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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숨쉬는 항아리]-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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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항아리]- 찰흙으로 놀아보자~우리의 것들을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한권.어릴적엔 할머니 장독대 깬다고 장독대 올라가지 말라고 회초리 들고 탁탁 거리시던 할머니의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땐 왜그리도 장독대 올라가 커다란 장독 뒤에 숨어 숨바꼭질 하던 기억들~특히나 장독대는 우리들 숨바꼭질하던 놀이터가 되고, 거기다 따뜻하니 장독대 편에 앉아서 공깃돌 주워 모아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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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항아리]- 찰흙으로 놀아보자~

우리의 것들을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한권.
어릴적엔 할머니 장독대 깬다고 장독대 올라가지 말라고 회초리 들고 탁탁 거리시던 할머니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땐 왜그리도 장독대 올라가 커다란 장독 뒤에 숨어 숨바꼭질 하던 기억들~
특히나 장독대는 우리들 숨바꼭질하던 놀이터가 되고, 거기다 따뜻하니 장독대 편에 앉아서 공깃돌 주워 모아 놀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날 좋은 날 장독 뚜껑 열어놓고 된장 냄새 고추장 냄새 나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우리 아이들에게 항아리의 의미를 잘 설명해주기엔 참 어렵구나 느꼈더랬지요.
특히나 중국산 항아리도 많이 나오고, 거기다 항아리의 발견도 쉽지 않은 요즘.
우리의 숨쉬는 항아리가 주는 의미가 참 색다르다 했답니다.
그곳에선 우리 할머니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메주 동동 띄운 간장도 있고, 고실밥해서 넣어 고춧가루 버무린 고추장이며 된장까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으로 이젠 인스턴트 회사제품에 치중하는 우리 먹거리를 우리 할머니 엄마를 통해 숨쉬는 항아리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숨쉬는 항아리 그림책을 아이랑 함께 읽다보면 정말 그땐 항아리 편에서 놀던기억뿐인데...숨쉬는 항아리가 주는 의미가 엄마인 저도 소중한 우리의 것이구나 하고 알게해줍니다.
모든게 서구화 되어가면서 된장, 고추장도 입에 안될려고 하는 요즘 아이들... 텁텁한 맛, 매운맛에 이젠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된장과 고추장의 우려낸 맛이 우리 몸에도 좋다는 사실...
책장을 펼쳐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항아리 독도 열어보고, 항아리 표정도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쉽고도 재미나게 이야기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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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가 숨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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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큰 항아리가 여러개 있습니다. 항아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리고 왜 사용할까요?항아리가 숨을 쉰다는 제목이 신기했습니다. 그림책으로 되어 있는 동화책이라 이해하기가 너무 쉽고 재밌었습니다. 항아리의 재료는 흙입니다. 흑은 맛있는 과일을 길러주는 땅으로도 쓰이지만 우리가 먹을때 필요한 그릇도 되어 줍니다.너무너무 필요한 재료입니다. 만드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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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큰 항아리가 여러개 있습니다. 항아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리고 왜 사용할까요?
항아리가 숨을 쉰다는 제목이 신기했습니다. 그림책으로 되어 있는 동화책이라 이해하기가 너무 쉽고 재밌었습니다. 
항아리의 재료는 흙입니다. 흑은 맛있는 과일을 길러주는 땅으로도 쓰이지만 우리가 먹을때 필요한 그릇도 되어 줍니다.
너무너무 필요한 재료입니다. 만드는 방법이 쉽지는 안은거 같습니다. 물로 반죽을 해서 모양을 만들고 뜨거운 가마 속에서 옹기가 구워지는데 해맑게 웃고 있는 옹기들이 그림에 나옵니다.  여러 종류의 옹기들이 맣ㄴ습ㄴ디ㅏ.숨을 쉰는 항아리 보이지 않는 온몸의 숨구멍으로 숨을 쉬어 맛있는 김치랑 젓갈 고추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엄청 훌륭한 항아리입니다.  항아리지만 능력이 참 좋습니다
j****h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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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상의 반응을 보인 책
"생각 이상의 반응을 보인 책"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을 받아보았을 때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아리에 된장 고추장 등 설명을 어찌해줘야 하나 고민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이 약간 놀이책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의외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숨쉬는 항아리 부분에선 같이 숨도 쉬어보고.. 항아리 안에 뭔가를 넣는 것도 신기해하고..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부드럽고 글밥도
"생각 이상의 반응을 보인 책"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을 받아보았을 때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아리에 된장 고추장 등 설명을 어찌해줘야 하나 고민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이 약간 놀이책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의외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숨쉬는 항아리 부분에선 같이 숨도 쉬어보고.. 항아리 안에 뭔가를 넣는 것도 신기해하고..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부드럽고 글밥도 많은 편이 아니라 아이 읽어주기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사전 지식이 없는 아이에게라면 자세히 이해시키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y*****r 2017.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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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면서 존재의 목적을 이루는 것
"숨 쉬면서 존재의 목적을 이루는 것" 내용보기
이번에 빌려온 책 중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던 책이다.흙으로 모래놀이 하는 것만 아는데, 이렇게 빚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너무 신기해했다.나름 플랩북. ㅋㅋ펼쳐 보면 가마 안에서 옹기가 잘 구워지는 모습이 나타난다.다른 옹기들은 모두 트럭에 실려 시장에 갔는데, 졸던 옹기 하나는 모두 사라져 깜짝 놀란다.얘는 왜 남아 있냐고 재차 묻는 아이.피곤하지 않게 잘 자고 유치원에
"숨 쉬면서 존재의 목적을 이루는 것" 내용보기
이번에 빌려온 책 중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던 책이다.

