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기독교인이라면 식사시간에 기도하죠? 하지만 얼마나 진심으로 기도할까요? 또한 얼마나 아이들에게 감사기도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하루 세 번 기도로는 약간 부족하겠죠!
성서원 키즈의 기도해요 시리즈 중 [식사시간에 기도해요]는 식사시간, 간식시간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음식들, 과일과 아이스크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보기만해도 군침이 돌죠, 이래서 이 책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이런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매사에 감사하도록 가르쳐준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그림이죠, 외국책이라 숟가락, 젓가락 대신 포크와 나이프가 그려져있고,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주기를 조금은 꺼려하는 아이스크림과 사탕들의 그림들... 이 책의 요점은 물론 기도지만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이런 간식들을 더 달라고 하지 않을까 살짝 염려스럽네요. |
![]()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식욕을 느낄만한 책이예요. 밥부터 시작해서 바나나, 포도와 같은 과일, 그리고 샌드위치까지.. 요즘 애들은 밥을 잘 안 먹고 투정을 부리지만, 이 책을 펼친다면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펼치면 아침 시간에 식사 시간이 돼 맛있는 음식을 주시고 또 다음 장을 펼치면 우리가 목 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주스, 깨끗한 물, 우유까지 하나님이 모두 주셨음에 다시 한 번 더 감사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특히 저는 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산'이 마음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창세 전'부터 준비하셨음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예요.
나 하나를 위해, 우리 아이 하나를 위해 하나님은 창세 전 부터 좋 은 음식을 준비해주셨으니 아이들은 음식을 먹을 때 마다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저 역시도 다시 한 번 더 반성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