 도전하여 얻은
값진 성공이라는 데 더 의미를 두고 싶다
특히 나같은 30대 후반의 직장인들이 꿈꾸는
전직이라는 것이 고작 자영업인 반면 그들은
새로운 시장 (자동차 영업,컨설팅)에 도전하여
좌절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지만 이를 과감하게
돌파하는 그 일에 대한 열정앞에는 무서울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좋은 경험담이라 생각이 든다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일에 너무 치우친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젠 가정의 의미를 버리고 성공이라는 말을 거론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두사람은 70,80년대에 경제성장기에 있었던
우리 아버지 세대의 직장 성공담같은 분위가가 강해
그 화려함뒤에 가려진 가족들의 외로움과 사랑이
소흘하게 다뤄진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성공이란?
물론 그 해당 업계에서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가족구성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56페이지 성공에 가장 근접한 키워드는 바로 ''즐거움이 수반된 열정이다.'' 열정보다 강력한 것은 없다 항상 열정적이어야 한다. 세상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에 일에 대한 문제점을 끊임없이 연구했고 고쳐나갔다. 이것은 일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167페이지 희망은 용기를 타고온다 내안에 무한한 능력이 있고 끝없는 가능성과 기회가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용기를 가진 이들은 희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