흙으로 모래놀이 하는 것만 아는데, 이렇게 빚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너무 신기해했다.

나름 플랩북. ㅋㅋ
펼쳐 보면 가마 안에서 옹기가 잘 구워지는 모습이 나타난다.

다른 옹기들은 모두 트럭에 실려 시장에 갔는데, 졸던 옹기 하나는 모두 사라져 깜짝 놀란다.
얘는 왜 남아 있냐고 재차 묻는 아이.
피곤하지 않게 잘 자고 유치원에 가야겠다며 모범적 대답을 시연해서 만족.

집안을 돌아다니다 예쁜 도자기들이 넌 왜 이리 못생겼냐고 놀리자 주눅 든 옹기

오잉. 근데 마당에 몰려 있는 옹기들과 조우
"우리는 모두 숨 쉬는 항아리야."

김치독. 젓갈독. 고추장독.
아 뭔가 생생한 느낌

나도 뭔가 담아줬으면 하던 차에
드디어 메주 투하.
항아리가 숨을 잘 쉬어야 할 텐데... 하고 메주가 걱정하는 말을 잘 귀담아 듣는 중.

열심히 숨 쉬는 옹기 귀엽다.ㅋㅋ
이것도 열어보면

메주가 된장으로 변신 중


마지막에는 옹기에 대한 설명이 있다.

우리 전통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아이는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들이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것에 너무 신기해했다.
못생겨보이지만 무언가를 담아내고 숙성시킨다는 것도 참 좋은 내용아다.
그런 점에서 '숨 쉰다'는 것도 의미있게 느껴진다.
살아서 존재함으로써 충분히 이롭게 되는 것 말이다.

s******2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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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 내용보기
이 도서 구입은 일찍했는데 아직도 아이에게 권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항아리.언제나 항아리들을 바라볼때는 발길이 머무르는 것을 아이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왜 우리그릇,항아리를 좋아하는건지 점점 이 아이도 언젠가는 알아갈 날이 올것이다. 항아리의 모양도 지방마다 저마다 다른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기후적인 특색으로 그들의 모양도 그들의 지역을 대변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 내용보기

이 도서 구입은 일찍했는데 아직도 아이에게 권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항아리.언제나 항아리들을 바라볼때는 발길이 머무르는 것을 아이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왜 우리그릇,항아리를 좋아하는건지 점점 이 아이도 언젠가는 알아갈 날이 올것이다.

