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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니아전기보다 스칼렛 위저드를 더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저
황송하기 그지없는 이야기였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킹과 여왕님이 등장해서는 너무나
즐겁고 감동이였지요...
냐하~~ 또다른 공주님도 너무나 보고싶어서 좀이 쑤십니다.
다음권은 언제쯤 나올런지~
간단히 리뷰를 하자면 검은쥐가 드디어 약속을 지켜서 왕과 여왕님이 부활을 한답니다
당연히 그과정은 순탄할리없지요~왕과 여왕님과 뗄수없는 과격하고 호쾌한 액션이
넘치지요.
그 액션속에 넘치는 파트너에 대한 배려-자신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믿는 강한 애정의 마음-는 정말로 가슴이 뭉클해지고 말았답니다.
덕분에 중반부이후부터는 저도모르게 눈물을 찔끔거리면서 열심히 읽었죠 ㅋㅋ
현실에선 만날수 없는 카야타 스나코만의 느낌이 가득한 한권이었습니다.
어여 다음권이 나오기를 학목이 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다음에 우주에 갈 때는 당신도 함꼐다 여왕! |
| 사실...받아보고 표지에는 좀 뜨악했습니다. 이거....여왕인거야? 하고 말이지요..ㅡㅡ;; 뭐 씩씩해 보이는 모습이기는 합니다만...스칼렛 위저드의 모습에 익숙해서인지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건 3편의 해적도 그랬습니다만. 어찌했든....아아..감동입니다!! 물론 금쥐 은쥐 까만쥐도 매우 좋아하지만 역시 우주를 배경으로는 우리 여왕과 해적이 더 어울리는게 아니겠습니까! 델피니아팀들에 비해서는 확실이 로맨스 분위기가 나기도 하고요.ㅡㅡ;; 아니...아니...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둘은 같이 같다 놓으면 절대로 그런말이 안 나올테고 서로가 서로에 대해 말하는 걸로 보아서도 로맨스와는 거리가 먼듯해보입니다만 이번호에서 드러난 켈리의 지난 행적들은 그야말로 로맨스의 절정이 아닌지요. 읽으면서..세상에...세상에...이랬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도저히 기대할수 없는 커플에게서 보인 감동스런 로맨스이기에 더욱 귀한것이었습니다. 켈리의 활약도 활약입니다만...우리의 여왕...드디어 등장하신 우리의 여왕이 담편에서 대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가슴 두근두근이랍니다.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아가씨의 등장도 기대만땅이구요.(잠자는 공주...라니..대체 누굴 말하는거야? 갸웃이었답니다.^^) 드디어 어머닐 만나게될 댄의 눈물의 재회장면도 매우매우 기다려집니다!!! 대체 언제랑 볼수 있으련지요. 책을 받아들고 나면 늘 이게 문제가 되어버린답니다.ㅠㅠ |
| 실은 두사람의 잠자는 공주는 거의 나오지 않네요 마지막 부분에 가야 어떻게 되는지 공주 이야기가 몰아서 나오네요 이번편에서 뭔가가 이루어 지지 않았을까 기대를 해봤는데 가장큰 기대는 다음편으로 절단신공이라고 해야하나요? 궁금증을 더욱더 유발시킵니다. 단 항상 느끼시겠지만 델피니아 전기와 스칼렛 위져드를 먼저 읽지 않으면 중간중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나올겁니다. 작가가 새벽의 천사들만 읽어도 이해가 된다고 했지만 진정한 재미에 빠져들기 위해서는 델피니아 전기와 스칼렛 위져드를 꼭 먼저 읽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스칼렛 위져드도 델피니아 전기도 엄청 재미 있거든요. 어쨌든 이번편의 하이라이트는 두 공주가 만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떻게 만날지는 책을 직접 읽어보세요. |
| 전편의 아슬아슬한 장면을 거쳐 드디어 여왕님 등장!!!! 기대했던 대로 여왕님은 역시 터프 그 자체 다이아니 일레븐스가 잠든데 분노한 여왕님의 펀치가 킹에게 작렬한 그날을 삼가 명복을 빌며 기다립니다. 점점 더해가는 스칼렛 위자드의 인물들에 비해 이번편은 델피니아 팀이 좀 밀리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어쨋든 빨리 킹과 퀸이 만나서 대판 한바탕 하고 이번에야 말로 작가가 지난번에 못다한 스페이스 sf 할리퀸 로맨스를 이루어야 될 텐데요. 빨리 다음권이 나와 다니엘이 여왕님의 실체를 깨닫고 충격받는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