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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14페이지, 19줄, 24자.
나머지 두 나누악들('모든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 돌이 깨문다' 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차가운 것, 가장 어두운 빛')을 찾는 토락과 렌의 행보는 계속되고 토락은 늑대새끼를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닫습니다. 렌은 부족을 배반하면서까지 토락을 돕지만 그런 토락을 이해하지는 못하지요. '세상정령의 산' 아래까지 간 일행은 까마귀부족에게 잡혀서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토락은 핀 케딘에게서 일곱 '영혼을 먹는 자들'에 대해 듣게 됩니다. 예언의 나머지 구절 '듣는자는 가슴의 피를 산에 바친다'도 상황에 부닥치자 깨닫게 됩니다.
2부가 있다고 적혀있네요. '영혼의 걷는 자'가 될지도 모른다고 적혀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신비적이지만 다른 내용들은 어쩌면 고대에 있었던 것을 재현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을 잡았을 때 내장, 가죽, 고기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불을 피운느 방법과 보존하는 방법 등등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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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늑대는 결국 '세상 정령'의 산을 찾았고 악령이 깃든 곰을 악령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예언이 맞았다. 결국 듣는 자는 가슴의 피를 산에 바쳤다. 그리하여 숲을 다시 살게 하였다. BUT.. 그렇지만 토락은 다시 혼자가 되었다. 더이상 새끼가 아니게 되어버린 늑대는 산 속으로 사라졌다. 왜? 늑대는 왜 떠난걸까? 늑대는 분명 토락을 대장으로 인식했었다. '키 크고 꼬리없는 애'였지만 늑대는 토락을 대장으로 인식하고 그리 대했는데.. 어째서 떠난 것일까?? 홀로 남은 토락은.. 어떻게 되었을까? 까마귀 부족에게로 갔을까?? 또, 영혼먹는 자들이 정말로 토락을 쫓아올까?? 늑대형제는 끝이 났지만 의문점이 많았다. 고대 소년 토락의 모험이 또 다른 시리즈로 나온다고 책의 맨 뒷부분에 나와있긴 하지만 승질 급한 나는.. 답답했다. 아왜~ 얘길 하다말어~ㅡㅡ;;;
p.86 p.124 p.142
p.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