항아리의 모양도 지방마다 저마다 다른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기후적인 특색으로 그들의 모양도 그들의 지역을 대변하고 있다. 흙이라는 자연이 어떻게 빚어지고 구워지는지 신기할뿐이다. 이 책을 펼쳐볼때마다 정말 신비로움 그 자체가 된다. 이러한 사실을 누군가는 처음 알아냈을것이고 그 방법들이 여러가지 방법들의 시도로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

가마그림이 나온다. 가마에 있는 구멍에 아이는 관심을 가진다. 그 구멍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것일지는 아이의 연령이 올라갈때마다 질문해보면 좋을듯하다.

나이대마다 관심을 가지는 페이지와 내용도 다르고 초등4학년이 되어서 다시금 꺼내어 읽으면서 또 이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좀 더 세밀해진다. 과학적인 이유가 접근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야기 나누게 된다.

다양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항아리 종류들이 제일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다.

박물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많은 종류들은 차곡히 아이들의 눈에 담아둘 수 있는 책이다.

우리것을 보고 느끼고 선조들의 삶은 어떠한 생활들이였을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도서이다.




 

g*****0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항아리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와 열어보는 재미까지^^
"항아리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와 열어보는 재미까지^^" 내용보기
지난 금요일,'우리나라'라는 주제가 시작되어선정한 동화책^^흙은 우리에게 곡식과 채소를 주고,그릇도 줍니다.흙을 주물러옹기의 모양이 만들어지면 뜨거운 가마 안에서 구워요~(이때, 가마 속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그렇게 만들어진 옹기 중작은 항아리가 집안을 둘러보다알록달록 도자기들을 만나게 됩니다.그리고 작은 항아리에게 이렇게 말해요."하하하하! 어쩌면 저렇게 못
"항아리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와 열어보는 재미까지^^" 내용보기

지난 금요일,

'우리나라'라는 주제가 시작되어

선정한 동화책^^




흙은

우리에게

곡식과 채소를 주고,

그릇도 줍니다.

흙을 주물러

옹기의 모양이 만들어지면

뜨거운 가마 안에서
 
구워요~

(이때, 가마 속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옹기 중

작은 항아리가 집안을 둘러보다

알록달록 도자기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작은 항아리에게 이렇게 말해요.

"하하하하! 어쩌면 저렇게 못생겼을까?"

그 말을 듣고, 너무나 슬퍼진 작은 항아리에게

다른 항아리들이 이렇게 말해요~

"우리는 숨 쉬는 항아리야"

작은 항아리도 숨 쉬는 항아리가 될 수 있을까요?





동화를 들려주기 전,

항아리에 대해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사전 경험과

항아리에 담겨지는 음식까지~

그러고 나서

동화를 들으니

더 집중해서 듣고

잘 이해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

지루하지 않게

중간 중간

그림을 열어보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그리고

맨 뒤에 이어지는

옹기 이야기까지~



아주 재미있는

우리 문화 그림책 이었습니다^^

6****6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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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에 대해 알려주는 숨쉬는 항아리
"옹기에 대해 알려주는 숨쉬는 항아리" 내용보기
숨 쉬는 항아리는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흙으로 빚어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져 완성된 옹기는 다양합니다. 단지, 물동이, 양념 단지, 약탕기, 항아리... 그 중 작은 항아리가 그림책의 주인공입니다. 예쁜 도자기에 살짝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같은 모양의 항아리 친구들에 의해 자신이 숨 쉬는 항아리임을 알게 되지요. 그들에게 자신의 몸에는
"옹기에 대해 알려주는 숨쉬는 항아리" 내용보기
숨 쉬는 항아리는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흙으로 빚어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져 완성된 옹기는 다양합니다.
단지, 물동이, 양념 단지, 약탕기, 항아리...
그 중 작은 항아리가 그림책의 주인공입니다.
예쁜 도자기에 살짝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같은 모양의 항아리 친구들에 의해 자신이 숨 쉬는 항아리임을 알게 되지요.
그들에게 자신의 몸에는 숨을 쉴 수 있는 숨구멍이 있음을 알게 된답니다.
그래서 김치, 고추장, 젓갈 등이 잘 익을 수 있게 됨을 알게 되지요.
어느 날, 작은 항아리에 메주와 소금물이 담기게 됩니다.
그리고 잘 익은 된장을 완성하고, 그 후 간장도 완성하게 되지요.
그렇게 자신이 숨쉬는 멋진 항아리를 알게 되고 자신감도 갖게 되어요.
 
항아리 이야기이기에 갈색, 고동색, 밤색 등등의 색깔이 주로 나오지만
다양한 톤을 사용하여서 어둡고 칙칙하다는 느낌보다
따스하고 부드럽다는 느낌을 더 많이 전하여 줍니다.
그래서 우리의 옹기 항아리가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주어요.
 
중간 중간에 플랩북 형태를 활용하여 항아리의 내부 모습이 보이는 것도 
또한 재미이네요. 
 
항아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사용되는 용도,
장점 등이 자연스럽게 잘 포함되어 있는 그림책인듯 합니다.
i*****y 201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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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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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은 항아리가 뜨거운 가마속에서 구워진다. 뜨거운 불속에서 견디고 나면, 예쁜 옹기가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옹기들이 모여 있다가 트럭에 모두 실려갔다. 아마 장에서 팔릴 모양이다.   그렇지만, 작은 항아리는 숨어서 졸다가 실려가지 못했다. 혼자 남겨진 작은 항아리는 집구경을 하다가 예쁜 화분들을 보았다. 못생긴 작은 항아리를 놀리는 예쁜 꽃병과 화분들때문
"숨쉬는 항아리" 내용보기

흙으로 빚은 항아리가 뜨거운 가마속에서 구워진다.

뜨거운 불속에서 견디고 나면, 예쁜 옹기가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옹기들이 모여 있다가 트럭에 모두 실려갔다.

아마 장에서 팔릴 모양이다.

 

그렇지만, 작은 항아리는 숨어서 졸다가 실려가지 못했다.

혼자 남겨진 작은 항아리는 집구경을 하다가 예쁜 화분들을 보았다.

못생긴 작은 항아리를 놀리는 예쁜 꽃병과 화분들때문에 작은 항아리는

속상하고 슬펐다.

 

그러던 중 숨쉬는 항아리들을 만났고, 항아리가 김치와 고추장을

잘 읽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은 항아리는 자신도 숨쉬는 항아리가 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졌다.

그러다 작은 항아리속에도 메주가 담기게 되었다.

드디어 작은 항아리도 숨쉬는 항아리가 되는 것이다.

 

맛있게 잘 익은 메주는 숨쉬는 항아리에게 고마워했고,

작은 항아리는 숨쉬는 항아리가 되어서 너무 기뻤다.

꽃병처럼 예쁜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다.

 

간혹 내가 나의 모습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엄마는 마음이 예쁜 사람은

외모도 예뻐진다고 말씀하곤 했는데, 아마 이런 뜻이 담겨져있는 거 같다.

 

한가지 더 말한다면,

내가 하는 일을 열심히 할 때 정말 예쁜 내 모습이 완성되는 것이다.

작은 항아리는 숨쉬는 항아리가 되고자 하는 희망을 갖고

메주를 맛있게 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에 숨쉬는 항아리로서 완성된 것이다.

 

항상 꿈은 소중하고 중요함을 알려주는

"숨쉬는 항아리"는

나에게도 희망을 안겨준다.

y*****2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한 항아리지만 아주 특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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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락 글 / 박완숙 그림 / 보림   [어머니게 드리는 글]   흙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어린이들도 흙을 가지고 만들고 꾸미고 생각하기를 즐깁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흙에 손이 가고 생각이 가서 쓸모 있는 그릇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만들어진 옹기가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보
"평범한 항아리지만 아주 특별해요^^*" 내용보기

 



 
정병락 글 / 박완숙 그림 / 보림
 
[어머니게 드리는 글]
 
흙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어린이들도 흙을 가지고 만들고 꾸미고 생각하기를 즐깁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흙에 손이 가고 생각이 가서 쓸모 있는 그릇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만들어진 옹기가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보여줍니다.                               
별난것도 없는 작은 옹기가 세상에서 한몫을 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옹기를 친근하게 느끼고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책 뒷장에 적혀 있는 글이 저는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소박한듯 하면서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참 따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쩜 이런 마음이 제가 솔거나라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어요^^
 



 

숨쉬는 항아리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흙에 생명을 불어 넣어 새로운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작은 항아리는 다른 항아리들과 함께 있을때는 자신이 얼마나 투박하고 소박한지 모르지만 다른 항아리들이 모두 떠나고 집안의 예쁜 도자기와 그릇들을 보면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 슬퍼한답니다.

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항아리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요즘은 항아리를 보기 조금 힘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투박한 항아리를 참 좋아해요.

투박하고 소박하고 무엇보다 둥글둥글한 그 몸매가 나를 보는듯 해서 그런지 무척 정감이 가더라구요.^^

숨쉬는 항아리...

어릴적 맛 본 그 속에 들어있던 김치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지금은 어디에서도 그런 맛을 느끼기가 어렵더라구요. 외할머니 살아계실때 먹었던 그 김치맛이 생각나네요

숨쉬는 항아리를 읽을 때마다 저는 이렇게 먹는 것을 생각하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몸매가 항아리와 비슷해지는거 같아요^^

 

숨쉬는 항아리를 읽다가 이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비단 항아리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과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는 제대로 보지 못한채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고 남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부러워 하고 그것을 쫒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자신을 알고 사랑해야만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고 더욱 빛이 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또한가지...

작은 항아리에게 못생겼다고 말하는 도자기들에게  따끔하게 야단을 쳐주어야겠죠?

'누구든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해' 라고요~~^^

 

작년까지는 그냥 책만 읽어주었는데 올 해부터는 이 책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내는 것도 아이와 작은 추억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인것 같아요^^

 

아무리 유익한 이야기라도 자꾸반복하고 여러번 이야기한다면 잔소리가 되겠죠?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항아리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엄마, 이 항아리 나 어디서 봤어.

 어디서 봤는데?

 저번에 서울 역사박물관에 갔을때 거기에 항아리 가게랑 쌀가게랑 신발가게랑 옷가게가 있었잖아. 거기에서 봤어.

 그걸 기억하고 있었구나? 대단한걸?ㅎㅎ

 엄마 우리 찰흙으로 항아리 만들어 볼까? 책에서도 흙으로 항아리를 만든다고 했으니까 찰흙으로 만들수 있는거지?

 그래. 우리 한번 만들어 보자.

 

이렇게 시작된 항아리 만들기...

우리 서준이는 아주 신이났습니다. 주물 주물 꾸꾹 ㅎㅎㅎ

항아리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야 한다고 저리 도구를 이용해서 구멍을 내고 있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항아리~~
 

뚜껑까지 제대로 만들었죠? 울퉁불퉁하고 멋이 없기는 하지만 그것이 항아리의 매력이아니겠어요? ㅎㅎ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사실 엄마는 이대로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엄마 항아리에는 뭘 담지? 김치 담을까? 아니다 김치는 배추도 있어야 되고 고추가루도 있어야 되고 마늘도 있어야 되니까? 어~~ 고추장을 담을까? 할머니도 고추장이랑 된장이랑 간장 담아놓으셨잖아

 

그래서 또다시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색종이를 가져다가 고추장과 된장을 오려 담아주었네요.

작은 항아리에는 무엇을 담을까 고민하다가 고추장과 된장을 담았으니 간장을 담자 해서 검정 색종이로 간장을 표현해 주었답니다. 



 

완성된 항아리예요. 정말 투박하고 소박하지요?

이 항아리는 가족 항아리랍니다.

제일 큰 것은 아빠 항아리, 그 다음 것은 엄마 항아리, 제일 작은 간장 항아리는 애기 항아리래요.

바로 우리 가족을 이야기 하는거죠 ㅎㅎ

 

우리 가족 항아리는 오늘도 숨을 쉬며 고추장과 된장 간장을 잘 익히고 있겠죠?*^^*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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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랑 같이 숨을 쉬어요^^
"항아리랑 같이 숨을 쉬어요^^" 내용보기
여러가지 항아리와 옹기들이 활짝 웃고 있는 표지...  표지부터 항아리들이 숨쉬고 있음이 화악 느껴지더라구요. 얼마전 대구할머니댁에 가서 옥상에 있는 항아리들을 잔뜩보고온 우리딸 항아리 뚜껑들도 열어보고 간장, 된장, 고추장도 맛보고 제대로 숨쉬는 항아리들을 체험하고 왔답니다. 다녀와서 책을 읽어줬더니 더 재밌어 하면서 보더라구요.   숨쉬는 항아리는요... 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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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항아리와 옹기들이 활짝 웃고 있는 표지...  표지부터 항아리들이 숨쉬고 있음이 화악 느껴지더라구요.

얼마전 대구할머니댁에 가서 옥상에 있는 항아리들을 잔뜩보고온 우리딸

항아리 뚜껑들도 열어보고 간장, 된장, 고추장도 맛보고 제대로 숨쉬는 항아리들을 체험하고 왔답니다.

다녀와서 책을 읽어줬더니 더 재밌어 하면서 보더라구요.

 

숨쉬는 항아리는요...

흙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려주구요.

흙으로 옹기를 만들어 굽는 과정들을 너무 이쁘게 그린책이랍니다.

만들어진 옹기들은 모두 시골장 옹기전으로 실려가구요.

그중 작은 항아리는 졸다가 그만 친구들은 놓쳐버려요.

작은 항아리는 구석구석 집아을 살펴본답니다.

그러다 예쁜 도자기들을 보면서 잔뜩 부러워하기두 하구요.

꼭 우리의 아이들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아니 저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죠^^

자신의 모습을 슬퍼하다가 발견은 항아리 친구들~~~

온몸으로 숨을 쉬면서 맛난 김치도 만들고 젓갈도 만들고 고추장도 만들어내는 숨쉬는 항아리들을 만나게 되요~~^^

결국 우리의 주인공 작은 항아리에도 소금물과 메주가 담기게 되구요. 맛난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랍니다.

 

중간중간 있는 플랩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구요.

 

마지막에 엄마랑 아빠랑 코너 옹기에 대해 알아봅시다는요.

옹기가 무엇인지, 옹기는 어떻게 만드는지, 옹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등등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가득 담아갈 수 있어요.

여러가지 옹기의 실사들이 함께해서 아이에게 좋은 학습이 된답니다.

 

숨쉬는 항아리를 읽으면서 엄마인 저두 옹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게 되었구요.

진정한 장맛이 항아리에서 나온다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네요.

시댁에서 장을 가져다 먹는데 찌게를 끓이면 어머님이 해주시는 맛이 안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어머님은 모두 장을 항아리에 담아두시는데 전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와서는 냉장고에 넣어두거든요...

작은 항아리라도 구입해야 담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숨쉬는 항아리는 단순히 항아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만 알 수 있는 책이 아니구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얼마나 소중한가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나의 본연의 모습을 사랑하고 나의 장점을 백배 발휘하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은

참 예쁜 그런 책이랍니다.

또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가득담긴 우리의 옛문화를 엿볼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몇일 전에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는데 도자기 만드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못하구요. 옆에 있는 항아리들이랑 만들어놓은 도자기들을 만져보고 왔답니다.

울 시은이 항아리들을 보더니 "와 숨쉬는 항아리다"하더라구요. 역시 책의 힘이란...

그런데 모두 엎어져 있는 항아리들을 보더니만 "엄마 항아리가 다 자나봐요"하더라구요 ㅎㅎ 어찌나 웃기던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쯤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y*****2 200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